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음주운전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2일 금요일 야간, 관내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행락지 주변이나 유흥가 일대 느슨해지기 쉬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교통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일제단속 진행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0.08%이상) 2건, 면허정지 수준(0.03%이상~0.08%미만) 1건 등 총 3건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하여 형사 입건 및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전날 음주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 역시 음주운전에 해당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병태 서장은 “음주운전은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시민 모두 음주 후 운전대를 잡지 않는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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