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입력 : 2026.06.15 15:27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 관내 대학 신입생 1,982명에게 1인당 50만 원 지원

창원특례시청 전경25-9.png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재일 기자 dominnewsline@naver.com
© 도민뉴스라인 & www.dominnewsline.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87720

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

  1. 1서예가 청강 허인수 경남미술인상 수상
  2. 2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 지지선언
  3. 3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거제지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사
  4. 4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 홀몸 어르신 특화사업 ‘눈길’
  5. 5정금효 함안군수후보 3·7권 공약 발표 기자회견
  6. 6함안 지역 민주당 후보 전원과 함께 대규모 ‘원팀(One-Team)’ 집중 유세
  7. 7‘옛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최종 지정
  8. 8여수시장 당선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9. 9양산시, 관광시즌 맞아 ‘양산시 시티투어’ 운영
  10. 10양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재무회계 교육 실시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