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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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라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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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대구시, 폭염 장기화에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는 8.2.(일) 대구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낮 최고기온이 39.9℃를 기록, 기상관측 이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가동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8월 3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구·군별 대응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 이번 회의는 7월 셋째주 이후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8월이 연중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최근 발생 통계에 따르면 7월 3주 이후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건설공사장·길가 등 야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집’과 같은 실내 공간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지속 발생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추 시장은 폭염을 단순 계절 현상이 아닌 시민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재난’으로 인식하고, 구·군에서 ▲비상근무 태세 ▲취약계층 보호 ▲고위험지역 현장점검 강화 ▲무더위쉼터 확대 개방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청장·군수가 직접 현장 밀착형 대응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먼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담당자 간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여 폭염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말 폭염경보 발령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를 확행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고령 어르신, 쪽방촌생활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 문자와 전화, 방문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에서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직접 세밀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건설공사장, 공원, 농촌 등 고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조치하고, 시민들이 노인복지시설 등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말 추가 개방이 가능한지 구청장·군수가 직접 챙겨봐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8월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라며 “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함으로써 ‘폭염 인명피해 ZERO’를 달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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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170가구에 폭염대응 물품 지원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4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26 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폭염 대 응 수칙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 련됐다. ○ 사업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기 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며,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 구를 지원한다. □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 이다. ○ 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 는 물품으로 구성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 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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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제30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 혔다. ○ 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 그램을 선보인다. ○ 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 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 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 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 ○ 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시간대에 진행되는 ‘다대 불꽃 쇼’는 오후 8시부터 바지선 3대를 활용해 17분간 해상 와이드 불꽃을 연 출하며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어 애프터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인 '다대포차', 음식과 휴식 이 결합된 '선셋 비치클럽',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춘해[海]방 구역'이 운영된다. ○ [다대포차, 8.7.~13.] 백사장 한편에 조성되는 ‘다대포차’에서는 낭만 가득 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국 최대 규 모인 2천 석의 취식 공간이 마련되며, 포차 무대에서는 8일과 9일 양일간 헤이즈, 폴킴, 웁스, 겟츠, 밴드기린, 톡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 [선셋 비치클럽, 8.7.~9.] 백사장 위에 펼쳐지는 오픈형 비치클럽으로, 야 간 클럽 분위기의 ‘선셋클럽’과 편안한 라운지 공간인 ‘선셋펍’으로 구성된 다. 하우스 디제이(DJ) 음악, 웰니스 체험(DIY 아로마 테라피·향수, 선셋무 브, 미니볼 바레 등), 헬시푸드존 등이 결합된 체류형 공간을 제공한다. ○ [청춘해[海]방구역, 8.10.~11.] 부산 지역 10개 대학(부산대, 동아대, 경 성대, 국립부경대 등)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 캠퍼스 대축제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캠퍼스 포차와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양홍원·한요한 등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 또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 내 이어진다. ○ [8월 12일]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흐르는 자연친화적 공연 ‘다대포 포크락(樂) 콘서트’(자전거 탄 풍경, 김장훈 밴드 등 출연)가 열린 다. ○ [8월 13일] 오후 7시부터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바다 열린음악 회’(사하구·영도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주니어콘서트콰이어 등)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 이 밖에도 시민 판매자 중심의 중고 직거래 장터 및 새 활용(업사이클링) 손수제작(DIY) 체험 부스인 ‘다대 비치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 한편, 개막일인 7일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을 총량제로 운영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한 다. ○ 시는 개막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약 3만 5천 명 까지 제한(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며, 인원 초과 시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고우니 생태길 등 주변 관람 구역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또한 축제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누리집(festivalbusan.com/se 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051-713-5000)로 하면 된다. □ 전재수 시장은 “30회를 맞이한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다대포 등 서부산의 매력은 물론, 해양기업 유치 등으로 도약하는 '청년과 바다의 도시' 부산의 미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부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 제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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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시,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개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 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아울러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 시는 전국 혁신도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기존의 인프 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공 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주요 유치 추진 대상은 금융 분야의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 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 분야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해양교 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 첨단산업·연구개발(R&D) 분야 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데이 터산업진흥원, 영화·영상 분야의 한국영상자료원·시청자미디어재단 등 부산 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기관들이다. □ 시는 공실현황 및 정주여건 사전 점검, 지속적인 대정부 방문 건의 등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 시는 지난 2월 국토부에 중점 유치대상기관을 포함한 40개 기관을 이전 요청한 이후, 선도 이전을 대비하여 지역 내 공실 현황을 파악하고 정주여 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아울러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의 이전을 적극 건의하는 등 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활동도 꾸준히 이 어왔다. □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관련 실·국장뿐만 아니라 부산시의회 및 부산 연구원,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석하였 다. ○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외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여러모로 심 도 있게 모색하였으며,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해 다 함께 역량을 결집하고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의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 하고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어 반드시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끌어내겠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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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포항시, 외식업계 목소리 듣는다…현장소통 오찬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3일 중앙상가 외식업소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와 함께 ‘포항시 외식업 현장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외식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장 및 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산업 현장의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지역 외식업 활성화 방안 ▲지역 미식관광과 연계한 외식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으며 포항시는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지역 외식업 지원사업과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핵심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외식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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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해양진로캠프’ 성료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은 지난달 29일 지역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영도구 일원에서 「2026 진로탐색캠프-해양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박물관을 차례로 탐방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캠퍼스투어를 통해 해양 특성화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과를 살펴봤으며, 해양환경교육원에서는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 역사와 문화, 미래 해양산업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 이를 통해 해운·항만·선박·환경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진로와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조성으로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은 관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산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체감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29일(토)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소방관, 청소년지도사, 의대생을 만나 생생한 진로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나누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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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양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5명·안무자 1명 채용
    양산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결원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단원 6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전형을 거쳐 안무자 1명과 단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신규단원들은 8월 1일부터 합창단 연습에 합류해 기존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찾아가는 음악회와 지역축제, 정기공연 등 하반기 주요 무대를 준비한다. 양산시립합창단은 2004년 3월 창단해 2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단원을 포함해 총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전문성과 음악적 역량을 갖춘 단원들이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오는 9월부터는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합창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합창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을 직접 찾아가 음악을 통한 힐링과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또 삽량문화축전과 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 무대에도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와 함께 합창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다채로운 합창곡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민들과 뜻깊은 연말을 함께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단원 채용으로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립합창단의 음악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반기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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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일 폭염 대비 무거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작동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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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창원시,함께 결정하는 일상 속 변화, 2026년 읍면동 주민총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5개 읍·면·동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결정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주요 활동 사항 보고를 비롯해 2027년도 자치계획 발표 및 자치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사를 반영하고 숙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읍면동별 현장 및 온라인 사전투표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 자치계획안은 양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되며, 향후 이행계획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주민총회를 거쳐 추진 중인 올해 읍·면·동 자치사업은 총 152건으로, 전체 예산은 11억 원 규모에 달한다. 사업 유형별로 ▲시설·환경개선 사업이 45건(40.3%, 4억 4,36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민화합 41건(30.5%, 3억 3,580만 원), ▲주민복지(아동·청소년·노인) 30건(14.2%, 1억 5,560만 원), ▲생활·문화강좌 30건(12.8%, 1억 4,070만 원), ▲환경·탄소중립 6건(2.2%, 2,43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기반이자 핵심”이라며 “시는 실효성 있는 주민총회 운영을 위해 의제발굴 교육 등 시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자치사업 추진으로 일상 속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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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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