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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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15일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큰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강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이날 마산해양신도시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법적 문제 해결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제기된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때 민주주의전당이 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상남도,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현안 사업장을 둘러본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16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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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업무 담당 교사 540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교육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6월 15일, 13:30~16:10) ▲서부권(6월 19일)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 및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공통 목표와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제공하여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효과적인 사회정서 수업 설계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의 자기 이해와 자기 조절 역량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여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자살 및 자해 등 각종 학생 사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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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서부권과 남부권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5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문을 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서부권(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합천·함양·거창)과 남부권(거제·통영·고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부권은 ▲15일(월) 진주교육지원청(진주, 사천 대상) ▲17일(수) 산청교육지원청(산청, 합천, 함양, 거창 대상) ▲19일(금) 하동교육지원청(남해, 하동 대상)에서 열린다. 남부권의 경우 ▲22일(월) 거제교육지원청(거제 대상) ▲24일(수) 통영교육지원청(통영, 고성 대상)에서 각각 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습형 연수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시에는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 전반과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2차시에는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 실습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파견 교사와 ‘핵심교원 현장지원단’이 배치되어 과목 선택과 관련된 심층 상담과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맞춤형 실습이 교육 자원이 부족한 서부·남부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진로 설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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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조정식 국회의장, 국회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의원 내정
    조정식 국회의장은 12일 국회사무총장(장관급)에 고용진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다. 고 내정자는 입법부와 행정부, 지방의회를 모두 경험하며 국가 전반의 행정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복잡한 국회 행정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원내 주요 보직과 당 수석대변인을 거치며 검증된 합리적인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야 간의 원만한 협치를 뒷받침하고 국회사무처의 대국민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향후 국회 본회의 승인 절차를 통해 임명될 예정이다. 고용진 내정자는 서울 출신(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 노원구(갑)에서 제20대·제21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지냈다. 국회의원 재직 당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고 내정자는 조윤형 국회부의장실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활동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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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현지제37차 수석보좌관 회의 화상 주재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37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 해외 순방 중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연 건 역대 최초이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공직자들은 몸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삶을 살피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정부 출범 후 첫 유럽 순방이 반환점을 돌았다면서 “통상과 방산, 안보 등 다방면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호혜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을 지키는 전략적 실용 외교의 토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권 2년차 국정은 핵심 과제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둬야된다”면서 “필요하다면 문턱이 닳을 정도로 여당과 야당을 찾아가서라도 입법 속도전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이 겪는 ‘고용, 자산, 소득 양극화의 3중고’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청년 정책 전담기구’ 설치 검토에 속도를 내고, 내년도 예산안과 중장기 국가재정 사업 등에 있어서도 청년 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이어 “위험 시설에 대한 관리와 혹서기 국민 안전 대책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된다”고 당부했는가 하면, “한 달 후면 방학이 시작되는데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을 살펴봐 달라”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항상 선제적으로 살피는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 “그런데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 결과 조작을 운운하면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질타했다. 이어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전화 위복의 계기로 삼으려면 건강한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마련이 보장되고 함께 이뤄져야한다”면서 국정조사 등 국회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선관위에 요청했다. 아울러 “검경 합동수사본부 역시 성역없는 책임 규명에 박차를 가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는 각 수석실 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토의로 진행됐다. 먼저 국민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민정수석실의 보고를 들은 이 대통령은 시위대의 행태 중에 사적 검문 및 위력을 동원한 업무 방해 행위는 엄정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인사수석실이 마련한 ‘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수당 제도 개선 방안’을 보고 받은 이 대통령은 개선 방안에 대해 일선 공무원들의 불만은 혹시 없는지 물으며, 오랜 관행을 바꿀 합리적인 변화가 제대로 적용될 수 있게 부정 수령과 남용 및 악용에 대한 통제 수단 장만을 주문했다. 경청통합수석실이 마련한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작은 정책이라도 청년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게 구체적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 달라 당부했다.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금융시장 상황 및 상장기업 부실화 현황 등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제도적인 보완 장치를 마련해 털어낼 부분은 털어내서 주식시장을 건전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소형주부터 우량주까지 우리 주식시장 전반을 건전화해 투자자의 신뢰감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수석실로부터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 동향’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이 지역별, 업종별로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국가가 정한 최저임금의 개념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제2 우주센터 건립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부지 선정에 있어 효율성과 경제성, 균형개발 요소 등 다양한 요소들을 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보1차장실이 보고한 ‘한미 정상회담 안보분야 후속조치 이행’과 ‘군 정보기관 개편’, ‘방산 4대 강국 도약’ 등의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 편성안에 국방 분야 예산이 잘 반영되어 가고 있는지 안보실장에게 재차 확인했다. 이어 민관 공용 기술 개발과 같은 경우는 민간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한-인도 정상회담 후 전용 핫라인 개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은 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질적인 대응팀을 구성해 후속 조치를 잘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안보 2차장실이 마련한 ‘해외 입양 동포 문제 해결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 구성 방안’을 보고받은 후, 해외 입양 동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해달라 주문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덧붙여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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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자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ON)! 질문 온(ON)!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이번 나눔 마당은 경남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5개 초등 선도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대상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질문 중심 수업 설계ㆍ운영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문하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으로 확산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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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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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 6월 20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6월 20일(토)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창원 지역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하며, 접수 결과 총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장은 응시 직렬에 따라 분산 운영된다. ▲교육행정(일반·장애인·저소득층) 직렬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삼정자중학교에서, ▲전산·사서·공업·보건 직렬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기록연구·시설관리·운전 직렬은 팔룡중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 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의 경우 유형별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시험 시간 연장이 필요한 응시자에게는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배까지 시험 시간을 연장 부여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이후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번호에 해당하는 시험장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라며 “공고문에 명시된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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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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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한계를 넘어 자신을 만나는 순간… 철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고성!『아이언맨 70.3 고성』성료!
    고성군 세계적인 철인3종경기 성공적 개최 경남 고성군 세계적인 철인3종 경기인 「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가 6월 14일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성군과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33개국 1,4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영 1.9km, 사이클 90.1km, 달리기 21.1km 등 총 113.1km에 달하는 극한의 코스에 도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새벽 바다를 가르며 수영을 시작한 뒤 고성의 해안도로와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사이클 코스를 질주하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마지막 달리기 코스를 완주하며 선수들은 경쟁자가 아닌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웠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도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육종목단체 및 체육회 88명, 공무원 148명, 경찰 및 모범운전자 91명, 민간단체 205명, 자원봉사자 219명 등 800여 명의 지원인력이 현장 곳곳에 배치돼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선수들이 결승선에서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곳곳을 지킨 800여 명의 지원인력과 군민들의 응원 덕분이었다. 이번 대회는 철인들의 도전과 군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만나 만들어낸 고성군민 모두의 자랑스러운 결실로 기억될 것이다. 대회 준비를 위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선수 등록과 경기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13일에는 공식 수영훈련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적응을 지원했다. 의료지원 또한 대폭 강화했다. EMS 구급차량 10대를 주요 구간에 배치하고 의료진과 응급구조 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고성군은 대회 전 교통·안전·의료 분야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 과정을 안전하게 운영했다. 특히 경기 당일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선수와 주민 모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을 포함해 약 2,700여 명이 고성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고성군은 전국 규모의 축구·야구·핸드볼·배구·철인3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아이언맨 70.3 대회 역시 스포츠마케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성을 찾아준 국내외 선수 여러분과 대회 성공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교통 통제 등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언맨 70.3 고성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철인3종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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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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