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IoT),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AI·5G·자가통신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
-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9월 16일(수)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봤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이어서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전남광주 행정 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양 지역의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이 대구와 경북의 지방시대위원들이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를 뒀다. 아울러 양 위원회가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들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뿐 아니라 광역경제권 조성 등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으로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최대 핵심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경북과 대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
-
경남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심벌마크 공모전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원장대행 사무관 박차선)은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체험원의 설립 취지와 안전교육의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BI)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생활·교통 등 체험형 안전교육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학생·학부모·도민이 함께 안전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개원을 앞둔 동부학생안전체험원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 체험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전에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0일(목)부터 9월 29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개인 또는 단체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이메일(gracesunn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독창성 ▲의미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수상작은 총 5점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0월 12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부학생안전체험원(☎ 070-4870-34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차선 원장대행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도민이 안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새롭게 문을 열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교육의 가치와 체험원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경남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건립되며, 어린이 종합안전체험관을 비롯해 8개 교육관, 19개 교육장, 67개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심벌마크 공모전 개최
-
-
경남교육청, 다같이(多가치) 하나되는 다문화교육박람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8~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26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함께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관람객은 행사장 입구에서 여권을 받아 각 구역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스탬프)을 받는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내빈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륙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린다.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우즈베키스탄·태국·필리핀·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경남 지역 이주민 예술가들의 세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문화 케이팝(K-POP) 경연대회 수상팀 공연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같이(多가치) 놀이마당’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도내 학교와 다문화 관련 기관·대학·기업 등이 참여하는 4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한국의 투호,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베트남의 다꺼우* 등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미디어아트 체험, 세계의상 체험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다루마오토시: 망치로 나무토막을 아래부터 차례대로 쳐서 빼내는 일본의 전통놀이 * 다꺼우: 우리나라의 제가차기와 비슷함 2026년 4월 기준 경남의 이주배경학생은 1만 5,077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의 4.56%를 차지하며, 10년 전보다 약 1.9배 증가했다. 경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심리·상담, 진로·진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강점으로 삼아 세계를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 다같이(多가치) 하나되는 다문화교육박람회 개최
-
-
”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16일 경남도와 공동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만나 채용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채용·취업 지원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35개 기업과 3,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기업들은 직무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채용정보를 소개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특강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서 실제 채용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히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가 자기 적성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구직자가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존’,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경남형 일자리 MBTI 테스트’, 기업이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무를 직접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기업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분위기 확산에 직접 동참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따뜻한 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명서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상인들과 함께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매주 지역 상권에서 나누는 따뜻한 한 끼가 상인 여러분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지역 상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하여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 1회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
-
경남도의회 경상남도청 예결특위, 제3회 추경예산안 의결
-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상락)는 16일 제436회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하여 경남도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총 15조 9,710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4,364억 원(2.8%) 증액된 수준이다. 이번 추경안은 재해재난 대응 강화, 생활여건 개선 사업에 대한 도비부담분 편성이 주요 내용이며, 이번 추경에서 증액된 예산규모 4,364억 원 중 2,370억 원(54.3%)이 지방채 발행을 통해 충당됐다. 예결특위는 ‘예산안 제출기한을 반드시 준수하여, 예산심사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할 것’ 등 총3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고,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진상락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채까지 활용해 재원을 마련한 만큼, 편성된 예산 하나하나가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이는지 면밀히 심사하였다”며, “집행부에서는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재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7일 제43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
- 뉴스
- 정치
-
경남도의회 경상남도청 예결특위, 제3회 추경예산안 의결
-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종합 13위로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장애인 스포츠 최고의 축제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남 선수단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선전하였다. 한국신기록 2개와, 한국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3개를 갱신한 경남은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총 152개의 메달(금 54, 은 53, 동 45), 총점 93,498.00점의 종합점수를 기록하여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수영, 육상, 역도, 사이클, 슐런, 보치아에서 4관왕 1명, 3관왕 8명, 2관왕 5명 총 14명의 다관왕을 배출하였고 종목별 입상으로는 슐런이 종합우승, 게이트볼, 요트가 2위를 기록하며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경남선수단 총감독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메달의 유무와 상관없이 최선의 노력을 해 준 경남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수들의 빛나는 노력에 보답하는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며 “내년에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더욱더 노력하여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종합 13위로 마무리
-
-
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나서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아리랑시장을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과 추석 장바구니 물가 등 민생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 여건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추석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민생을 꼼꼼히 챙겨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박 지사는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운영과 근무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은 정원 99명 가운데 현재 8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65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박 지사는 치매전담실과 일반요양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을 살피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교대근무와 휴식 여건을 충분히 보장할 것을 당부하고,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밀양아리랑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박 지사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 대목의 판매 상황과 체감경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앞서 박 지사는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생활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상인들은 시장 시설 개선을 비롯한 현장의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경남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를 거쳐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현대화와 상권활성화, 시장매니저 지원, 주차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나서다
-
-
경남 무역수지 47개월 연속 흑자…수출 누계 299억 불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8월 기준 경남의 수출 누계액이 299억 5천만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0.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27억 불 흑자를 기록해 4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16일 발표한 경남의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수출은 31억 6천만 불(△5.1%), 수입 21억 1천만 불(1.6%), 무역수지는 10억 5천만 불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했으며, 무기류 1,142%, 항공기부품이 11.2%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는 미국 등 주요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과 보호무역 장벽 속에서도 2억 5천만 불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무기류의 경우 방산물자의 본격적 납품으로 1억 6천만 불을 수출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도 동유럽·동남아 등 신흥·유망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2027년 수출지원계획’을 수립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내년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도 경남 수출이 누계 기준 증가세와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흥·유망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조성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 무역수지 47개월 연속 흑자…수출 누계 299억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