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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비 56억 원 확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약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66억 원을 투입해 창원 9개소와 김해 5개소 등 도내 14개소에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645개소에 총 2,042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도로·주차장·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누리길·여가녹지 조성과 경관개선 등 환경문화·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7년에는 생활기반사업 10개소와 환경문화사업 4개소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기반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4억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옥동마을 구거 정비 ▲김해 대동 예안리 배수로 설치 등 10개소의 시설을 정비해 농경지 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환경과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문화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6억 원 등 총 34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 ▲김해 대동면 수안마을 여가녹지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의 여가·휴식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오랜 기간 규제로 불편을 감수해 온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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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비 5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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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양산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양산시는 물금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사업비 8,331억 원 규모의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린다. 경남도는 10일 오후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토지소유자,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양산시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상황과 개발계획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주민 체감도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일원 806,767㎡(약 24.4만 평)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양산시가 50.1%, 민간참여자인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49.9%를 공동 출자하는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PFV)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개발계획안은 기존 물금신도시 상가 공실 심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상업시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산업·행정·의료 기능을 갖춘 자족시설용지와 대규모 수변공원을 반영했다. 또한, 지구 내 ‘특화 문화거리(Urban Ring)’와 복합문화시설 용지를 계획하고, 인근 황산공원과 직접 연결되는 보행육교를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증산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3조 1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 3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만 6천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증산지구는 당초 국토교통부 지역전략사업 지정을 추진했으나, 미선정되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양산시 자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총량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올해 초 경남도 협약서 승인 및 공공·민간 사업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현재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양산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상반기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구역 지정·고시, 2028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계획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산시 및 사업시행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국토부 GB 해제 협의와 도(道)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주요 도시개발 및 도시정비 사업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적극 행정을 이어가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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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양산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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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대행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8월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선 9기 경남 대도약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8기 경남경제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소상공인과 고용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곽소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터장이 ‘민선 8기 경남경제 성과와 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곽 센터장은 주요 경남 경제지표를 제시하면서 지역내총생산, 수출, 고용 등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다만 부문 간 성장 격차, 민생 내수 회복 속도 등은 과제로 남아 있어 민선 9기에도 성장 기반을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신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연구위원이 ‘경남 소상공인 재창업 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 위원은 2023~2024년 사이 경남지역의 창업구조가 극적으로 변했음을 보이며 창업 지원 정책을 세분화하고, 재취업이 적합한 경우 고용지원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남 고용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위원은 고용정책을 둘러싼 환경이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고 있음을 보이며 일자리 정책이 양적 창출에서 질적 성장·정착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상환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황주연(경상남도 경제기업과), 김기환(창원대학교), 김규호(경남소상공인연합회), 윤혜린(경남연구원), 윤종철(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여러 정책 제언들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원장대행인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포럼이 지난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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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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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와 아세안 바이어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88건, 1,2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경남 농식품의 신규 판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26개사로 계획했던 바이어가 현지 수요을 반영해 6개사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총 32개사로 확대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의 유통구조와 소비 트렌드,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시장정보를 확보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한 자리에서 여러 아세안 지역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우리 제품에 관심이 높은 바이어를 사전에 매칭해 실제 구매 의향이 높은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88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의 업무협약(MOU) 체결액이 13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아세안 시장에서 한국산 신선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지 유통매장 시장조사와 ‘베트남 식품안전 제도 개정사항’ 세미나를 개최해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현지 식품안전 관련 제도 변화도 안내했다. 식품안전 관련 법령과 표시기준, 수입검사 등 주요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도내 수출업체가 현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2027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될 예정이어서,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과 함께 한국산 농식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담과 업무협약(MOU) 체결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농식품 시장 개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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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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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일본·미국 누비며 수출시장 공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일본,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해외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8월부터 9월까지 베트남, 일본, 미국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행사와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망 연계 홍보·판촉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먼저 8월 말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세안 7개국 유력 바이어 26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계약 확대에 나선다. * 행사기간 : 8.25.(화) ~ 28.(금)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 - 초청바이어(안) : 베트남 12, 태국 3, 필리핀 3, 싱가포르 2, 말련 2, 캄보디아 2, 인니 2 특히 현지 유통시장 조사와 수출 세미나를 통해 소비 트렌드와 식품위생법 등 시장 정보를 제공해 참여업체의 현지 대응력을 높이고,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9월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현지 바이어와 한인 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시식·수출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10개사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제품의 맛과 특성뿐만 아니라 현지 식재료 및 메뉴 활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 행사기간 : 9. 2.(수) ~ 4.(금) /일본 도쿄 오쿠보지역센터 다목적 홀 또한 현지 바이어와 인근 상인 등 30개사 내외를 초청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일본어 제품설명서와 레시피북을 제작·제공해 제품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소개함으로써 현지 유통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북미시장에서는 9월 미국과 캐나다의 대형 한인 유통망인 H-마트와 연계한 경남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진주·김해·하동·산청·함양 등 5개 시군이 협력해 도내 27개 농식품 업체의 8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판촉전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 14개 매장에서 일주일간 동시에 열리며,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높은 K-Food 인지도를 경남 농식품의 구매와 브랜드 인지도로 연결할 계획이다. * 행사기간 : 9. 11.(금) ~ 17.(목) /미국(시애틀) 5개소, 캐나다(벤쿠버) 9개소 경남도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도내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마케팅 참여 기회를 확대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제품 경쟁력 강화,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인 8억 5천2백만 달러(약 1조 2천8백억 원 상당)를 달성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해외마케팅을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과 상담, 판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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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일본·미국 누비며 수출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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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남투자청장 해외투자·통상 분야 외부 전문가 영입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인수)은 신임 경남투자청장에 이장희 前 코트라(KOTRA) 무역관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투자청장은 국내외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투자기업 발굴, 유관기관 협력 등을 총괄한다. 이장희 내정자는 코트라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해외투자와 통상 분야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투자유치 전문가다. 코트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역관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 무역관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역관장을 역임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유치와 우리기업의 해외투자를 지원했다. 본사에서는 투자전략팀장,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으로 통상 분야 전략 수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 내정자는 앞으로 경남도와 협력해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은 물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 분야의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남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이 내정자가 오랜 기간 축적한 해외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투자청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현 원장직무대리)은 “이장희 내정자는 해외 현장 경험과 투자전략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투자유치 전문가”라며, “코트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남투자청장 채용은 투자유치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5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했으며, 서류전형과 영어면접, 직무·인성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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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남투자청장 해외투자·통상 분야 외부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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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9월 16일(수)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봤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이어서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전남광주 행정 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양 지역의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이 대구와 경북의 지방시대위원들이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를 뒀다. 아울러 양 위원회가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들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뿐 아니라 광역경제권 조성 등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으로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최대 핵심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경북과 대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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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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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16일 경남도와 공동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만나 채용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채용·취업 지원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35개 기업과 3,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기업들은 직무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채용정보를 소개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특강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서 실제 채용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히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가 자기 적성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구직자가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존’,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경남형 일자리 MBTI 테스트’, 기업이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무를 직접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기업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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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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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역수지 47개월 연속 흑자…수출 누계 299억 불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8월 기준 경남의 수출 누계액이 299억 5천만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0.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27억 불 흑자를 기록해 4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16일 발표한 경남의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수출은 31억 6천만 불(△5.1%), 수입 21억 1천만 불(1.6%), 무역수지는 10억 5천만 불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했으며, 무기류 1,142%, 항공기부품이 11.2%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는 미국 등 주요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과 보호무역 장벽 속에서도 2억 5천만 불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무기류의 경우 방산물자의 본격적 납품으로 1억 6천만 불을 수출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도 동유럽·동남아 등 신흥·유망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2027년 수출지원계획’을 수립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내년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도 경남 수출이 누계 기준 증가세와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흥·유망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조성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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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역수지 47개월 연속 흑자…수출 누계 299억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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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출범
- 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16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경상남도의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도의회의 예·결산 등 재정심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도의원 3명(강성중·권성현·박명옥 의원), 예산·결산·기금분야 전문가 2명(배현태·장경미 전직 공무원), 세무·회계분야 전문가 3명(김양수·추봉조 세무사, 전형준 교수), 재정·경제분야 전문가 3명 (안소동·오세희·이태헌 교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 9. 20.~ 2028. 9.19일까지 2년이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2018년 처음 출범한 이후 올해 제5기를 맞았으며, 예산안·결산·기금운용계획안 등 주요 재정 관련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성과가 달라지는 만큼,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의 효율성, 정책의 성과 등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박준 의장은 위촉식에서 “위원님들의 깊이 있는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은 힘있게 뒷받침하고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예산을 과감히 바로잡아 주길 바란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의 예산·결산 심사가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권성현 의원(국민의힘, 창원1)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권성현 위원장은 “예산정책자문위원회가 형식적인 자문에 머물지 않고 도의회의 예산·정책 심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의 경험을 모아 경상남도의 재정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보고, 도의회의 예산·정책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오는 10월 21일 도의회에서 제2회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분석 대상 사업선정과 사업별 분석보고서에 대한 자문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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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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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과 경제협력 넓힌다
- -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연계... 중국 관광수요 경남 방문으로 연결 - AGIBOT(지위안 로보틱스) 방문...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방안 모색 - 소비재 수출상담·국내복귀기업 투자협약... 현지 경남기업도 찾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AI)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 대표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접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중국의 시장과 관광수요를 경남의 수출·투자·관광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번 중국 방문은 관광,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투자 분야에서 경남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라며 “인공지능과 로봇을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경남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첨단 로봇산업 현장 찾아 제조 인공지능 전환 해법 모색 대표단은 방문 첫 일정으로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에 위치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를 방문한다. 지위안 로보틱스는 화웨이 ‘천재소년’ 출신인 펑즈후이(彭志辉)가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약 9,7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43%를 기록하는 등 대량생산과 상용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남대표단은 지위안 로보틱스의 로봇 생산체계와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제조업 기반의 경남이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활용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고, 민선9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 ‘한중 관광의 해’ 연계 중국 관광수요, 경남 방문으로 연결 대표단은 중국 쑤저우에서 유력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통청여행과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측은 경남 관광상품과 여행코스 개발,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공동 홍보, 관광시장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해 중국 관광객의 실제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양국 정부가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을 협의하고 있는 가운데 증가하는 중국의 방한 관광수요를 경남으로 끌어오기 위한 것이다. ▮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현지 경남기업도 챙긴다 경남도는 국내복귀기업 등과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경남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제 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단은 이후 쑤저우 장자강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강소법인과 국내복귀를 추진 중인 DMG그룹의 중국 사업장을 방문한다. 이어 중국에 진출한 한화오션, 한화엔진, 현대위아 등 경남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중국의 경제·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지 경영상 애로사항을 듣고, 현지 진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마련한 제조 인공지능·관광·투자 분야의 협력 기반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와 성장,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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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과 경제협력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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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막...친환경 전환 해법 모색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전문 학술교류의 장인 ‘2026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SGEMC* 2026)’가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 Smart & Green Energy Maritime Conference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9회째를 맞았다.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바다, 더 스마트한 미래(Sustainable Oceans, Smarter Future)’를 주제로 2개 트랙 6개 세션에서 32개 주제가 발표된다. 16일 개회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김관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등 조선해양 관련 관계자 200여 명과 수출상담회에 참석하는 해외바이어 44개사 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개회식에 이어 오충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이 ‘글로벌 조선산업·통상환경 변화와 K-조선의 미래 대응 전략’을, 하문근 부산대학교 교수가 ‘한미 조선업 협력, 우리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첫날 오전에는 조선산업의 디지털·지능화를 주제로 한 기술세션이 열려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인공지능 기반 설계·생산 혁신 전략’을, 중소조선연구원이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로봇 전환(RX)’의 융합 방향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연료 전환 세션이 이어져 일본 미쓰비시화공기의 ‘선박용 암모니아 수소 개질기’, 포스코의 ‘암모니아 운송용 철강 소재 안전성’, 한화오션의 ‘풍력 추진시스템과 최적항로, 북극항로 운항선박의 방한(Winterization) 기술’ 등 차세대 연료·기자재 기술이 다뤄진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국제해사기구(IMO) 넷제로 체계(Net-Zero Framework*) 이후 조선·해운산업의 변화를 다루는 세션이 열려 한국선급이 규제 관련 논의 동향을 알려주고, HMM과 HD한국조선해양이 해운·조선업계의 대응 현황, 울산항만공사가 항만의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Net-Zero Framework : 국제해사기구(IMO)가 국제해운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국제 규제(2050년 전후 선박 운항 온실가스 ‘0’ 목표) 데이터·표준 기반 산업 경쟁력과 조선해양산업 생태계·공급망을 다루는 세션에서는 선내 데이터 플랫폼과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극지공학과 자율운항 기술 융합,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함정 정비수리운영(MRO) 확대 전략, 해양금융 과제가 논의된다. 특별세션에서는 하이브리드 추진 육상실증센터 운영 현황과 액화수소로의 에너지 전환, 전기추진 방식 연구, 선박추진용 용융염원자로(MARINA) 계통설계, 수소연료전지와 고체수소 저장 기술까지 상용화를 앞둔 기술들이 공유된다. 17일에는 해외 구매자와 도내 기자재 기업을 1대1로 연결하는 ‘2026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지난해 상담회에서는 17개국 48개사의 해외 구매자가 참여해 390건, 1억 3,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조선해양산업이 넷제로 전환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만큼, 경남이 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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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막...친환경 전환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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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사업명: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 및 글로벌 실증)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경남 피지컬 AI 사업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LAM(Large Action Model, 거대 행동 모델) :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실제 행위(Action)를 수행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이번 행사는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비롯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및 관련 단체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 착수를 축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의 핵심인 피지컬 AI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인공지능을 넘어 로봇·기계 등 실제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인식·판단·제어하는 차세대 AI 기술이다. 제조 현장의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정 최적화와 품질관리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피지컬 AI 사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기업 연구진이 참여한다. 대규모 연구 역량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접목하고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물리법칙 기반 AI 모델 개발, 현장 운영체계 고도화 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경남 피지컬 AI 사업의 핵심인 LAM(거대행동모델) 기술은 제조 공정·로봇의 행동과 물리법칙·공간정보 등을 결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행동과 정밀제어가 가능한 AI 모델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데이터 파이프라인, 시뮬레이션 및 NPU** 기반 AI 인프라를 연계해 데이터 학습, 현장배포, 결과 재학습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순환체계를 구축한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 : 신경망처리장치,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특화 설계된 칩 이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표 제조공정 데이터와 핵심 데이터 파이프라인, 양방향 디지털 트윈 등 통합 플랫폼과 주요 검증체계를 구축한다. 이어 2030년까지 제조 공정의 물리법칙을 이해하고 초정밀 제어를 생성하는 LAM(거대행동모델)을 개발해 자율적으로 제조 설비·로봇을 제어하는 실증을 진행한다. 경남도는 풍부한 제조 인프라와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다양한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산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국내외 제조 현장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해 피지컬 AI를 경남의 새로운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피지컬 AI 사업은 경남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해 경남이 제조 AX를 선도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의 강점인 정밀 제조에 특화된 피지컬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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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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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과 인재 잇다… ‘2026 경남 JOB QUEST’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경남 JOB QUEST: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계획을 가진 127개 기업이 참여해 60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년보다 20개사가 늘어난 도내 최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는 채용상담과 면접, 직무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기업은 필요한 지역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구인·구직 매칭에 중점을 뒀다. 박완수 지사는 환영사에서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며 “최근 경남의 주력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경남으로 유입되는 좋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인재들이 경남에서 자신의 인생을 실현하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지역과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127개 기업이 607개의 일자리를 내놓은 만큼 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고,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될 좋은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젊은이들이 경남에서 자신의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박준 도의회 의장, 강기윤 창원시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이대희 인제대학교 부총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최태식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기업 대표 및 관계자, 구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일자리 창출을 주요 도정과제로 추진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24년 대통령상, 2025년 장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 속에서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신규 구직자의 취업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볼보그룹코리아 등 9개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12개사와 함께 참여해 92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지역인재를 확보하고 협력사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상생형 채용에 나선다. 또 ‘리버스피칭’, ‘경남형 일자리 MBTI’, 직무체험, 취업특강, 직무설명회, 토크콘서트와 함께 공동 주최 시군인 창원시·고성군과 ‘경상남도 일자리관’을 운영해 구직자의 기업·직무 탐색을 돕고 일자리정책 정보도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고용우수기업 10개사와 청년친화기업 15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붙임 참조 고용우수기업에는 작업환경개선비와 고용장려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이 지원되며, 청년친화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 원의 복지지원금과 육아휴직 대체 청년인턴 지원금 등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도는 시군,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도교육청, 대·중견·중소기업, 대학일자리센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연결하는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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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과 인재 잇다… ‘2026 경남 JOB QUES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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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명절 대비 주요 과일 수급 및 유통상황 점검
- 경상북도는 9월 14일 영천시 조교동에 소재한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과일 수급과 유통상황을 점검했다.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2021년 사업비 125억원을 투자해 개설한 일반법정 도매시장으로, 2025년 기준 연간 12,000톤 상당의 청과(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를 유통하고 있다.농산물도매시장(청과부류)은 전국적으로 39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북도는 8개소(공영 3, 일반 3, 민영 2)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도내 주요 농산물인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의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해 가격은 하락세를 보인다. 사과는 폭염과 가뭄 피해가 있었지만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했고, 복숭아는 전년 대비 강수량이 적어 병해충 피해가 줄면서 단수가 증가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농산물의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도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마지막까지 과일 수급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https://www.cyso.co.kr/shop/)는 9월 추석 선물 기획전(1~30일)을 열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19일부터 20일까지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쌀 500g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22일에는 실라리안,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등 93개 업체가 참여하는 도청 특판전도 개최한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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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명절 대비 주요 과일 수급 및 유통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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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행’ 도려내고 ‘민생’ 채운다... 511억 규모 예산 절감 ‘새로운 시도’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불필요한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며, 시정의 중심을 ‘예산 절감’을 통한 ‘민생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는 시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강기윤 시장 주재로 ‘관행적·불필요 사업 정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전략조정실이 주관하여 시도된 재정 혁신 작업으로, 전 실국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정 내부의 비효율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내 집 살림처럼 꼼꼼하게’... 주인의식으로 찾아낸 511억 원의 가치 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마치 내 집 살림을 꾸리듯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는 책임감과 고민의 흔적이 행정 곳곳에 녹아 있어야 한다”는 강기윤 시장의 시정철학이 행정 전반에 녹아들며 추진됐다. 이에 각 부서는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 68건을 정비 과제로 도출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당장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 원을 절감하고, 이후 연도별로 지속적인 정비 효과를 거두어 누적 총 5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시민을 위한 민생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정비 사례로는 유사·중복 축제의 과감한 통합이 꼽힌다. 별도로 개최되어 행사장 설치비 등이 이중으로 지출됐던 ‘창원 평생학습 과학축전’과 ‘창원 북 페스타’를 통합하여 예산을 절감한다. 또한, 이미 목표를 달성한 ‘2,0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의 경우, 신규 식재 위주의 사업 구조를 사후 관리 체계로 전면 전환하여 예산 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 밖에도 실효성이 낮은 국제기구 연회비 납부 중단, 대규모 대면 조회의 온라인 전환 등 행정 내부의 관성적 지출을 대폭 줄여 실용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 “용역 정비 및 사고의 전환”... 관행 타파로 행정의 질 높인다 강기윤 시장은 특히 관행적인 연구용역 발주에 대해 “유사한 용역을 여러 부서에서 중복으로 실시하는 것은 예산 낭비의 전형”이라며 “기존 연구 성과를 적극 활용하고, 부서 간 용역을 과감히 통폐합해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강 시장은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 비전은 모든 예산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라는 엄중한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며, “이러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업무 전반에 박힌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는 사고의 전환을 시도하고, 새로운 시각과 도전적인 자세로 기존의 틀을 하나씩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감액’을 넘어 ‘민생 증액’으로... 보고회 정례화 추진 이번 보고회는 불필요한 사업을 줄이는 ‘감액’에 집중했으나, 시는 여기서 확보된 재원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재정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오늘은 예산을 아끼는 노력을 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돈을 써야 시민이 행복해질지 더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줄여야 할 사업은 과감히 줄이되,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민생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예산을 증액하고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이러한 정비 보고회를 정례화·상시화하여 일상 속에서도 관행 타파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 등 민생 현안에 최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새로운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시민의 세금을 아끼기 위해 스스로 정비 과제를 발굴하며 혁신에 동참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예산 절감은 단순히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책임감을 높이는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시정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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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행’ 도려내고 ‘민생’ 채운다... 511억 규모 예산 절감 ‘새로운 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