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3(월)
 
  • 경북농업기술원,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우수 활용 사례 경연
  • 디지털 혁신 이끌 인재 선발, 시군 스마트 행정 지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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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인재 양성, 현장 적용, 우수사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9일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비전을 연구·지도·행정 등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농촌진흥사업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업무 전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기술원은 지난 3월 간부 공무원 대상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직원 대상‘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이번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명의 발표자가 행정업무 개선, 연구 자료 분석, 데이터 활용, 교육·홍보,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기존 업무의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인공지능(AI)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활용성, 업무 적용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했다.

그 결과, 1위는 농업테크노파크과 우승범 지도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강의 평가서 및 출석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이 시스템은 교육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돕고 교육 수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교육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영양고추연구소의 이효진 연구사의 ‘실험데이터 자동통계분석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복잡한 실험데이터의 통계 처리를 자동화해 연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위로 선정된 농업테크노파크과 김미송 지도사의‘농작업 안전 자가진단 관리 앱’은 농업인이 직접 작업 환경을 진단하고,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향후 고도화를 거쳐 농가에 보급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오이 재배 농가의 데이터 기록을 돕는‘스마트 데이터 일기장 마이큐(My Q)’, 와 ‘인삼잎 형질 자동 측정’,‘ 농가 컨설팅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공지능(AI) 숏폼 스튜디오’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우수사례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개선 및 신규 과제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난 6월 총 4회에 걸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완료한 만큼 시군 단위 현장으로까지 확산시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라며, “우수사례를 연구·지도 현장에 적용해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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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이젠‘챔피언’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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