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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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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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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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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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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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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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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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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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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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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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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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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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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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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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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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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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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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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불응에 유감 표명
-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의회가 요청한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손문규 의장은 31일, 제274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앞서 「밀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회 요청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직위로, 공개모집 공고문에는 경영능력과 전문성, 조직 혁신 및 갈등 해결능력, 청렴성과 윤리관 등을 요구하고 최종 임명 전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시의회는 시민을 대신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제274회 제2차 본회의 시, 기획예산담당관 업무보고 후 질의답변 과정에서, 인사청문회를 요청했다. 그러나 해당 요청이 의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청문회는 개최되지 못했다. 손문규 의장은 “이번 요청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의회의 정당한 책무”라며 “충분한 협의 없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소통과 협치는 시민의 대변자인 의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집행기관이 상호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공공기관의 인사와 운영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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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불응에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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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 경남픽’ 7선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낮에는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8월 경남픽(Pick)’ 7선을 공개했다. ‘월간 경남픽’은 시의성‧희소성‧화제성 등을 고려해 매월 경남의 매력적인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카드뉴스·영상·블로그 등 매체별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8월 경남픽’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피서, 미식, 야간관광, 체험 등 경남의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선정된 소재는 ▲함양 용추계곡, ▲밀양 수퍼페스티벌, ▲통영 다찌, ▲진주 미디어아트 진주성,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거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7개다. 특히 이번 경남픽에는 8월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와 행사 3건이 포함됐다. 먼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밀양 수퍼페스티벌’은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총 이벤트, 야간 전자 댄스 음악(EDM) 파티 등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빛의 콘텐츠로 진주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거제에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세포항과 와현·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 레저 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된다. 요트, 핀수영, 철인3종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은 물론, 바나나보트와 플라이피쉬 등 다양한 해양 체험까지 마련돼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함양 용추계곡’, 맑은 물살을 가르며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철교 위 레일바이크와 서늘한 와인동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해 낙동강레일파크’가 선정됐다. 인원수에 맞춰 제철 해산물 요리를 한 상 가득 내는 통영의 대표적인 음식문화인 ‘통영 다찌’도 포함돼 경남의 다채로운 여름 미식 매력을 선보인다. 경남도는 선정된 ‘8월 경남픽’을 8월 1일부터 유튜브 ‘경남TV’와 도 공식 블로그 등 공식 소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소재별 자세한 정보는 해당 카드뉴스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관련 누리집과 블로그, 영상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8월 경남픽’은 피서지를 비롯해 미식, 체험, 야간관광까지 경남의 여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소재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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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 경남픽’ 7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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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 살펴
- - 야외 노동자 ‘물·그늘·휴식’ 폭염 3대 예방수칙 준수 강조 - 농업 현장 ‘스마트 관수시설 활용 및 야외 작업 자제’ 철저 당부 - 조선업 밀폐공간 작업자 ‘환기‧냉각 조끼 착용’ 등 안전관리 확인 박완수 도지사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과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31일 오전 창녕군과 창원시 일원의 도로건설 현장, 과수원, 조선업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로건설, 농업, 조선업 등 작업환경이 서로 다른 현장을 직접 찾아 분야별 폭염 예방대책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먼저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의 국지도 30호선(봉강~무안) 도로건설 현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와 휴게시설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고, 야외 작업 시 폭염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분한 물 제공,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휴게시설 확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와 휴식시간 보장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 지사는 “야외 건설 현장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만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공사 일정보다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만큼 무더위 시간대에는 무리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단감 과수원 ‘자영농원’을 찾아 농업 분야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자영농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여 원을 투입해 저수조와 관수시설 등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시설을 조성한 곳이다. 박 지사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관수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스마트 관수시설을 활용한 적기 용수 공급과 한낮 농작업 자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 지사는 “가뭄과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구축한 생산기반 시설이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이웃의 안부도 수시로 살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선박 구성부분품(LNG운반선 펌프타워 등) 제조 전문기업인 ‘HSG중공업’을 방문해 조선업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무엇보다 밀폐공간과 고온 작업장의 환기시설 가동 여부, 냉각조끼 등 냉방용품 지급 상황, 휴식공간 운영 실태,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박 지사는 “조선업은 경남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지만 여름철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할 수 있다”며 “기업은 작업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경남도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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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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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및 가뭄 대응 ‘총력’... 경남도민 안전 최우선으로 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난 7월 26일부터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경남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남도의 브리핑에 따르면, ■ 폭염 ‘심각’ 단계 격상..취약계층 및 현장근로자 보호 강화 현재 도내에는 폭염중대경보가 3개 시·군, 폭염경보가 15개 시·군에 발령되는 등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며, 5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142명(사망 3명)으로 나타났다. 박 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가뭄·고수온 현장점검과 비상대책회의 등을 통해 고령층, 야외근로자 등 폭염취약계층별 맞춤형 보호 대책과 농축수산물의 피해예방 대책를 직접 챙겨 나가고 있다. 도와 시·군은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생활지원사(2,916명) 등 재난도우미 2만 4천여명을 활용하여 취약계층별 보호대책을 가동하고 있으며, 취약노인에 대하여는 기존 ‘주 1회 방문 + 주 2회 전화’였던 안부 확인을 ‘매일 2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대폭 강화했으며, 폭염마을책임자(8,164명), 생활개선회(7,271명) 등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예찰을 벌이고 있다. 또한 사업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35℃ 이상 시 오후 2시~5시 작업 중단 권고, 38℃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 등 작업기준 준수를 강력히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7,211개소), 폭염저감시설(3,676개소) 등의 상시 점검과 함께, 폭염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338개소를 밤 1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하고 318개소를 주말(토·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 논·밭 작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을방송(5,304개소)과 가두방송(394대)도 일 3회로 확대해 행동요령을 집중 전파하고 있다. 또한, 폭염대책비 33억원을 시군에 지원하여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하고 폭염쉼터 추가 및 연장 운영 등을 확대하고 있다. ■ 가뭄 대응 비상급수 및 농업용수 응급 대책 추진 한편, 여름철 정체전선 부재에 따른 ‘마른장마“ 현상이 계속 되면서 최근 6개월간 도내 강수량은 평년 대비 64.2%에 그쳤으며, 특히 최근 5년 평균 대비 6월은 50%, 7월은 23% 수준에 불과해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평년 대비 85.7%(저수율 49.4%)로 정상 공급 중이나, 지난 6월 10일 ‘주의’ 단계로 진입한 밀양댐(저수율 34.0%)은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수 방류(2.6만 톤/일)를 중단하고, 농업용수 공급량을 감량(12.1만 톤 → 5.0만 톤/일)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 중이다. 무강우 시에도 8월 1일부터 ‘경계’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 대비 저수율이 43.3%에 머물며 동부 경남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이에 도는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40개소를 대상으로 양수저류(14개소), 직접급수(14개소), 대체급수(12개소) 등 응급 대책을 신속히 시행 중이고,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대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창녕(4개소)과 밀양(39개소) 지역은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 폭염 및 가뭄 대응에 가용 자원 및 예산 총동원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작물 및 식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자원과 예산을 총동원하여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재정 기금을 총동원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내 전역에 지정된 무더위 쉼터 등 총 8,837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각 쉼터에 개소당 1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여, 냉방기 가동에 따른 운영 주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쉼터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가용 재원인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물 부족을 겪는 현장에 지하수 취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농업용수 갈증에 즉각적인 숨통을 틔워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재원 확보와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창원시, 밀양시, 창녕군, 의령군, 양산시 등 피해 우려 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22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행정안전부에 신청하고 조속한 교부를 적극 건의 중이다. 그리고, 일시적인 응급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가뭄 극복 기반을 다지기 위해, 농업가뭄 대책 대상 124개 지구에 총 77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경남도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를 조기에 확보하고 항구적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지사의 특별지시와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수원을 사전에 발굴하고, 도민들께서도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등 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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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및 가뭄 대응 ‘총력’... 경남도민 안전 최우선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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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폭염·가뭄 농작물 피해 현장점검 강화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우 부족으로 농작물 생육 저해와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강우량은 전년보다 485.1mm, 평년보다 280.0mm 적은 수준이다. 7월 22일 기준 도내 저수율은 51%로 전년 69.4%, 평년 71.8%, 전국 평균 56.8%보다 낮다. 특히 7월 27일 기준 김해·밀양·의령·창녕·하동·산청·함안·창원·진주·양산·합천·거제 등 12개 시군의 저수율이 50% 이하로 나타나 농업용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주요 작물은 벼의 경우 유수형성기부터 개화·수정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콩은 착엽기, 고추는 수정부터 착과기, 과수는 과실 비대기 단계에 있다. 이 시기는 고온과 토양수분 부족에 따라 생육 불량, 착과 불량, 일소 피해,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병해충,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 분야 도·시군 담당자 등 46명이 참여한다. 점검반은 주 1회 이상 시군별 주요 작물 재배지를 방문해 작물 생육 상황, 토양수분 상태, 관수 여부, 병해충 발생 동향 등을 확인하고 농가별 현장 여건에 맞는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저수율이 낮은 지역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 여부와 작물별 피해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한 기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 여건에 맞는 고온·가뭄 피해 저감 기술도 안내한다. 차광망 설치, 멀칭, 관수시설 점검, 적정 관수, 엽면시비, 생육 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을 중점 지도하고, 벼·밭작물·채소·과수·축산 등 품목별 핵심 관리사항을 농가 상황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상상황과 폭염 대응 농작물 관리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알리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가입 여부를 점검하고, 미가입 농가에는 가입을 안내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기술원은 폭염기 농작업 안전관리도 함께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부득이하게 작업할 때는 그늘에서 자주 쉬며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만성질환자는 폭염 시 야외 작업을 피해야 한다. 이윤숙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 농작물 생육 저해뿐 아니라 품질 저하와 병해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와 시군이 현장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수시설과 차광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달라”며 “농작물 관리와 함께 농업인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폭염 시간대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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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폭염·가뭄 농작물 피해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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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 청렴길잡이 교육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과장 김보성)는 지난 30일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수첩에 공직자 청렴수칙 안내서를 추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용 수첩에 청렴수칙 안내서를 직접 추가하여 언제든지 청렴 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비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금일 청렴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패행위 신고 의무 ▲업무 관련 재산등록 및 주식매각제도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의무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공직자 부정청탁 금지 및 금품 수수금지 등이다 김보성 문화위생과장은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는 법령에 명시된 기본적인 의무를 성실히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부패행위 신고와 부정청탁 금지 등 공직자의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는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부패 예방 교육,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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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 청렴길잡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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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성공…AI기업 148억 투자협약
- 경남 의령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군은 30일 AI·미래에너지 분야 기업인 ㈜델타엑스와 1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태완 군수와 김수민 ㈜델타엑스 대표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경남투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델타엑스는 의령군에 148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4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신속한 인허가와 맞춤형 행정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델타엑스는 비전 인공지능(Vision AI)과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AI 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미국과 일본, 인도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와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 공동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와 미래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내년 분양 예정인 부림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산업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 첫 투자협약을 계기로 AI와 미래에너지 분야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수민 대표는 “의령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투자 여건을 높이 평가해 의령을 생산거점으로 선택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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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성공…AI기업 148억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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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남 도의원, 국도 20호 의령~정곡 확장 사업 논의
- 김봉남 경남 도의원(국민의힘, 의령군)은 지난 30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국장 박성준)으로부터 의령군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국도 20호선 확장과 관련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조속한 착공 방안을 논의했다. 읍에서 용덕, 정곡, 유곡을 거쳐 부림면 신반에 이르는 관내 국도 20호선은 동부 의령을 관통하는 군의 주요 간선도로이나, 아직도 신작로 수준의 좁은 2차로 도로에 선형이 불량하고 구배가 많아 농산물을 실은 화물차나 노령 운전자의 저속 차량이 있을 경우 교통체증을 발생시키는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의원은 “2027년 초에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부림면 소재 의령 IC를 통해 읍으로 통행하는 차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의 도로 사정으로는 더 큰 사회적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실제로 이 구간은 2021년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었지만 예비타당성 대비 총사업비가 36.3% 증가하면서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되어 현재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인 상황으로, 계획대로라도 2028년 이후에나 착공이 시작돼 실제 개통까지는 적어도 4~5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끝으로 김 의원은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라고 하더라도 교통 환경이 열악하면 결국 지역경쟁력의 약화는 물론 주민들간의 심리적 거리마저 멀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 이 문제를 박상웅 국회의원과 오태완 군수 등과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의령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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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남 도의원, 국도 20호 의령~정곡 확장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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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머무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함안군, 제7회 말이산 별축제 개최
- 경남 함안군은 오는 8월 8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함안군의 대표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는 △별자리 교육 및 체험 △미션체험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는 별빛콘서트(퓨전국악 공연, 마술, 엘이디(LED) 퍼포먼스 등)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말이산 게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소재를 얻은 참여형 놀이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게임, 물총 게임,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돼 있어 직접 뛰고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함안만의 특별한 문화행사다”며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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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머무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함안군, 제7회 말이산 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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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 개강
- 고성군 안전한 방학생활 지원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30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강 첫날에는 고성생태관광협회 허수연 강사의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민화반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직접 실천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앞으로도 만들기 체험과 창의활동, 신체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자신감,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방학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재능기부와 지역기관 협력을 통해 나눔과 배움이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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