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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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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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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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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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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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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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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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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수거기 설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수거기를 관내 5개소에 총 10대 설치하고 20일부터 정상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의창스포츠센터, 창원스포츠파크(만남의 광장), 합포스포츠센터, 마산야구센터, 진해루 이렇게 5곳에 2대씩 설치 되어 있으며, 자동수거 대상품목은 투명페트병과 캔이다.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재활용품 자동수거기는 투입된 투명페트병과 캔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올바로 배출하지 않거나 그 외 품목을 투입하면 수거를 거부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투명페트병 및 캔은 개당 10포인트가 쌓이고, 1인 1일 최대 100개까지 투입 가능하며, 회수 전까지 기기 한 대당 받을 수 있는 용량은 투명페트병 400개, 캔은 700개 정도이다. 사용방법은 수퍼빈(http://superbin.co.kr)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기기 터치스크린에서 ‘시작하기 - 가져온 투명페트병·캔을 차례로 넣기 - 그만넣기 - 전화번호 입력’ 하면 포인트가 쌓이게 되고 2,000포인트 이상부터 환급 가능하다. 포인트 확인과 환급 신청은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앱(‘수퍼빈’)에서 가능하며, 앱 이용시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기기 위치, 기기 상태 및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인공지능 자동수거기를 통해 쓰레기 감량 및 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용 실천문화가 확산되고 어린이 환경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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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양산시, 18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 개최
    양산시는 18일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 이상정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조성철 이사장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양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치료, 보호서비스 및 전문 상담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동면 석산5길 4에 위치하고 있다. 대지면적 683.7㎡에 연면적 283.3㎡ 1층 규모로 올해 3월 착공했으며, 10월 준공했다. 사무실, 상담실 및 심리검사실, 놀이 및 미술치료실, 집단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사장 조성철)이 위탁 운영하며, 상담원, 임상심리사 등 10명의 직원이 학대피해아동에게 보호서비스 및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 중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권 시장은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을 계기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까지 공공성을 강화하고, 관계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학대 없는 양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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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양산시,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18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389명의 응시자가 있는 양산지역에서도 양산고등학교 외 8개 일반시험장, 1개 별도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시행됐다. 이날 김일권 시장은 이른 아침 범어고등학교, 물금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교문 입구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한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는 한편, 시험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격려를 했다. 한편, 양산시는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시험 당일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하고,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 교통 소통 원활화 등 수험생 편의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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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양산시, 첫 수소전기 버스 운행 시작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수소전기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수소전기버스는 증산차고지를 출발해 양산환승센터를 경유하여 석산지역까지 운행하는 8번 노선에 배차됐으며, 일일 운행거리는 200㎞ 오전 5시 55분부터 22시 55분까지 일 12회(편도) 운행하게 된다. 수소전기버스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주행 시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전기를 만들기 위해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차량 내부로 들어가 수소전기와 결합해 오염물질을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 버스 1㎞ 운행 시 4.863kg의 공기를 정화하는 작용을 하며, 연간 86,000㎞ 버스 운행 시 총 418,218㎏의 공기를 정화하여 성인 약 76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 주는 친환경버스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증산 수소전기충전소가 지난 달 24일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며 “이번 첫 수소전기 버스도 도입을 시작으로 25년까지 4대 추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친환경 수소전기산업 인프라 구축 및 무공해차 보급 확산을 대중교통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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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김해시, ‘도자테마거리’ 분청자기 고장 진례면 또 다른 볼거리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분청자기의 고장 진례면에 최근 조성한 도자테마거리(도예촌거리)가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16~21일)과 맞물려 축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자테마거리는 정부의 주민주도 지역특화발전 공모사업인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됐다. 클레이아크미술관(분청도자박물관)에서 진례시장 간 마을안길 645m 구간을 고전벽화거리, 타일벽화거리, 향기벽화거리, 자연벽화거리 테마로 꾸며 미술관(박물관) 방문객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시는 이 거리가 진례 분청자기 홍보와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전벽화거리는 조선후기 대표 화가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를 그대로 재현하고 도자마을 주민들의 일상이야기를 담고 있는 벽화 거리이다. 타일벽화거리는 도자테마거리에서 가장 긴 벽화거리로 진례면 도예촌 24개 공방에서 참여해 총 400여개 작품으로 꾸민 대형 벽화와 도자기 만드는 과정 벽화, 트릭아트 기법의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향기벽화거리는 향기 좋은 꽃에 나비가 따라오듯 도자마을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잘 나타낸 벽화거리이며 자연벽화거리는 청곡저수지를 주제로 자연이 아름다운 도자마을의 풍경을 표현해 자연숲 폭포수와 징검다리, 하늘을 나르는 학 등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도자테마거리 곳곳에 △산장빌라 벽화 및 나룻배 △청곡일구 연못 △청곡일구 경로당 △청곡일구 파랑새의 속삭임 △청곡일구 폭포수와 계곡 등 총 5개의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 3년간 진례 주민들이 합심한 노력의 결과물이며 전국 최고의 모범사례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며 “도자테마거리는 분청도자기박물관과 클레이아크미술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또 다른 볼거리이며 이색적인 트릭아트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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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김해시, 2021 경남특산물박람회 참가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2021 경남 특산물 박람회’에 참가하여 김해시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주최하는 이번 경남 특산물 박람회에 시는 16개 부스를 설치하고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 부경양돈농협 등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단감, 돈육, 생강차, 알로에 등 30여 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박람회 라이브커머스에 산딸기닷컴이 참가하여 산딸기와인과 식초 등 온라인 판로를 모색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접촉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다. 이병관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 소비자들에게 김해시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박람회 등 대내외 판촉행사에 적극 참여해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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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김해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인식개선을 위한 “나의 마음을 안아 주세요” 캠페인 개최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예방주간(11월 19일 ~ 25일)을 맞아 오는 19일 시청 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50가지 그림일기, 나의 마음을 안아 주세요」라는 주제로 김해시와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관진)이 함께 주관하며 아동학대를 표현한 그림 50점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시청 구지관 3층에서 진행된다. 전시 그림은 아동학대 유형(신체·정서·성학대, 방임) 중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들을 표현한 것으로 그림과 같은 상황에 처한 아동의 마음을 일기형식의 글과 함께 전시하여 학대피해아동의 입장을 캠페인 참여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예방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인 아동학대 예방 다짐’ 캠페인도 온라인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캠페인은 시 및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누리집(홈페이지)과 김해시에서 운영하는 카카오채널 ‘김해야! 톡’과 ‘아이야! 톡’에 게시된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거나 게시글에 기재된 링크를 클릭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백쌍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인식개선 제고를 목표로 두 가지 캠페인을 준비했고, 아동들의 상처를 이해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해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며 아동들이 학대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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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버스업체 응원키트 전달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18일 ‘찾아가는 해피버스(Bus)데이’ 버스기사님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봉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2021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비타민 음료, 간식거리, 방역물품 등이 담긴 응원 키트 300여 개를 제작해 창원시 버스업체 3곳(대운교통, 창원버스, 동양교통)에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박정희 청소년은 “코로나19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 운행을 해주시는 주시는 버스기사님들을 직접 만나 뵙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소년 총 2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실천하는 참여기구이다.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사항은 봉림청소년문화의집 문화사업팀(055-273-211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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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한국전기공사협회 창원협의회,“취약계층 전기시설물 보수공사”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창원협의회(회장 정기주)에서 취약계층 가정 전기시설물 보수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기공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20여 명이 창원시 관내 10세대를 방문하여 LED전등교체, 노후된 전선, 콘센트 교체 등 전기시설물 개보수 및 안전검검을 실시했다. 정기주 회장은 “취약계층 가구의 전기시설 점검 및 개보수를 통해 동절기 전기 화재 예방 등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세대의 전기시설물을 개보수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서호관 사회복지과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창원협의회의 재능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을 통한 온정의 등불로 밝게 빛날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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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허성무 창원시장, ‘이번에도’ 해묵은 서민생계 민원 해결
    허성무 창원시장이 1995년 이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갈등을 반복한 부산한 신항 소멸어업인 생계 대책 민원을 해결했다. 허 시장은 지난 8월에도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부도 임대단지 임차인 보호 민원을 직접 나서 해결한 바 있다. 창원시는 18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주재하는 현장 조정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들과 부산항 신항 건설로 발생한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민원 해소를 위한 조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조정에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승인기관(경상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창원시,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진해오션리조트), 진해생계대책조합, 의창생계대책조합 등 생계대책 민원과 관계된 모든 기관이 참여하여 ‘생계대책부지 공급에 대한 조정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오랜 세월 창원시 최대 난제로 남아있던 과제가 해소되는 물꼬를 트게 됐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비서관 시절 수백 건의 다양한 민원 해결 경험이 있는 허 시장의 조정 능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허 시장은 1995년 이후 해소책을 찾지 못하고 갈등을 반복해온 부산항 신항 소멸어업인 생계대책민원의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로 직접 중재를 요구하였고, 오랜 설득 끝에 2021년 2월 창원시를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와 조정 합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10개월여 동안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독려함으로써 오늘의 조정합의서 체결에 이르게 된 것이다. 창원시는 10개월간 진행된 조정안 협의에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내실 있는 조정서를 이끌어 냈으며, 이후 분란과 혼란을 없애기 위해 대상기관을 생계대책민원 관계되는 모든 기관으로 확대시킴으로써 26년을 끌어온 최대 다수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해당 민원은 1995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시행된 부산항 신항건설로 인해 예로부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들의 어장이 소멸되면서 발단이 됐다. 신항 인근 어민들은 어업권 보상과는 별도로 해양수산부를 대상으로 생계대책 수립을 요구하여 1997년, 2003년 두 차례에 걸쳐 해양수산부와 생계대책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2008년 생계대책민원 처리를 조건으로 웅동1지구 준설토투기장의 36%를 옛 진해시로 토지를 매각하고, 창원시와 어민들은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웅동1지구 일부 토지(각 3만4천평)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했지만, 토지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생계대책부지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까지 소멸어업인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민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하며 생계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행정의 현실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조정서가 만들어지기까지 상당한 진통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기관의 통 큰 양보와 대승적 결정을 통해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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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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