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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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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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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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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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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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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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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실시간 스포츠 기사

  •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기간동안 10m 공기소총 등 19개 종목에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전국에서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2027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과 경찰청 경력경쟁채용 시합을 겸하여 개최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창원에 머물며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한사격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창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규격의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사격장으로, 각종 국내·국제 사격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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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명품 파크골프 환경 조성 나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파크골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양재) 임원진 10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속 추진’을 포함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신설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신속 추진 ▲파크골프장 이용시 안전교육 ▲현장의 이용 불편 의견과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재 부족한 규모의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구별로 36홀씩 추가 조성하여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명품 체육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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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참석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2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해단식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자원봉사자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장은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며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었다"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대회는 끝났지만 봉사의 정신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 등 도내 15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 운영 지원 등에 동참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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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책임감이 대회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일웅 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을 통해 대축전 기간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대축전 기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관리자 30명, 체계적인 지원을 펼친 자원봉사센터 1곳에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번 대축전에는 총 1,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 주차 및 교통 안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보여준 성숙한 참여의식과 친절은 경남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헌신 덕분에 이번 대축전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41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빈틈없는 지원 속에 단 한 건의 중대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대축전 공식 자원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대회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봉사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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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재)창원FC(이사장 강기윤)가 오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기윤 (재)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FC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원FC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홈경기를 단순한 90분의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경기 전면 무료화가 처음 적용되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경기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FC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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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사천·남해·하동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1일 열린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공동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도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다. 이번 공동 개최는 지난해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에서 3개 시·군이 공동 유치에 뜻을 모은 이후, 올해 초부터 행정과 체육회가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끝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생활권과 관광권을 공유하는 사천·남해·하동이 하나의 권역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지난 2013년 제5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과 하동군은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3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개선은 물론, 사천·남해·하동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남해·하동 등 3개 시·군은 앞으로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기장과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통·숙박·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은 사천·남해·하동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3개 시·군이 힘과 역량을 모아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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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경남 고성군 농구공 하나로 이어진 영·호남… 친선교류대회 성공적 마무리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19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26 영·호남 친선교류대회(농구)」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농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영·호남 지역 4개 팀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는 영남권의 고성리딤, 마산프리스켓과 호남권의 광양에어, 순천포비스가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마산프리스켓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광양에어가 2승 1패로 준우승, 고성리딤이 1승 2패로 3위, 순천포비스가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스포츠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며 영·호남 생활체육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관내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영·호남 친선교류대회가 지역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교류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스포츠도시 고성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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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경남도, ‘투르 드 경남 2026’ 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총 530㎞ 구간에서 열렸으며, 19개국 23개 팀이 참가해 5개 스테이지에 걸쳐 경쟁을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체육회, 대한사이클연맹·경상남도사이클연맹, 개최 시군, 경찰 및 대회 운영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주요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한국어·영어 동시 생중계와 드론 촬영을 통해 해외 시청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국내외에 알린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경기 생중계와 요약 해설 콘텐츠는 7월 16일 기준 총 20만 2,286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옥포해전, 한산대첩, 사천해전, 노량해전, 합포해전의 역사적 현장을 경주코스에 접목해 경남 남해안의 자연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 역사를 함께 소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경찰·기동대 419명, 모범운전자 127명, 시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778명 등 총 1,324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향후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재방문, 라이딩 관광 수요로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 개선사항으로는 후미그룹 컷오프 기준과 구간별 통제·해제 절차를 명확히 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자원봉사자 등 안전요원의 사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참가 팀 소개 및 선수단 환영, 지역주민 응원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대회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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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경남체육회,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 실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녕군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스포츠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과 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스포츠클럽 인권교육, 스포츠클럽 컨설팅, 회계실무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클럽 운영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클럽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오영 회장은 "도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기대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정스포츠클럽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스포츠 복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지정스포츠클럽이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지역 거점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스포츠클럽이다. 전문 지도자가 양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남에서는 현재 총 28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해 수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하반기인 9월중 지정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내용의 2차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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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국기원, 세계한마당태권도대회 오는 8월1일 개막한다.61개국 4,261명 참여, 역대급 규모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이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한마당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태권도 본산인 국기원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태권도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61개국 4,261명 참여, 역대급 규모로 열린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총 4,261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대륙별로는 아시아(26개국), 팬암(8개국), 유럽(15개국), 아프리카(8개국), 오세아니아(4개국) 등 전 지구촌이 함께한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제외하고 중국(189명)과 말레이시아(140명)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다.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개인전의 경우 ‘공인품새(552명)’, 단체전은 ‘태권체조(9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격파품새(단체)’시범종목에도 152명이 접수하며 새로운 종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7세부터 80세까지… ‘태권도’로 하나 된 지구촌 이번 대회는 나이를 초월한 태권도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연소 참가자인 김태원(7세) 군과 최고령 참가자인 이문호(80세) 씨의 연령 차이는 무려 73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준다. 조직위원회는 10년 만의 국기원 개최인 만큼, 노후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연 일정부터 격파물 준비,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숙박 및 수송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차질 없는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10년 만에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에서 열리는 이번 한마당이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화합의 새 아침을 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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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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