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되는 화합의 축제
-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해체육관 등 경남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경상남도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오는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 동안 김해체육관을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 경기장에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전국 시·도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선수 557명, 비장애인 선수 375명, 임원 및 관계자 457명 등 총 1,389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급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6월 19일(금) 오후 4시 김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선수단은 파크골프, 낚시, 3×3 휠체어농구, 당구,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조정, 탁구, 파라트라이애슬론 등 총 12개 종목에서 3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치게 된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대회 기간 중 주최자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12개 모든 경기장에 구급차량 1대와 구급대원,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의료진을 상시 배치한다.
구대윤 사무처장은 “이번 대축전이 장애 유무를 넘어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체육인이 함께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경남을 찾는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