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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 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 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2조 7,975억 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총사업비 1,822억)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3,462억)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총사업비 751억)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육성(총사업비 1,035억)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 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 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총사업비 2,213억)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총사업비 443억)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337억)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총사업비 1,889억)에 334억이 편성됐다. 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 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 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 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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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화엔진㈜ 중속엔진공장 준공 축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창원시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엔진㈜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기윤 특례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한화엔진 김종서 대표이사, 임종진 삼성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고객사, 선주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중속공장은 중국에 소재하던 생산기지를 국내로 유턴시킨 ‘국내복귀기업’ 투자 결실로 한화엔진의 국내복귀 안착을 위해 창원시는 행·재정적으로 지원했으며,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총 8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화엔진은 그동안 대형상선에 주로 사용되는 2행정 저속엔진을 주력으로 생산하여왔으나, 이번 공장 준공으로 선박 내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4행정 중속엔진까지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기존선박용 엔진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속엔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기업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운영하는 등 기업의 투자 확대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투자단계부터 정착과 성장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의 투자는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생태계를 키우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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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 점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급수 지원에 힘써주고 계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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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국 의원 ‘핵심 공약’「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 첫 시동
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국민의힘·밀양1)이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장 의원은 지난 6일 김태영 경남연구원 부원장, 경상남도의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의 기본구상과 향후 정부 행정절차 등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 의원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밀양백중놀이와 무안용호놀이 등 지역 무형유산을 비롯해 경남과 전국의 대표적인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엑스포 개최 자체가 최종 목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엑스포를 계기로 밀양이 가지고 있는 아리랑과 무형유산,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묶어 먹거리‧머물거리‧즐길거리를 갖춘 문화경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경남도와 밀양시, 경남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상은 그동안 이어온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장 의원은 앞서 2025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밀양아리랑을 공연과 창작, 현대 문화콘텐츠 등을 접목해 문화경제를 이끄는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장 의원이 제안한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이 박완수 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의 공약에도 반영되면서 구상은 점차 실행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밀양시는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경남도 차원의 정책연구과제 추진을 제안하는 등 도와 시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앨범명을 ‘ARIRANG’으로 내세우면서 ‘아리랑’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가 높아진 점도 엑스포 구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K-컬처의 확산은 밀양아리랑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 의원은 엑스포 유치를 밀양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쉬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드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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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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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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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그랜드머큐어호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경남지역 기업 경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세미나 연계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정책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월 열리는 경남기업인 조찬세미나와 연계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교육에도 함께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강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인 이태동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기업의 경영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국내외 기업의 대응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 경쟁력이 기업의 비용과 투자뿐만 아니라 수출 경쟁력 등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환경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과 연결된 핵심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 경영에서 선택이 아닌 생존과 경쟁력의 문제”라며 “오늘 교육이 지역 기업인들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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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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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 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 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2조 7,975억 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총사업비 1,822억)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3,462억)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총사업비 751억)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육성(총사업비 1,035억)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 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 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총사업비 2,213억)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총사업비 443억)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337억)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총사업비 1,889억)에 334억이 편성됐다. 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 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 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 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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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건설해양농림위 “9월 1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환영”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내달 1일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6회 증편’ 운행을 앞두고, 시민 이동권 개선을 위한 그간의 의정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창원 지역에는 하루 최대 2,200석 규모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며, 22시 4분 마산발 막차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이동 시 창원 시민들이 겪어온 승차권 예매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위원회는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주요 현안으로 삼아왔다. 상임위 차원에서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 기본권 보장에도 앞장서 왔다. 진형익 위원장은 “이번 열차 증편은 의회와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모아 이룬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철도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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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건설해양농림위 “9월 1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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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 운영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8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NEXT창원 특강’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정발전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문화’에 있다는 바탕 아래, 일과 삶의 균형을 존중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형성 분야의 전문가이자 다수의 방송과 강연으로 잘 알려진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특유의 깊이 있는 통찰과 현실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직원의 휴식과 충전이 가지는 가치,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 개인의 행복이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의 후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행복이 조직의 성장을 이끌고, 이는 다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된다”며, “직원들이 만족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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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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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경남도, 제1차 마창대교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5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제1차 마창대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창대교 실무협의체는 시의 핵심 공약인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경남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현 가능한 이행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고자 마련된 협력 창구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각자의 행정적 여건을 조화롭게 조율해 나가는 한편, 도민과 시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접점을 도출하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첫 만남인 만큼 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창대교 통행료 문제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있게 경청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마창대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 교통 분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에 공감하며, 창원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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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경남도, 제1차 마창대교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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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는지 보건환경연구원, 분포 조사 나선다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 이하 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 Sampler 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 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 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 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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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심벌마크 공모전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원장대행 사무관 박차선)은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체험원의 설립 취지와 안전교육의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BI)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생활·교통 등 체험형 안전교육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학생·학부모·도민이 함께 안전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개원을 앞둔 동부학생안전체험원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 체험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전에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0일(목)부터 9월 29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개인 또는 단체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이메일(gracesunn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독창성 ▲의미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수상작은 총 5점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0월 12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부학생안전체험원(☎ 070-4870-34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차선 원장대행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도민이 안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새롭게 문을 열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교육의 가치와 체험원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경남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건립되며, 어린이 종합안전체험관을 비롯해 8개 교육관, 19개 교육장, 67개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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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다같이(多가치) 하나되는 다문화교육박람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8~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26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함께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관람객은 행사장 입구에서 여권을 받아 각 구역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스탬프)을 받는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내빈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륙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린다.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우즈베키스탄·태국·필리핀·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경남 지역 이주민 예술가들의 세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문화 케이팝(K-POP) 경연대회 수상팀 공연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같이(多가치) 놀이마당’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도내 학교와 다문화 관련 기관·대학·기업 등이 참여하는 4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한국의 투호,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베트남의 다꺼우* 등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미디어아트 체험, 세계의상 체험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다루마오토시: 망치로 나무토막을 아래부터 차례대로 쳐서 빼내는 일본의 전통놀이 * 다꺼우: 우리나라의 제가차기와 비슷함 2026년 4월 기준 경남의 이주배경학생은 1만 5,077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의 4.56%를 차지하며, 10년 전보다 약 1.9배 증가했다. 경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심리·상담, 진로·진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강점으로 삼아 세계를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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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분위기 확산에 직접 동참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따뜻한 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명서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상인들과 함께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매주 지역 상권에서 나누는 따뜻한 한 끼가 상인 여러분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지역 상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하여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 1회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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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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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도내 8개 시군 19개 수면에 잉어·붕어 어린고기 45만 마리를 방류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6일 창원시 동읍 산남저수지에서 첫 방류행사를 열고 어린 잉어와 붕어를 방류했다. 행사에는 창원시와 동읍내수면자율관리공동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내수면 생태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는 이날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밀양시, 하동군 등 도내 8개 시군 19개 수면에 어린 잉어·붕어 45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 행사가 열린 산남저수지는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 권역의 주요 저수지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철새 등이 서식하는 내수면 생태공간이다. 잉어와 붕어는 우리나라 대표 담수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의 먹이망을 구성하는 주요 어종이다. 내수면 어업과 낚시 자원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이 필요한 어종이다. 도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 ▲하천 생태계 안정화 ▲생태기능 강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류 이후에는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그 결과를 향후 종자 생산 및 방류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백인석 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우량 종자의 체계적인 생산과 적지 방류, 사후 관리가 조화를 이뤄야 내수면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자원조성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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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거제 수해지역 추석 전 재난지원금 등 신속 지급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와 거제시 주민들의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재난지원금과 응급구호비를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4일 기준 도로, 전기, 상수도 등 생활밀착형 15개 분야 시설 총 3,665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100%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대피했던 통영·거제 지역 일시 대피자 2,784세대 6,015명 가운데 약 95%에 달하는 2,661세대 5,796명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귀가했다. 주택파손이나 침수 등으로 인해 아직 귀가하지 못한 미귀가자 총 123세대 219명*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주택 복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귀가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거제 102세대 188명, 통영 21세대 31명 특히, 경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보상과 구호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재정 지원 조치를 단행했다. 지난 7일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1차 국비 부담분 66억 원을 통영과 거제에 교부한 데 이어, 호우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의 숙박비와 급식비 등 응급구호를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 2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경남도는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중 지방비 부담액 60억 원(도 30억, 시군 30억)과 2차 국비 부담분 75억 원도 추석 전에 주민들에게 최종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 안정을 되찾기 위해 추가 투입되는 도 재해구호기금 20억 원 역시 추석 명절 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응급복구와 구호에 힘을 보태어 준 여러 관계기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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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거제 수해지역 추석 전 재난지원금 등 신속 지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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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개최...“도시의 얼굴을 디자인하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모형, 디자인․설계 및 기설치광고물)과 어린이 간판그림 분야에 전국의 일반인, 대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해 총 81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관련 학과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총 16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주)디자인루리 이영희 대표의 ‘오늘 지킨 1.5℃, 내일의 푸른 지구’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창작광고물(모형)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설계 및 기설치 광고물) 12점 ▲어린이 간판그림 142점 등 총 167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전시 기간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이 가운데 동상 이상 수상작(11점)은 오는 11월 26일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경남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대상 수상자, 경남옥외광고협회가 뜻을 모아 통영시에 450만 원, 거제시에 55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라면 등)을 전달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상전은 광고인들의 창의적 역량을 다지고 아름다운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발굴과 창의적인 광고 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과 함께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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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개최...“도시의 얼굴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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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개최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가 16일 오후 2시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V는 Volunteer(자원봉사)를 상징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경상남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자원봉사자와 기업·단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발표자들은 세바시 원고 작성법 강의를 시작으로 온라인(Zoom) 개별교육과 스토리 코칭을 통한 원고 교정·발성교육, 대면 스피치 교육 등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자원봉사 이야기를 5분간의 강연으로 완성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오백원으로 시작된 따뜻한 변화 ▲희망은 나누는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한 사람을 만나, 세상이 되었습니다 ▲맨발 걷기로 시작된 봉사 ▲학교 밖에서 찾는 진짜 나 ▲숟가락의 기적 ▲우리 봉아 ▲배움으로 세상과 다시 만나다 ▲마술은 마음을 잇는다 등 총 10편의 자원봉사 우수사례가 소개돼 청중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이번 경남대회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2018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경남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9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명 강연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의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웃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강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심사 결과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1명, 우수상(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상) 8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금은 전액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한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이웃을 살피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새로운 용기와 영감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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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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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 남해군은 15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실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최종안 보고 및 심의를 위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와 의견 반영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은 최종계획안을 심의했다. 남해군은 지난 5월 집단심층면접(FGI)을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무자 및 7개 실무분과 논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 이후 8월 10일 중간보고회를 비롯해 전문가 자문, 대표협의체 임시회의 등을 거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주민공고를 통해 제시된 의견도 함께 반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와 검토 결과를 토대로 제6기 계획의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심의했다. 제6기 계획은 ‘빈틈없는 연결로 모두가 누리는 복지, 삶이 피어나는 섬 남해’를 목표로, 지역사회보장사업 분야 5개 전략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 4개 전략 등 총 9개 전략체계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사업 분야에는 안심하고 머무르는 생활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기반 강화, 통합돌봄 기반 마련, 문화복지 기반 확충, 건강안전망 구축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을 중심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을 담았다.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인력 역량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정문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주민과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남해의 복지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행정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하며 계획이 지역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계획은 주민과 복지현장, 전문가가 함께 남해의 여건과 앞으로 필요한 정책을 고민해 마련한 결과”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남해에 필요한 복지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날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최종 정비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보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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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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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엔 선물 들고, 이웃을 찾아갑니다”
-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광식, 강신훈)는 지난 15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9명은 오전 정기회의를 마친 후 한자리에 모여 송편, 보리떡, 계란, 사골곰국, 잡곡 등으로 구성된 명절꾸러미를 직접 준비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꾸러미는 오후에 우리마을 마음잇기 결연 대상자 19명과 독거노인 11명 등 총 3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일상생활을 살피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방문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은 방문 점검표에 기록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살폈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협의체 자체기금과 강신훈 민간위원장‧이영배 위원이 각각 50만원, 이미경 위원이 20만원, 유정연 위원이 운영하는 금곡농장에서 계란 40판을 후원해 마련됐다. 위원들의 후원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추석 명절꾸러미를 준비할 수 있었다. 강신훈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광식 위천면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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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엔 선물 들고, 이웃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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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연이은 상경 투쟁 이어 국회 김정호 기후위원장 면담
-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 5개사 통합에 따른 ‘(가칭)한국발전’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조규일 시장은 국회를 찾아 소관 상임위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하 기후위)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김해시을)과 면담을 갖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김정호 위원장과의 면담은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청와대,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을 잇달아 방문해 1인 시위를 펼치는 등 지역의 생존과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로서 진주시가 갖춘 객관적인 입지 여건과 유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조 시장은 “진주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를 즉시 임시 청사로 활용할 수 있어,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어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할 수 있는 남중권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상위권의 정주 여건,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광역 접근성 개선, 그리고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 우수한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까지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시는 통합본사 입지 선정 시 가장 핵심적인 고려 사항 중 하나인 사옥 문제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거대 조직 규모에 맞춰 기존 청사를 활용하는 동시에 향후 신·증축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부지를 지원하는 등 진주시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정호 기후위 위원장은 서부경남의 미래와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진주시와 지역사회의 간절한 목소리에 공감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통합본사 입지 선정에 있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진주시가 통합본사 입지로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무엇인지 정부와 정치권에 더욱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진주혁신도시의 완성 및 서부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라며, “진주시가 갖춘 강점을 더욱 부각하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한 체육계·경제계·여성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와 범시민 연대 활동을 이어가며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 동시에, 12만 명을 넘어선 범시민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하여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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