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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8개 시도현, 경남서 환경현안 해법 머리 맞댔다
-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양·창원·김해 일원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 2026년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의 8개 시도현 환경 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해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보건 증진 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환경정책과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환경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지역별 발표 주제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환경기술교류’는 한일 지방정부 간 환경 분야 협력을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경상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에서는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이 참여한다. 올해는 경남도가 간사도를 맡아 실무자회의를 주관했다. 회의에서는 8개 시도현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건 정책과 관련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상호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발표회에 이어 함양 대봉힐링관, 창원 편백 치유의 숲,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습지 생태계 체험형 전시 등 환경보건 관련 시책을 살펴봤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해양오염 등 환경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역화되고 있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일 환경기술교류를 통해 우수한 환경정책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환경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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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8개 시도현, 경남서 환경현안 해법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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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유럽 최대 우주항공클러스터가 위치한 프랑스에서 경남의 우주항공 생태계와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을 알리는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 빌레트 과학산업 박물관에서 개최된 ‘레 자시스 뒤 뉴 스페이스(Les Assies Du NewSpace 2026)’ 행사에 외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항공우주산업협회(GIFAS) 등 현지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18개 주요 산․학․연․관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정부,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 50여 개의 기관과 1,000명 이상의 우주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AIRBUS, THALES, Telespazio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고, 1분 피치 이벤트에서 모든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투자환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2024년 우주항공청(KASA) 개청 ▲진주․사천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산업․연구․주거․문화가 결합한 ‘글로벌 우주항공 경제 수도’ 구축 노력을 적극 부각했다. 또한, 기계․전기․소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기업과 주요 국가연구기관이 집적된 전통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과 함께, 외국인 투자 시 정부와 경남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프랑스 우주항공기업 대표 A씨는 “세계적인 우주항공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경남도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라며, “프랑스의 우수한 우주항공 기술 기업들이 경남의 고도화된 제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세계 최대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보유한 프랑스의 핵심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유럽 기업들과 투자유치, 수출, 기술협력 등 다각적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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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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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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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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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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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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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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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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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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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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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현지 수색 상황 업데이트(26.09.09 현지시각 08:00 기준)
- 한국남동발전 현지대응반의 수색활동 현황을 공유해 드립니다. 한국남동발전 현지대응반은 9일 현재 육상수색 3개 팀, 30명을 추가 투입 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4개팀 46명에 추가 3개 팀을 더해 총 7개 팀(76명)을 운영 중입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육상수색팀을 추가 확보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육상수색에 최대한 집중할 방침입니다. 육상수색팀은 현재 UT-1 베이스캠프 주변 산악지대 등 직원들이 근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 사무실 주변 지역을 중점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 첨부 이미지 참조. 이와함께 공중수색 2개 팀은 고성능(열화상, 적외선 등) 드론을 활용해 파워하우스 및 베이스캠프 지역 강가와 인근 산악지형을 수색하고 있으며, 수색견팀(5명, 수색견 4두)은 산악 및 하천 지역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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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현지 수색 상황 업데이트(26.09.09 현지시각 08: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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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로잡은 K-경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에 참가해 경남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컬처 활용 방한 관광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자체, 기업체 등 2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전시․홍보뿐 아니라 K-Pop 댄스, 전통문화 공연,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홍보관을 확보하고, 최근 독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경남도는 독일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 K-콘텐츠 촬영지 투어 ▲로컬 K-미식 ▲이색 야간 투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경남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엽서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고 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마친 현지 방문객 A씨는 “K-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했고 언젠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오늘 소개받은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유럽 관광객의 실제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관광박람회와 홍보행사 등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최근 유럽에서의 외래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때에, ‘경남’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 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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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로잡은 K-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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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네팔 현지서 전방위 수색활동으로 연락두절 직원 구조 총력
-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헬기, 육상, 레펠, 수색견, 드론을 활용한 전방위 수색 작업을 펼치며 직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4일 UT-1 발전소 주변인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팀 , 드론 2팀 6기, 수객견 2개조(4두)를 동원해 연락이 끊긴 직원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 26일(현지시간)부터 임차 헬기 1대를 동원한 수색 작업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기상 상황 등의 이유로 헬기 이륙 승인이 쉽지 않자, 육상수색팀, 레펠수색팀, 드론팀, 수색견팀을 잇달아 투입하며,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주변과 산악지역에 대한 자체 수색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 6개 팀 65명을 통해 발전소 인근인 람체부터 UT-1 수력발전소 베이스 캠프 방향까지 사고지역 인근 육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으며, 열화상 및 적외선 특수카메라를 탑재한 고성능 드론 6기를 확보해 지난 30일부터 발전소 및 직원 대피 추정 지역의 육상과 산악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공중, 육상 수색팀을 통해 람체 지역을 거점으로 수색 범위를 하류 및 산악지대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수색 상황은 현지에 머물고 있는 직원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 경영진은 네팔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후방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0일 2차 현지 대응팀과 함께 네팔에 도착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정부 대사관, 신속대응팀 및 KDRT와 수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네팔 국방부 및 에너지부 차관 등 네팔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연이어 긴급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장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네팔 정부의 행정·군사적 전폭 지원을 지속 요구했고, 수색 협조와 관련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으며, 연이어 직접 헬기를 탑승하여 현장의 수색 상황도 점검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기상 악화와 험난한 지형 등 현지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직원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색과 구조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네팔 정부 및 대사관과의 공조 네트워크를 견고히 유지하고,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현지 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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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네팔 현지서 전방위 수색활동으로 연락두절 직원 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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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8개 시도현, 경남서 환경현안 해법 머리 맞댔다
-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양·창원·김해 일원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 2026년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의 8개 시도현 환경 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해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보건 증진 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환경정책과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환경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지역별 발표 주제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환경기술교류’는 한일 지방정부 간 환경 분야 협력을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경상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에서는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이 참여한다. 올해는 경남도가 간사도를 맡아 실무자회의를 주관했다. 회의에서는 8개 시도현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건 정책과 관련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상호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발표회에 이어 함양 대봉힐링관, 창원 편백 치유의 숲,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습지 생태계 체험형 전시 등 환경보건 관련 시책을 살펴봤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해양오염 등 환경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역화되고 있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일 환경기술교류를 통해 우수한 환경정책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환경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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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해사무소, 중국인 유학생 유치 교두보 역할 톡톡히 한다
- 9월 중국인 유학생 264명 경남대 입학…유학생 유치 성과경상남도 상해사무소가 중국 현지 유학전문기관과 도내 대학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중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상해사무소는 지난 26일과 27일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서 중국 현지 유학전문기관인 유귀그룹과 함께 9월 경남대학교 입학하는 중국인 유학생 264명을 대상으로 환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 대학으로 진학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중국 현지 유학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경남의 대학과 교육환경을 중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귀그룹은 2012년 설립 이래 한국 50여 개 대학에 1만여 명의 유학생을 송출했으며, 한·중 공동 교육 프로그램인 ‘중외합작판학(中外合作办学)’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 화동지역의 대표적인 유학전문기관이다. 도 상해사무소는 지난해부터 유귀그룹과 손잡고 경남대, 창신대, 국립창원대 등 도내 대학의 현지 홍보 및 교류를 지원해 왔다. 소소차(肖小茶) 유귀그룹 대표는 “한국은 지리적 이점과 합리적인 유학 비용 덕분에 중국 학생들의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경남 지역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 “중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 수요에 맞춰 현지 유학전문기관과 도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상해사무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경남을 최적의 유학 목적지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상해사무소는 중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현지 유학전문기관과 정기적인 간담회 및 대학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국 교육기관과 도내 대학 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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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해사무소, 중국인 유학생 유치 교두보 역할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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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미국 잭슨빌시 ▲일본 구레 ▲일본 히메지)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히메지시는 2000년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이듬해인 2001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히메지시 청소년 창원 방문 20회, 창원시 청소년의 히메지시 방문 21회로 양 도시간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표적인 국제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소년 국제교류는 상호 문화 이해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소중한 경험이라"며 "국제 친선 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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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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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 참가 지원 북중미 시장 공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자동차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북중미 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AAPEX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박람회인 ‘AAPEX 2026(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참가를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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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 참가 지원 북중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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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 Auto Tech Plaza 참가 지원 미국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자동차·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2026 경남 미국 Auto Tech Plaza’ 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를 연계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대미 수출 확대와 북미 공급망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며, 북미 자동차 산업 동향 설명회와 일대일 수출상담회, ‘2026 북미 배터리쇼(The Battery Show North America)’ 참관, 미국 동남부 투자설명회 및 투자진출 부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북미 미래차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과 현지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분야 수출 중소기업 7개사이며, 참가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7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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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 Auto Tech Plaza 참가 지원 미국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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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유럽 최대 우주항공클러스터가 위치한 프랑스에서 경남의 우주항공 생태계와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을 알리는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 빌레트 과학산업 박물관에서 개최된 ‘레 자시스 뒤 뉴 스페이스(Les Assies Du NewSpace 2026)’ 행사에 외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항공우주산업협회(GIFAS) 등 현지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18개 주요 산․학․연․관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정부,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 50여 개의 기관과 1,000명 이상의 우주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AIRBUS, THALES, Telespazio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고, 1분 피치 이벤트에서 모든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투자환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2024년 우주항공청(KASA) 개청 ▲진주․사천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산업․연구․주거․문화가 결합한 ‘글로벌 우주항공 경제 수도’ 구축 노력을 적극 부각했다. 또한, 기계․전기․소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기업과 주요 국가연구기관이 집적된 전통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과 함께, 외국인 투자 시 정부와 경남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프랑스 우주항공기업 대표 A씨는 “세계적인 우주항공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경남도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라며, “프랑스의 우수한 우주항공 기술 기업들이 경남의 고도화된 제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세계 최대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보유한 프랑스의 핵심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유럽 기업들과 투자유치, 수출, 기술협력 등 다각적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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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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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경남투자홍보관 운영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부터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기업입지페어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경남투자홍보관을 운영하고,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고 밝혔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기업입지페어 2026 박람회’는 일본의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가해 지역의 산업단지와 투자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56개 지자체와 기관이 참가하며 3,000여 개의 기업이 박람회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그동안 부산항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규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참가했다. 박람회에서는 제조기업과 물류기업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춘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제조기업에는 경남의 투자 성공사례와 주요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물류기업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2027년 분양 예정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기관과 언론기관 등에도 경남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소개하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도는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진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와 투자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박람회 종료 이후에는 신규 발굴 기업을 직접 방문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투자 관심기업에 대해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시찰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별 투자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박시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본기업에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박람회 이후에도 투자 관심기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IR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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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경남투자홍보관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