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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유럽 최대 우주항공클러스터가 위치한 프랑스에서 경남의 우주항공 생태계와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을 알리는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 빌레트 과학산업 박물관에서 개최된 ‘레 자시스 뒤 뉴 스페이스(Les Assies Du NewSpace 2026)’ 행사에 외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항공우주산업협회(GIFAS) 등 현지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18개 주요 산․학․연․관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정부,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 50여 개의 기관과 1,000명 이상의 우주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AIRBUS, THALES, Telespazio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고, 1분 피치 이벤트에서 모든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투자환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2024년 우주항공청(KASA) 개청 ▲진주․사천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산업․연구․주거․문화가 결합한 ‘글로벌 우주항공 경제 수도’ 구축 노력을 적극 부각했다. 또한, 기계․전기․소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기업과 주요 국가연구기관이 집적된 전통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과 함께, 외국인 투자 시 정부와 경남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프랑스 우주항공기업 대표 A씨는 “세계적인 우주항공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경남도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라며, “프랑스의 우수한 우주항공 기술 기업들이 경남의 고도화된 제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세계 최대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보유한 프랑스의 핵심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유럽 기업들과 투자유치, 수출, 기술협력 등 다각적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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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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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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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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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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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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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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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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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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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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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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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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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미국 잭슨빌시 ▲일본 구레 ▲일본 히메지)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히메지시는 2000년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이듬해인 2001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히메지시 청소년 창원 방문 20회, 창원시 청소년의 히메지시 방문 21회로 양 도시간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표적인 국제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소년 국제교류는 상호 문화 이해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소중한 경험이라"며 "국제 친선 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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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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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 참가 지원 북중미 시장 공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자동차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북중미 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AAPEX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박람회인 ‘AAPEX 2026(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참가를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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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 참가 지원 북중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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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 Auto Tech Plaza 참가 지원 미국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자동차·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2026 경남 미국 Auto Tech Plaza’ 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를 연계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대미 수출 확대와 북미 공급망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며, 북미 자동차 산업 동향 설명회와 일대일 수출상담회, ‘2026 북미 배터리쇼(The Battery Show North America)’ 참관, 미국 동남부 투자설명회 및 투자진출 부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북미 미래차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과 현지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분야 수출 중소기업 7개사이며, 참가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7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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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 Auto Tech Plaza 참가 지원 미국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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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유럽 최대 우주항공클러스터가 위치한 프랑스에서 경남의 우주항공 생태계와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을 알리는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 빌레트 과학산업 박물관에서 개최된 ‘레 자시스 뒤 뉴 스페이스(Les Assies Du NewSpace 2026)’ 행사에 외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항공우주산업협회(GIFAS) 등 현지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18개 주요 산․학․연․관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정부,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 50여 개의 기관과 1,000명 이상의 우주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AIRBUS, THALES, Telespazio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고, 1분 피치 이벤트에서 모든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투자환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2024년 우주항공청(KASA) 개청 ▲진주․사천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산업․연구․주거․문화가 결합한 ‘글로벌 우주항공 경제 수도’ 구축 노력을 적극 부각했다. 또한, 기계․전기․소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기업과 주요 국가연구기관이 집적된 전통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과 함께, 외국인 투자 시 정부와 경남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프랑스 우주항공기업 대표 A씨는 “세계적인 우주항공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경남도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라며, “프랑스의 우수한 우주항공 기술 기업들이 경남의 고도화된 제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세계 최대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보유한 프랑스의 핵심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유럽 기업들과 투자유치, 수출, 기술협력 등 다각적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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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경남투자홍보관 운영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부터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기업입지페어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경남투자홍보관을 운영하고,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고 밝혔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기업입지페어 2026 박람회’는 일본의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가해 지역의 산업단지와 투자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56개 지자체와 기관이 참가하며 3,000여 개의 기업이 박람회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그동안 부산항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규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참가했다. 박람회에서는 제조기업과 물류기업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춘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제조기업에는 경남의 투자 성공사례와 주요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물류기업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2027년 분양 예정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기관과 언론기관 등에도 경남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소개하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도는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진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와 투자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박람회 종료 이후에는 신규 발굴 기업을 직접 방문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투자 관심기업에 대해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시찰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별 투자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박시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본기업에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박람회 이후에도 투자 관심기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IR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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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경남투자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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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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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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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선전 글로벌 창업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가 중국 선전시 대표 국제 비즈니스 지원기관과 손잡고 도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5월 29일 중국 관동성 선전시에 위치한 공공성 국제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인 ‘고 글로벌’(Go Global)을 방문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전문 창업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넓혀나가고자 추진됐다. ‘고 글로벌’(Go Global)은 선전시 난산구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공신력있는 비즈니스 종합 서비스 허브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정착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창업기업은 ‘고 글로벌’이 제공하는 실무형 통합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남도와 ‘고 글로벌’은 앞으로 창업 정보 교류, 네트워킹,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양방향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과 중국 양국의 창업기업 간 글로벌 연계와 공동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중국 방문 기간 중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마카오 코타이 엑스포(Cotai Expo)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혁신‧스타트업 박람회인 ‘비욘드 엑스포 2026’(BEYOND Expo 2026)에 참가했다. 글로벌 벤처투자자(VC)‧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AI, 로봇,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최신 글로벌 창업 트랜드를 파악하고 도내 창업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했다. 28일 오후에는 박람회와 연계하여 열린 ‘KOREA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 기업 관계자, 행사 참관객 등을 대상으로 경남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와 핵심 전략산업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해외 참가 기업과 투자자의 도내 유치를 위해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지샛) 등을 홍보했으며,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해 ‘한국 창업생태계 및 미래먹거리 산업 전망’을 주제로 아시아 창업 파트너들과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문희 창업지원파트장은 “이번 협약과 엑스포 참가는 도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창업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경남을 글로벌 창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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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선전 글로벌 창업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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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 경상남도는 5월 21일 일본 도쿄 ‘비전센터그란데 하마마츠초’에서 열린 ‘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협력회 상담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주관한 해외여행 전문 상담행사로, 대표이사와 집행임원을 비롯해 일본 전국 지점의 해외여행 상품기획 및 개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각국 랜드사와 관광 관련 기관 등 80개사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상품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가을 관광과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우선 일본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행운테마 관광을 소개했다. 진주 승산마을 부자(富者)테마 코스와 함께 산청 귀감석, 의령 솥바위 등 행운 명소를 소개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제안했다.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연결하는 야간 경관 특화 관광코스를 소개하며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통영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안하며, 외국인 개별 여행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남 내륙권 관광지를 여행상품으로 패키지화하는 방안을 설명해 지방 체류관광 확대 가능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합천 소양공원과 밀양 금시당 등 가을철 단풍 명소를 SNS 감성 포토스팟으로 소개하며 일본 MZ세대 여행객의 사진 기반 여행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 현장에서는 경남의 축제·야간관광·행운테마 콘텐츠에 대한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향후 상품화 검토 및 현지 팸투어 추진 등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 대상 방문설명회와 현지답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일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MSC크루즈 재팬, JTB크루즈 등 크루즈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산항 기항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신규 관광시장 개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경남의 축제와 야간관광, 행운테마 콘텐츠는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관광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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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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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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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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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2일 중국 서주시와 함께 '한중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다'를 주제로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실질적인 소통을 시작하는 '첫 교류 프로그램'으로, 창원컨벤션센터(CECO) 내 큐피트센터와와 중국 서주공과대학교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약 3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첫 교류의 주제는 중국의 대표 전통 공예인 '전지(剪紙, 종이오리기)'로 마련됐다. 전지 무형문화재 전승자인 리우관위(劉冠玉) 강사가 참여해 전지공예의 역사와 기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양 도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온라인 문화교류가 '2026 문화교류의 해'와 연계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삼계탕, 김밥 등 K-푸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시민들이 서로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주시와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주시는 면적 11,765㎢, 인구 약 1,032만 명 규모의 '화이하이 경제권' 중심 도시로, 양 도시는 2024년 4월 16일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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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