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3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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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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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지난 6월 16일 열린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촉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메리골드 차를 매개로 차의 효능을 알아보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7월 21일에는 옹기 테라피 체험과 손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콤부차와 약과 등 다과를 전달했다. 금촌 새마을회관 정창순 회장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옹기 테라피,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유익한 활동을 마련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재봉 양산지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새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벽화 봉사 프로그램인 ‘담벼락이야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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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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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도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를 대표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캐릭터 경연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캐릭터가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경상남도의 대표 캐릭터인 ‘벼리’는 친근한 디자인과 도정 홍보 활용성 등을 인정받아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벼리’는 사천시 비토섬의 고전 설화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경상남도 홍보캐릭터다. 달나라에서 지내던 벼리가 우연한 계기로 경남에 머물게 됐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본선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각 부문 대상(1위) 수상작에는 온라인 홍보 전시관 1년 무료 입점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등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www.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도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각 부문별로 2개 캐릭터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경남도는 벼리의 대상 수상을 응원하는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벼리 키캡 키링, 인형, 스카프,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는 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7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벼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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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의 성명서 발표이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7월 7일 과천지킴시민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과천의 특수한 도시 구조와 학생 안전, 다중 밀집으로 인한 불편 등을 이유로 신천지 과천교회의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불허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내세운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명분의 실체는, 결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에 낙인을 찍어 지역사회에서 몰아내려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안전과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에는 깊이 공감하나, 막연한 불안감, 실체 없는 낭설을 근거로 특정 집단에게만 희생과 차별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이에 사실을 바로잡고, 법과 원칙에 따른 진짜 공익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상업지역 내 위치는 기재변경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27년 전 입주했을 당시에도 주변에 학교가 있었으나 지난 27년간 우려하는 사고나 피해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인접성을 이유로 위험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신천지 과천교회는 학생 대상 전도 활동을 일체 하지 않으며,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입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은 학교 시설 자체나 그 부지 내가 아닌 도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관련 법령상 종교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지역입니다. 과천 도심이 ‘압축형 계획도시’라는 점은 오히려 대형마트, 대형 학원, 대형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학교 인접'은 대부분의 도심 상업시설에 공통되는 조건일 뿐, 특정 종교시설만을 배제할 구체적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둘, 정형화된 복장과 예배 인원을 '위험 요소'로 규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반하는 차별입니다. 문제 삼는 대상이 순수한 인원 밀집이라면 복장을 특정해 표현할 이유가 없으며, 이는 위협성을 부각하려는 의도적 서술입니다. 설령 문제 삼는 것이 정형화된 방식의 집결 자체라 하더라도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적 의례의 자유에 해당하며, 대형교회의 주일예배나 성당의 미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보편적 관행입니다. 이를 유독 하나의 시설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또한 과천지킴시민연대가 인용한 ‘9,930명’은 일일 누적 인원일 뿐, 한꺼번에 몰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예배를 여러 시간대로 분산해 진행해 왔으며, 단 한 번도 교통 혼잡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그간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해 자체 인력 배치와 교통 지도를 철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제 안전이 우려된다면 그 해법은 시설 퇴출이 아닌 행정청과의 긴밀한 교통 관리 협력이어야 합니다. 셋, 지역사회 갈등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지역 상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들은 예배 전후 인근 상점, 식당, 마트를 꾸준히 이용하며 과천 도심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과거 일부 개인적 사안으로 인한 항의나 집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속적 갈등'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사실을 과장한 것입니다. 또한 원인과 책임 소재가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의 기재변경 여부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공공질서 확립은 적법한 종교 활동을 탄압하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혐오 표현과 불법적 시위를 자제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는 행정청과 경찰이 집회의 자유와 공공질서를 함께 관리할 사안이지, 신앙시설의 존재 자체를 불허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시설 퇴출이 정당화된다면, 이는 항의 측의 실력 행사가 종교시설의 존립을 좌우하는 선례를 만들게 됩니다. 넷, 행정청의 재량권 행사에도 헌법적 한계가 있습니다. 행정청의 재량이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검증되지 않은 우려에 근거해 행사된다면 이는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합니다. 종교의 자유 제한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구체적 위험에 근거해야 하며, 왜곡된 통계와 근거 없는 우려만으로는 그 요건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과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우려가 특정 종교에 대한 배제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법 앞의 평등과 신앙의 자유는 후퇴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이며, 정당한 법적 권리를 부정하고 특정 집단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결코 진정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건축물의 기재변경은 법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이상 행정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기속행위입니다. 사실과 다른 일부 주장만을 근거로 이를 불허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은 편파 행정이자 명백한 재량권 남용입니다. 사법부와 행정청이 편향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헌법적 가치와 적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 이 성영서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하며 그 입증 등의 책임은 성명서 발표 단체에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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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한국남동발전-국립공원공단,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백상원)은 16일 국립공원공단과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과 국립공원공단 조창배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환경, ESG경영 및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감사 기법 공유 ▲감사 투명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한 감사인력 상호 지원 및 교차감사 시행 ▲대규모 시설공사, 계약, 조달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사 노하우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대한민국 환경과 안전을 선도하는 두 기관이 감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대규모 시설공사나 계약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사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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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실시간 사회 기사

  • 박완수 경남도지사 “실전 같은 을지연습으로 도민 안전 지켜야”
    - 변화된 안보 위협 반영한 대응체계와 매뉴얼 점검·보완 주문 - 폭염 등 기상 상황 고려해 훈련 참가자 안전 최우선 강조 - 8월 12일 위기관리연습, 18일부터 21일까지 본훈련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1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열고, 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준비상황과 임무 수행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대비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변화하는 전쟁 양상과 경남의 지역적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를 훈련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방위산업과 주요 기간산업이 밀집한 경남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고 훈련 기간의 기상 상황도 유동적인 만큼, 실제훈련을 비롯한 모든 과정에서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경찰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을지연습은 행정기관만의 훈련이 아니라 전 도민이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제39보병사단과 경찰청,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9보병사단장, 도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의에서는 제39보병사단과 경남경찰청, 경남도 도민안전본부·복지여성국, 합천군, 통영시가 기관별 준비상황과 주요 훈련계획을 발표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과 임무 수행절차를 공유했다.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를 연습하고,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올해도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와 연계해 실시된다. 올해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본연습이 진행된다. 본연습에는 민·관·군·경·소방 등 256개 기관, 2만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에는 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전시전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역량과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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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최종 점검… “폭염·안전 빈틈없이… 세계인이 만족하는 대회 만들 것”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보고회〉 추경호 시장(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및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폈다. 추 시장은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맞춘 분야별 대책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고령 참가자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선수 7,522명, 동반인 3,703명)이 참가를 신청해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 1,0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8월 21일(금)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와 초청 시민, 문화취약계층 등 4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50여 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종 수립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시 재난안전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로 살수, 냉방시설 운영, 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조직위원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작은 빈틈 하나가 대회 전체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6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대구를 친절하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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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올해 관내에 있는 전체 노인복지관 의 정수기(161대)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 부산 관내 전체 노인복지관(35곳)의 정수기(161대)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 과 1차에서 정수기 3대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 으로 조사됐다. □ 이번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냉·온수기 또는 정수기 의 설치·관리)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검사 당시 정수기 3대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 ‘총대장균군’은 수인성 질병 지표 미생물 중 하나로 1차 수질검사 결과 3 대의 정수기에서 검출되었으나, 즉각 사용 중지, 필터 교체 및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되어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 또한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4 NTU~0.13 NTU로 먹는 물수질기준인 0.5 NTU보다 매우 낮게 조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 한편, 연구원은 어린이, 영유아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4년 소규모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설까지 추가하여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시설로 범위를 확대하여 2025년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 했다. □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검사 대상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 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 또한, 무더운 여름철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시려면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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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 부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8월 4일 11시 중구 소재 쉐프곤레 스토랑에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 평회 및 브랜드 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특화쌀인 「황금예찬」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 를 개발하고, 생산농가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3년부터 부산 대표 브랜드 쌀 육성을 목표로 공동 발굴·육성해 온 지역특화 품종이 다.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으로 계약재배와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외식·디저트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소비 시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 특히 생산자와 연구기관, 농촌진흥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 외식·유통 전문가, 생산농가, 소비자, 홍보 관계 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황금예찬」의 품종 특성과 개발 메뉴를 공유하 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 행사에서는 황금예찬 품종 특성 및 사업 추진현황 소개, 미식 콘텐츠 및 브랜드 스토리텔링 발표, 개발 메뉴 시식 및 품평, 상품화 및 팝업스토어 운영방안 협의, 브랜드 홍보 및 소비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 품평 대상 메뉴는 「황금예찬」의 우수한 밥맛과 식감을 살린 샐러드, 향미 밥, 황금예찬을 원료로 개발한 전통주, 쌀의 고소한 풍미를 활용한 아이스 크림 2종 등 총 6종이다. ○ 참석자들은 개발 메뉴의 맛·향·식감과 상품성, 품종 특성 반영 정도, 메뉴 구성의 완성도, 소비자 선호도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다. □ 센터는 품평 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제품명과 포장디자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외식업체 보급과 상품화 를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생산농가와 부산 강서지역의 농업환경을 연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을 개발하고, 사진·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황금 예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 아울러 이번 품평회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소비자 시식행사, 외식업 체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화 쌀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확대하 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 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 기술센터, 농업인이 2023년부터 함께 육성해 온 부산의 대표 지역특화쌀” 이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단순한 원료곡을 넘어 미식 콘텐츠와 브랜 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앞으로 도 생산농가와 연구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협력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 역 대표 쌀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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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박용선 포항시장, 여름철 수해 대비 냉천교·항사댐 건설 현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지난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냉천교 공사 현장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방하천 냉천 일대의 재해복구 현장을 살피고,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작년 연말 준공된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냉천교·인덕교 재가설, 항사댐 건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항사댐 예정지와 냉천교 일대의 하천 정비 상태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차례로 점검하며 공사 구간 내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하천 내 물길을 막는 유수 지장물 제거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방재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공과 신속한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라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장마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과 든든한 수해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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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경남이엔지, 삼성동에 이웃돕기 라면 10박스 기탁
    양산시 삼성동은 30일 경남이엔지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이엔지는 삼성동 관내 신기주공입주자대표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파트 내 취약계층의 어려운 생활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으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남이엔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남이엔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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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양산시, 기록적 폭염에 시민건강 지키기 총력 대응
    양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폭염 피해 저감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는 ▲살수차 집중 및 연장 운영 ▲양산 대여소 대폭 확대 ▲시민 생수 나눔 등 체감형 폭염 대책이 포함됐다. 가장 먼저, 시는 달궈진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주요 도로에 운영 중인 공공 살수차 3대와 더불어, 기존 2대만 운영되던 민간 살수차를 8대로 대폭 늘려 총 11대로 주거밀집지역 등 추가 수요 구간에 집중 투입한다. 또 폭염경보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살수차 연장 운영을 준비하여 기상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살수차 집중 운영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1억 44백만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체감온도 저감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탁월한 ‘양산 대여소’를 확대 신설한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복지재단, 양산문화재단 등에서 운영하는 종합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23개소에 8월 7일까지 약 1,000개의 양산을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산시자율방재단은 폭염 취약시간대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시민 생수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민관이 함께 협업하여 시민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전방위적 대응으로 폭염 피해 및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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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2026년도 3분기 울산광역시 통합방위실무위원회
    울산시는 30일 울산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울산광역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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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추경호 대구시장, 세대 간 벽 허무는 소통 통해 ‘공직가치’ 강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시청 내 공무원 혁신모임인 ‘영(Young)솔루션’과 햄버거 미팅을 갖고 청년 공직자들과 공직 가치와 조직문화, 소통,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솔루션 브라운백 미팅〉 이번 행사는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키워드 릴레이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 시장은 자신의 공직 경험과 철학을 진솔하게 전하고, 청년 공직자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조직문화와 시정 혁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먼저 추 시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신의 좌우명인 ‘정직(진실)·성실·겸손’을 제시했다. 추 시장은 “실력은 부족하면 배우고 노력하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된 자세”라며 “공직자는 항상 앞뒤가 같은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는 공직뿐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이어 취임 첫 출근 당시를 회상하며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많은 직원들이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는 모습을 보며 ‘우리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모두가 함께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맞아준 덕분에 지금도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선배 공직자로서 후배들에게 ‘종합평가’와 ‘보고체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추 시장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개인에 대한 평가는 끊임없이 쌓여간다”면서 “실력뿐 아니라 태도와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누적돼 결국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되는 만큼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아울러 “조직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계통이 있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계통과 절차를 지켜야 한다. 절차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존중하는 것 또한 조직생활의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공직의 보람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추 시장은 “공직은 힘든 일도 많지만 시민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큰 보람이 있는 직업”이라며 “공직자로서의 보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동료와 시민에게 먼저 좋은 에너지를 전하면 결국 더 큰 에너지로 돌아온다. ‘주는 만큼 더 받는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솔루션은 2017년 5월 출범한 대구시 청년 공무원 혁신모임이다.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새로고침 캠페인’, ‘영(Young)멘토링’, ‘소통 도시락토크’ 등을 통해 세대·직급 간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회원은 25명이며 평균 연령은 3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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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 대한민국 최초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 부산,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이하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 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 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 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 여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 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 로 입증했다. □ 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 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 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 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 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 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 자들에게 알렸다. ○ 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 등을 개 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 케이(K)-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 산관은 4만 2천여 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세계유산(부산유산) 필드트립’ 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 1천매가 완판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 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 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 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좋아요· 댓글·공유․저장)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 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 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 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 age)'을 이날(7월 20일) 공식 채택하며 '협력(Collaboration)'을 세계유 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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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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