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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대피 주민 일상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귀가와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와 생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일 현재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 인원은 총 2,660세대 5,843명이며, 이 가운데 1,455세대 3,481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이다. 미귀가 주민들은 개인별 선호에 따라 모텔·펜션 등 민간 숙박시설이나 친인척 집 등에서 머물고 있다. * 미귀가 대피 인원(’26.9.2. 기준) : 통영시 34세대 54명, 거제시 1,421세대 3,427명 특히, 거제에서는 집중호우로 다수의 공동주택 지하가 침수되면서 단전·단수 상황이 발생해 대피 주민이 많이 발생하였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단전·단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기·상수도 등 응급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대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목욕비, 샤워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단전·단수가 발생했던 공동주택의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대피 주민들의 귀가도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남아 있는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단전·단수 응급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그간 불편을 겪었던 대피 주민들의 귀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호우로 긴급히 대피한 주민 한 분까지 모두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자에 대한 각종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7억 원을 지난 8월 19일 신속 교부했으며, 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과 함께 구호키트와 모포·담요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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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유치 위해 도민 1,000여 명 ‘한목소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경남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았다. 진주시와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주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교육대학교 학생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경남 우선 고려 ▲LH 개혁 과정에서 본사 기능의 경남 존치 등을 촉구하며 지역의 뜻을 모았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기존 인프라 활용 가능한 경남이 최적지 경남혁신도시에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입지하고 있어 기존 청사와 업무시설, 정보통신 인프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필요한 3,000억 원 이상의 비용과 5년 이상의 이전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경남 유치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경남은 삼천포와 하동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와 고용 충격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산업 전환을 이끌 필요성이 크다.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에너지·전력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도는 이러한 산업기반과 경남혁신도시의 기존 인프라를 연계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의 산업과 연계한 유치전략 추진 경남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전담조직을 출범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IBK기업은행, 한국마사회 등 5개 핵심기관을 포함한 40개 타깃기관을 선정해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기계 등 경남의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특화산업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창출을 주요 목표로 유치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5극3특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군과 연계해 기관별 유치 논리를 구체화하고, 주요 산업의 앵커기업과 이전 대상기관을 연계한 지원방안과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유치전략을 바탕으로 국회와 국토교통부, 이전 대상기관 등을 찾아 경남의 산업적 강점과 정주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 LH 개혁 과정에서도 본사 경남 존치 건의 국토교통부가 LH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관 운영을 위한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기능·조직 개편 과정에서도 LH 본사의 핵심 기능과 인력이 경남혁신도시에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와 혁신도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도는 개혁 과정에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 기반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정부·국회 건의부터 범도민 결의까지... 유치활동 확대 경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계기로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성명을 발표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등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또 9월 중 경상남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기관과 입지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응한 구체적인 유치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도민회,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상공회의소, 대학 및 도민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경남도민의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서명운동을 대학생,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서명 결과는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유튜브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경남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결의대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의 목소리를 낸 뜻깊은 자리”라며,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의 위치를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청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와 우수한 산업기반,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 정치권과 힘을 모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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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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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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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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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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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경상대 컨벤션센터에서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민방위대의 헌신을 기리고, 복합·대형화되는 재난과 안보 위협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최근 재난이 복합·대형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복구 현장에서 침수 피해 복구와 도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준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와 안전은 평소 철저한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을 때 지켜낼 수 있다”며 “경남도도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훈련, 지원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주요 기관장과 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8개 시·군 민방위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및 실기경진대회 우수자 시상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제51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 시청 ▲민방위 100년을 위한 상생 공연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과 제15회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심폐소생술·응급처치·방독면 착용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대원 6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과 상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 민방위대는 지난 6월 실기경진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평소에는 생활안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약 18만 명의 민방위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방위대는 1975년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 아래 창설된 이후 각종 안보 위기와 재난·재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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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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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1회 경상남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제1부의장, 대한민국명장과 경상남도명장, 숙련기술 유공자,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상남도명장 증서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지사는 과거 해외에서 대한민국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K-방산, K-원전, K-조선 등 대한민국의 기술과 상품이 세계 각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의 기술인과 기능인들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AI라는 기술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 주력산업을 이끌어 온 것은 여기 계신 명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술인과 기능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술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라며 “기술인과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숙련기술인의 날을 계기로 기술인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도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발휘해 온 5명의 숙련기술인을 ‘경상남도명장’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도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93명의 경상남도명장을 선정해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재 양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명장에는 ▲절삭가공 직종 손동제 명장 ▲자동차정비 직종 이병영 명장 ▲잠수 직종 정성경 명장 ▲도자공예 직종 배창진 명장 ▲제과·제빵 직종 박배철 명장이 선정됐다. 손동제 명장은 방위산업 정밀부품 가공기술 개선과 기술 전수에, 이병영 명장은 자동차정비 분야 특허와 저술을 통한 기술 전수에 힘써왔다. 정성경 명장은 잠수 구조장비 개발과 국제 잠수기준 도입, 배창진 명장은 전통 도예기술 전승, 박배철 명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각각 기여했다. 또한 도는 숙련기술 발전과 산업현장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남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유공자 등 총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금속재료 분야 김기하 명장과 제과·제빵 분야 김덕규 명장은 오랜 기간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 과정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숙련기술의 가치와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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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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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남해안에서 지리산까지 경남 관광투자 세일즈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를 개최했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환영사에서 “남해안 관광을 대한민국과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투자 유치’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투자 여건 개선을 통해 경남의 관광자원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경남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은 한려해상과 지리산 등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천·김해공항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철도(KTX), 진해신항 등 광역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어 관광투자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완수 지사,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국내외 호텔·관광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석자는 20개국 40여 명으로, 2024년 10개국 31명보다 참여 국가가 늘었다. 행사는 ▲기조발제 ▲경남 관광투자전략 ▲투자기업 사례발표 ▲우수 투자기업 표창 ▲맞춤형 1:1 투자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신석재 혜성어드바이저리 대표이사는 ‘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 및 민간투자 유치전략’을 주제로 체류형 관광개발 방향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남투자청장이 관광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실제 투자사례와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또 박 지사는 도내 투자와 신규고용 창출에 기여한 경남 투자 우수기업 9개사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외 투자자가 검토할 수 있는 투자 대상지 10개소를 남해안권과 지리산권으로 나눠 소개했다. 남해안권은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조도) ▲고성 자란도 ▲통영 폐조선소 부지 ▲하동 해양관광지 ▲거제 웰리브 호텔부지이며, 지리산권은 ▲합천 보조댐 관광지 ▲함양 백연유원지 ▲산청 신천리 대밭 ▲함안 옛 IC 부지 ▲창녕 부곡하와이다. 행사장에서는 10개 시군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상지별 개발방향과 사업여건, 투자환경을 안내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국내외 투자자와 해당 시군 간 1:1 투자상담을 진행해 사전 매칭 12건을 포함한 개별 투자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2024년 첫 행사가 경남의 관광비전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홍보부스와 1:1 투자상담, 현장투어를 연계해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데 무게를 뒀다. 경남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신청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 대상지 10개소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진행한다. 남해안권과 지리산권 2개 코스로 나눠 투자자들이 입지여건과 접근성, 주변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후속 투자협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군 담당자가 동행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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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남해안에서 지리산까지 경남 관광투자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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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 - 총 4천 2백만 원 투입…공사비 4천만 원, 물품 2백만 원 민·관 합작 - 누적 38가구 13억 원 지원, 전국 최초 도내 대표 주거복지 모델로 안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2026년 도민행복주택 제38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8가구에 13억여 원을 지원했다.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우고 미래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38호 주택의 기부업체로 참여한 덕진종합건설(주)(대표 김성은)은 지난 2013년 도민행복주택 ‘제1호’ 사업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4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경남의 향토 기업이다. 덕진종합건설은 이번 합천군 적중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공사비를 전액 지원해 지붕 개보수, 단열 시공, 화장실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특성에 맞춘 대대적인 맞춤형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만 원 상당의 가전·가구 등 필수 생활물품을 후원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대상자 가족은 “비가 새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도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라며 도움을 준 경남도와 덕진종합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4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덕진종합건설(주)과 LH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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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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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7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의창·성산지구협의회, 창원특례시재향군인회여성회를 비롯한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하루 50명씩 총 450명이 참여해 대회장 곳곳에 배치되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와 대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며,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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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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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센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300여 명 참석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경남의 대도약, 동행하는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종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박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은 도민을 직접 만나고,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라며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는 동행의 실천이 바로 사회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사회복지”라며 “민선 8기에 시작한 경남형 복지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통합돌봄 등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로와 교량을 더 놓고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27회를 맞았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정책 건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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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센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3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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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IoT),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AI·5G·자가통신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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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나서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아리랑시장을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과 추석 장바구니 물가 등 민생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 여건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추석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민생을 꼼꼼히 챙겨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박 지사는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운영과 근무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은 정원 99명 가운데 현재 8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65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박 지사는 치매전담실과 일반요양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을 살피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교대근무와 휴식 여건을 충분히 보장할 것을 당부하고,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밀양아리랑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박 지사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 대목의 판매 상황과 체감경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앞서 박 지사는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생활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상인들은 시장 시설 개선을 비롯한 현장의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경남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를 거쳐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현대화와 상권활성화, 시장매니저 지원, 주차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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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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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제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 창원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종호) 탄소중립지원센터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해 경남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탄소중립 실천과 주요 정책·지원사업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탄소중립관에서 개최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한다. 창원시를 비롯해 경남·진주·김해·양산 등 도내 5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센터별 대표 정책과 주요 우수사례를 알리고 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동 홍보부스에서는 ▲경남 및 기초 지자체의 탄소중립 비전 및 주요 정책 홍보 ▲센터별 대표 사업 및 추진 성과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소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고, 창원시 탄소중립 플랫폼 홍보를 통해 관련 정보와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애숙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경남지역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각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실천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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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제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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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영상으로 도민 안전 지킨다!”
-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수칙이 톡톡 튀는 1분짜리 영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이라는 도정 기조 아래, 안전문화의 자율적 확산과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소방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제19회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단체와 소방공무원 개인이다. 주제는 소방안전 홍보 및 생활 속 재난·사고 예방법 등 안전 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내용이며, 참가자는 1분 이내의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단체 및 소방공무원은 참가신청서와 영상 파일을 관할 소방서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출품작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과 소방공무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체 심사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평가 기준은 활용성(40점), 완성도(20점), 창의성(20점), 전달력(20점) 등 총 4개 항목(100점 만점)이다. 최종 시상 규모는 총 8점이다. 학생부 단체와 소방공무원 개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선정해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여한다. 접수된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오는 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도민들이 참여형 영상 제작을 통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선제적인 예방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남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도내 청소년들과 소방가족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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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영상으로 도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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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 밝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도의회의 인사청문 결과를 계기로,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사 전반에 적용되는 원칙을 다시 한번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출자·출연기관장이 기관의 경영을 책임지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의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전문성과 경영 능력뿐만 아니라 공공성, 책임성, 도덕성, 현안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정인을 미리 정해 놓거나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공모와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기관장 공모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경남도의 입장이다. 경남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폭넓게 인재를 찾고,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특성과 역할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임한다는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정치적 고려나 개인적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과 경영 능력, 공공성, 도덕성, 기관 현안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재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도 당부했다. 지역사회와 경제계, 학계, 전문가 그룹 등에서 기관의 성격과 역할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지만, 추천 여부나 추천 배경은 심사 기준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누가 추천했는지가 아니라 해당 기관을 제대로 이끌 능력과 책임성을 갖췄는지가 판단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출자·출연기관장 공모에서 이러한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공모 절차의 투명성과 심사의 객관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기관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충실히 검증하고, 필요하면 기존 인선과 검증 과정도 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유해남 경상남도 대변인은 “출자·출연기관장 인선에서 특정인을 미리 정하거나 염두에 두고 공모와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경남도의 확고한 원칙”이라며 “공개모집을 통해 폭넓게 인재를 찾고,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기관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출자·출연기관이 도정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 성과가 도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장 인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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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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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 개최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16회를 맞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문화 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와 (사)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부회장, 한국주 택금융공사 상임이사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관계자, 어르신, 시민 등 70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날 행사는 식전 영상(청년일기 서포터즈 영상 상영), 식전 축하공연, 시 상식(1·2부),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청년일기 서포터즈’ 영상은 서포터즈로 활동한 부산지역 대학생 6명이 실 버영상제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영상 제작 현장을 촬영하고 참여자들을 인터뷰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 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실버영상제의 의미와 필 요성을 공유하며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 '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을 표어(슬로건)로, 지난 7월 27일부터 8 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 공모 결과 자유주제(영상 부문) 21편, 노인주제(사진 및 스마트기기 활용 동영상 부문) 12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 수상작은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자유주제 12편과 노인주제 13편, 총 25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 한편, 자유주제(영상부문) 수상작 가운데 대상을 포함한 4편은 오는 10월 중 한국방송공사(KBS) 1티브이(TV) '열린채널 부산'에서 방송될 예정이 다. □ 부산실버영상제 심사위원들은 “이번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는 인공지 능(AI)과 사이버 범죄, 팬덤문화 등 다양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다루며 실 버세대의 폭넓은 관심과 감각을 보여주었다”라며, “특히 이러한 관심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실버영상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 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생 각을 영상과 사진으로 직접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소통 의 장”이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영상과 사진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만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 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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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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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앞두고 부산새벽시장 찾아 '민생 현장 점검'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6일) 오전 7시 30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물가와 소비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의 물가와 소비 상황을 직 접 확인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영업상의 어려움, 시장 이용 객의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전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등 주요 판매 품목의 가격과 판매 동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 아울러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살 피고, 시장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 등 다양한 현 장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 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물가와 소비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 편, 상인들의 영업 여건 개선과 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 갈 방침이다. ○ 이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과 불편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향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 지도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도 현 장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과 상인·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 공유 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과 상인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 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찾 아 상인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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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앞두고 부산새벽시장 찾아 '민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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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안전점검 실시
-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시·구군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시설물 관리주체, 시·구군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가스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구군별 표본 점검 5곳으로 ▲중구 구역전시장 ▲남구 수암시장 ▲동구 전하시장 ▲북구 호계공설시장 ▲울주군 덕신2차시장이다. 점검반은 건축·전기·소방·가스·위생 분야 시설물의 안전 및 성능 유지관리 실태와 화재 발생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피난통로 등 대피로 상태를 확인하고 이동통로 미끄러짐 위험, 난간 고정 상태 등으로 인한 추락·낙하 등 생활 위험 요소도 중점 점검한다. 분야별 주요 점검 내용으로 ▲‘일반·위생 분야’는 화재공제 가입 여부, 식재료 보관실 청결유지 및 소비기한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다. ▲‘건축 분야’에 주요 구조부 손상여부, 누수, 마감재 등의 내화·방화 성능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전기 분야’는 누전용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 전선관 배관·배전·분전함 상태 등을 점검한다. ▲‘가스 분야’는 가스차단기·경보기 설치 및 정상 작동여부와 도시가스 배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소방 분야’는 소화기·피난유도등·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 소방시설 주변 지장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조치에 시간이 소요되는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용·출입 금지 등 긴급조치를 시행한 뒤,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대비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지난 설 맞이 전통시장 5개소 합동점검 실시결과 33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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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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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다방동 유적, 고대 양산 실체 품은 핵심 거점”
-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다방동 유적의 성격 규명과 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기념물) 지정을 위한 「양산 다방동 유적의 성격과 가치 규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방동 유적은 역사시대 양산 최고(最古)의 유적이자 고대 정치체 형성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중심 취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립 중인 양산 역사문화권 전략계획과 연계해 지속적인 발굴조사 지원과 유적 정비를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유적의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다방동 유적의 실체와 역사적 가치를 밝히는 심도 있는 연구 성과가 제시됐다. 제1주제로 경남연구원 김성원 연구원은 다방동 유적이 청동기시대 환호와 삼한시대 취락이 중첩된 고지성 생활유적으로, 일본 야요이 철기 출토 등을 통해 활발한 대외 교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2주제로 이동희 인제대 교수는 청동기시대부터 4세기대까지 양산 다방동 유적이 지역 정치체의 거점이자 핵심 취락으로 기능했다고 분석했고, 제3주제에서 이기건 세종문화유산재단 연구원은 다방동 유적이 해양과 내륙 교통을 동시에 관망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결절지로서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음을 밝혔다. 제4주제로 김일규 부산대 교수는 다방동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외래 철기 분석을 통해 취락의 시간적 속성과 왜인 유입 등 대외 교류의 역동성을 조명했다. 제5주제로 백진재 양산시 학예연구사는 기존 거제설과 동래설로 양분되던 변진독로국의 본래 국명이 속로국임을 문헌으로 고증하고, 이를 고대 양산의 지명인 삽라로 비정하는 신설을 제기했다. 주제발표 후 백승옥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사무처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다방동 유적이 소국 정치체의 핵심인 국읍(수도)으로 추정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변진독로국의 위치를 양산으로 비정한 신설이 발표됨에 따라, 향후 학계의 열띤 논쟁과 후속 연구가 기대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방동 유적이 소국 정치체의 국읍으로 추정되는 등 유적 실체의 윤곽을 파악했다”며 “앞으로도 실체 파악을 위한 학술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 기념물 지정을 이뤄내고, 나아가 유적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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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다방동 유적, 고대 양산 실체 품은 핵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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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적십자봉사회, 손수 마련한 음식 취약계층 나눔
-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이하 ‘봉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추어탕과 김치를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전원, 29명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국내산 식재료를 하나하나 손질하고 정성껏 끓여낸 추어탕과 김치 각 600인분(230만원 상당)을 포장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가구를 찾아가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봉사회원이 손수 준비한 추어탕과 김치는 한 끼 음식을 전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형편을 살피고, 도움 될만한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것도 회원들의 몫이었다. 박정숙 평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가 만든 추어탕이 대단한 음식은 아니지만 음식을 받아 든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 이자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매개체라고 본다”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묻다 보면 반찬보다 사람의 정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고,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한 번 더 찾아뵙고 한마디라도 더 나누는 것이 봉사회의 역할이 아닐까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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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적십자봉사회, 손수 마련한 음식 취약계층 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