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31(금)
 
  • 올해 상반기 부산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161대 대상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어 르신들이 집단 사용하는 정수기에 대한 선제적 수질검사로 안전성 확보
  • 161대 중 158대 수질기준에 적합(98.1%), 수질기준 초과한 정수기 3대도 재검사에 서 모두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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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올해 관내에 있는 전체 노인복지관 의 정수기(161대)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 부산 관내 전체 노인복지관(35곳)의 정수기(161대)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 과 1차에서 정수기 3대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 으로 조사됐다. 

 

□ 이번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냉·온수기 또는 정수기 의 설치·관리)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검사 당시 정수기 3대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 ‘총대장균군’은 수인성 질병 지표 미생물 중 하나로 1차 수질검사 결과 3 대의 정수기에서 검출되었으나, 즉각 사용 중지, 필터 교체 및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되어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 또한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4 NTU~0.13 NTU로 먹는 물수질기준인 0.5 NTU보다 매우 낮게 조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 한편, 연구원은 어린이, 영유아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4년 소규모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설까지 추가하여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시설로 범위를 확대하여 2025년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 했다. 

 

□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검사 대상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 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 또한, 무더운 여름철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시려면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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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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