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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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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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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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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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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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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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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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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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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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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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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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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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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 숲, 관리 소홀 논란
- ▲여수송현초등학교 앞 2년 전 조성된 도시 숲 모습 여수시 웅천동 1841번지 일원에 2년 전 조성된 축구장 면적의 크기인 도시 숲 조성 공원이 관리 소홀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다는 시민단체 지적이 제기됐다. 여수대안시민회는 15일 현장 확인 결과, 조성 이후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진입로를 비롯한 공원 곳곳에 잡초가 무성한 상태라고 밝혔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여수시가 2년 전 실시설계를 거쳐 도시 숲 조성을 추진한 곳으로 여수시산림조합측이 시공 조성하여 시민 휴식 공간 활용이 기대됐으나, 현재는 잡초 관리와 시설물 상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여수시 관련 부서는 관리 미흡을 인정하고, 이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수시는 우선 이번 주 내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시설물 하자가 발견될 경우 시공사 측에 하자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숲 공간으로 재정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시민사회의 역할과 행정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여수대안시민회는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한 공원이 방치돼서는 안 된다며, 공원은 조성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 지적에 대해 여수시가 관리 소홀을 인정하고 신속한 정비에 나서기로 한 만큼, 실제 현장에서의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각종 사업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행정이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장 관리 소홀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서 진입이 어려운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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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 숲, 관리 소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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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 국토외곽 먼섬 국가계획에 반영
-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2026~2030년)’에 삼산면 거문도 권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10개 사업, 총 127억 3,0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섬 주민이 거주하는 국토외곽 먼섬 43곳을 대상으로 수립한 첫 국가 종합계획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942억 원을 투입해 안전·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관광 여건 개선 등 13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반영 사업은 ▲거문도 해안 둘레길 조성(36억 1,000만 원) ▲동도 여객선 접안시설 설치(20억 원) ▲서도 유물관 리모델링(12억 8,000만 원) ▲서도마을 공동작업장 확충(14억 원) 등이다. 이번 국가계획 반영에 따라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된 만큼, 시는 재정 여건과 사업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정주 여건이 열악한 먼섬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거문도 권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섬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문도가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남해안 해양관광권역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거문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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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 국토외곽 먼섬 국가계획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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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월호동 제2회 주민총회 개최, 안전한 귀가와 행복한 추억 의제 확정
- 여수시 월호동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제2회 월호동주민총회를 열고 2027년 추진 현안사업 의제로 '안심귀가 로고 젝터 조성사업과 어르신 행복 장수 사진 사업을 결정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지역의 안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고, 월호동 주민들의 뜻을 모아 두 사업이 결정됐다. 첫 번째 우선 사업인 안심귀가 로고젝터 조성사업은 어두운 골목길과 범죄 취약지역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결정했다. 두 번째 사업으로 어르신 행복 장수사진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으로 했다. 월호동주민자치회는 두 사업 모두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 중심의 의제인 만큼 사업비와 예산 여건을 고려해 1순위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두 번째 사업도 이어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월호동주민자치회 고재완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받들어 안전하고 행복한 월호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월호동주민총회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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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월호동 제2회 주민총회 개최, 안전한 귀가와 행복한 추억 의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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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후 첫 정례회 개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는 9월 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8일까지 총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 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이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례회 첫날인 8일 민형배 시장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통합의 청사진을 현실로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과와 책임 있는 실천으로 통합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특별법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축소·누락된 특례를 발굴해 특별시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상임위원회별 점검을 통해 통합특별법 전면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의 권한 확대에 맞춰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의 견제와 자율성도 강화돼야 한다”며 “전국 시·도의회 및 국회와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특별위원회와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대응하고,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입법·예산·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 의장은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 등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을 냉철하게 점검해 통합의 성과가 320만 특별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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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후 첫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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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제1차 통합준비위원회 개최
- 전남광주 체육계가 통합특별시체육회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에 따르면, 통합준비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2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논의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전라남도체육회와 광주광역시체육회가 각각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권한을 위임하면서 공식적인 통합 준비에 들어갔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양 체육회가 결정하기 어려운 쟁점사항을 중립적으로 조율하는 핵심 기구다. 위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추천 2명, 대한체육회장 추천 1명, 전라남도체육회장․광주광역시체육회장 추천 각 7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결과,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김현우 조선대학교 교수(이상 통합특별시장 추천), 김로한 대한체육회 정책전문위원(대한체육회장 추천), 나양명 변호사․이병훈 노무사․장문환 이사․양기열 이사․박종남 볼링협회장․손점식 사무처장(이상 전남체육회장 추천), 박강회 변호사․문승춘 노무사․김태연 감사관․윤웅철 부회장․박도성 이사․윤종찬 이사(이상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추천) 등이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결과 ▲통합준비위원회 주요 기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 추진 절차 등을 보고하고,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 호선 ▲통합준비위원회 지원단 구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기타사항에서는 정관, 회장선거관리 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등 3건의 제규정 제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로한 대한체육회 정책전문위원이 호선됐다. 부위원장으로는 김민철 조선대학교 교수, 윤종찬 광주광역시체육회 이사가 호선됐다. 통합준비위원회 지원단은 전남광주체육회 통합 추진 실무협의회가 전환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통합준비위원회는 향후 통합체육회 정관 및 각종 규정 정비를 비롯해 재산·채권·채무·보조금·계약 등의 승계, 회원종목단체 통합, 직원·선수·지도자 등의 고용승계, 통합체육회 회장선거 준비 등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단계적으로 심의·의결하게 된다. 김로한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과 광주체육이 하나의 통합체육회로 출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인 만큼, 양 지역 체육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통합 과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차 통합준비위원회 개최, 3일 오후 2시 나주서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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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제1차 통합준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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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수놓은 세계 최초 섬 박람회의 화려한 서막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월 5일 오전 10시 개장식에 이어 오후 6시 30분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세계 섬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만 내빈과 국내외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축제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개막식은 ‘섬의 흐름’(식전행사), ‘섬의 개방’(공식행사), ‘섬의 서사’(주제공연·세리머니), ‘섬의 확장’(축하공연) 등 4부로 나눠 진행됐다. 각 순서마다 전통공연과 영상, 주제공연, 퍼포먼스 등을 배치해 박람회의 주제와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여수시립국악단이 공연을 선보이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공식행사에서는 개막 오프닝 영상과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여수시립국악단의 ‘거문도 뱃노래’, 여수시립합창단의 박람회 주제곡 ‘너란 섬’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도 상영되며 세계 섬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이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수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의 열기는 ‘시카고’, ‘맘마 미아!’ 등 국내 대표 뮤지컬 흥행작을 이끌어온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주제공연에서 한층 고조됐다. 여수에 전해 내려오는 인어 설화 ‘신지끼’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가 무대에 올라 섬과 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공연에 이어 섬지역 청년과 학생, 해녀·어업인 후계자, 다문화 이주민 등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하는 개막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개막식에 참여한 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김서아 씨는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를 보면서 바다가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며 ”개막 공연을 보고 나니 섬박람회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뮤지컬의 대부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 공연 이어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개막식 프로그램은 주제공연 25분에 이어 개막 세리머니와 드론 퍼포먼스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여수의 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밤하늘을 수놓은 빛의 퍼포먼스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개막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고, 관람객들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 여수의 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축제의 열기는 65분간 이어진 축하공연으로 계속됐다. 키키, 전유진, 박지현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 개막 첫날의 밤을 함께 즐겼다. 개막식을 찾은 여수시민 최 모 씨(41)는 “드론쇼로 밤하늘에 수놓아진 여수의 섬들을 보는데 정말 장관이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전시관도 둘러보고 저녁에는 뮤지컬부터 콘서트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개막식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안전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임시주차장 22개소와 셔틀버스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교통인력과 경찰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와 혼잡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가 여수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과 편의를 꼼꼼히 살피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마지막까지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섬박람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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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수놓은 세계 최초 섬 박람회의 화려한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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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 개최
- 여수시는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여수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영학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사회단체장, 언론 관계자, 관계부서 국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동향 ▲여수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유치 대상기관별 유치 전략 고도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전남 동부권이 이전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데 공감하고, 제2차 이전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여수광양항을 기반으로 한 산업·항만 인프라와 해양·수산자원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산업·해양수산·관광 등 특화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여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회의에 이어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국가산단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의 현장이 될 것이고, 바다와 관광지는 해양수산·관광 정책을 연구하고 적용할 무대가 될 것”이라며 “오늘 협의회가 여수가 가진 강점을 살리는 구심점이 되어 공공기관의 실제 유치 성과로 이어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된 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여수에도 국가산단 산재 사고·해양사고·섬 지역 응급 의료 대응을 위한 의료 체계 도입에 한목소리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를 개최한 뒤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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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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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레스데이 개최, 9월 5일 개막 큰 관심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월 1일 오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프레스센터에서 프레스데이를 열고, 개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언론에 공식 브리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언론사 취재진 1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최초 ‘섬’ 주제 박람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지난 29일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한 사전 리허설 '프리뷰 데이'로 박람회장이 한 차례 공개된 데 이어, 이번 프레스데이는 섬박람회 브리핑에 이어 현장 질의응답으로 이뤄진 공식 간담회와 취재진 대상 전시관 투어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8개 전시관을 비롯한 주행사장 시설을 소개하고, 태풍·집중호우·폭염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입장·교통 운영계획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개도·금오도 부행사장에서는 섬섬캠핑과 비렁길 트레킹 등 실제 섬에서만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과 '섬 반값여행' 등 여수 섬 전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혜택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 그리스, 일본, 에콰도르, 탄자니아, 팔라우 등 30개국 해외 지방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등 3개 국제기구가 참가하며, 조직위는 총 300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개막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남은 기간 시설과 콘텐츠, 안전과 교통 등 모든 분야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브리핑에 이어 참석한 취재진은 주제섬,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등 주요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며 핵심 콘텐츠를 확인했다. 랜드마크 전시관인 주제섬은 360도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아트쇼 '생명의 나무'로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풀어냈고, 해양생태섬은 생태 위기와 자연의 회복력을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다. 미래섬은 UAM·수소선박 실물을 통해 섬과 첨단기술이 만드는 미래상을, 문화섬은 서편제, 메이플스토리, 맘마미아 등 대중문화 속 섬의 이야기를 참여형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에서는 거문도 ‘신지끼' 인어 설화를 기반으로 한 주제 공연과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대중가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제관 9월 1일 오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프레스데이를 열고, 개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언론에 공식 브리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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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레스데이 개최, 9월 5일 개막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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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에 국립순천대 선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지역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통합특별시에 30일까지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도 26일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추천해 추진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특별시는 즉시 추천 절차에 착수했다. 통합특별시는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을 심사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전남연구원은 교육부가 6일 자 ‘지역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에 명시한 ▲의대 신설 추진체계 ▲의대 교육시설 확보계획 ▲교육병원 확보계획 ▲의대 교원 확보계획 ▲의대·교육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 5개 분야를 심사지표로 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전국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28일부터 서울에서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립순천대학교가 89.15점, 국립목포대학교가 87.85점을 받아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립의대 신설의 길을 다시 열어준 이재명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짧고 어려운 일정에도 성실히 절차에 임해준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지역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주신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대학 추천으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며 “이제 선정된 대학과 함께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최종 결정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야 한다. 두 대학과 지역 정치권, 시민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한 후속 지원대책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의 실질적 발전대책도 곧바로 마련하겠다”며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여 통합특별시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시 전담 TF를 구성해 해당 지역의 의료 여건과 대학의 강점을 토대로 의료·교육·연구 분야 종합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우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제 통합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전남광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립의대 신설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30일 오후 국립의대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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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에 국립순천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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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인구 26만 명 붕괴 위기, 여수대안시민회 논평
- 사단법인 여수대안시민회는 여수시가 인구 26만 명 붕괴 위기를 엄중한 현안으로 인식하고, 시 정부의 전 부서 총력 대응체계로 전환한 것을 시의적절한 조치로 평가한다. 인구정책 시행계획 긴급 점검, 인구영향평가 확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응 TF 강화, 정책 성과를 실질적 정주 성과 중심으로 보겠다는 방향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인구 감소의 근본 원인인 청년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주거 및 교육·의료 환경의 상대적 열세를 해결하지 못하면 단기 처방에 그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에 국가산단 경쟁력 회복과 미래 신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착 가능한 주거환경 정책 그리고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획기적 개선과 확충, 관광도시를 넘어 찾아오고 오래 머물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종합전략 마련과 인구정책을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사회·산업계·대학·청년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인구정책 상설 협의체를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인구 감소 문제는 어느 한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여수의 미래와 직결된 최우선 과제이다. 단기 처방이 아닌 도시 체질을 바꾸는 장기 전략이 지금 필요하다. 여수대안시민회는 여수시의 인구 위기를 일시적 감소가 아닌 도시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한다. 여수시가 발표한 총력 대응 방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안을 제시하며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여수원도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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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인구 26만 명 붕괴 위기, 여수대안시민회 논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