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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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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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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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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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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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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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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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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여수공장 & (사)여수YWCA 지역 하천 정화를 위해 함께 힘모아
    ▲ 여수 YWCA는 도심 속 연등천에서 생태계 정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사)여수 YWCA가 지역 하천을 정화하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날아라 희망공(EM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하여 1주일 이상 발효시킨 공으로,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풀어져 수질이 정화되고 녹조 및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25일 지역 청소년 40여 명은 지역 중심 하천인 연등천에 직접 만든 약 1,000개의 흙공을 던졌다. 날아라 희망공 활동을 마친 후 LG화학 여수공장 견학을 통해 여수산단 및 LG화학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 및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사)여수 YWCA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지역의 생계태 환경을 정화·보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함께해 준 LG화학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에 앞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하여 1주일 이상 발효시킨 공을 만드는 작업 모습 ▲ 25일(토) 여수 YWCA가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연등천 일대에서 ‘날아라 희망공(EM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했다. ▲ 25일(토) 여수 YWCA가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연등천 일대에서 ‘날아라 희망공(EM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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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5
  •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 “2차 공공기관 여수 이전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해야”
    여수시의회는 7월 23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정필 의원이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여수 이전 촉구 건의안"을채택했다고 밝혔다. 최정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 속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은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정책 과제라며,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여수시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혜택에서 사실상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정부의 우선 지원 방침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발표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여수 유치를 위한 전략적 기관 배치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여수가 해양관광과 해양수산, 국가산업단지가 집적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인 만큼 지역 산업 특성과 국가균형발전 원칙을 함께 고려한 공공기관 이전이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여수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4조의 공공기관 우선 고려 규정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대책 마련 ▲관광·해양수산·국가산단 분야 핵심 공공기관의 여수 우선 배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통합특별시 전역의 균형발전 원칙 확립과 동부권 성장 기반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다. 최정필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함께실현할 중요한 정책”이라며 "정부가 여수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전략적 공공기관 배치를 추진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의회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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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시민단체, 전남동부권 86만명을 더 이상 소외시켜서는 안된다.
    전남동부권 시민사회가 최근 의과대학 배치 동부권 산업위기 등에 미온적으로 대응해 온 민형배 특별시장을 규탄했다. 14개 전남동부권 시민사회단체가 22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동부권 소외 현상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의 공식 사과와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동부권 시민사회단체는 지역 균형 발전과 한정된 공적 재원의 균등한 배분, 자치행정의 공정성을 기대하며 특별시 통합에 적극 참여했지만, 최근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배치, 행정조직 배치 등 일련의 사태로 인해 깊은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들 14개 단체는 우선 대학 통합 합의각서(MOA) 약속 파기와 동부권 의료 소외에 대한 특별시의 사과를 촉구했다. 한편, 시민사회는 “지난해 12월 순천대-목포대-전라남도가 MOA를 통해 대학 본부와 의과대학 분리 배치 및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담았지만, 특별시와 목포대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는 중재안을 강요해 대학 통합과 의대 유치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국립순천대에 모멸적인 언사를 한 보건 담당자를 엄중 문책하고 특별시는 전남 동부권 시민들에게 약속 파기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필수 응급 의료 정책의 지역적 편향성 개선을 위해 최소한 전남 동부권에도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와 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 등 부족한 필수 응급 의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를 향해서는 객관적 지표의 평가 심사를 통해 순천대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설치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남동부청사의 위상 강화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동부권 유치 노력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특별시의 전략산업국, 일자리경제국, 기후환경국, 관광국, 해양수산국 등 해당 국 단위 조직을 동부권에 배치하고 동부권 출신 인사를 부시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차 정부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동부권역의 산업 경제와 자연환경, 인구 특성을 반영하여 전남동부권에 2~3개 기관이 이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전남동부권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에 대한 특별시의 종합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규모 있는 반도체·석유화학 소부장 특화단지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 대학과 제철·석유화학·우주산업, 반도체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R&D 사업 지원, 부족한 산업단지 조성등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동부권 시민사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통합 국립대의 동부권 무시 정책, 필수공공의료정책 소외, 전남동부청사에 행정조직의 미온적 배치, 말뿐인 산업전환을 벗어나 반도체·석유화학·이차전지 소부장 산업의 가동을 위한 신속한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명에는 사회대개혁순천시민행동, 통합시대여수포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여수시민협, 여수대안시민회,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YMCA, 여수일과복지연대, 여수YWCA), 여수참교육학부모회, 전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순천대민주동문회, 광양YMCA, 전남녹색연합, 참교육학부모회 광양지회 (이상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전남동부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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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한류 열기로 ‘붐업’ ‘YEOSU with MyK FESTA’ 성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린 대형 한류 종합행사 ‘YEOSU with MyK FESTA’가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에서 진행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K-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여수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첫날인 17일에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섬박람회 D-50 기념식과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시크릿, 양파, 염유리, 김다현, 김용빈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원밀리언 등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여수 밤바다를 찾은 관람객과 한류 팬들을 매료시켰다. 시는 입장권이 없는 국내외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대행사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열린 관람 공간을 마련했으며, 섬박람회 홍보존과 포토존, 특산물 판매점, 플리마켓 등으로 여수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섬박람회 해외 홍보를 위해 진행된 외국인 K-POP 경연대회 ‘디지로그 콘서트’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팝 커버댄스 영상공모전’에 참가한 15개 팀 가운데 상위 6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상위 3개 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성공 개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여수가 글로벌 K-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린 대형 한류 종합행사 ‘YEOSU with MyK FESTA’가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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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여수시, 민선9기 첫 정기인사 단행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7월 16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5급 11명, 6급 23명, 7급 이하 78명), 전보 292명이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 성과자와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문장곤 1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6명 ▲세무 1명 ▲공업 1명 ▲농업 1명 ▲시설 2명 총 11명을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 중 여성 공직자는 7명이다. 전보자는 총 292명으로 4급 1명, 5급 23명, 6급 104명, 7급 이하 164명이다.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 및 미래 준비를 위한 ‘미래전략TF팀’ 신설로 여수시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 4급 승진(1명) ▲ 문화관광체육국장 문장곤 ◇ 5급 승진(11명) ▲ 청년인구정책관 직무대리 권선화 ▲ 기획예산과장 직무대리 김형민 ▲ 신산업에너지과장 직무대리 최다윤 ▲ 징수과장 직무대리 김은성 ▲ 공영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용채 ▲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희영 ▲ 주차차량과장 직무대리 이유영 ▲ 농산물유통과장 직무대리 김치훈 ▲ 충무동장 직무대리 김정미 ▲ 여서동장 직무대리 이귀자 ▲ 시전동장 직무대리 서영란 ◇ 5급 전보(11명) ▲ 총무과장 남기복 ▲ 안전총괄과장 정성숙 ▲ 민원지적과장 김동호 ▲ 산업지원과장 이범송 ▲ 세정과장 차주민 ▲ 여성가족과장 고기현 ▲ 평생교육과장 조희순 ▲도시계획과장 윤대근 ▲ 하수도과장 구제태 ▲ 동문동장 박은희 ▲ 쌍봉동장 김상욱 ▲ 한국산업단지공단 파견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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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한반도ESG협의체, 백양종합사회복지관과 ESG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산하 한반도ESG협의체(의장 나기보)는 15일 부산 사상구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ESG 가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 사회공헌 활동, 자원봉사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ESG 기반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이혜정 관장을 비롯해 한반도ESG협의체 나기보 의장과 임원진, 회원사 및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지속가능네트워크ESG, ESG실천연대총연합, 한반도생명안심네트워크, The좋은대한민국만들기, 양산역사문화진흥원, 은성플라워, 송정화정떡갈비, ㈜아태건설, ㈜굿모닝건설, ㈜토대로건설, 디오종합건설, 봉천건설, 정인종합중기, ㈜미담 등 협의체 회원사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나기보 의장은 인사말에서 "ESG는 환경 분야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백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혜정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한반도ESG협의체와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희망과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과 함께 마련된 나눔 행사에서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미담의 후원으로 쌀냉면과 생쌀면 키트 300세트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또한 백양지역아동센터에는 쌀냉면 100개를 추가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반도ESG협의체와 참여기업들은 이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백양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치킨데이, 햄버거데이, 핫도그데이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협의체 임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천을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ESG협의체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생명안심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사업 등 다양한 ESG 실천사업을 확대하며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나기보 의장은 행사에 참석한 ESG협의체 임원과 회원사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나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임원 여러분과 회원사 대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는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ESG 나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산하 한반도ESG협의체(의장 나기보)는 15일 부산 사상구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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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 앞으로!
    세계 최초로‘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7월 17일, D-50을 맞았다. 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부행사장 일원에서‘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 8개 전시관에 공연 133회 … 첨단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주행사장에서 관람객을 가장 먼저 맞는 곳은 박람회의 랜드마크‘주제섬’이다. 가로·세로 40m, 높이 20m 규모로 섬의 가치를 건축물로 표현했으며, 내부에서는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약해 소개한다. 주제섬을 비롯해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첨단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을 어우르며 미래기술, 참가국 섬 정책,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미래섬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물 기체와 수소 선박 전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기반 조성과 열린문화공간은 공정이 마무리 됐으며, 주제섬 랜드마크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모든 시설은 이달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8월에 시범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시관 밖도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세계·한국의 섬 테마존과 아트포토존, 실외정원이 체류형 공간으로 꾸며지고, 바다를 무대 배경으로 삼은 3,000석 규모의 열린문화공간에서는 K-POP과 트롯 콘서트, 세계 각국 공연단의 무대, 거리퍼레이드, 섬쿠킹쇼 등 13종류의 공연이 박람회 기간 총 133회 펼쳐진다. 61일 내내 매일 다른 볼거리가 이어지는 셈이다. ▶ 섬 자체가 전시장 … 섬에서 펼쳐지는 ‘진짜 섬 체험' 이번 섬박람회가 기존 박람회와 다른 결정적 지점은‘섬을 전시관으로 옮겨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실제 섬에서만 가능한 체험이 기다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섬섬캠핑, 해안 절경을 따라 걷는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섬 주민과 함께하는 선상 낚시, 섬 식재료로 차린 섬 힐링밥상, 요트투어와 섬 1박 3식까지. 요가·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낭만 섬 영화관, 별자리 탐방도 마련돼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겨냥한다. 여수시는 부행사장을 포함해 안도, 낭도, 하화도, 거문도 등 12개 섬의 여행코스와 식당·숙박, 교통 정보를 담은 맞춤형 통합 데이터를 구축해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배를 타고 섬을 오가는 이동 자체가 또 하나의 여행이 되는 ‘분산형 박람회’인 셈이다. ▶ 섬박람회 연계 여수 관광코스… 여수 전체를 섬박람회장으로 여수시는 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코스를 다양하게 마련하는 등 여수 전체를 섬박람회장으로 준비 중이다. 여수 전체를 섬박람회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2박 3일 코스는 주행사장 금오도·개도·백야도까지 이어진다. 주행사장을 관람하고 뱃길을 따라 금오도로 이동하여 비렁길 3코스 탐방한다. 안도 기러기 캠핑장에서 하루 머물며 별밤명소를 체험한 후 개도로 이동하여 각종 섬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백야로 나오는 코스다. 주행사장과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테마관광도 마련됐다. 주행사장을 중심으로 무슬목, 예술랜드, 해상케이블카, 낭만포차, 오동도, 좌수영 음식특화거리체험까지 맛과 멋을 모두 갖췄다. 섬박람회 기간에만 특별히 이용할 수 있는 요트투어 코스도 눈길을 끈다. 주행사장을 둘러본 후 웅천 마리나에서 요트를 승선하여 개도사람길, 섬섬캠핑장, 청석포 별밤투어로 하루를 마친다. 섬어촌문화센터 전시관을 관람하고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긴 후 하화도 꽃섬길과 힐링밥상을 체험하면 1박 2일 코스로 섬을 둘러볼 수 있다. 조직위는 공식 여행사를 15개 선정해 별도 여행상품을 마련했으며, 한국을 찾은 해외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OTA 연계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 관람객의 발길, '섬 경제'의 전환점으로 61일간 일 평균 4만 9천 명의 관람객이 유입되면 관광·숙박·외식 등 연관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가 발생한다. 해외에서도 발길이 이어진다. 박람회 기간 입항이 확정된 국제 크루즈선만 9항 차, 탑승 규모 2만여 명에 달하며, 여수공항 국제 부정기편 운항도 추진 중에 있다. 핵심은 관람객이 섬을 비롯한 여수에 ‘머물게’하는 것. 부행사장을 오가는 여객선 운임을 50% 지원하고, 전남도는‘섬 반값여행’을 통해 숙박·체험 소비액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여수시도 섬 숙박·음식·특산품 구매 경비를 돌려주는 별도 인센티브를 준비했다. 관람객의 소비가 여수 섬 곳곳의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장치다. 박람회를 계기로 확충되는 교통·관광 인프라와 12개 섬 통합 데이터, 국제 섬 네트워크는 행사 이후에도 여수를 '섬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장기 자산으로 남는다.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여수시는 23개소 9,4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이 준비됐고, 박람회 기간 돌산 방향 시내버스를 무료 운행하고 인근 공영주차장 요금을 50% 감면한다. 인천·김해공항 연계 버스와 KTX 증편도 추진된다. ▶ D-50 기점, 전국이 섬박람회 무대로 한편, 조직위원회는 D-50을 기점으로 전국 단위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50일을 남기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D-50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종로 하이커그라운드의 참여형 이벤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의 홍보 비행선(17~19일), 여수공항 상시 홍보관이 잇따라 문을 연다. 전국 편의점과 수도권·부산 등 영화관 607개 스크린에서도 섬박람회를 만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는 섬 자체가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로, 섬이라는 공간이 전시장이자 체험장이 되는 것”이라며 "섬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연계행사를 통해 여수 전체가 섬박람회장이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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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여수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 주재현, 부의장 박성미 선출 및 상임위원 구성 선출 완료
    ▲제9대 전반기 의장단에 주재현 의장, 박성미 부의장 선출 여수시의회는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주재현 의원을, 부의장에 박성미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모든 상임위원회 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회 운영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됐으며, 민덕희 의원이 위원장, 최정숙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8명으로, 고희권 의원이 위원장, 박숙희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환경복지위원회는 8명으로, 최정필 위원장이 위원장, 문상엽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9명으로, 정신출 의원이 위원장, 김석환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운영위원장 민덕희 의원 최정숙(부위원장), 김철민, 권석환, 박숙희, 문상엽, 김소리, 김채원, 김석환 ▲기획행정위원장 고희권 의원 박숙희(부위원장), 박성미, 김상일, 진명숙, 나현수, 김소리, 김채원 ▲환경복지위원장 최정필 의원 문상엽(부위원장), 강현태, 권석환, 구민호, 김지선, 최정숙, 최해국 ▲해양도시건설위원장 정신출 의원 김석환(부위원장), 김영규, 이선효, 김종길, 송하진, 민덕희, 김철민, 백진오 주재현 의장은 새로 선출된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모든 상임위원들이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펴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여수시의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여수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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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제9대 여수시의회, 7월 6일 첫 임시회 개회
    여수시의회가 오는 7월 6일 제9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원구성에 나선다. 여수시의회는 7월 1일 제9대 여수시의회 회기 집회를 공고하고,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의장 및 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이어 7월 6일에는 제9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 7월 8일 개최되는 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선임하고, 7월 9일 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한다. 7월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등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위원회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한다. 이어 7월 13일 제9대 여수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여수시의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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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서영학 여수시장, 지역 언론인과 첫 간담회 가져
    민선9기 서영학 여수시장이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 언론인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언론인과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서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우선 추진 정책을 비롯해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지속 추진 방향, 시민소통 체계 운영, 시민 중심 행정조직 개편, 여수국가산단 대응 전략, 섬박람회 준비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재정 여건을 고려한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소통체계 구축, 조직 변화와 인사 등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 대응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도 공유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언론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라며 "좋은 정책은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부족한 점은 아낌없는 비판과 건설적인 제언으로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첫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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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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