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 어르신 돌봄부터 장바구니 물가까지 챙겨
  • 16일 밀양 시립노인요양원·아리랑시장 잇따라 방문… 추석 민생현장 점검
  • 어르신 돌봄·안전 살피고 종사자 격려… 전통시장서 물가 점검·상인 목소리 들어
  • 박 지사 “도민 부담 덜고 상인 활기 되찾는 풍성한 한가위 되도록 민생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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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가 추석 장바구니 물가 등 민생을 직접 살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아리랑시장을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과 추석 장바구니 물가 등 민생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 여건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추석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민생을 꼼꼼히 챙겨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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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먼저 박 지사는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운영과 근무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은 정원 99명 가운데 현재 8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65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박 지사는 치매전담실과 일반요양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을 살피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교대근무와 휴식 여건을 충분히 보장할 것을 당부하고,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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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밀양아리랑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어 박 지사는 밀양아리랑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박 지사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 대목의 판매 상황과 체감경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앞서 박 지사는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생활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상인들은 시장 시설 개선을 비롯한 현장의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경남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를 거쳐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현대화와 상권활성화, 시장매니저 지원, 주차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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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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