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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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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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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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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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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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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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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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제285회 국기원 경남태권도 승단심사 최고령 90세 등 2단 응심 화제
    제285회 국기원 경남승품.단 심사장에 고령자 정병길 90세 , 전용우 80세 ,김영속 남 75세 어르신 등이 나란히 2단 승단심사에 응심해 화제다. 경남태권도협회가 (회장 김신호) 28일 오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1,600여명의 응심자가 참가한 가운데 승품.단 심사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2단 심사에 응심한 어르신들은 창원시 성산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사파동 라온태권도장 김법성 사범의 지도아래 꾸준히 수련하여 응심했다. 이 심사에 응심한 어르신들은 심사대조석 대기줄을 서 있을때부터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본지 기자가 대기줄에 있는 것을 목격하여 나이를 물어 보고는 깜짝 놀랐다. 바로 옆에는 김법성 지도자가 함께하면서 친절히 긴장을 풀어주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나중에 보니 복지회관에서 4명의 어르신들께서 응원을 왔는데 5단,2단 등 단증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어르신들께서 2단 심사 품새 '고려'를 실시할 때에는 수많은 관중과 응심생들이 뜨거운 격려 박수를 치면서 심사를 지켜 봤고 끝날때도 폭탄 박수가 쏟아졌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직접 심사가 끝나고 부회장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기념사진 및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더욱 태권도 수련으로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라고 전했다. 한편, 3월1일에는 양산체육관 1,500여명, 진주 1,000여명의 승품.단 심사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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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사무국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27일(금) 창원시 일원에서 2026 시군지회 사무국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17개 시군지회 사무국장,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6년 주요 사업 소개 ▲ 업무현황 보고 ▲ 기타 협의 사항 등이 논의되어, 각 사업의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2026년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등 주요 현안들이 많은 만큼 매순간이 중요한 시점이므로 시군지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드린다”며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소통을 통해 차질 없는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으로 경남 장애인체육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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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2026년도 창원시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창원체육회(회장 박성호)는 27일 오전 11시 진해구 JK컨벤션웨딩에서 ‘2026년도 창원시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36명이 참석했으며, 창원특례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체육회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 주요 내용으로는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등 6개의 보고사항과 ▲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안) ▲ 창원시체육회 정관 개정(안) ▲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3건의 심의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하였다. 창원시체육회 박성호 회장은 “2025년도에도 회원종목단체 회장님들 협조 덕분에 각종 사업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치를 수 있었으며, 2026년도 각종 사업과 대회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체육인 모두가 보람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창원시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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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창원FC, 새 시즌 출정 선언… 결속 다지며 2026 대장정 돌입
    창원FC(구단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화합을 상징하는 ‘삼색 엠블럼 이벤트’에는 장금용 구단주, 이영진 감독, 이현성 주장, 김준환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창원FC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2026 시즌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사인볼에 직접 작성하고 이를 현장에 함께한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사인볼 세레머니’를 실시하며, 2026 시즌을 향한 결의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순간 기대와 희망이 함께 퍼져나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으며, 창원FC의 2026 시즌 여정에 시민들이 동행한다는 뜻을 더했다. 출정식은 2026 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를 마친 선수단은 퇴장하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장금용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창원FC는 시민의 사랑과 응원 속에 성장해 온 우리 시의 자랑이다. 선수단이 흘린 땀과 결의에 찬 각오가 2026 시즌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승패를 넘어 투혼과 팀워크로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를 보여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FC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 3월 8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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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사)경남스포츠클럽, 한국해양구조협회 수상안전분야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사)경남스포츠클럽은 2월 2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협회장 전승윤)와 수상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주민 대상 수상 안전교육의 체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상안전분야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역 주민과 마산대학교 스포츠 체육전공의 학생 대상으로 졸업전 전공과 관련된 자격취득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 하기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는 경남스포츠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수상구조사 2급 자격 취득 사전교육장소로 지정하고, 양 기관은 이번 달부터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홍보하고 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안전 전문인력'이란 수영장,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와 응급처치, 구조장비를 활용해 인명 구조활동을 수행한다. 이학은 경남스포츠클럽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 주민 생활체육 활동에 새바람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라며 "이번에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고, 필요시 수영장 안전요원으로도 취업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스포츠 관련학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스포츠클럽은 지난해 4월부터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시설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구도 형성 및 지역내 대학의 역할를 강화하고, 신규프로그램을 개설 해 보다 많은 신규회원 진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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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경남체육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2월 23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안), 경남체육회 정관 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선임(안) 등 5건을 심의‧의결 했다. 김오영 회장은 “현재, 경남의 18개 시‧군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와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규모대회 등의 유치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홍보와 지역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산업적 그 가치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의 스포츠 패러다임은 전문체육 발전이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이어지며, 생활체육 활성화가 전문체육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호 선순환의 스포츠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스포츠선진국의 모습이라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체육회는 이러한 시대변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체육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더 확대하면서 도민과 경남체육인들께 더 가까이에서 더 크게 다가설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올해 경남체육회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군체육회와 도회원종목단체의 큰 관심과 큰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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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창원특례시, A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식 및 복식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포함한 9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총 128명의 선수들이 이틀 간의 예선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 대상 국제대회 개최가 테니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창원시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붙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하여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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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창원FC, 2026 시즌 향한 막바지 담금질 돌입
    K3리그 창원FC(이사장 장금용)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실전 감각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이번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세밀함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섬세한 빌드업 기반의 전술 체계를 고도화하여 공수 전환 속도와 공간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수정하며 실전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된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 자원들이 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은 신입 선수들의 가세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팀 전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었다고 평가하며, 새 라인업이 실전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창원FC는 2월 25일(수) 오후 4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만나 시즌 목표를 공유하고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로, 구단 공식 슬로건인 'GO! ALL! ‘과 2026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즌의 출발을 알리며 올 시즌 팬들이 팀과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즌 내내 전개할 방침이다. 이영진 감독은 "선수들의 훈련 성과가 고무적이며 개막전까지 완벽한 전력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올시즌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과 시민께 시원한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FC는 3월 8일(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로 지난해 K4리그 우승팀인 당진시민축구단을 불러들여, 2026 K3리그 대장정의 서막을 여는 첫 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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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집무집행정지 및 대행자 선임 가처분 기각됐다.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제 2 민사부는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 집무집행정지 및 대행자 선임 가처분을 2월12일 기각했다. 법원은 이 결정문에서 1. A 모 씨, 2. B 모씨가 법원에 제기한 "신청을 모두 기각한다.소송비용은 A.B 모씨가 부담한다"라고 결정했다. 결정문의 나.구체적 판단을 요약하면(상세내용 생략) "종합하여 보면 이 사건 선거를 무효로 할 만한 중대한 하자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신청취지와 같은 가처분을 구할 피보전권리 및 보전의 필요성이 고도로 소명되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그렇다면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라고 결정했다. 한편, 이 사건은 2025년 10.12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남태권도협회 대표선수 결단식에서 선수단 총 감독에게 20만 원을 격려금으로 기부하였다가 회수한 사실을 두고 협회장 선거에 떨어진 후보 A 모씨 외 1명이 법원에 소를 제기해 다툰 결과 이번에 기각 결정 되었고, 이로서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경남협회를 이끌어 가는데 대해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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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6
  • 경남장애인체육회,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1차 실무자회의 개최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9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함안군, 창녕군, 가맹단체, 시군지회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1차 실무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 대회 주요 일정 ▲ 대회 운영 기본계획 ▲ 참가 신청 안내 등을 논의했다. 경남 장애 체육인의 가장 큰 체육 축제이자 최초 군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28개 종목(개인 11, 단체 9, 체험 8) 4,500여명(선수, 임원 등)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초 군부 공동 개최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 어우러지는 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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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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