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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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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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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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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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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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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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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제21회 3·15의거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경남마산서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8일간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경남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오전 11시 개회식은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본격 돌입했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도의회,교육청,경남체육회,창원시.의회,창원시체육회,3.15의거기념사업회 후원으로 열렸으며,김신호 회장과 이성근 전무이사 등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을 들여 만반의 준비를 했다. 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에서 김신호 회장은 경남 지역 체육·정관계 인사들을 직접 맞이하며 경남 태권도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후문 평가로 새롭게 출범한 김신호 회장 체제의 집행부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선보이며 전국 태권도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신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동북아의 중심 창원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태권도의 5대 정신인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을 바탕으로 모든 선수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참된 인성을 함양하길 바란다” 면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3·15의거의 민주 정신을 계승하는 교육적 장(場)”이라며 “창원에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을 쌓고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 회장의 적극적인 행보는 . 3,0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마산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김 회장이 강조해 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태권도’의 실천적 결과로 풀이되며,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훌륭하게 준비해 준 김신호 회장과 경남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특별한 감사를 전하며 김 회장의 리더십에 힘을 실었다. 한편,대회를 빛내기 위해 경남협회 임원및 각시.군협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외빈으로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과 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 김정록·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고문,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종식 경상남도 체육진흥과장, 김경수·이정희·강창석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김영철 창원특례시 체육진흥과장을 비롯해 시청과 체육회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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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남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간담회 개최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3일(금) 가맹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가맹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가맹단체장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장애인 체육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가맹단체별 현안 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이 되었다. 그리고 제59차 이사회에서 승인된 경상남도장애인펜싱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플라잉디스크협회 신규 가맹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각 종목별 단체의 운영 애로사항 해소와 선수발굴․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 2026년 장애인 체육 정책 방향 및 주요 사업 안내 ▲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계획 공유 ▲ 가맹단체 운영 지원 및 예산 집행 관련 협의 ▲ 장애인 선수 발굴 육성 방안 논의 ▲ 가맹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 상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논의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경남 장애인 체육의 발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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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2025년 정부표창 전달식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2일(목)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2025년 정부표창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 15명을 포함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회장과 강호주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부장 직무대리가 수상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강동국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을 비롯한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남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남아 있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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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오는 15일 창원 마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3월 15일(일) 오전부터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8일간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경남태권도협회(회장 김신호)가 공동 주최하여 진행되며, 경남태권도협회 주관, 경상남도,경남체육회,창원시.창원시의회, 창원시체육회,창원시태권도협회 후원으로 전국 각 시·도에서 출전 선수 1,700여명과 관장 및 지도자, 학부모 등 총 2,700여 명이 움집하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체급별 겨루기만 치룬다. 대회 첫날 15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이 개최되고 새롭게 출범한 김신호 회장 체제의 경남태권도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창원시 관계자, 경남 지역 체육·정관계 인사, 3·15의거 기념사업회 및 전국 태권도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3.15의거는 1960년 3,15일~4.13일까지 전후하여 발생하였는데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제1차 마산의거로 총 9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전국적인 시위로 확대되면서 4.19 혁명으로 이어졌고 결국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는 한국 현대사에 있어 최초의 민주.민족운동이다. 이와 같은 뜻을 기념하기 하기위해 펼쳐지는 3·15의거 기념 태권도대회는 의거날 기념 15일을 기점으로 대회를 시작하는 특징이 있으며,매년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대회는 중·고등학교 시기가 선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봄철 경남 첫 전국 대회인 만큼 이 대회는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실력 시험대로 태권도의 미래에 중요한 등용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1,700여명의 참가한 만큼 모든 선수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부상 없이 공정한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며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그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 피로서 바꾼 숭고한 뜻을 받들어 3·15의거의 민주 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나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3월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총 행사를 준비하는 이성근 경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 작년도보다도 몆백 명이 많이 출전하여 더욱 긴장감이 돌지만 마산을 방문하는 선수 등, 경기장, 숙소 및 모든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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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세계적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 앞두고 사전기자회견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세계일주 요트대회 기자회견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 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오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PORT TABLE’이 운영된다. ‘PORT TABLE’은 ‘Taste · Experience · Discover’를 주제로, 통영의 로컬 식재료와 글로벌 음식, 해양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클리퍼 레이스의 가장 긴 구간인 경남 통영–시애틀 항해 출항식이 진행된다. 출항식과 함께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며 항해를 시작하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Parade of Sail)’이 펼쳐져, 약 30m 높이의 대형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선보일 것이다. 김외영 통영시 관광교통국장은“PORT WEEK 기간 동안 통영의 바다와 미식, 해양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아 세계적인 요트 대회의 특별한 분위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와 프로그램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Clipperrace.co.kr 또는 SNS 인스타그램 @clipperrace_ton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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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제36회 호국유도대회 개최...‘유도 꿈나무들의 열전’펼쳐져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7일(토)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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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3월 9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45일 앞두고, 지난해 11월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과제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도체육회, 경남도교육청,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주차 대책, 경기장 및 관람객 안전관리, 의료지원, 대국민 홍보 전략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축전을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문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경남의 매력을 만끽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열리며, 41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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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남대표 최종선발전 산청서 개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태권도 경남대표 최종선발전이 “다시 일어나는 힘내라 산청” 경남 산청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최종선발 대회에는 겨루기 선수 388명이 출전한 가운데 3월7일~8일 이틀간 경남태권도협회(회장 김신호), 산청군태권도협회(회장 김금수) 주최 주관으로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7일 오전 개회식은 김금수 산청군태권도협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표창 수여, 대회사 환영사, 축사, 선수 선서, 심판 선서 등의 식순으로 진행되면서 김금수 산청군태권도협회장의 국기원 명예 5단증 수여와 도복.검은띠 증정식이 있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군의원,체육회장,의장,교육장 등과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최낙덕 전 경남협회장, 문재일 상임부회장,여태성 행정부회장,서재근.조재학 부회장,이성근 전무이사, 이양섭 총무이사, 경남협회 임원, 각시군협회장, 9단 신귀태.김면.황세령, 산청군태권도협회 정진하 전무이사 외 임원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 선언에서 김금수 산청군협회장은 “태권도가족여러분 반갑다. 새로운 변화 모두와 행복한 이곳 산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고 막을 올렸다. 대회사에 나선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좋은 날에 선수들을 많이 줄전해 주신 여러 관계자와 지도자 여러분 감사하다.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수고해 주시는 심판 등 고맙다.특히 장소 제공해 준 산청군수에게 감사하다. 5월23일부터 개최되는 전국소체에 출전할 경남대표를 좋은 선수를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환영사에서 “최종 선발전을 이곳 산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대회준비에 애써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선수들이 아무 부상 없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 빌며 산청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 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산청군교육장의 축사와 선수대표 선서,심판대표 선서 및 단체 기념 사진촬영으로 개회식은 마무리 되었고, 이번 대회 준비에 정진하 산청군협회 전무이사 외 임원 및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배려 노력들이 금메달감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지난 6일 경주에서 개최되었던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한국대표에 선발된 경남체고 2년 김성주(여,- 55키로그램) 선수가 대회장을 찾았는데 김신호 협회장 등 임원들이 격려했다. 김 선수는 거제시 가온누리태권도장 한광호 관장의 지도아래 경남체고로 진학하여 이같이 영광을 안았고 이번달 4월1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한다. 다음날 3월8일 대회 개최 마지막 날에는 각 체급별 1위 입상자 선수들이 최종 선발됐다. 다음은 그 명단이다. ◇ 남중부 핀급 김은우 김해능동중학교 플라이급 이지민 통영동원중학교 밴텀급 전용현 고성철성중학교 페더급 허윤현 통영동원중학교 라이트급 석태준 김해능동중학교 L-웰터급 손태민 김해능동중학교 웰터급 이시원 통영동원중학교 L-미들급 김도운 고성중학교 미들급 윤재연 통영동원중학교 L-헤비급 신우성 김해능동중학교 헤비급 배예준 김해경운중학교 ◇ 여중부 핀급 하지원 양산여자중학교 플라이급 서윤아 고성소가야중학교 밴텀급 김서현 창원웅남중학교 페더급 김민지 통영여자중학교 라이트급 이수연 통영여자중학교 웰터급 윤지나 고성소가야중학교 미들급 정혜인 고성소가야중학교 헤비급 김민아 산청중학교 ◇ 남초부 핀급 최예성 양산서남초등학교 플라이급 박정환 진주초전초등학교 밴텀급 신하준 창원남정초등학교 페더급 임성원 통영충무초등학교 라이트급 강현우 통영유영초등학교 웰터급 강지우 사천대성초등학교 미들급 김진서 양산금오초등학교 헤비급 김지후 김해어방초등학교 ◇ 여초부 핀급 권민진 진영대창초등학교 플라이급 임현주 통영용남초등학교 밴텀급 김나빈 양산백동초등학교 라이트급 김서하 창원도계초등학교 웰터급 김로빈 양산석산초등학교 미들급 박시율 김해부곡초등학교 헤비급 김수현 양산오봉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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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4월 경남 진주에 총집결!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뿐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 도내 게임기업 전시·체험존,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 부스 등을 마련하고 해외 방문객을 위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수송, 숙박, 식사, 통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콘텐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모델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경남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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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경남FC 홈 개막전 1만여 관중 운집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홈 개막전이 1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도민들과 함께 경남FC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기 시작 전 직접 시축자로 나서 개막을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경남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FC는 이날 경기 초반 발생한 퇴장 변수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전남드래곤즈에 4골을 내주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반격의 기회를 노리던 경남FC는 후반 39분(84’), 조진혁 선수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홈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최종 스코어 1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선수단의 투혼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장 밖 분위기는 지역 축제를 방불케 했다. 해군 취타대의 웅장한 공연과 선수단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으며, 프리킥 챌린지와 축구 빙고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남도는 이번 개막전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밀착형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홈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한 경남FC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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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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