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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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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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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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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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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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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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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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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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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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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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 제72회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동반우승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대학부 단체전 동반우승과 여대부 개인단식 1, 2, 3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열린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부와 일반부까지 총 1400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하는 엘리트 탁구 최고 권위의 참피언전이다. ❍ 남자팀은 준결승전에서 대학탁구의 강호 경기대와 풀-매치 접전 끝에 3대 2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뒤 국립경국대를 3대 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팀은 준결승전에서 청주대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용인대에 한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3대 0 누르고 극적인 우승 드라마를 썼다. ❍ 이번 동반우승은 한 학교에서 남자부와 여자부가 한 대회의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대학탁구를 평정한 쾌거이다. 실제로 창원대 탁구부의 경우 2015년 대학탁구연맹전, 2025 대학탁구선수권대회 등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는 이번 대회 여대부 개인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우리선수끼리 결승전을 벌여 신혜원(체육 2)선수가 우승, 김예진(체육 1)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세라(체육 3)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대부 개인단식에서 이원정(체육 3)선수는 3위를 차지했으며, 남대부 개인복식에서 김시우(체육 2)-이원정(체육 3)조가 3위를 차지했다. ❍ 남녀부 동반우승을 이끈 국립창원대 탁구부 오윤경 감독은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고 올해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선수들의 성장에 보람을 느꼈고,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감동과 고마음을 느낀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도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준 학교당국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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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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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경남장애인체육회, 2026 우수지도자 및 우수선수, 우수단체 훈련비 지원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3월 24일 ‘2026 우수지도자 및 우수선수, 우수단체 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우수지도자 7명과 우수선수 31명, 우수단체 10개팀 등 총 38명, 10개 단체에게 훈련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비 지원 사업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경남 선수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우수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올해 지원금은 총 1억 8,530만원으로 우수지도자 A등급 4명, B등급 3명과 우수선수 S등급 3명, A등급 8명, B등급 11명, C등급 9명 등 총 38명이 선정됐다. 또한, 우수단체 육성지원 대상으로 A등급 2팀, B등급 8팀도 선정되었다. 우수지도자와 우수선수, 우수단체는 매년 경남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는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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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경남체육회, 2026년도 맞춤형 스포츠인권향상 교육 실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3월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도 경남체육회 맞춤형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체육회는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로 존중하고 만족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21년도부터 올해까지 6년동안 교육을 실시 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0여명의 체육관계자들이 교육을 수강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방지 교육, 스포츠윤리센터의 스포츠비리 예방 교육과 스포츠 퍼슨십 교육, 체육계 성인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교육을 실시했다. 김오영 회장은“체육 현장에서의 인권침해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육인들의 인권증진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경남체육회 스포츠인권향상 교육은 경남체육회맞춤형 자체 정책 사업이다”며,“지금의 시대정신은 어떠한 경우에도 체육현장에서의 인권침해 및 비위행위 등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경남체육회는 앞으로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체육인 인권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스포츠현장에서의 인권침해 행위가 사라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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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창원시, 창원NC파크 사고 경찰 수사결과 관련 입장 밝혀
    창원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에 대해 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어 작용한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된 만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명문화 등 개선 대책을 반영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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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공 개최 ‘첫걸음’
    거제시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위원회 개최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거제시장,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가맹단체, 유관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제전의 기본 운영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계획 보고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 △제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됐다. 변광용 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우리 시의 해양 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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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밀양시,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경기장 시설 관리 및 제반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전문 기술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야구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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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창원특례시-NC다이노스,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NC 다이노스, ㈜마이비는 24일 창원시청에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마이비 AFC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규시즌 평일(화~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야구장 입장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는 대시민 홍보 및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을,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는 할인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 경기 당일 창원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승차 시각을 기준으로 3시간 이내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예매 시 ‘대중교통 할인’을 선택한 후, 경기장 현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아 입장하면 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3월 31일 롯데와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시는 지역의 연고 구단인 NC다이노스와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팬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구단에서도 많은 시민과 야구팬이 우려하는 연고지 관련 논란을 매듭지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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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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