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33개국, 1,450명 철인들 고성질주 - 군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성공대회

아이언맨.PNG

고성군 세계적인 철인3종경기 성공적 개최

 

경남 고성군 세계적인 철인3종 경기인 「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가 6월 14일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성군과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33개국 1,4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영 1.9km, 사이클 90.1km, 달리기 21.1km 등 총 113.1km에 달하는 극한의 코스에 도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새벽 바다를 가르며 수영을 시작한 뒤 고성의 해안도로와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사이클 코스를 질주하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마지막 달리기 코스를 완주하며 선수들은 경쟁자가 아닌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웠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도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육종목단체 및 체육회 88명, 공무원 148명, 경찰 및 모범운전자 91명, 민간단체 205명, 자원봉사자 219명 등 800여 명의 지원인력이 현장 곳곳에 배치돼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선수들이 결승선에서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곳곳을 지킨 800여 명의 지원인력과 군민들의 응원 덕분이었다. 이번 대회는 철인들의 도전과 군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만나 만들어낸 고성군민 모두의 자랑스러운 결실로 기억될 것이다.

 

대회 준비를 위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선수 등록과 경기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13일에는 공식 수영훈련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적응을 지원했다.

 

의료지원 또한 대폭 강화했다. EMS 구급차량 10대를 주요 구간에 배치하고 의료진과 응급구조 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고성군은 대회 전 교통·안전·의료 분야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 과정을 안전하게 운영했다. 특히 경기 당일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선수와 주민 모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을 포함해 약 2,700여 명이 고성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고성군은 전국 규모의 축구·야구·핸드볼·배구·철인3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아이언맨 70.3 대회 역시 스포츠마케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성을 찾아준 국내외 선수 여러분과 대회 성공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교통 통제 등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언맨 70.3 고성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철인3종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3576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계를 넘어 자신을 만나는 순간… 철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고성!『아이언맨 70.3 고성』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