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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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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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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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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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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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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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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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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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고성군 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고성군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 경남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 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 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 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 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 규모다. ‘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 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 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 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종목이 한꺼번에 입소하며 밀도가 급격히 높아졌다. 1월 셋째 주 기준 참가 현황은 축구 6개 팀 250명, 야구 2개 팀 70명, 역도 2개 팀 20명, 씨름 60개 팀 734명, 태권도 3개 팀 41명, 수영 1개 팀 6명이다. 군은 종목별 흐름이 겹치는 구간에서도 시설 운영과 편의 지원을 촘촘히 맞추고 있다. □ 축구: 장기 체류가 만드는 ‘지역경제 효자종목’ 축구는 고성의 겨울을 길게 데우는 종목이다. 1월 중순 현재까지 36개 팀, 1,400여 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다녀갔다. 지난주 초등부 팀 훈련에 이어 이번 주부터 고등부 팀들이 본격 합류하면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2주간 진행되는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이후에도 2월 설 명절이 지나면 초등부 팀들의 예약이 이어져 동계훈련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는 축구 종목은 숙박과 외식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효자종목으로 꼽힌다. 이천율면 FC(감독 이동길)는 숙박과 음식, 경기장 등 전반적인 훈련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이유로 8년째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어, 고성군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 야구: ‘야구장 2면+실내연습장’ 시설 경쟁력 … 2월 스토브리그 예고 야구는 ‘시설 경쟁력’이 재방문을 만든다. 현재 경남권 김해고가 1월 25일까지, 경기권 세원고가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부터 동계훈련이 한창인 김해고(감독 오성민) 야구부는 지난해 KBO ACADEMY 참여를 계기로 고성을 찾은 팀이다. 김해고 감독은 “야구장 2면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훈련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어 집중도 높은 훈련이 가능하고 선수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2월 대규모 훈련과 스토브리그도 예고했다. 초등부 9개 팀, 중등부 8개 팀이 참가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씨름: 60개 팀 700여 명 ‘겨울 고성의 중심축’ 또한, 씨름은 올겨울 고성 동계전지훈련의 ‘중심축’이다. 1월 현재, 1월 셋째 주 기준 60개 팀, 700여 명의 선수들이 고성에 머물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팀 인원이 많은 축구·야구 못지않게 체류형 소비 효과가 뛰어난 종목으로 평가된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분산적으로 이뤄져 지역 상권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고성군은 초등·고등부 씨름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씨름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 투자에 힘입어 씨름 종목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권도도 겨울 후반부를 채운다. 태권도 종목은 2월 한 달간 총 27개 팀, 412명이 고성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목별 훈련 일정이 이어지면서 고성의 ‘겨울 스포츠 체류지도’ 도 촘촘해지고 있다.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부터 숙박·편의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참가팀과 지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 머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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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경남 실무자회의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23일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경남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목별 실무자, 경상남도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대회출전에 관한 전반적인 공지사항 전달과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선수단은 29개 종목 약 48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경상남도 선수단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 참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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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세계의 항로가 통영에 닿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한 데 이어,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회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Clipper Ventures)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 세계 최대 요트 레이스, 통영에서 K-해양스포츠 축제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약 11개월 동안 4만 해리에 달하는 항로를 완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다. 2025-26 시즌에는 전 세계 250여 명의 모험가들이 이끄는 10척의 요트 선단이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경남 통영에 기항한다. 통영 기항지에서는 세계선수단 환영식과 출항식, 국제해양레저포럼, 푸드축제, 세계 문화행사, 경기정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선수 가족과 해외 관계자들의 대규모 방문이 예상되며, 약 500억 원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전 세계 100여 개국 홍보...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 도약 기반 마련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홍보돼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해양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세계 주요 해양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레저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통영 본격 추진 이번 대회 유치는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도와 통영시는 대회 유치를 계기로 ▲국제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 구축 ▲해양레저 관광 산업 고도화 ▲사계절 체류형 관광·휴양 거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남부내륙철도 착공,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노선 확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더해지며, 남해안이 세계적인 해양복합 관광벨트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 “동아시아 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 크리스 러쉬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K-컬처 에너지와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가 만난다면 역대 가장 성공적인 기항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이 구상하는 남해안 관광 대개발의 핵심 모멘텀”이라며,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동력으로 삼아, 통영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주한영국대사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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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창원특례시, 2026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석전 주민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4개 구장에서 ‘2026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팀, 55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하여 자체 훈련과 더불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실전 경기를 치르며, 총 276개 경기가 10세, 11세, 12세 세 개 연령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타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와 관계자가 평균 8일 이상 창원에 체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숙박업·외식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시작으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2월까지 차례로 개최된다. 총 3개 대회에 참가자 및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2,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약 12억 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은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시는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과 더불어 K-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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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26-01-19
  • 경남태권도협회 제28대 김신호 회장 특별한 취임식 개최
    경상남도태권도협회 1월12일 13일 오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특별한 제28대 김신호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남 태권도의 회원 중심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신호 회장을 비롯해 새로 선임된 문재일 상임부회장,여태성 행정부회장,서재근 부회장,이영득 부회장,이성근 전무이사, 이양섭 총무이사 승진식 이사 등 신임 집행부 임원들과 도내 18개 시· 군 주요 회장단, 임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취임식은 12일 오전 경남태권도협회 정기 이사회, 13일 오전에는 결산대의원 정기 총회를 마치고 그 회의실에서 곧 바로 축하 현수막을 교체 기념사진만 찍고 단촐하고 뜻있는 취임 축하 자리를 만들어 전직 회장 및 전무이사들과 가족에게만 연락하여 진행했다. 이번 취임을 김 회장의 주변에서 취임식을 품위있게 하자는 권유에도 이랑곳 하지 않고 취임 경비 2천여만 원이 소요 최근 저출산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일선 도장들의 경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잔여 임기 3년 동안 ‘도장 살리기’에 앞장서는 회원중심으로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실행해 보였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신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8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경남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지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취임식이 아니라, 회원들이 주인되는 경남 태권도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 자리에 서니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태권도를 통해 배운 가장 큰 가치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정신,그래서 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형식이 아닌 사람이다”고 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관계자는 “김신호 회장의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리더십과 분명한 비전에 대해 지역 태권도계의 기대가 크다”며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게 구성된 집행부와 함께 경남 태권도의 위상을 다시찾아 정도로 가는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12일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16억4천여만 원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 하였고, 대의원 총회에서 2025년도 총 13억여 원을 결산하며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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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통영시 체육지원과,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포상금 지역 인재육성기금 기탁
    통영시 스포츠산업대상수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일 통영시 체육지원과가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우수 지방자치단체부문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중 일부 200만 원을 지역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통영시는 국제·전국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 등 적극적인 스포츠 행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힘써 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체육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포상금 일부를 지역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함으로써 통영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대상은 스포츠 산업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통영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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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통영시,‘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공모사업 선정
    통영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선정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6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대회 운영비를 지원해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는 대회의 역사성, 운영 역량, 그리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영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4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통영시의 우수한 국제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엘리트 및 동호인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회를 만들고, 통영이 글로벌 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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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경남태권도협회 김신호 회장 회원들과 병오년 새해 국립 창원 3·15 민주묘지 참배
    경남태권도협회(회장 김신호) 회원들이 병오년 2026년1월1일 오전 새해 경남 창원 마산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바로 살겠습니다 경남태권도협회장 김신호"라는 방명록을 새기며도내 회원들과 심판, 지도자, 관장 등 30여명의 태권도인이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뜻깊은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신호 회장은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해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민주화를 의해 정의를 불태우신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경건한 추모의 자리를 갖고자 함이며,이번 자리를 계기로 경남태권도협회가 우리 고장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에 서고 신뢰와 화합을 쌓아가는 2026년이 되기를 기원 함"이라며 " 말했다. 그러면서 김신호 회장은 참배에 참석한 지도자,관장 심판 등과 신년 서로 인사를 나누며 태권도가 정의와 극기, 백절불굴 정신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고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모범적인 문화 조성과 발전에 더욱 힘쓰자"고 강조했다. 이번 참배는 경남장애인태권도협회 문재일 회장도 동참하며 국립 3·15 민주묘지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경남 태권도계는 물론, 전국 태권도인들에게도 모범을 보이며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전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출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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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경남 고성군 한해의 결실, 2025년 마지막 궁도대회 고성군 철성정에서 성료
    고성군 제490회 서부궁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2월 28일, 고성군 궁도인들의 본고장인 철성정에서 ‘제490회 서부 경남 5개 시군 9개정 궁도대회’를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궁도협회(회장 정종군)가 주최·주관하였으며,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정 250여 명의 선수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2025년 마지막 궁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활쏘기의 전통과 명맥을 계승하고,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증진하고자 매년 열리는 본 대회는, 특별히 올해는 2025년 한 해 궁도활동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은 참가선수 각자가 세 번의 순회 사격을 통해 득점을 합산하는 3순 득점 기록제로, 단체전은 각 시군정별로 사대에 1차로 선다 득점 순으로 8강을 선발하여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개인전 우승은 우종천(남강정) △준우승은 최대영(관덕정), 유원상(열무정) △3위는 이영규(덕수정), 조성우(람덕정) 박진욱(남강정)에게 돌아갔으며 △단체전 우승은 통영 열무정 △준우승은 진주 관덕정 △3위는 진주 남강정이 각각 차지 했다. 고성군 궁도협회 관계자는 “한 해를 돌아보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궁도대회를 고성군 철성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참가해주신 선수 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궁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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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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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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