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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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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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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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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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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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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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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예산 한 푼 없이도 전국대회 유치....경남 고성군 스포츠 도시 면모 입증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개의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중 23개를 비예산대회로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모범사례를 창출했다. 예산 지원 없이도 대회를 유치·운영할 수 있는 고성군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고성군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종목별 특화 경기장, 숙박·음식·교통 등 선수 친화적 환경을 통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또한, 사업비 절감형 스포츠마케팅 전략, 체류형 훈련팀 유치, 지역상권과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경제효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올해 고성군이 예산 수반 없이 유치한 대회는 역도, 야구, 양궁, 육상, 테니스, 핸드볼, 골프, 축구, 탁구, 파크골프, 배드민턴, 씨름, 궁도, 총 13개 종목으로 폭넓게 유치했다. 연중 군비 투입 없이 개최한 23개 대회는 486개 팀, 선수단 7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를 포함한 연인원 2만여 명이 고성을 방문하여 지역 곳곳이 활력을 얻었다. 이처럼 경남 고성군이 올해 수많은 예산 수반 없는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계자들의 숨은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그리고 경기장·숙박·편의시설이 한곳에 집약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체계적인 대회 운영 경험이 더해지며 ‘비예산대회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역도 종목은 예산 부담 없이 유치·운영한 비예산대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상과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타 시군이 부러워할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역도전용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어 역도 종목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를 포함해서 전국 권위 높은 공식대회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 등 국내 주요 역도대회를 사실상 전부 고성군에서 개최하며 ‘한국 역도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야구 종목은 올해 고성군의 비예산대회 유치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남겼다. 고성군은 KBO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KBO ACADEMY 고1 교육리그’, ‘2025 KBO 야구코치 아카데미’를 유치해 2개의 신축야구장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KBO와의 협업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고성군 실정에 맞는 대회 유치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그 외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야구 종목을 유치해 ‘야구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 같은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효과도 매우 크다. 비예산대회 23개만으로도 약 15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군비 투입 없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다. 고성군은 올해 스포츠대회를 통해 총 230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예산대회 확대는 고성군 스포츠마케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성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고성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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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경남체육회,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1월 29일(토) 남해군 일원에서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스포츠클럽이 주관한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도내 스포츠클럽 900여명의 회원들이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축구, 야구, 댄스스포츠, 탁구, 파크골프 8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김오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주신 박완수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이 스포츠복지 사회로 더 크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지역의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가 필수 조건 사항으로서 경남의 18개 시‧군 지자체는 그 지역의 공공스포츠클럽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지원정책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도내 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 배치를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벽을 허물고 있다”며“도민 누구나 부담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남도와 경남체육회는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18개 시‧군 지역에서 31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2번째로 많은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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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 김신호 당선 이의제기 기각됐다.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 김신호 당선 이의제기가 기각됐다. 지난 2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던 김신호 후보는 그 당시 즉석에서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그런데 이 당선을 두고 5일이내 이의제기의 규정에 근거 누군가가 경남태권도협회와 경남체육회,대한태권도협회에 이의제기를 했다. 하지만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24일 당선 동의서를 발행하여 통보하면서 이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당선인에게 소명서를 제출 받고 경남태권도협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윤교)는 25년 11월 28일 오후 2시~3시40여분 정도까지 회의를 열었던 바 기각처리 했다. 그 제기 내용은 당선자가 후보 등록을 하기 전 9월달에 부산에서 실시될 전국체전 경남태권도선수들의 결단식에 참가해 협회에다 격려 기부금 20만원이 당선 문제의 발단이 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본지 기자가 인터뷰 취재한 결과 운영위원장은 “기각처리를 했다.협회 사무실에서 결정서를 작성해 각각 통보해 줄 것”이라고 하였고 협회 사무국에서는 “금요일 회의 끝나고 전화로 기각 통보를 할려 했으나 당선인이 전화를 안 받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당선인이 12월1일 (월요일) 오전에 협회를 방문했을 때 직접 구두로 당선인에게 “기각됐다”라고 전달했다. 당선인측에서는 기각된 내용을 간단하게 6하 원칙만 공문을 작성하여 경남체육회로 통보해서 승인 인가증 행정행위를 할 수 있겠끔 협조 요청하였고 또 협회 전무이사에게 업무 원활을 위해 협조 요청했지만 “선거업무라서 개입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고, 선거업무 간사는 이날 오후 퇴근전 까지 결정서를 이의제기자 및 당선인에게 통보한다고 했는데 웬일인지 이날 또 업무가 미뤄졌다. 이에 당선자 측에서는 또다시 미뤄진 이유에 대해 물어보니 “결정서 작성을 선거운영위원 중에서 법률가가 작성하기로 했다”고 위원과 통화로 확인했다. 그래서 재차 “우선 결정서는 길어 몇일 걸릴지 모르니 간단하게 기각 사실만 적어 경남도체육회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하여 선거운영위원장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당선인 측에서는 “우선 행정행위인 승인 인가증 발행에 간단 기각처리 내용만 체육회로 통보 조치 해 달라 했다.협조가 잘되지 않고 있다.서로 미루는 이런 행정 처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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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김덕근 대표 긴급 성 명 서]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정의는 그를 심판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및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 김 덕 근 의원장이 29일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즉각 명예롭게 사퇴하라-장애인을 이용한 선거 거래 규탄한다.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정의는 그를 심판한다"면서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김덕근 대표의 긴급성명서 전문이다. [긴급 성 명 서]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정의는 그를 심판한다. " 매관매직(賣官賣職)권력을 사적 이익 수단으로 사고파는 것은 부정행위이다"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즉각 명예롭게 사퇴하라-장애인을 이용한 선거 거래 규탄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에 접수된 민원에 따르면,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선거 당시 당선을 목적으로 특정 대의원과 MOU 형식의 각서를 주고받으며 고위 임원직 제공을 약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있다. 민원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김상익 후보자는 ‘당선을 위해 도움을 주면 상임부회장 등 핵심 직책을 보장하고, 향후 임원 구성 역시 협의하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했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본 시민단체는 이 사안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부적절 행위를 넘어 장애인체육의 공공성과 윤리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일탈임을 분명히 밝힌다 법적, 제도적 위반 가능성 1. 직위 제공 약속은 '중대한 불법적 요소' 포함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국가 보조금과 공공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준공공 조직이다. 따라서 회장직을 얻기 위해 특정 개인에게 지위.권한.고위직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은 형법 제356조(업무상 배임)의 구성요건을 충족할 소지가 있으며, 조직의 공적 권한을 사적 이익으로 거래한 행위로 간주 될 수 있다. 2. 선거 공정성 침해-모든 체육단체 규정에서 금지 체육단체 선거 규정은 명시적으로 직위.금품.이익 제공 또는 약속은 불법선거 행위라고 규정한다. 상근부회장 등 핵심 직책 보장은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조직의 운영권을 거래한 행위이며, 이는 선거 무효, 당선 무효 중징계, 상급기관 감사, 조사가 가능한 중대한 위반이다. 3. 장애인체육의 공공성을 이용한 거래는 더 큰 비난 가능성 장애인의 권익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에서 선거 승리를 위해 장애인체육의 구조와 자원을 활용했다면 그 책임은 일반 체육단체보다 훨씬 무겁다. 장애인체육의 목적은 공정한 기회와 권리보장이지, 권력과 직위를 나누는 협상의 장이 아니다. 본 시민단체의 요구 김상익 회장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협회와 장애인체육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는 즉각 자진 사퇴뿐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특별감사 및 조사위원회 구성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관계기관은 선거 부정행위 전반에 대한 조사 착수를 요구한다. 향후 모든 선거에서 직위 제공 약속 금지 규정 강화 및 처벌 조항 명문화를 촉구한다. 결론: 장애인의 이름은 거래될 수 없다. 권력의 문을 열기 위해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그 사람은 이미 협회의 자격을 잃은 것이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및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 김 덕 근 * 본 기고 긴급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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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11-30
  • 거제시청씨름단, 2025 의성천하장사대축제서 값진 성과 거둬
    거제시청씨름단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의 여자부 민속씨름 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거제시 씨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 여자부는 무궁화급, 국화급, 매화급인 3체급으로 진행됐으며, 거제시는 최석이 감독과 선수 7명이 출전해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무궁화급(80kg 이하) 김하윤 선수는 결승 경기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대한씨름협회 랭킹 상위권 선수를 2:0으로 이기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화급에서는 최지우 선수가 공동 3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권수진 선수는 5위를 기록했다. 매화급 이연우 선수 또한 5위에 오르며 끝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다. 최석이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묵묵히 준비해 온 결과가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김하윤 선수의 우승은 팀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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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남고성군 2026 동계 전지훈련 준비 박차
    고성군2026년 동계전지훈련 준비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6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에는 축구, 태권도, 씨름, 역도, 농구, 수영, 야구 등 7개 종목에 걸쳐 총 5,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고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약 4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포츠 비수기인 겨울철에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025년 동계전지훈련에도 총 233개 팀, 5,000여 명이 방문해 종목별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12월초 축구 종목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국 선수단 방문에 대비해 전방위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꾸준히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유스호스텔을 개관, 스포츠 선수단들이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안정적인 숙박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숙박시설과 훈련시설의 정비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사용된 스포츠타운 1구장 인조잔디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여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 12월 말에는 새로운 실내야구연습장이 준공될 예정이다. 해당 연습장은 길이 45m, 너비28m, 높이 12m의 규모로, 선수들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캐치볼, 피칭연습, 타격연습 등 다양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각 종목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숙박 및 음식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전국 최고의 동계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 하였다.”며 “철저한 준비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각 시·도의 우수한 선수단이 최고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고성군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지훈련을 계획 중인 한 스포츠팀 감독은 “고성군은 기후와 훈련 여건이 우수하고 군에서 스포츠팀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줘 선수들이 큰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유스호스텔 개관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새로운 시설 확충이 인상적이며, 해마다 찾아올 이유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성군은 각종 훈련장 내·외부 시설 점검과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수단의 식단 관리 및 지역 음식점에 대한 위생지도도 강화해 방문하는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이 고성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팀의 훈련 일정에 따라 맞춤형 안내와 편의제공 서비스를 강화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실질적 경제효과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동계뿐만 아니라 사계절 전지훈련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체육관계자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편의시설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2026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고성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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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세계태권도평화연맹 &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태권도 보급 및 평화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대표회장 김덕근)과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Pakistan Taekwondo Council)는 파키스탄 지역 내 태권도 보급과 태권도를 통한 평화와 봉사 문화 학산을 위한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 확대는 물론,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도자 양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파키스탄 내 태권도 저변 확대에 필요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제공하는 데 공동의 목표를 두고 있다.11월 24일(월) 진행된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김덕근 대표회장과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Rizwan Mustafa Zubairi) 회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 대표는 양국의 태권도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태권도 보급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은 “세계태권도평화연맹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을 만나서 의미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의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의를 이어가고,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은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님을 비롯해 황정리 총재, 박용국 대사범, 이미영 회장, 김진용 의장 등을 한 자리에서 뵙게 되어 더없는 영광”이라며 “세계태권도평화연맹과의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이 순간은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통해 민간외교의 선봉으로서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더욱 널리 실천해 나가겠다”고 감격 어린 인사말을 전했다.태권도 공인 8단인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은 원상욱(87) 원로사범의 제자로, 지난 48년간 파키스탄을 비롯한 남아시아에서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사명감을 가지고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그는 10여 년 전부터 파키스탄의 고단자들을 직접 인솔해 국기원 심사와 자격연수교육에 꾸준히 참여시키며, 태권도를 통한 민간외교의 선봉장으로서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한편,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는 세계태권도평화연맹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태권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 및 문화 교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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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통영시,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통영시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준공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추진해 온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통영시 자생단체장과 파크골프클럽장 등 100여 명의 통영시민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의 조성에 따른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시는 권역별 시설 확충 목표 아래,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올해 10월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지금까지 시설부족으로 불편함을 겪어왔던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일부 해소하고자 총 18홀(총연장 1,067m, par66) 규모로 조성됐다.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의 준공으로 제1호 카멜리아 파크골프장(9홀)에 이어 두 번째 권역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한 걸음 더 나아간 성과이며, 앞으로 통영시 주요 체육 시설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참석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통영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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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공정한 스포츠의 기준을 정의하는 장…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부산에서 열려
    - 박 시장, “이번 총회는 글로벌 스포츠 허브도시이자 마이스(MICE) 허브도시로서 달라진 부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라며, “총회 이후에는 세계 도핑방지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후속 사업을 추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시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이하 총회)가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총회에는 각국 정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경기연맹, 각국 도핑방지기구 등 전 세계 191개국에서 2천여 명이 참석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국제표준 ▲부산선언 도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 세계도핑방지기구(이하 WADA) 위톨드 반카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과 토마스 바흐 전 위원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및 각국 스포츠 장차관, 다수의 종목별 국제연맹 대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 총회에서는 2027년부터 향후 6년간 국제경기단체와 국가반도핑기구가 준수해야 하는 ▲최상위 국제 규범인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규약을 일관되게 이행하기 위해 마련된 기술·운영 지침인 ‘국제표준’의 개정, 그리고 ▲국제사회의 도핑방지 의지와 향후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부산선언’ 도출을 위한 회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 총회 기간 동안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의 최종 확정을 위한 다양한 회의와 공식 행사가 부산 벡스코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 [회의] ▲모든 참석자가 모여 규약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본회의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이와 함께 ▲선수위원회, ▲정부기구 회의 등 분과회의도 병행된다. ○ [공식 행사]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주재하는 사전 만찬(12.1.)을 시작으로, ▲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12.2.),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환영만찬(12.3.)이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12.5.) 폐회식에서는 스포츠의 공정성과 선수 보호, 도핑방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담은 '부산선언'이 발표된다. □ 또한, 2일 오전 10시부터는 부산 소재 학교에서 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가 대거 포함된 세계도핑방지기구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소속 선수위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돼 총회의 의미를 더한다. ○ 부산체육고등학교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장인 핀란드 아이스하키 선수 엠마 테르호를 포함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선수위원 15여 명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선수위원인 김나라·홍석만·원윤종·기보배 선수가 방문해 도핑방지 퀴즈, 가상 현실(VR)체험 등을 학생 선수들과 함께하며 도핑방지의 중요성을 전파한다. ○ 동시에 경남여자중학교에는 총회 홍보대사이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선수위원인 김연경 선수가 방문해 경남여중·고 배구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교육과 종목 훈련을 진행한다. □ 한편, 이번 총회에 국내 대표 스포츠 음료 기업인 동아오츠카와 머거본·삼진어묵·이대명과·골든블루 등 식음료 기업들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 동아오츠카는 알루미늄 캔에 담긴 먹는 샘물 ‘더(THE) 마신다’를 포함해 포카리스웨트, 라인바싸 탄산수를 제공한다. ○ ▲머거본은 저당단백질아몬드 스낵, ▲삼진어묵은 생선살로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한 어포 스낵, ▲이대명과는 전통 방식으로 구운 전병, ▲골든블루는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을 제공한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총회는 글로벌 스포츠 허브도시이자 마이스(MICE) 허브도시로서 달라진 부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라며, “총회 이후에는 세계 도핑방지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후속 사업을 추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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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창녕군, 제14회 창녕군수배 경남OPEN 탁구대회 성료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제14회 창녕군수배 경남OPEN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 경남탁구협회가 후원했으며, 경남 탁구 동호인 69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부 등급별(1부~8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해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구지성 선수(진주 정두영교실)가 우승했으며, 단체전은 창원 조한길클럽과 양산 연합팀이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은 김미향 선수(거제 계룡클럽)와 정민경 선수(통영 몬스터클럽)가 공동우승했으며, 여자 단체전은 진주 광장팀과 통영 연합 A팀이 공동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현장에 방문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경남 각지에서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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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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