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부터 폭염 종료시까지 운영 확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 제공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최종옥)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폭염경보에 대응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29일부터 폭염 종료 시까지 용지호수공원 음악분수와 상남분수광장 경관분수를 확대 운영한다.
최근 창원을 포함한 경남 지역에는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등 강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추가 운영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야외 휴식공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도심 속 시원한 볼거리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지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기존 야간 2회(20:30~21:00, 21:30~22:00) 운영에 더해 주간 운영을 추가한다. 평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4시 각 30분씩 2회, 주말에는 오후 4시 1회 추가 운영한다.
상남분수광장 경관분수는 기존 주간 2회(12:00~13:00, 17:00~18:00) 운영에서 야간 1회(19:00~20:00)를 추가해 시민들이 보다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산구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확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며, 분수 시설의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림농정과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분수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