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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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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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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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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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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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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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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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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중진공,‘中企 재직자 우대저축공제’업무 협약 체결
    진주시는 2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이하 우대저축공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사전 청약기업인 문형우 세일공업㈜ 대표와 정창욱 진주특종제지㈜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 사전 ▲청약기업 소개 ▲업무협약서 및 청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중진공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부담금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협업형 우대저축공제는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된다. 공제에 가입한 근로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고, 기업은 매월 4만 원을 부담한다. 이 가운데 진주시와 중진공은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공제금 중 2년분을 지원한다. 근로자가 공제를 3년간 유지하면, 본인 납입금과 기업부담금을 합한 504만 원에 연 2.5~4.5%의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조업에서는 경험과 숙련 기술이 생산성과 품질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장기근속 근로자가 많을수록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라며 “또한 이번 사업이 기업뿐 아니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제사업은 지난 4월 열린 진주경제협의체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대저축공제 모집인원은 500명이며,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다. 다만 모집인원이 충원되거나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소재한 공장 등록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에 재직하면서 기업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이며, 공제 만기까지 3년 이상 장기 재직해야 한다. 기업별 지원 인원은 종사자 100명 미만 기업의 경우 10명 이내이며, 종사자 100명 이상 기업은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이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의 대표자 또는 업무 담당자는 참여 근로자의 신청서류를 취합해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https://www.sbcplan.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055-749-8131)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055-751-2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참여기업에는 기업 납입금에 대해 필요경비 인정과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에게도 만기 공제금 수령 시 기업 기여금에 대해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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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축제 유관 기관·단체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여름에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가을에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2026년 하반기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의 하반기 축제는 8월 초 진주 M2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3대 가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로 이어진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개최되며, 수상 무대 공연 등 뮤직(Music) 앤 미디어(Media) 축제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진행된다. 공북문에 화려하게 투사되는 완성도 높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첨단 경관 기술과 우리 무형유산이 연계된 개막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야간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은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이 진주성과 원도심 상권(로데오거리, 논개시장 등)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독창적인 테마로 삼은 이번 야행은 9월 3일 영남포정사 일대에서 펼쳐지는 실크등 터널과 대붓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진주시의 축제 역량이 총동원되는 10월의 가을 축제는 한층 더 세계적인 규모로 찾아온다.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제75회 개천예술제」와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같은 기간에 열리면서 문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제적 분쟁 시대에 평화와 연대의 염원을 담아낸다. 올해는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 개발 ▲외국인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통합 플랫폼 구축 ▲외국인 모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추진해 ‘전시형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체류형 축제’로 패러다임(Paradigm)을 전환해 글로벌 빛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놀이·드론 라이트 쇼’는 10월 축제 기간에 모두 6회(드론 3회, 불꽃 3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950대 이상의 드론이 동원돼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의 모험을 담은 스토리텔링 드론 쇼를 연출하며,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10월 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예방과 바가지요금 근절, 글로벌 수준의 관람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스마트 수용 태세 정비 대책’도 강구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년 하반기 축제들은 명실상부한 세계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는 글로벌 명품 축제의 장이 돼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축제의 개선 요구사항을 보완해 지난해 관람객들이 또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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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사천시, ‘스마트한 어르신’ 만드는 맞춤형 ICT 교육 큰 호응
    사천시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ICT(정보통신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 기기 활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아진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단순 이론 설명을 넘어 ‘1:1 실습 중심’으로 지난 7월 한달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아이파이(Wi_Fi)연결법부터 인공지능(AI)앱 활용, 용량 확보를 위한 불필요한 앱 삭제 등을 직접 다뤄보며 디지털 기기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장에 마련된 실물 키오스크를 이용해 다양한 무인 주문 및 예매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ICT 교육이 큰 보람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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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남해군, 간부회의 인터넷 생중계
    남해군이 간부회의 등 주요 군정 회의 모습을 인터넷 동영상으로 실시간 중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오는 8월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내 전 국·소장 및 실·과장, 읍·면장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열리는 정기 간부회의 장면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는 군정 주요 현안을 발빠르게 군민들에게 제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실시간 군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후 본격화되고 있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정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고, 향후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류경완 군수는 취임 초부터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해저터널 시대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정원의 섬, 남해’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왔다. 류경완 군수는 “처음 시도하는 실시간 중계인 만큼 공무원들이 부담이 클 수도 있겠지만, 군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정책이 어떻게 논의되고 결정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행정의 효능감을 느끼실 수 있게 하는 길”이라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확대하는 최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주요 정책 회의에 대한 인터넷 생중계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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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남해군, 폭염·고수온·가뭄 등 여름철 재난 총력 대응
    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남해군 고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7.2℃, 체감온도는 38.2℃(28일 기준)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폭염 피해 예방 집중 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담 팀(TF)을 꾸리고, 주말과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서며 현장을 살피고 있다. 군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134곳), 쿨링포그(83곳), 스마트쉼터 등을 운영 중이며, 도심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류경완 군수는 직접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돌봄 기관과 협력하여 고위험군 338명에게 매일 안부 전화를 하고 방문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경로당 273곳에는 냉방비와 냉난방기 교체를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1,900명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등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남해병원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방문건강관리 비상근무조를 통해 고위험군 61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냉각 스카프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 고수온 및 농업 재해 대비 바닷물 온도가 오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양식장 피해를 막기 위해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고수온 총력 대응 기간을 운영한다. 미조, 창선, 설천 지역의 수온 정보를 어업인들에게 SNS로 실시간으로 알리고, 양식장 점검과 함께 물고기를 일찍 출하하거나 먹이를 줄이도록 안내하고 있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액화산소 등 대응 장비를 31개 어가에 나누어 주었다. 농업 분야에서는 상황실을 운영하여 고령 농업인 등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오전 9시 이전, 오후 5시 이후 작업 등)을 알리고 있다. 농업인용 얼음조끼 70개를 지원하고, 병해충 방제 활동 시에도 폭염 예방 안내를 함께하고 있다. ◇ 가뭄 대비 및 안정적인 물 공급 가뭄에 대비하여 우물과 지하수 관정을 새로 개발하고 물을 끌어올리는 장비를 설치하는 등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먹는 물 부족 상황에 대비해서는 읍·면별로 병에 든 수돗물을 미리 준비해 두고, 물이 끊길 경우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펜션 등 물을 많이 쓰는 시설에는 물을 아껴 써 달라고 요청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광역상수도 추가 공급과 남해~하동 간 비상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날씨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장 더운 한낮에는 논·밭일 등 야외 작업을 멈추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안전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자주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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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마산합포구, 폭염 대비 민원실 무더위 쉼터 운영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구청 민원실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7월 3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산합포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냉방 시설과 시원한 생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 되어 있어,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은 물론 잠시 더위를 피해 쉬고자 하는 구민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쉼터를 찾는 이용자들이 야외에서도 더위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필요시 양산과 부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물품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이동하거나 대기하는 동안 폭염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냉방기기 가동을 더욱 강화하고, 쉼터 이용 안내를 통해 구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은주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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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마산회원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손정현)는 29일 마산회원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를 위한 마산회원구 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조정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 중 구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읍·동 지역위원회에서 제출한 의견을 검토·협의하는 기구로,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비사업과 배제사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정협의회에서는 주민이 제안한 구 정책사업 24건(12억 7,800만 원)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실효성 및 수혜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심의 결과, 추진 가능한 16건(9억 8,300만원) 가운데 구 정책사업 배분한도인 3억 원 범위에서 ▲안성마을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사업 ▲양덕동 대림하이빌아파트 일원 노후보도 정비공사 사업 ▲마여중~경남은행 연수원 보도블럭 정비 사업 등 총 5개 사업을 우선순위 사업으로 결정했으며, 배분한도를 초과한 11개 사업은 예비사업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추진이 어려운 8건(2억 9,500만원)은 배제사업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우선순위로 결정된 사업은 향후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주민투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인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폈다”며 “주민의 제안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절차와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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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월영동 주민자치회, 제6회 주민총회 사전투표 시작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동장 조행자)은 오는 8월 20일 제6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2027년 월영동 주민자치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주민투표를 지난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월영동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월영동 주민자치사업 계획에 대해 주민의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행사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의제를 발굴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있다. 주민 사전투표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영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된 투표 현황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에 상정된 안건은 주민자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월영동민을 위한 제 3회 ‘달빛음악회’ 개최 ▲벚꽃필 무렵 ‘청량산 걷기대회’ 개최 총 2개 사업이다. 최종 선정은 이번 사전투표 결과와 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오복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투표는 마을의 주요 의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행자 월영동장은 “매년 주민자치사업 안건 발굴과 주민총회 준비에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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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합포동, 「반짝반짝 롱~라이프」 장수사진 증정식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합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근희)는 7월 29일 합포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합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미자)와 함께 「반짝반짝 롱~라이프: 장수사진 증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정식은 지난 6월 24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장수사진 촬영에 참여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액자로 완성한 사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 중 45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행사장에는 완성된 액자가 갤러리처럼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최고령 어르신의 액자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액자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내 얼굴이 이렇게 예쁘게 나온 사진을 갖게 될 줄 몰랐다”며 “평생 간직하며 자주 꺼내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자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사진을 받으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그동안의 준비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희 동장은 “오늘 액자 속 미소처럼 어르신들의 앞날도 늘 반짝이길 바란다”며 “사업명처럼 우리 어르신들이 합포동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롱(Long)~라이프’를 누리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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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함안상공회의소, 학교 밖 청소년 위한 ‘희망상자’ 전달
    경남 함안군은 지난 29일 함안상공회의소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배현주)에 200만 원 상당의 희망상자 20개를 전달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희망상자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청소년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으며, 전달된 상자는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을 함안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구성원으로 여기고 응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희망상자가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곁에 있다는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재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지역의 기업과 기관이 한마음으로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안군도 청소년들이 배움과 진로, 자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지원, 건강검진, 급식지원, 자격과정, 직무실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5-583-09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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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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