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추진 가능한 구 정책사업 16건 심의… 3억 원 범위 내 우선순위 결정


마산회원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 개최(마산회원구 행정과).jpg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손정현)는 29일 마산회원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를 위한 마산회원구 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조정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 중 구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읍·동 지역위원회에서 제출한 의견을 검토·협의하는 기구로,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비사업과 배제사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정협의회에서는 주민이 제안한 구 정책사업 24건(12억 7,800만 원)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실효성 및 수혜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심의 결과, 추진 가능한 16건(9억 8,300만원) 가운데 구 정책사업 배분한도인 3억 원 범위에서 ▲안성마을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사업 ▲양덕동 대림하이빌아파트 일원 노후보도 정비공사 사업 ▲마여중~경남은행 연수원 보도블럭 정비 사업 등 총 5개 사업을 우선순위 사업으로 결정했으며, 배분한도를 초과한 11개 사업은 예비사업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추진이 어려운 8건(2억 9,500만원)은 배제사업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우선순위로 결정된 사업은 향후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주민투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인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폈다”며 “주민의 제안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절차와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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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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