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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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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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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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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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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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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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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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김해서부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 “학생 안전이 최우선”
    - 김해서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 및 공동체치안활동 전개 - 김해서부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 ◦지난 6월 10일 18시부터 20시까지 진영읍 외국인자율방범대 초소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김해서부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주변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진영읍 서어지공원 및 학원밀집지역에서 전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장, 범죄예방계장, 진영파출소장 등 직원 10명,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 및 임원, 각 지역 자율방범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주변 범죄예방 활동 강화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 순찰확대 ▴학교폭력 및 이상동기범죄 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사회적 불안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와청소년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주변 공원, 놀이터, 학원가, 상가밀집지역 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매주 3회(수·목·금) 민·경 합동순찰을 강화하기로 협의하였다.◦간담회 종료 후에는 경찰관, 자율방범대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영읍 서어지공원 일대 학원밀집지역, PC방, 편의점 등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에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순찰 활동에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통학로·학원가주변 방범시설물(가로등·보안등) 점검을 병행하여조도 개선 및 보안등 11개소 추가 설치를 요청,지자체와 협업하여 학생 생활권역의 환경개선을 추진 중이다. ◦ 박광주 김해서부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고 학부모가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경찰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지자체, 학교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학생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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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업무 담당 교사 540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교육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6월 15일, 13:30~16:10) ▲서부권(6월 19일)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 및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공통 목표와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제공하여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효과적인 사회정서 수업 설계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의 자기 이해와 자기 조절 역량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여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자살 및 자해 등 각종 학생 사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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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서부권과 남부권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5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문을 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서부권(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합천·함양·거창)과 남부권(거제·통영·고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부권은 ▲15일(월) 진주교육지원청(진주, 사천 대상) ▲17일(수) 산청교육지원청(산청, 합천, 함양, 거창 대상) ▲19일(금) 하동교육지원청(남해, 하동 대상)에서 열린다. 남부권의 경우 ▲22일(월) 거제교육지원청(거제 대상) ▲24일(수) 통영교육지원청(통영, 고성 대상)에서 각각 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습형 연수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시에는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 전반과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2차시에는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 실습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파견 교사와 ‘핵심교원 현장지원단’이 배치되어 과목 선택과 관련된 심층 상담과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맞춤형 실습이 교육 자원이 부족한 서부·남부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진로 설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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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자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ON)! 질문 온(ON)!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이번 나눔 마당은 경남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5개 초등 선도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대상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질문 중심 수업 설계ㆍ운영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문하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으로 확산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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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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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교육청, 6월 20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6월 20일(토)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창원 지역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하며, 접수 결과 총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장은 응시 직렬에 따라 분산 운영된다. ▲교육행정(일반·장애인·저소득층) 직렬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삼정자중학교에서, ▲전산·사서·공업·보건 직렬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기록연구·시설관리·운전 직렬은 팔룡중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 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의 경우 유형별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시험 시간 연장이 필요한 응시자에게는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배까지 시험 시간을 연장 부여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이후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번호에 해당하는 시험장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라며 “공고문에 명시된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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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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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 고성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고성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개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오는 6월 12일(금요일)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고성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이후, 2022년 10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 한 단계 높은 ‘상위인증’ 획득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고성군, 고성군의회,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등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상위인증 추진을 위해 확대·개편된 6개 영역, 31개 중점사업을 포함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7~2030) 추진계획 수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아동의 안전, 교육, 문화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아동 권리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 및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곧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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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통영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성료 미디어미항 강구안의 매력 빛났다.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통영시는 지난 13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마지막 공연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팬텀싱어 출신 테너 김민석, 서영택, 정필립, 진원이 함께한 <팬텀 포 테너스> 무대로 꾸며졌다. 정통 오페라 아리아와 칸초네 메들리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강구안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해상무대와 강구안 일원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지난 4월 문미향 퀸텟, 5월 첼로·가야금 공연에 이어 개최된 마지막 무대로, 3개월간 이어진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는 재즈, 크로스오버, 클래식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강구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과 함께 운영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스마트관광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먹거리·체험 콘텐츠를 즐겼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통해 야간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강구안에 조성된 음악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강구안 미디어타워 등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가 공연과 어우러지며 ‘미디어미항 강구안’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를 통해 강구안은 문화예술과 미디어 기술, 아름다운 해양경관이 결합된 통영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통영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강구안 미디어미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야간관광 명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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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협의회장 김정열, 이하‘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오후 4시, 통영시청 강당에서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분기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2026년 2분기 및 하반기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심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장(대통령) 동행 프로젝트이자 범국민 참여 운동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활동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또한 “자문위원 한분 한분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이 정책건의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정기회의가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정책 제안과 실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갈등을 봉합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의 메시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자문위원들께서는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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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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