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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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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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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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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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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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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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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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경남도, 재능육성‧국제대회지원 장학사업 신규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장학회는 그동안 생활비·학업 지원 중심의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학생 개개인의 특기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학사업의 폭을 확대하고,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경남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재능육성지원 장학금은 체육·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기를 가진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공모에 514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관련 분야 교수·교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비 구입, 레슨비 등 재능 계발 목적으로 자유롭게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다. 재능육성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 A군은 “장학금을 받기 전까지는 운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내 재능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국제 무대에 출전한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수상 실적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올해는 세계 최대 로보틱스 대회인 'VEX 로보틱스 월드챔피언십'에 국내 대표로 출전한 김해 지역 중학생들이 첫 수혜자가 됐다. AI·로봇 분야의 국가적 인재 육성이 절실한 만큼,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지역인재를 적극 발굴‧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10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달 중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멘토링 연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학생에 대한 지원이 성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도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장학사업을 개편한 결과, 사업 실효성과 수혜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경남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래 경남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국제대회지원 장학금·긴급복지가구 장학금·청소년 영어캠프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생 장학금·재학생 장학금·해외 교환학생 장학금·단기 해외 어학연수 등 총 8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 재능 계발, 긴급 복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경남의 모든 학생이 가정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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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드론항공 방제 실시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말부터 7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밀도를 낮춰 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총 78ha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방제에 앞서 주민과 인근 임가를 대상으로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양봉농가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방제 일정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드론 방제는 산림 지형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정밀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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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합천군, 점심시간 월드컵 응원전으로 직원 화합에‘골인’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경직된 공직문화를 탈피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단체응원은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의 후반전이 진행된 낮 12시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허물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 모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했고, 응원 도구와 간단한 다과 등을 제공해 열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합천군은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직원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자 했다”며 “함께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며 쌓인 동료애가 부서 간 협업과 긍정적인 직장 분위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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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아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 및 문화 활동을 통해 아동들과 특별한 추억 쌓아 -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위원 20명이 동행한 가운데 대구 이월드에서 ‘장한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대구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풍성하게 꾸며진 테마파크를 관람하는 등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아동위원들은 체험하는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든든한 멘토로서 아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송외숙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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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사천시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15회 구암제” 성황리 종료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성공을 기원하는 묵향의 향연이 전국 1000여 명의 한시·서예인들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펼쳐졌다. 사천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15회 구암제’가 지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전국 한시·서예 동호인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천문화원이 주관한 ‘구암제’는 사천 출신의 조선 중기 대학자인 구암(龜巖) 이정(李楨, 1512~1571) 선생의 높은 학문과 숭고한 선비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를 거듭하며 전국 규모의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시·서예인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구암 이정 선생이 과거시험에서 장원 급제했던 역사적 사실을 현대에 재현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화려한 ‘국왕행차 재현’과 함께 선비들의 문학적 소양을 겨루는 ‘한시 백일장’이 열렸으며, 오후에 이어진 2부에서는 대회사와 함께 묵향이 가득한 ‘휘호대회’가 펼쳐졌다. 이어 3부에서는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과 더불어 은영연을 재현했으며, 사천문화원 수강생들의 아리랑 춤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전통문화의 맥을 젊은 세대로 잇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돋보였다. 기존 성인 위주의 경연에서 벗어나 ‘학생부’를 새롭게 신설하였고, ‘구암 특별상’을 첫 도입한 것이다. 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부문별 영광의 주인공들도 가려졌다. 선비들의 붓끝 대결이 펼쳐진 한시 백일장 부문에서는 이태호 씨가 옛 과거시험의 수석에 해당하는 장원(壯元)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환식 씨가 방안(榜眼), 이명순 씨가 탐화(探花)를 차지하며 탁월한 문장력을 뽐냈다. 또한, 묵향의 아름다움을 겨룬 휘호대회에서는 이성규 씨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고, 황진옥·김현근 씨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구암제가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구암 선생의 올곧은 선비 정신을 오늘날에 되살리는 진정한 문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 학생부가 신설되어 청소년들의 참여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천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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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칼·가위 연마 서비스, 손 마사지,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복지관 시니어다도봉사단의 차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건강 상담과 기계 안마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어진 문화 공연은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라인댄스와 노래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합동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하동군보건소, 손발마사지봉사단,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복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경남통합돌봄버스인 에듀버스, 똑띠버스, 빨래방버스가 현장을 찾아 교육, 건강검진, 세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보며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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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하동군 유기동물보호소의 입양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며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유기동물 51마리가 새로운 가정을 찾아 입양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입양 실적인 33마리보다 약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연간 총입양 건수가 73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중 이미 연간 실적의 약 70%를 달성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입양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올해 처음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와 ‘6개월 미만 어린 강아지 대상 집중 홍보’를 꼽았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현황 안내, 입양 상담, 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어린 강아지들의 사진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입양 희망자와의 연결을 확대했다. 이러한 활동은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많은 반려인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입양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입양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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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진주시, ‘지역농산물 요리체험·식생활 교육’ 운영
    진주시는 지난 14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채소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가지 라자냐’, ‘미니오이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하며 채소와 친해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우리 지역농산물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농산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올해 16회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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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산청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은 16일부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신연마을 등 22개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서 실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검사 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금연·절주·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 건강증진사업 홍보물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필요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체조강사가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걷기와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055-970-7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걷기 운동교실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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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참전유공자에‘사랑의 전통 고추장’전달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6.25·월남 참전 유공자들에게 직접 담근 전통 고추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지난 12일 남해군 6.25 월남전 흔적전시관을 찾아 정성껏 마련한 고추장을 참전 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마련한 전통 고추장은 관내 참전유공자 30여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매년 농산물 꾸러미 나눔, 사랑의 전통 고추장 나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가족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추장을 전달받은 한 참전유공자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을 전해주니 고맙고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명심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참전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유공자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매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남해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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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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