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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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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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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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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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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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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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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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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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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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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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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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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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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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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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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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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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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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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리옹 사로잡은 K-경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유럽의 문화의 상징인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경남 관광의 독보적 매력을 각인시켰다. 경상남도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의 주관으로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각각 열린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K-트래블마트’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양국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전역의 유력 여행사와 관계기관 50여 곳이 참여했다.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단복 홍보관을 확보했으며, 최근 프랑스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프랑스 현지 여행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B2B) 형식으로 진행되어, 프랑스 관광객을 경남으로 직접 유치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프랑스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 K-콘텐츠 촬영지 투어 ▲ 로컬 K-미식 ▲ 이색 야간 투어 ▲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 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경남 특산 농산물을 활용해 프랑스 전문 파티시에가 선보인 ‘이색 케이크 메이킹 시연’이 펼쳐져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기획 상담을 마친 프랑스 여행사 대표 A씨는 “최근 프랑스 여행객들은 서울·부산을 넘어 한국의 진짜 자연과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목적지를 갈망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소개된 경남의 우수한 자원들은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박람회의 뜨거운 현지 반응을 기반으로 유럽 내 관광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실질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후속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그동안 서울, 부산, 경주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방한 상품의 틀을 깨고 ‘경남’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 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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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리옹 사로잡은 K-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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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백사장 오염도 검사 실시
- 경남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해양수산부 고시 제2024-1호)‘에 따라 개장 전인 6월부터 폐장 후인 9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각 시군에서 채취한 시료를 연구원에 의뢰하면 오염도를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질 검사의 경우 장염 등 수인성 질환을 유발하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분석하며, 백사장 모래는 카드뮴,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등 5개 중금속 항목을 정밀 검사한다. 연구원은 7월 4일 예정된 해수욕장 개장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장 전 검사를 6월 중순까지 신속히 완료하고, 결과는 개장 1주 전까지 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해수욕장 운영 중에도 2주마다 1회 이상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사 대상은 창원 1개소, 통영 3개소, 사천 1개소, 거제 16개소, 남해 5개소 등 총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항목이 발생할 경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표지판과 안내 방송으로 오염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원 차단 조치와 함께 수질조사 주기를 주 1회 이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해수욕장별 수질검사 결과는 각 시군에서 제공하고,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https://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호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고 정확한 결과 공개를 통해 안전한 해양 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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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백사장 오염도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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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동, 홍수기 대비 교방천 일원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전개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윤정미)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여름철 홍수기를 대비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방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천의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수해를 선제적으로 에방하기 위해 교방동장을 비롯해 교방동 통우회(회장 안숙복)와 자율방재단(단장 정천우) 회원, 동 직원 등 30명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전개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교방천 내 방치된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하천변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청소하고 배수구 주변의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안숙복 통우회 회장은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에 교방천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방제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윤정미 교방동장은 “홍수기를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합심해 준 통장님들과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활동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교방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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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동, 홍수기 대비 교방천 일원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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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오는 8월 26일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열리며, 미국·캐나다·동남아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시장 바이어 10여 명을 초청해 밀양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농수산물 생산·가공·수출업체 20개사 내외이다. 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해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효율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품 홍보와 시장 정보 제공, 수출의향서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해외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농식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기회를 제공해 참가업체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밀양물산(주)이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운영을 맡아 추진되며, 밀양시는 참가업체 모집과 홍보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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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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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 경남 창녕군은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고독·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지적장애로 스스로 주거환경 관리가 어렵고, 주택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취약한 위생 상태 등으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주택 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군은 환경정비 이후에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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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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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10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 ‘반짝반짝 밝은 세상’을 추진하며 영산초등학교 학생 6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분과는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시력 상태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김보현 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 여성분과는 매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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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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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실시
- 경남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배현주)는 오는 8월 11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업무를 6월 17일부터 22일까지(공휴일 제외)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일한 증명사진 2매(여권용 사진 규격 3.5cm×4.5cm), 본인의 해당 최종학력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타 지역기관에서 진행되는 검정고시 현장 신청의 불편을 줄이고 응시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멘토 교사들의 검정고시 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지원, 직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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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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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 치매안심센터는 10일, 2026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국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진전면은 창원특례시 중에 평균연령(64.5세)이 가장 높은 지역이고, 특히 양촌리는 마산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인 만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 ▲안전환경 조성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이 진행된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마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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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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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함안군, 노인맞춤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칠원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관계자, 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후돌봄군 및 중점돌봄군 선정기준과 연계 절차를 안내받았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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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개최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 가야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지원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가 가야시장 앞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올해에도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4개 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 현장을 찾은 석욱희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역시 “상인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으로 가야시장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야시장은 함안군에서 가장 큰 상설시장으로, 현재 60여 곳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홍순기 가야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야시장이 단순한 거래의 공간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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