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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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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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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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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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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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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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 항만 안전에 20억 투입해 노후시설 싹 바꾼다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의 기능 유지와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억 원(도비 100%)을 투입해 15개 항만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소는 올해 노후화된 항만시설의 적기 보수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선박 계류의 핵심 시설인 부잔교(함선) 유지관리에 6억 원을 투입한다. 마산7호, 통영3·12호, 장승포4호 등 총 4척의 함선을 대상으로 기능 보수와 도장을 실시하고, 도내 20개소 부잔교 시설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과 연차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또 항만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염분과 해풍으로 부식되거나 노후화된 안전난간, 차막이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인명구조함과 구난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상 교통안전과 항만 인프라 보강에도 나선다. △삼천포항 동방파제 앞 항로표지 설치 △옥포항 친수시설 정비 △지방관리무역항 안전시설물(안내판, 구명장비, 차막이 등) 보수보강 등을 통해 선박 좌초 위험과 이용객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이외에도 항만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물 유지보수(복지회관, 여객터미널 등)와 더불어, 항만 내 방치폐선 제거, 해양폐기물 수거 처리 사업도 병행해 쾌적하고 청결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재원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 “항만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는 안전한 항만 운영의 시작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시설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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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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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하동군은 지난 14일 주민들의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하여 주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공공서비스로, 군은 마을세무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하동영화관 3층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하동군 세무 공무원과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재산세·자동차세·취득세 등 생활 속 지방세와 상속·증여 등 국세 상담까지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소상공인 민원센터의 협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져,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과 신고 절차, 감면 제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고령 주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세금 감면 제도와 신고 절차를 안내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더욱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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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하동군, ‘도서관발전종합계획’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우수기관 선정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년 차 추진 실적 평가에서 하동군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총 48개 기관이 수행한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창의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러한 엄격한 평가 속에서 하동군은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 과제를 통해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일본어로 완역·발간한 쿠온 출판사의 김승복 대표를 초청한 행사로, 문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역지자체 정책과 기초지자체의 현장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기초지자체가 광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로 포상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동군의 정책 추진 역량과 창의적인 기획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문학을 세계와 연결하고,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하동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인프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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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개최
    진주의 밤을 밝히던 유등이 화사한 봄꽃을 입고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의 특산물인 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주실크, 봄을 담다’는 진주실크 자투리 천을 활용해 위빙(Weaving) 기법으로 화분 형태를 제작하고 꽃을 장식하는 실크 위빙 플라워 액자 만들기 체험이다. 버려지는 자원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80명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투명 우산 위에 그림과 꽃 장식을 더해 개성 있는 우산을 만드는 ‘플라워 레인 아트’ 체험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총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전시관 내부에서는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이 펼쳐진다. 조선 후기 대표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와 ‘혜원전신첩’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화면 가득 흩날리는 디지털 봄꽃과 역동적인 영상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관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전시관 내 ‘꽃’이 포함된 등(燈) 작품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전시관 옥상정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남강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은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주의 전통 자산인 실크와 유등에 ‘업사이클링’이라는 현대적 가치를 더해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 지역만의 독창적인 예술 콘텐츠를 오감으로 만끽하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https://www.jinju.go.kr/yudeung/) 을 참고하거나 전화(055-762-85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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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창업 기업 육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이 최근 창업 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참여기업 선발은 지난 3월 공고해 전국 88개의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접수를 마쳤다.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에 9개사를,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진주형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3000만 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사업을 구상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해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1000만 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닌 K-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 LG ․ GS ․ 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정신적 토대가 된 K-기업가정신을 실전 기업 경영에 접목해 창업 기업이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K-기업가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대규모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 재원의 출자 사업으로 투자 연계를 강화해 창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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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방문
    산청군 생초면은 지난 13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축제 홍보와 관광자원 점검을 위한 경남 문화관광 알리미 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활동에서는 관광객 입장에서 축제를 체험하며 시설, 동선, 프로그램 등을 살폈다. 또 꽃잔디 경관과 현대 조각 작품, 산청박물관, 목아 박찬수 전수관 등을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활용 방안을 확인했다. 특히 SNS를 활용한 사진·영상 홍보 활동을 통해 꽃잔디 축제를 적극 알렸다. 한편, 제6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권상민 생초면장은 “3만 3000㎡ 면적의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꽃잔디를 통해 봄 정취를 물씬 느껴보길 바란다”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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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산청군,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마무리
    산청군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비롯해 용도지역·지구 정비 등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도)는 세계측지계로 변환된 개별지적도에 반해 기존 지역좌표계 기반으로 관리돼 도면 간 불일치 하는 문제가 야기돼 왔다. 특히 각종 인허가, 군관리계획 수립, 개발사업 추진, 민원 처리 과정에서 자료 정합성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개별지적도 기반의 연속지적도를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용도지역·지구 등 도면을 정비해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또 정비 성과를 행정시스템에 반영해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등 관련 시스템에 업로드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행정, 데이터 기반 도시·지역계획 수립 등 미래 행정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간정보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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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 백지홍 선수(CLASS 2)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 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꿈나눔센터 내 톡톡실(탁구장)을 활용한 정기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며, 이러한 훈련 기반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에 참가한 서울 소속 한 선수는 “여러 대회를 다녀봤지만 남해는 봉사자분들이 특히 따뜻해 올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제는 제2의 고향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전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남해군 선수단 210여 명이 출전해 다시 한번 선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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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내동천마을, 주거형 돌봄회관‘인생하숙집’개원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터전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거형 마을돌봄회관 ‘인생하숙집’이 오는 19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문을 연다. 지역 돌봄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인생하숙집은 주민, 지자체, 기업의 뜻이 하나로 모여 탄생됐다. 남해군 주민참여예산 5,0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여기에 군청 공무원 60여 명과 군민, 외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살림장만 챌린지’ 모금액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완비됐다. 내동천 바람개비 축제의 시작을 알릴 인생하숙집 개원식에는 지금껏 힘을 모아준 기업 가족들이 동참해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자동차 노조 가족 80여 명이 '착한 여행'의 일환으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꽃모종을 심고,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축제현장을 빛낼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번 여행에 앞서 인생하숙집에 필요한 가전제품 일부를 후원했으며, 마을 측은 개원식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서는 내동천마을 장기선, 임춘재 어르신의 60주년 회혼례가 진행된다. 과거 전통 혼례로 가마를 타고 시집왔던 어르신이 생애 처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평소 타고 다니던 경운기를 화려하게 꾸민 '경운기 웨딩카'를 타고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회혼례 이후에는 내동천마을 경로잔치를 통해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다질 계획이다. 최갑환 내동천마을 이장은 “인생하숙집은 고령화된 농촌 마을이 스스로 돌봄과 상생의 길을 찾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행정의 지원과 수많은 분들의 따뜻한 챌린지 참여, 그리고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기업 가족들의 '착한 여행' 동참이 더해져 완성된 이 공간이 성공적인 농어촌형 노인그룹홈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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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오동동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주거환경지원사업 실시
    오동동의 대표 자생단체인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수원)와 부녀회(회장 김윤숙)가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의 생활용품 폐기 처분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가구주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상황에서, 부양의무자 및 보호자가 없는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회 위원과 부녀회 위원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선정되어 진행됐다. 회원들은 업무를 세밀하게 분담해 효율적으로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남성 회원들은 가구와 냉장고 등 무거운 생활용품을 폐기 처분하며 주거 공간을 정리하였고, 부녀회 회원들은 집안 청소와 세심한 뒷정리·정돈을 맡아 깔끔한 상태로 마무지었다. 오동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자생단체로, 매년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왔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지역 주민들의 삶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수원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 분담과 협력이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 공동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애란 반월중앙동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오동동 복지의 자랑이며, 행정 차원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윤숙 부녀회장은 “여성 회원들의 섬세한 손길이 가구의 공간을 정리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복지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생활용품 폐기처리 봉사활동은 오동동 주민들의 삶을 지켜내는 자생단체의 리더십을 입증하며,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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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마산합포도서관 건강특강 ‘나에게 맞는 힐링 티 찾기’운영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과장 공명숙)에서 5월 10일 오전 10시, 티블렌딩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힐링 티 찾기’ 특강을 운영한다.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차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취향에 맞는 차(茶) 블렌딩, 차 우리기, 시음 등을 체험해 보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특강은 시민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건강 책, 세대 톡(Talk)’ 사업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읽는 책과 건강습관을 적어 게시판에 공유하는 ‘공감 톡톡 건강 엽서’ △나의 독서, 몸, 정신 등을 돌아보며 30일 동안 스스로 기록하는 ‘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 등을 함께 운영 중이다. 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건강’ 관련 특강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건강한 하루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까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https://lib.changwon.go.kr/hp)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225-74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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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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