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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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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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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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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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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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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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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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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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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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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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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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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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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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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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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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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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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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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특례시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전국 특례시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추천창원'은 충주시를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 됐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은 전 세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상위 약 0.5% 수준에 해당하는 성과로, 유튜브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창작자 인증 상징인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실버버튼)'를 수여한다. '추천창원'은 2025년 1월 구독자 4만명에서 출발해 약 1년 7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구독자는 약 140% 증가했으며, 이는 2010년 채널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다. 성장의 비결은 시민 중심 콘텐츠에 있었다. 시는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창원마불', 시민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고민팔이소녀', 지역기업을 노래로 소개한 '기업송', 시민과 함께한 현장 구독 이벤트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특히 '추천창원'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정 홍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쾌한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능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시민이 먼저 찾아보는 시정 콘텐츠", "정책을 가장 재미있게 풀어낸 지자체 유튜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성과로 이어졌다. '추천창원'은 지난 4월 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10만 구독을 달성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디지털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0만 구독은 창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창원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실버버튼 수령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10만 구독 채널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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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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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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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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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도민 피해 최소화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속되는 경남의 농업가뭄 대책 마련을 위해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용수 확보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용수 확보 방안과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여름철 정체전선 부재에 따른 ‘마른장마’ 현상이 계속되면서 도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크게 밑돌고 있다.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43%로 평년(73%) 대비 59%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양산시·밀양시와 의령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경작지가 밀집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구역에 대한 용수확보 방안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도내 저수지 571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수혜면적은 28,029㎡로, 대규모 경작지는 주로 농어촌공사 관리 구역이다. 회의에서는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비상 용수 공급 체계 가동 ▲농업용 관정 및 양수 시설 최우선 점검·정비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 방안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제13호 태풍 ‘돌핀’ 발생에 따른 풍수해 대비책도 함께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시설물 점검 철저 ▲비상근무체계 현행화 ▲저수지 수위 관리 ▲주민 대피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농업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과 23일 농정국장 주재로 밀양시 현장을 방문하고 시군 합동 대책 마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27일과 28일에는 도지사 주재로 밀양 가례저수지 현장을 점검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언제 발생할지 모를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도민과 농업 기반 시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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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도민 피해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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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폭염중대경보 속 ‘현장 행정’강화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오후,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기록적인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요 폭염 저감 시설 및 영농 현장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반송시장을 찾아 증발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강기윤 시장은 시장 상인들의 폭염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 장치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봉곡리 무더위쉼터(봉곡리경로당)로 이동해 냉방기 가동 현황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창원시는 현재 총 1,01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강기윤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라”며 건강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그리고 농가인 노연리의 오이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작물 피해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의 낮 시간대 무리한 영농 활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 및 현장 예찰 강화를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강기윤 시장은 봉곡리 과수원에서 소방서와 함께 밭작물 급수 지원 현장을 찾아 소방서와 함께 급수 지원을 점검했으며, 직접 호스로 밭작물에 물을 뿌리는 등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비상 급수 체계 가동을 점검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극한 폭염으로 시민들의 피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는 1,000여 개의 무더위쉼터와 각종 폭염 저감 시설을 풀가동하고, 취약계층 밀착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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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폭염중대경보 속 ‘현장 행정’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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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폭염·가뭄 비상 체제 돌입
-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수 주재로 7월 30일「’26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선포하였다. 군은 고령층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을방송, 영농작업장 예찰, 전화·방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건설·산업현장과 전통시장 등 야외근로자에 대한 작업시간 조정, 휴식 보장, 수분 공급 등 폭염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농작물과 가축 피해, 고수온에 따른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활·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에서는 마을별 취약지역과 고령농업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매일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뭄과 관련해서도 현재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3개 지역은 하천바닥굴착, 살수차 지원 등 긴급 농업용수 확보중에 있으며, 중·장기대책으로 암반관정개발, 저수지 준설 등 가뭄대책 사업비를 확보하여 가뭄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하학열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상황”이라며, “오늘 논의한 대책이 탁상공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분야별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단 한 명의 군민도 폭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성군에서는 청소년센터 온 일원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주요 도로와 시가지에는 살수차를 운영해 도로의 열기를 낮추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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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폭염·가뭄 비상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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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교육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의 2025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의 점검과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전국 268개 기관 중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도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인천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재난사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추진 ▲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 안전체험의 날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VR 체험교육과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교육 대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한 점이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도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과 안전교육·훈련, 안전신문고 홍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안전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오는 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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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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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 고성군 2026년 고성공룡엑스포 행정지원단 논의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부서별 행정지원 방안과 협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하학열 군수를 비롯해 27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가 발굴한 지원과제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과제로는 △다목적홀 전시 관련 시설지원 △금융기관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 △엑스포 행사장 내외 산림환경 정비 △당항포 진입도로 주변 시설 정비 △의료인력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항을 발굴하고, 고성군이 보유하고 있는 자매·우호도시와 향우회, 복지·교육·농업인 단체등 다양한 인적 기반을 적극 활용한 엑스포 홍보방안도 논의 됐다. 하학열 군수는 “고성의 주인은 군민이고, 관람객은 고성을 찾아오는 소중한 손님인 만큼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 수 있다”라며, “공룡엑스포가 10회째를 맞이하는 동시에 개최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보유한 홍보수단과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며, 9월 21일까지 사전예매가 진행된다. 엑스포 및 사전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식 누리집(www.gngsctf.or.kr/dinoexp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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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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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週)’집중 운영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청렴한 주(週)’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청렴한 주(週)’는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집중 배치해 청렴을 조직 전체의 일상적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3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한 주(週)’의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한 주(週)’동안은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대회(8.3.)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청렴교육(8.5.) △고위직 중심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8.10.) △시-노조간 청렴실천협약을 바탕으로 한 청렴나눔 캠페인(8.10.)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청렴한 주(週)’에 이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서고,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등 직원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한 주(週)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나아가 시민과도 그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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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週)’집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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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청렴한 통영’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 통영시 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와‘2026년 통영시-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장, 부시장, 공보감사실장과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원장 및 노조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과제와 향후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통영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더 높이고, 직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안하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영시지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노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조직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석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노조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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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청렴한 통영’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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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치유농업시설 운영 전문인력 35명 배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30일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영상교육장에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7회, 15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농장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치유농업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현장 견학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료생들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향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으로서, 경남 치유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기 과정을 운영하며 278명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양성해 왔다. 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 전문인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수요 변화에 대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지속 양성해 경남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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