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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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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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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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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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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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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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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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경남도, 산청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복구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이 12일 산청군 산사태 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추가 피해 우려가 큰 12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우선 마무리했다. 또한 주택 피해 우려지역 89개소에 대해서도 주요 공정을 완료하는 등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사방댐과 계류보전 등 주요 공정을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로, 집중호우 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강 과장은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 대응체계, 주민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며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234개소)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사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복구지와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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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도, 여름철 녹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저감하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녹조 발생 저감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6월)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 강화(6∼8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상시) 등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6월 중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단속계획을 안내하고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우수로와 노후배관 등 취약시설의 자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따른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8월까지 집중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상수원 상류와 하천 주변에 위치한 염색·도금업체 등 악성폐수 배출사업장과 폐기물처리업체, 녹조 발생 기여도가 높은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25개 반 50여 명 규모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복구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녹조 발생과 폐수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128 또는 도 수질관리과,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배출업소 1,008곳을 단속해 무허가·미신고 2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12건, 비정상 가동 2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처리 22건 등 총 16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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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의령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냉방비 지원
    경남 의령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60세대에 대해 세대별 4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 취약 노인 가구이며, 지원금은 세대별 4만 원씩 지급된다. 의령군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본격 시작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냉방비 지원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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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6-15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출범
    민선9기 여수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12일 오후 2시 진남스포츠센터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안기완 위원장과 김대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주권 기획분과 ▲지방주도 성장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분과 3개 분과와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한다. 오는 2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기완 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여수의 청사진을 그려가는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시민의 권리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정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기대를 희망으로 바꾸고 희망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분야별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사항을 종합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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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경남도, “노인의 인권! 우리가 지킵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2일 창원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거주시설 노인의 자기 결정권을 포함한 인권 보장 방안과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사회복지기관과 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 거주시설 내 인권 보장 현황과 노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노인학대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제도적·현장적 한계를 진단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4에 따라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홍보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노치홍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노인 인권 보호는 선택이 아닌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거주시설 노인의 자기 결정권을 비롯한 인권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확산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개선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통해 노인이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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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소방본부장, 장마철 대비 풍수해·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 현장 집중점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12일, 지난해 산사태와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산청읍 부리와 외송리 일대를 직접 방문해 풍수해 대비상황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시 고립 우려가 큰 지역의 출동로 확보 여부와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을 면밀히 살피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유형별 자연재난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소방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대용량 배수펌프 및 드론 등 풍수해 대응 장비를 즉각 가동할 수 있게 대비하고 있으며, 도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86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기동순찰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우, 태풍, 산사태 및 홍수 특보 발령 시 동시다발적인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 신고 접수대를 기존 17대에서 84대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비상 단계별 근무 인력도 보강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산청지역을 비롯한 도내에 기록적인 폭우로 큰 수해가 발생해 도민의 아픔이 컸던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인명피해 예방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특보 발령 시 위험 지역 출입을 엄격히 자제하고, 재난 안내 방송에 적극 귀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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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통영시,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건강돌봄 프로그램 성료
    통영시 통제영 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 통영시는 지난 2월부터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통제영 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을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이번 2기 과정에는 통제영지구 주민 20명이 참여해 실버체조, 웰다잉 특강, 치유미술, 아로마테라피, 웃음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버체조와 웃음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여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치유미술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매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제영지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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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교육청 “과학기술원 입학 전략, 한자리에서 확인하세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3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국립특수대학교 과학기술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4개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 입학 관계자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 10분부터 대학별로 40분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안내 순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순이며, 각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주요 진학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연구 중심 대학인 4개 과학기술원의 입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각 대학의 전형 특징과 준비 방향을 파악하여, 개인별 진학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과학기술원별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안내 자료와 입시 자료를 배부한다. 아울러 대학별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입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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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통영시 경제총조사 실시 통영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조사원 방문면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투입 등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 항목 12개와 디지털 기술 활용 여부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춘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면접조사와 함께 인터넷, 모바일, 팩스(FAX) 등 다양한 비대면 조사 병행 체계도 구축되어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올바른 경제 정책을 세우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관내 소상공인 및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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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항만시설물 및 건설현장 집중 안전점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관리항만 내 방파제·부두 등 항만시설물과 시공 중인 항만건설사업장, 여객선터미널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 이용객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지방관리항만 내 방파제·부두·호안 등 항만시설물 119개소와 항만건설사업장 4개소, 여객선터미널 등이다. 이날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통영항 중화항 개발사업 현장과 동호만 이안방파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재난대응 태세 확립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항만시설물의 기능적 상태와 균열·침하 여부, 방재시설 관리상태, 안전표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는 배수시설 정비상태, 수방자재 확보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및 응급복구 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현장 내 가설시설물 고정 상태와 작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객선터미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노후화 또는 손상이 확인된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하는 한편 필요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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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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