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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 개최
-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에서 오는 13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소년문화공연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동아리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부(11:00~12:30)는 밴드동아리 유월의 마지막 공연 「YUWOL CONCERT 2026 : LAST EPISODE」로 꾸며진다. 밴드동아리 유월은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Q&A 시간을 통해 동아리 활동 이야기와 공연 준비 과정 등을 나눌 계획이다. 2부(14:00~16:00)에는 청소년연합콘서트가 이어진다. 밴드동아리 언타이틀과 동화, 보컬동아리 마루와 멜로디아, 댄스동아리 마이디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또 공연 중에는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청소년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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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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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객 사로잡을 지역 우수상품 판매전 개최
-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12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판매전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등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유통망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협력해 진행되는 만큼,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케이(K)-디저트 페어'가 열린다. ○ 지역 디저트 브랜드 6개사가 참여해 피자설기, 떡볶이, 만두, 커피, 케이크 등 부산의 맛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는 내일(1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부산 로컬 페어'가 개최된다. ○ 과일청, 저당잼, 떡과 빵, 밀키트, 조미료 등 식품류를 비롯해 샴푸바, 의류, 타월, 관광상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형 유통망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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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객 사로잡을 지역 우수상품 판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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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옥외광고협회,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강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부산진구 일원에서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회장 박철민)와 함께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고층 건물과 노후 간판으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위험 광고시설물(간판) 철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산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락 위험 간판 철거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 이날 행사에는 구군 재해방재단원, 옥외광고물 안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풍으로 결속이 약해진 간판이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현장 통제부터 크레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철거, 잔해물 수거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 훈련에 참여한 재해방재단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 가로변 노후 간판에 대한 자율 안전 점검을 독려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입간판 등)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2024년부터 이어온 노후·위험 간판 철거사업과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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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옥외광고협회,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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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선
- 다음은 제43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조정식 국회의장 모두발언 전문이다 의사 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방금 의사국장의 보고와 같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양 교섭단체로부터 국정조사요구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제도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행정의 신뢰를 뒤흔든 심각한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조사를 통해 현행 선거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신뢰할 수 있는 선거제도가 확립되기를 바랍니다.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들께서는 진상규명 및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 본회의에는 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되어 본회의에 부의된 법률안 87건이 아직 처리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이 조속히 처리되어 국민들께서 국회에 효능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교섭단체 대표의원들께서는 법률안 처리를 위한 의사일정을 조속히 협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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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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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교 125년주년 한-벨기에 정상회담 결과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바트 드 웨브흐(Bart De Wever)」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25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이하는 벨기에를 방문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드 웨브흐 총리는 한세기가 넘는 양국 간 우정을 기념하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벨기에에 모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가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준 것이 한국의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부상에 기여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드 웨브흐 총리는 양국 간 역사적 유대가 양국 관계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벨기에가 유엔사 회원국으로서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대답했다. 양 정상은 올해로 발효 15년 차를 맞는 한-EU FTA를 토대로 양국이 견고한 경제·통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특히 배터리 소재·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투자가 지속 확대되어 향후 전략산업 중심으로도 협력이 확대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 계기로 체결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 중소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이 중소기업의 상호 해외 진출 거점으로 역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정상은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한-벨기에 간 직항 재개를 위한 방안도 계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에 위치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기관인 IMEC(아이멕)에 120여 명의 한국인 연구진들이 벨기에 등 유수 연구진들과 나노·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IMEC을 통한 양국 간 연구 협력이 지속 확대되어 미래 반도체 기술 발전에 따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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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3일 차 사천 스테이지 성료... 리암 월시 1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진 ‘투르 드 경남 2026’ 3일 차 사천 스테이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총 126.1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선수들은 사천의 해안 경관과 우주항공산업 거점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쳤다. 사천 스테이지 구간 우승은 캐시앤바디랩(CACHE x BODYWRAP) 소속 리암 월시 선수가 차지했다. 리암 월시는 2시간 52분 5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평균 시속 43.74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팀 우쿄(Team UKYO) 소속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누적 기록 8시간 7분 17초로 선두를 유지하며 옐로 저지를 지켜냈으며, 남은 남해와 창원 스테이지에서 종합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된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 1위는 말레이시아 프로사이클링(Malaysia Pro Cycling) 소속 무하마드 샤왈 마즐린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 1위는 구간 우승자인 리암 월시 선수가 기록했으며, 산악왕(KOM) 부문 1위는 캐시앤바디랩 소속 윌리엄 헤퍼넌 선수가 차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3일 차까지 총 347.1km를 소화했다. 대회는 거제와 통영, 사천을 지나 6월 12일 남해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돋이휴게소까지 이어지는 118.7km 구간으로, 남해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따라 또 한 번의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사천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박진감 있는 경기를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끝까지 수준 높은 국제사이클대회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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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3일 차 사천 스테이지 성료... 리암 월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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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안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시정 방향타 제시
-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1일, 인수위원 및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실‧국‧소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수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 보고회는 당선인이 직접 중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인수위원들과 실‧국‧소장들의 중지를 모아 민선 9기 창원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신속한 의사결정‧판단이 필요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각 사업별 문제점 및 쟁점사항, 해결책 및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중요 현안 전반에 대해 보고 받은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현재 창원시가 마주한 난제들은 ‘시민 우선주의’ 원칙을 가지고 차근차근 풀어나가고자 한다.”라며 시민 만족,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전례답습식 행정으로는 시가 직면한 복잡‧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라며, “창의적‧도전적 행정을 통해 난항에 빠진 현안들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만족도와 공직자의 자긍심을 동시에 제고하는 민선 9기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업무에 즉각 착수할 수 있도록 남은 인수기간 동안 추가적인 현안들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세밀하게 시정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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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안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시정 방향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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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복지과, 양파 수확에 구슬땀
- 합천군 주민복지과 직원 13명은 10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율곡면 소재 고령층 양파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해당 농가주는 “올해 일손 부족과 무더위로 인해 양파 수확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주민복지과에서 도와주셔서 한시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현실을 직접 확인했으며,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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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복지과, 양파 수확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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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도록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계층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AI 활용 교육과정 비중을 확대해 운영한다. AI를 활용한 정보검색과 문서 작성 등 기초 활용 과정부터 이미지 생성, 짧은 영상(쇼트 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습 과정까지 마련해 군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단체기관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정과 정보화담당(☎940-3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훈 행정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상생활과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총 1,371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159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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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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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시행
- 함양군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6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4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대상 가구를 75가구로 확대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3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핀다. 또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급 상황이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내용을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고립 가구, 위기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정보를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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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