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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형모듈원전(SMR) 제조혁신 3개 핵심과제 모두 선정
-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과제 이자 핵심 공약사업인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제조·검사 원스톱 거점 구축’ 사업의 핵심인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공모에서 도내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3개 과제 전 부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SMR 제작 기간을 기존 14개월에서 3개월로 80% 단축해 SMR 제작 경제성을 확보하는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들이다. 동 사업은 경남도가 민선 8기인 2023년부터 지역 원전기업과 함께 꾸준히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정부 사업화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난 5월 전국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과제 주관기관 공모에서 경남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모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2,569억 원(국비 1,010억 원, 민간 1,55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장비 국산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3개 세부 과제는 SMR 적용 초대형 PM-HIP(고온등방가압 분말성형) 설비 국산화와 SMR 적용 최적 EBW(전자빔) 용접 시스템 개발, SMR 적용 적층 제조 기술 및 부품개발로 과제별로 각각 2,179억 원, 239억 원, 151억 원이 투입된다. 세계 최대규모인 초대형 4m급 PM-HIP 설비구축 및 금속분말을 활용한 SMR 제조 기술개발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가 맡고, 진공상태에서 두꺼운 금속을 단시간에 접합하는 초대형 전자빔 용접 시스템 설계 및 장비 국산화는 경남 원전기업인 고려정밀공업, 금속 3D프린팅 방식을 활용한 SMR 생산 시스템 개발 및 적용 소재, 부품 제작은 한국재료연구원 및 컨소시엄 참여기업이 맡는다. 이번 공모 결과는 기술개발 과제 주관기관이 경남의 우수한 원전 제조기업과 연구기관으로 채워지며, 경남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SMR 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남도는 이번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원전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SMR 제조 기술개발 성과를 도내 원자력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일감창출로 이끌어 낼 방침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3개 기술개발 과제 동반 선정은 경남의 뛰어난 원전 제조 인프라와 기술력, 촘촘한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SMR 기술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이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경남 SMR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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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형모듈원전(SMR) 제조혁신 3개 핵심과제 모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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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週)’집중 운영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청렴한 주(週)’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청렴한 주(週)’는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집중 배치해 청렴을 조직 전체의 일상적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3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한 주(週)’의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한 주(週)’동안은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대회(8.3.)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청렴교육(8.5.) △고위직 중심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8.10.) △시-노조간 청렴실천협약을 바탕으로 한 청렴나눔 캠페인(8.10.)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청렴한 주(週)’에 이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서고,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등 직원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한 주(週)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나아가 시민과도 그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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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週)’집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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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청렴한 통영’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 통영시 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와‘2026년 통영시-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장, 부시장, 공보감사실장과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원장 및 노조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과제와 향후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통영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더 높이고, 직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안하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영시지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노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조직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석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노조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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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청렴한 통영’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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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치유농업시설 운영 전문인력 35명 배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30일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영상교육장에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7회, 15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농장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치유농업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현장 견학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료생들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향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으로서, 경남 치유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기 과정을 운영하며 278명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양성해 왔다. 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 전문인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수요 변화에 대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지속 양성해 경남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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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치유농업시설 운영 전문인력 3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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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휘 도의원, 거제 남부관광단지, 잘못은 바로잡고 개발은 제대로”
- ` 박봉휘(더불어민주당, 거제2) 경남도의원은 30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4,300억 원 규모의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대흥란 이식 판정 기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신뢰성, 급경사지 개발 규모 등 세 가지를 문제로 짚었다. 박 의원은 경남도에 ▲‘거짓’으로 의결된 전략환경영향평가 자료의 독립적 재검증과 결과 공개 ▲사회대통합위원회 권고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대흥란 서식지·급경사지 훼손을 줄이는 사업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 가장 먼저 짚은 것은 대흥란 시범이식의 성공 판정 기준이다. 이식 결과는 향후 사업 승인 여부를 가를 핵심 전제다. 그런데 무엇을 성공으로 볼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기준을 묻는 질의에 경남도는 “내부 의사결정 정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박 의원은 “기준을 모르는데 성공을 어떻게 판정하겠느냐”며 “승인 여부를 좌우할 기준이라면 사전에 명확히 공개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관찰 기간의 적정성도 도마에 올랐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보고서에서 멸종위기종 이식을 ‘최후의 수단’으로 규정하고, 단기 생존이 아니라 3~5년 이상 번식과 자연갱신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관찰 기간은 2년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심의에서 이 평가서는 지난해 8월 26일 ‘거짓’으로 의결됐고, 그 사실은 두 달 뒤인 10월 공문으로 확인됐다. 평가서에는 현장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원이 조사자로 기재돼 있었다. 작성 업체는 150여 건의 조사표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다만 거제 사업 관련 건은 공소시효가 지나 기소되지 못했다. 법원은 관련 판결에서 허위 조사표를 가볍게 믿고 감독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지적했다. 박 의원은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작성 오류가 아니라, 허위자료를 걸러내야 할 검증 절차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독립적 재검증과 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무조건적 반대와는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대흥란을 보전하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따라 서식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 권고 역시 협의내용을 준수하라는 취지였고, 경남도도 이를 수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업 규모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2018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은 골프장 입지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규모 축소와 입지 조정을 요구했지만, 27홀 계획은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박 의원은 “저는 개발 찬성론자”라고 못 박았다. 그는 “개발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개발을 위해 원칙을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문제를 덮고 서두른 사업이 소송과 갈등으로 다시 멈춘다면 결국 늦어지는 것은 거제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은 바로잡고, 개발은 제대로 하자”며 발언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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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휘 도의원, 거제 남부관광단지, 잘못은 바로잡고 개발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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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거제시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대상으로 부서별 23건을 추천받아 1차 국‧소별 심사,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시민체감도,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 [최우수] 지역 농산물의 관광상품화 민‧관 협업으로 탄생한 “거제정글빵”(농식품유통과 농업7급 고유진), △ [우수] 도내 최초! 노인일자리‧돌봄‧ 마을공동체로 완성한 경로당 주5일 급식(노인장애인과 복지6급 이경순), △ [우수] “청년 3명 중 1명”생명 골든타임을 지켜라!(보건과 간호7급 박아령), △ [장려] 민‧관 협력으로 복지 공백을 메운 찾아가는 복지행정 (남부면 복지8급 박미정), △ [장려] 칸막이를 넘어선 협업형 디지털 콘텐츠 운영 기반 마련(홍보실 행정7급 박지희), △ [장려] 무허가(무신고) 건축물에 대한 신규급수공사 조건부 승인(상하수도과 시설7급 지혜진)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우수사례를 추진한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 횟수를 연 3회로 확대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조직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값진 성과”라며, “인사상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더욱 확대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적극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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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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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선9기 첫 직원 소통의 날 개최
-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과 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직원 소통 행사로,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직원소통의날 개최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직원 참여형 숏폼 콘텐츠인 '셋로그(SETLOG)' 영상을 시청하며 수평적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직원들과 함께하는 선물 추첨, 거제의 노래 제창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시정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언제나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좋은 정책과 아이디어도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민선9기 시정철학인 '통합과 상생'의 기치 아래 적극적인 자세와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달라.”며“ 부서와 직급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거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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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선9기 첫 직원 소통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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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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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수목·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
-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여름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및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2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가뭄 우려 지역과 농업용수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농작물 및 주요 수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가 우려되는 남부면 수국동산 일원에 대해 공원과와 협력하여 살수차 등을 동원한 긴급 급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작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관정을 추가로 파서 지하수를 확보하고, 관내 저수지 및 용수 공급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농업가뭄 피해 예방 종합 대책을 별도 수립하여 신속히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주요 관광 자원인 수목(수국)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여름철 농업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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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수목·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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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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