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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자신을 만나는 순간… 철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고성!『아이언맨 70.3 고성』성료!
- 고성군 세계적인 철인3종경기 성공적 개최 경남 고성군 세계적인 철인3종 경기인 「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가 6월 14일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성군과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33개국 1,4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영 1.9km, 사이클 90.1km, 달리기 21.1km 등 총 113.1km에 달하는 극한의 코스에 도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새벽 바다를 가르며 수영을 시작한 뒤 고성의 해안도로와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사이클 코스를 질주하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마지막 달리기 코스를 완주하며 선수들은 경쟁자가 아닌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웠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도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육종목단체 및 체육회 88명, 공무원 148명, 경찰 및 모범운전자 91명, 민간단체 205명, 자원봉사자 219명 등 800여 명의 지원인력이 현장 곳곳에 배치돼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선수들이 결승선에서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곳곳을 지킨 800여 명의 지원인력과 군민들의 응원 덕분이었다. 이번 대회는 철인들의 도전과 군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만나 만들어낸 고성군민 모두의 자랑스러운 결실로 기억될 것이다. 대회 준비를 위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선수 등록과 경기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13일에는 공식 수영훈련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적응을 지원했다. 의료지원 또한 대폭 강화했다. EMS 구급차량 10대를 주요 구간에 배치하고 의료진과 응급구조 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고성군은 대회 전 교통·안전·의료 분야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 과정을 안전하게 운영했다. 특히 경기 당일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선수와 주민 모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을 포함해 약 2,700여 명이 고성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고성군은 전국 규모의 축구·야구·핸드볼·배구·철인3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아이언맨 70.3 대회 역시 스포츠마케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성을 찾아준 국내외 선수 여러분과 대회 성공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교통 통제 등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언맨 70.3 고성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철인3종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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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자신을 만나는 순간… 철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고성!『아이언맨 70.3 고성』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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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 9기에도 전남광주특별시와 정책공조 강화”
- -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공동 대응 방안 협의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 마련 공감대 형성 경남대도약준비팀은 전남광주특별시장직 인수위와 민선 8기 동안 전남도와 함께 추진 해온 영호남 상생 협력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노력을 민선 9기에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준비팀은 15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전남광주특별시장직 인수위)를 방문해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분리를 통한 독립 경자청 설립 등 영호남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과 전남광주특별시가 공유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해안권은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과 산업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각종 보호구역과 보전산지 등 중첩 규제로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경남 남해안의 경우 복합 규제 면적이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할 정도로 규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특별법을 통해 규제 완화와 특례 부여,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추진하고,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이자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제2경제권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세계 우주시장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나 우주항공청과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산업·연구·교육 기능의 집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은 부족한 상황이다. 양측은 사천과 고흥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국토교통부 추진단 설치와 특별회계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준비팀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23년이 지났음에도 하동지구 개발률이 14.12%에 머무르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남과 전남광주특별시의 주력산업 구조가 서로 다른 만큼, 하동지구를 중심으로 한 독립적인 경제자유구역 운영체계를 구축해 우주항공·방산 등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산업 육성을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측은 경제자유구역 체계 개편이 지역 간 경쟁이 아닌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린 발전전략을 통해 영호남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데 공감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회의에서 “두 기관의 인수위가 공통 관심사를 함께 협의하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이라는 전남광주특별시 이효원 도시공간 위원장의 모두 발언에 경남도 이영일 준비위원은 “양 시도가 민선9기 인수위 시작 단계부터 주요 과제를 함께 반영하고 협력해 가자“고 화답하고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입법 통과를 위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양 시도가 정부와 국회에 공동대응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경남대도약준비팀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미래 전략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선9기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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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 9기에도 전남광주특별시와 정책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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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 고성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개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오는 6월 12일(금요일)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고성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이후, 2022년 10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 한 단계 높은 ‘상위인증’ 획득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고성군, 고성군의회,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등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상위인증 추진을 위해 확대·개편된 6개 영역, 31개 중점사업을 포함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7~2030) 추진계획 수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아동의 안전, 교육, 문화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아동 권리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 및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곧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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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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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 통영시 의회(의장 배도수) 임시회 □ 통영시의회(의장 배도수)는 6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6. 11.(목)]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으로부터 「통영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영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안건을 의결해 다가오는 제10대 통영시의회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 6월 11일에는 위원회 활동으로, 기획행정위원회는 의결정족수에 미달해 심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에 대해 ‘충분한 숙의과정과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나 사전설명이 미흡한 측면이 있으므로 추가 검토를 위한 보류가 필요하다’는 사유로 심사를 보류하기로 의결했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약 351억 원을 삭감해 예비심사보고서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 ○ 12일 오전 10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기획예산실 소관 일반회계 세입 349억 590만 원, 일자리경제과 소관 일반회계 세출 351억 6,536만 3천원을 삭감하고 2억 5,946만 3천원을 예비비로 조정했다. ○ 이후 제2차 본회의[6. 12.(금) 14:00]를 개의했으나 의결정족수에(재적 의원 과반 이상, 통영시의회 7명 이상) 미달하여 정회를 선포했고, 24시까지(자정, 6. 13.(토) 00시 00분) 정족수가 성립되지 않아 자동 산회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 상태로 임시회 일정을 마치게 됐다. □ 안건 심사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서(www.tycl.go.kr)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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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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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성료 미디어미항 강구안의 매력 빛났다.
-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통영시는 지난 13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마지막 공연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팬텀싱어 출신 테너 김민석, 서영택, 정필립, 진원이 함께한 <팬텀 포 테너스> 무대로 꾸며졌다. 정통 오페라 아리아와 칸초네 메들리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강구안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해상무대와 강구안 일원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지난 4월 문미향 퀸텟, 5월 첼로·가야금 공연에 이어 개최된 마지막 무대로, 3개월간 이어진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는 재즈, 크로스오버, 클래식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강구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과 함께 운영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스마트관광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먹거리·체험 콘텐츠를 즐겼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통해 야간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강구안에 조성된 음악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강구안 미디어타워 등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가 공연과 어우러지며 ‘미디어미항 강구안’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를 통해 강구안은 문화예술과 미디어 기술, 아름다운 해양경관이 결합된 통영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통영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강구안 미디어미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야간관광 명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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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성료 미디어미항 강구안의 매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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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협의회장 김정열, 이하‘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오후 4시, 통영시청 강당에서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분기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2026년 2분기 및 하반기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심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장(대통령) 동행 프로젝트이자 범국민 참여 운동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활동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또한 “자문위원 한분 한분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이 정책건의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정기회의가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정책 제안과 실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갈등을 봉합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의 메시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자문위원들께서는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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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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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이태열 의원, “삼성중공업·한화오션 협력사 임금·고용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 거제시 의회 이태열의원 거제시의회 이태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장평, 고현, 수양동)은 15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의 협력사 임금정책과 고용정책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양대 조선소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조선산업이 마스가 프로젝트와 미국 해군 MRO 사업 수주 등으로 제2의 호황기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협력사 근로자들은 그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선업은 호황을 맞았지만 지역경제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일감은 증가하고 있으나 청년층의 현장 유입은 감소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양대 조선소 협력사 종사자는 삼성중공업 12,497명, 한화오션 15,413명 등 총 27,910명에 달한다. 이 의원은 “거제 조선산업의 경쟁력은 협력사 근로자를 포함한 숙련인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며 “협력사 처우 개선 없이는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세 가지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첫째,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외국인 중심 채용에서 내국인·지역인재 우선 채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6조는 외국인 고용에 앞서 내국인 구인 노력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최근 양대 조선소가 협력사 외국인력 확대는 물론 정규직 채용에서도 외국인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정규직은 지역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양질의 일자리인 만큼, 내국인 채용 확대와 함께 지역인재 채용 쿼터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협력사 근로자의 실질임금 회복을 위해 상여금 550% 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산입을 이유로 폐지된 상여금은 조선업 불황과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기본급 인상 효과는 사라지고 실질적인 임금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2026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환산하면 상여금 550%는 연간 약 1,186만 원에 해당한다. 셋째, 토요일 무급휴무를 폐지하고 원청과 협력사 간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협력사 근로자는 토요일을 쉬면 무급이며 출근해야만 임금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원청 근로자는 토요 유급휴무가 적용되고 있어 동일 사업장 내에서도 근로조건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상여금 폐지와 토요일 무급휴무에 따른 영향을 종합하면 협력사 근로자들이 받지 못하는 고정급여는 연간 1,500만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숙련인력 이탈과 신규 인력 유입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조선업 호황에도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배경에는 근로자들의 가처분소득 감소가 있으며, 근로자의 소득 증대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태열 의원은 “조선산업의 경쟁력은 사람에게 있다. 숙련노동자가 떠나는 산업에는 미래가 없다”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협력사 노동자의 희생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임금과 고용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협력사 노동자가 살아야 조선업이 살고, 조선업이 살아야 거제가 산다”며 마무리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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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이태열 의원, “삼성중공업·한화오션 협력사 임금·고용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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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삶을 담다’ 사업 성료
- 경암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삶을 담다’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회 봉사후원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나미디어 김종포 대표와 협의회 회원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고귀하신 정신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이번 장수사진 사업은 지역사회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상육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그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좋은이웃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발굴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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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삶을 담다’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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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신금자 의장 개회사
-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동료 의원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애석하게도 뜻을 이루지 못한 의원님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거제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이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4년간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정활동을 펼쳐온 우리 제9대 의회가 이제 그 소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간 우리 의회는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문화ㆍ관광 산업 육성 등 거제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고민해 왔으며, 때로는 의견 차이도 있었고, 때로는 이곳 본회의장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기도 하였으나, 그 모든 과정은 오직 시민을 위한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함이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제9대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였으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일하는 의회’가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매 순간이 시민의 세금과 삶을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였지만,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제 얼마 뒤면 제9대 의회는 역사 속의 한 장으로 남게 되겠지만, 우리가 함께 고민하며 쌓아온 성과와 경험은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의회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새롭게 시작될 의회가 더 낮은 자세로, 더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제262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6월 18일까지 4일간의 회기로 조례안 등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조례안 심사는 주민 삶의 질과 지방행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주민의 목소리와 우리 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살펴 조례가 실효성과 형평성을 갖출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거제의 미래는 여전히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산과 바다, 사람과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거제를 향하여 우리의 여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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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신금자 의장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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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거제시청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 856만 9천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이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시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건이었던 우수사례가 올해 9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선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에서 창의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거제시는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맞춤형 관리, 우수사례 조기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합동평가를 준비해 왔으며, 전 부서가 협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 창출에 힘써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전 직원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거제시의 행정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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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