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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향인 만남의 장’ 개최
- 거제시청 거제시는 지난 12일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를 맞이하여 향인들을 초청해 고향의 정을 나누는 “향인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거제옥포대첩축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 향인회 회장과 회원,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의 소식을 공유하고, 거제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지역 발전을 위한 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향인 만남의 장은 향인과 고향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향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노 재창원거제향우회장은 “우리 향인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향 발전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어 거제의 더 큰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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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향인 만남의 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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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름철 사망사고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단속’ 전격 실시
-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음주운전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2일 금요일 야간, 관내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행락지 주변이나 유흥가 일대 느슨해지기 쉬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교통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일제단속 진행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0.08%이상) 2건, 면허정지 수준(0.03%이상~0.08%미만) 1건 등 총 3건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하여 형사 입건 및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전날 음주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 역시 음주운전에 해당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병태 서장은 “음주운전은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시민 모두 음주 후 운전대를 잡지 않는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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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름철 사망사고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단속’ 전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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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기장에서 ‘2026 창원특례시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한 생활체육 종합체육대회로, 총 41개 종목에 걸쳐 1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체육회 임원, 회원종목단체장 등 2,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 식전행사로 K-트로트와 7080 가수 공연이 열리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으며, 이어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25명),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 일정 동안 참가 선수들은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승부를 겨루며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모든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축전이 창원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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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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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파값 회복 총력전 출하조절부터 수출 확대까지 전방위 대응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양파 생산량 및 수입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수급 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조생종과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은 감소했지만 생산단수(단위면적당 생산량)가 증가하면서 생산량은 평년 대비 각각 16.1%, 0.7% 증가한 총 108만 8천 톤 수준으로 전망된다. 창녕·함양·합천 등 전국적인 양파 주산지가 밀집한 경남도는 농가 경영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해 시장격리와 출하연기, 출하정지, 해외수출, 소비촉진 행사 등 공급 조절 대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등 생산비 절감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도는 우선 도매시장 반입 물량을 줄이기 위해 농협이 보관 중이던 2025년산 저장 양파 600톤을 시장에서 격리했으며, 올해산 중만생종 양파 2,110톤에 대한 출하연기 사업도 추진해 수확기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과잉 생산 물량에 대한 출하정지 필요성을 건의해 65ha 규모의 출하정지 물량을 배정받아 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국내 시장 공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대만 수출 100톤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미주 등 기존 수출국 중심으로 수출 물량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있으며,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경남농협과 협력해 햇양파 80톤을 20% 할인 판매하는 특판 행사도 추진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작업 비중이 높은 양파 농가에 인력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범도민 봄철 일손돕기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을 통해 양파 수확기 등을 지원해 농가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이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을 찾아 수확 작업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출하조절과 수출 확대, 소비촉진 등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남 양파 소비 확대와 농가 회복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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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파값 회복 총력전 출하조절부터 수출 확대까지 전방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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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앞두고 ‘도민 참여형 혁신 도정’ 본격 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이하 준비팀)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전반의 체질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위해 민선9기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9기 도정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9기 도정이 도민을 위한 담대한 정책을 펼치려면 조직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와 준비팀은 6월 11일부터 도청 전 직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절차를 거쳐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민선9기 도정방향 수립을 위해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비전과 목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 ‘민선9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오는 26일까지 경남도 대표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도청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소통창구는 특정 주제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돼 도민들은 도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준비팀의 단계별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처리 결과를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조직 내부의 근본적인 변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조직 내 비효율,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과 제도 개선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 직통 창구(문자‧카카오톡‧이메일)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 의견 수렴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체질 개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과 감독부서, 도 산하 센터를 중심으로 기능 중복, 비효율 업무, 조직·인력 운영 문제 등을 전면 점검한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조정, 조직 효율화, 책임경영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준비팀은 이번에 발굴되는 과제들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민선9기 혁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혁신 방안 마련은 도민과 공직자,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방위적 변화의 과정”이라며 “안팎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고 체감도 높은 민선9기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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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앞두고 ‘도민 참여형 혁신 도정’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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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민선9기 기획위원회, 주요 현안 및 업무계획보고 활동
- 여수시장 서영학 당선자 인수위원회인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이하, 기획위원회)’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여수시정 전반 현안파악과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 중이다. 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섬박람회지원단 및 조직위, 보좌기관, 행정안전국, 14일 기획경제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세계섬박람회 위기대응체계 점검과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과 기반시설 완비 정도, 전시체험프로그램, 보건안전대책등 제반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주권자인 시민의 행정참여 방안, 생활민원의 체계적 해결, 여수시의 AI 행정체계 수립, 정부의 공공행정기관 이전을 위한 실효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산업·고용위기 대응 추진방향과 통합특별시와 연계 정책방안 강구, 시민소득배당 및 미래첨단산업 유치와 연계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추진 방안, 중소기업 육성정책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전남·광주특별시와 연계된 산업경제 대책 등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17일까지 10개 실국과 함께 업무 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에 따른 민선9기의 시정 방향을 구상한다. 기획위원회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노동계, 소상공인, 시민사회, 여순사건 유족회, 기업 경영인, 시장상인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당사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지역 현안을 청취해 정책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25일까지 기관·단체의 정책간담회를 제안이 접수되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소통플랫폼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도 검토해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의 활동 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정책간담회 신청 및 의견 제출은 이메일(yeosuvision@gmail.com), 기획위원회 사무실(진남스포츠센터 3층) 방문, 전화(☎061-659-2231) 또는 소통폰(☎010-3938-1552)을 통해 가능하다. ▲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여수시정 전반 현안 파악과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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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민선9기 기획위원회, 주요 현안 및 업무계획보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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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월호동주민자치회, 소경도대합실 내 '작은도서관' 개관
- 월호동주민자치회(회장 고재완)는 15일 열린 월호동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소경도대합실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재완 월호동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이생욱 월호동장, 백진오 여수시의회 민선9기 당선인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 소경도대합실 작은도서관은 내·외부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소경도 주민들이 여객선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돼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고재완 월호동주민자치회장은 "소경도 주민들이 배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쉬고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호동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월호동주민자치회(회장 고재완)는 15일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소경도대합실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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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월호동주민자치회, 소경도대합실 내 '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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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20여억 원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임산부 8,380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면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 감자, 당근, 양파 등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두부, 잼 등 유기가공식품 및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등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유사 사업인 농식품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쇼핑몰 회원가입 후 임산부 고유번호를 인증받아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정 통보 후 30일 이내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마쳐야 한다. 기간 내 이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의 더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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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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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교통부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5억 원을 투입해 응급환자 이송서비스, CCTV집중관제 서비스 등을 구축한 ‘경남도 데이터 허브*’에 연이은 쾌거다. 특히 도는 기존 데이터허브에 분산된 관광 데이터를 연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접목하는 방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데이터허브 :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 경남도가 추진할 과제는 ‘데이터 허브 기반 경남 AI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이다. 핵심은 ‘AI 기반 맞춤형 스마트 관광’이다. 해당 플랫폼은 관광객의 취향과 이동 여건을 반영해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실시간 혼잡도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이동 동선을 안내한다. 또 음성 AI 서비스와 AI 챗봇을 탑재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도 복잡한 검색 없이 맞춤형 관광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남’을 실현할 방침이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안정적으로 구축한 데이터 허브에 AI 기술을 더해 도민과 관광객의 삶에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라며, “흩어져 있는 지역 데이터를 빈틈없이 연결해 누구나 일상에서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7월 국토교통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7월 전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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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교통부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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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오는 20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 6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0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매료된청년들 안병석 대표와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가 참여한다. 안병석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청년창업 후계농으로 선정돼 진주에서 금실 딸기 재배로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료된청년들’이라는 농업회사법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 채도운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공기업에서 근무한 문화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에서 '보틀북스'를 운영하며 책방지기 체험, 북토크, 명사특강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활동담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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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