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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가벼운 몸, 행복한 노년’ 경로당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체중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개선을 위해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경로당 영양교육 프로그램 ‘가벼운 몸, 행복한 노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북면 수곡·사촌·동촌·안도 경로당 4곳에서 진행되며, 60세 이상 마을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주 1회 총 3회씩 운영된다. 현재 해당 경로당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어‧운‧완(어르신근력균형운동완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의 효과를 높이고 특히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단백질 위주의 보충 식품과 건강 식단표를 제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영양사 2명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생활 습관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실습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와 건강 체중 관리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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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가벼운 몸, 행복한 노년’ 경로당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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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1동120생활민원봉사대 홀몸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 선물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합성1동(동장 조숙남)은 13일 합성1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곽순도)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 지원 대상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으로,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120생활민원봉사대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와 주택 내·외부 청소 및 정리정돈을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원들은 주말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 대상자는 “집이 깨끗하게 바뀌어 너무 행복하다”며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숙남 합성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120생활민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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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직접 챙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시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1건의 교통사고로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시설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번 감찰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지역 아동 수 등을 고려해 진주·김해·양산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 ▲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과 맞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정은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방치된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내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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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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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능육성‧국제대회지원 장학사업 신규 추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장학회는 그동안 생활비·학업 지원 중심의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학생 개개인의 특기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학사업의 폭을 확대하고,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경남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재능육성지원 장학금은 체육·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기를 가진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공모에 514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관련 분야 교수·교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비 구입, 레슨비 등 재능 계발 목적으로 자유롭게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다. 재능육성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 A군은 “장학금을 받기 전까지는 운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내 재능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국제 무대에 출전한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수상 실적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올해는 세계 최대 로보틱스 대회인 'VEX 로보틱스 월드챔피언십'에 국내 대표로 출전한 김해 지역 중학생들이 첫 수혜자가 됐다. AI·로봇 분야의 국가적 인재 육성이 절실한 만큼,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지역인재를 적극 발굴‧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10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달 중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멘토링 연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학생에 대한 지원이 성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도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장학사업을 개편한 결과, 사업 실효성과 수혜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경남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래 경남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국제대회지원 장학금·긴급복지가구 장학금·청소년 영어캠프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생 장학금·재학생 장학금·해외 교환학생 장학금·단기 해외 어학연수 등 총 8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 재능 계발, 긴급 복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경남의 모든 학생이 가정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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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드론항공 방제 실시
-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말부터 7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밀도를 낮춰 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총 78ha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방제에 앞서 주민과 인근 임가를 대상으로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양봉농가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방제 일정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드론 방제는 산림 지형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정밀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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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점심시간 월드컵 응원전으로 직원 화합에‘골인’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경직된 공직문화를 탈피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단체응원은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의 후반전이 진행된 낮 12시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허물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 모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했고, 응원 도구와 간단한 다과 등을 제공해 열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합천군은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직원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자 했다”며 “함께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며 쌓인 동료애가 부서 간 협업과 긍정적인 직장 분위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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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점심시간 월드컵 응원전으로 직원 화합에‘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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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아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 -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 및 문화 활동을 통해 아동들과 특별한 추억 쌓아 -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위원 20명이 동행한 가운데 대구 이월드에서 ‘장한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대구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풍성하게 꾸며진 테마파크를 관람하는 등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아동위원들은 체험하는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든든한 멘토로서 아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송외숙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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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아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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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15회 구암제” 성황리 종료
-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성공을 기원하는 묵향의 향연이 전국 1000여 명의 한시·서예인들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펼쳐졌다. 사천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15회 구암제’가 지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전국 한시·서예 동호인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천문화원이 주관한 ‘구암제’는 사천 출신의 조선 중기 대학자인 구암(龜巖) 이정(李楨, 1512~1571) 선생의 높은 학문과 숭고한 선비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를 거듭하며 전국 규모의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시·서예인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구암 이정 선생이 과거시험에서 장원 급제했던 역사적 사실을 현대에 재현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화려한 ‘국왕행차 재현’과 함께 선비들의 문학적 소양을 겨루는 ‘한시 백일장’이 열렸으며, 오후에 이어진 2부에서는 대회사와 함께 묵향이 가득한 ‘휘호대회’가 펼쳐졌다. 이어 3부에서는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과 더불어 은영연을 재현했으며, 사천문화원 수강생들의 아리랑 춤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전통문화의 맥을 젊은 세대로 잇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돋보였다. 기존 성인 위주의 경연에서 벗어나 ‘학생부’를 새롭게 신설하였고, ‘구암 특별상’을 첫 도입한 것이다. 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부문별 영광의 주인공들도 가려졌다. 선비들의 붓끝 대결이 펼쳐진 한시 백일장 부문에서는 이태호 씨가 옛 과거시험의 수석에 해당하는 장원(壯元)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환식 씨가 방안(榜眼), 이명순 씨가 탐화(探花)를 차지하며 탁월한 문장력을 뽐냈다. 또한, 묵향의 아름다움을 겨룬 휘호대회에서는 이성규 씨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고, 황진옥·김현근 씨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구암제가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구암 선생의 올곧은 선비 정신을 오늘날에 되살리는 진정한 문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 학생부가 신설되어 청소년들의 참여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천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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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15회 구암제”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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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칼·가위 연마 서비스, 손 마사지,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복지관 시니어다도봉사단의 차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건강 상담과 기계 안마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어진 문화 공연은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라인댄스와 노래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합동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하동군보건소, 손발마사지봉사단,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복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경남통합돌봄버스인 에듀버스, 똑띠버스, 빨래방버스가 현장을 찾아 교육, 건강검진, 세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보며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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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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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 하동군 유기동물보호소의 입양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며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유기동물 51마리가 새로운 가정을 찾아 입양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입양 실적인 33마리보다 약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연간 총입양 건수가 73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중 이미 연간 실적의 약 70%를 달성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입양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올해 처음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와 ‘6개월 미만 어린 강아지 대상 집중 홍보’를 꼽았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현황 안내, 입양 상담, 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어린 강아지들의 사진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입양 희망자와의 연결을 확대했다. 이러한 활동은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많은 반려인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입양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입양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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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