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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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회원구 구암1동, 야간순찰로 빗물받이 정비 총력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동장 박윤수)은 구암1동 자율방재단과 120생활민원봉사대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예방 환경정비 및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순찰 정비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 전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택가와 학교, 공원 등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순찰하며 빗물받이 위 불법 덮개 및 적치물로 인한 배수 방해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했다. 특히 순찰 중 만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빗물받이를 임의로 덮거나 막을 경우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더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불법투기 쓰레기와 유동광고물,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생활환경 정비도 병행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윤수 구암1동장은 “빗물받이 관리와 같은 작은 실천이 침수 예방의 시작”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빗물받이를 막는 행위를 자제하고 주변 환경 관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 요인에 맞춘 예방 활동과 주민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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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의령, 혼불로 잇고 빛으로 세운 의병정신
    경남 의령 충익사의 밤, 의병의 혼을 상징하는 불씨가 다시 타올랐다. 16일 열린 혼불안치식에서 현고수에서 채화된 혼불은, 곽재우 장군의 첫 승전지인 기강나루를 거쳐 의병탑에 안치되며 그 정신을 오늘로 이어갔다. 특히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은 빛 연출을 통해 새롭게 구현돼 전통 의식과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어둠 속에서 드러난 의병탑은 과거의 역사를 넘어 현재의 의미로 재해석된 공간으로 시선을 모았다. 의령군은 이날 혼불안치식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병장들의 모습을 구현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그동안 널리 알려진 곽재우 장군을 넘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의병장들의 존재를 함께 조명하며 의병의 의미를 확장했다. 오태완 군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환점”이라며 “의병정신은 지금도 유효한 가치로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통합과 화합의 힘을 보여주는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날 혼불안치식으로 막을 올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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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마산회원구, 여름철 우기 대비 배수펌프장 집중 점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관내 주요 배수펌프장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제종남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양덕 및 양덕하류 배수펌프장 2곳을 방문해 ▲배수펌프와 수문 작동 여부 ▲제진기 관리 상태 ▲수위 감시 및 원격 제어설비 상태▲비상 발전기 등 설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돌발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근무자들의 대응 매뉴얼 숙지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진 만큼, 배수펌프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재난 예방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들에게 “단 한 번의 오류나 초기 대응 지연이 대형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펌프장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사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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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교방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도심 속 꽃밭 만들기’행사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윤정미)은 지난 16일, ‘숲을 품은 탄소중립 도시 창원’ 조성의 일환으로 교방동 관내 유휴 부지 및 공터에 꽃밭을 조성하는 ‘도심 속 꽃밭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추진 중인 ‘2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의 기조에 발맞추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노산동 역사관 일대 등 관내 공터에 환경정비와 성토 작업을 마친 뒤 팬지 비올라 등 다채로운 초화류 400여 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윤정미 교방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숲을 품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심는 것’못지않게 ‘잘 키우는 사후 관리’에 집중하여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교방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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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출범… ‘K-블루푸드’ 육성 엔진 단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과 업무협약식,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며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과 투자를 지원할 거점 구축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서민호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문성주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장, 박수환 수협중앙회 경남본부장, 구자홍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업무협약식에서는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해 해양수산분야 △창업 지원 △기업 육성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도 및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센터 출범을 계기로 전통적인 해양수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경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4월 말부터 5월까지 프로그램별 수혜 기업 모집 공고와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며, 11월까지 기업 발굴·육성·마케팅 등 전주기 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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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도, AI 특별방역 종료... 전국 62건 중 1건 ‘차단방역 성과 입증’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 온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가축방역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봄철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 철새 북상과 함께 전국적인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위험도가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과거 봄·여름철 산발적 발생 사례를 고려해 주요 방역대책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전국 62건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도내에서는 지난 2월 6일 거창군에서 단 1건만 발생하는 데 그치며, 선제적 차단방역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살처분 규모 역시 전국 대비 0.1% 수준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해 피해 최소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가 지난해 9월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앞서 자체 구축한 ‘경남형 차단방역 모델’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모델은 ‘깨끗이, 꼼꼼히, 철저히(3C : CLEAN! CHECK! CONTROL!)’를 슬로건으로 ▲야생조류 방역관리 ▲경남형 전략지도 운영 ▲위험 축종 특별관리 ▲방역 효율화 ▲민관 협업 강화 등 5대 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한편, 경남도는 과거 봄·여름철 발생 사례를 고려해 전 시군 가축방역상황실(☎1588-4060)과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방역체계를 지속 유지한다. 또한, 야외 잔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일제 집중소독 주간’을 지정해 도내 가금농가와 주요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2주간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산란계·토종닭은 월 1회 정기 검사, 육용오리는 사육기간(약 42일) 중 2회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질병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 현장점검반(24개반)을 운영해 영농 시기 차단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마을방송과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방역 수칙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4월 들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감소했지만 봄·여름에도 산발적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특히 영농 시기에는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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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초중고 신입생 전원 50만원 지급하겠다" 공약 발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창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16일 공약을 발표햇다 이어 강 후보는 "입학준비금 50만 원을 지급 공약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입학 시즌마다 겪는 책가방·교복·학용품 등 신학기 목돈 마련의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그리고 "2026년 하반기 조례 개정과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2027년 3월 신입생부터 즉시 지급하겠다"고 했다. 강 후보는 "연간 약 2만2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교육 복지 정책으로 경남교육청의 기존 교복비 지원 등과는 별개로 창원시가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이다"고 말했다.강 후보는 또 "학부모들은 이 지원금을 활용해 책가방·신발·도서· 문구류뿐만 아니라 안경이나 스마트 기기 등 자녀의 교육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폭넓게 구매하며 신학기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강 후보는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학부모에게 드리는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정 건전성 우려에 대해 강 후보는 "불요불급한 축제성 경비와 소모성 행사 예산을 강력하게 구조조정 해 교육 복지 재원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후보는 "입학준비금 50만 원 지급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창원의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투자하고 학부모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듬는 정책이다"고 하면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파격적인 교육 지원으로 인근 시·군 학부모들이 살고 싶어하는 ‘교육 특구 창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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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마산합포구, 선택과 집중으로 풀어내는 4차 현장행정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선택과 집중’ 기반의 4차 현장행정을 실시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의 성과 창출에 나섰다. 마산합포구는 16일 문화동과 월영동 일대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교통 및 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문화동 무학빌라 앞 도로는 약 8개월간 도로 패임이 반복되며 차량 통행 안전 문제가 지적된 곳으로, 임시 보수에도 재발이 이어짐에 따라 원인 분석을 통한 전면 재포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어 문화동 샛별어린이집 인근 사거리는 주차 차량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어린이집 인근이라는 점에서 안전 확보의 시급성이 강조되었다. 월영동 해운초등학교 옹벽은 보수공사 이후 기존 벽화와 신규 콘크리트 구간 간 이질감으로 도시 미관 문제가 발생해, 교육청의 협력과 예산 확보, 재능기부 연계를 통한 개선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현장행정을 통해 원인 분석부터 관계기관 협의, 예산 확보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현장행정’을 강화해, 반복 민원과 안전 취약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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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17
  • 마산합포구,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신설 행정예고
    합포구청 전경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용 고정형 CCTV 2개소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단속 고형정 CCTV 설치 예정지는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뒷길과 구산면 실리도선착장 앞 등 2개소이다. 해당 지역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으로 교통 흐름 장애 해소와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요구가 빈번했다. 구는 설치에 앞서 행정예고를 통해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세부 사항에 검토 반영할 방침이다. 의견이 있는 시민이나 단체는 예고 기간 내에 찬반 의견과 그 사유,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하여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행정예고는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21일간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고시공고번호 : 창원시 마산합포구 공고 제2026-212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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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함안군,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 나선다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특히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조사기간으로 운영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및 돌봄 필요 의심가구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애인,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등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하며, 조사 규모는 총 1600여 명이다. 함안군은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중심으로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의무방문조사로 생활실태, 건강상태, 주거환경, 돌봄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애인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선제적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통합돌봄 연계 필요 대상자 △단순 서비스 연계 대상자 △일반관리 대상자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후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와 협력해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있다. 장기요양 신청 및 상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통합돌봄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발굴 경로를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등 협약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예정 환자를 사전에 연계받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읍면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와 군 통합돌봄 담당부서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로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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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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