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전체기사보기

  • 함안군,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단속
    경남 함안군은 지난 17일 산인면 입곡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활용 산불 예방 홍보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드론으로 산불 예방 수칙인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등의 음원 방송을 송출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우려 지역이 있는 마을 상공에도 드론을 띄워 예찰을 실시해 산불감시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산불 조심 강조 기간에 접어들면서 매달 드론을 활용한 산불홍보 및 감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봄철에는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7
  • 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 박차
    양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배수펌프장,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대형 공사장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배수로와 빗물받이의 퇴적물 제거 상태, 하천 및 소하천 내 지장물 여부, 축대 및 옹벽의 균열 상태, 산사태 우려지역의 사면 관리 실태, 재해예방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매뉴얼 정비를 완료했으며,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와 주민 대피체계를 재점검하고 있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대응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한치의 행정공백 없는 철저한 대비로 여름철 풍수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기반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7
  • 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4월 중 현안 및 도시재생 등의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공정 진행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시민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7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관내 재생원료 100%사용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방문 나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인테크’를 방문했다.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재생원료를 함유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왔으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재생원료 비율이 높은 제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약 3,000만 매에 달한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우려되는 종량제봉투 수급 대란과 관련해 복수의 공급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26-04-16
  • 진상락 경남도의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도정의 진심이 도민에게 온전히 전달되어야”
    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경상남도 고유의 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홍보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상락 의원은 “‘경상남도 생활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상남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민생 안정 정책”이라며, “전국 광역단체 중 경남에서만 실행된 의미 있는 정책임에도 중앙정부 정책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상남도가 4년간 건전 재정 기조로 예산을 절약해서 마련한 정책으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정책의 취지와 주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상락 의원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경남의 독자적인 정책 브랜드로 정립 ▲전방위적 홍보 전략의 즉각적인 수립과 실행 촉구 등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도민과의 공감 속에서 완성된다”며, “도민들이 생활지원금을 통해 ‘경남도민이라 다행이다’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정치
    2026-04-16
  • 창원특례시, 마음회복‘2026년 친절콘서트’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6일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회복 ‘2026년 친절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달식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공연과 전문 강연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으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한 새로운 친절 트렌드 제시, 특이민원 대응 노하우 및 감정조절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친절콘서트에 참석한 직원들은 “웃음, 노래, 강연이 조화를 이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으로, 민원 업무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친절콘서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치유의 시간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 박종훈 경남교육감,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 현장 점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시설의 거리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내실 있는 개원 준비로 학생과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 경남교육청, 이수훈 전 주일대사 초청해 ‘실용 외교와 교육’ 특강 열어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전(前)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2017. 10. ~ 2019. 5.)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라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 경남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카운트다운... 최정예 20인 명단 공개
    경남도와 진주시는 게임 체험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K-피시방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진주 유등 전시와 뮤지컬 ‘의기논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이 아시아 이스포츠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이스포츠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공식 누리집(eca2026.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4-16
  • 경남고성군수 권한대행,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점검 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 2분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 경남고성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현안을 공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은 15개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 30건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수련원 정비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사업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자란관광만 구축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 △KTX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관광·문화 인프라 강화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일정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지연 요인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공정 정상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정책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과 추진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성과 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요 정책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업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성의 성장동력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최근 ‘종합청렴도 평가’ 나 등급,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우수기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 ‘방문 스포츠팀 유치실적’ 도내 1위,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