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구암2동새마을문고, ‘제12회 어린이 경제체험 프리마켓’열어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동장 심양숙)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앞 어린이공원에서 새마을문고(회장 박희영) 주최 “제12회 어린이 경제체험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경제활동 과정을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어린이들은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재능기부 형태로 자신만의 상품을 창출하여 플리마켓의 활기를 더했다. 새마을문고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음식 부스 및 알뜰장터를 마련하여 떡볶이와 파전 등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 및 기부 물품을 판매하였다. 또한 주민자치회 등 여러 단체 회원들이 무료 칼갈이로 재능기부를 하는 등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행사 수익금은 추후 새마을문고 독서경진대회 상금 등 독서 증진을 위한 행사 상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영 새마을문고회장은 “행사를 함께 준비한 새마을문고 및 여러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늘 함께하는 구암2동 새마을문고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양숙 구암2동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체험 중심의 활동들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구암2동새마을문고, ‘제12회 어린이 경제체험 프리마켓’열어
-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9일 의령군민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적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강효덕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
의령군, 민원담당 직원 힐링 워크숍 개최
- 경남 의령군은 지난 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부서 및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비롯해 숲해설, 목공체험,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근무환경 속에서 군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의령군, 민원담당 직원 힐링 워크숍 개최
-
-
‘투르 드 경남 2026’, 세계가 주목한 남해안 레이스 성료
- - 박완수 도지사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제대회로 완성도 높여갈 것” - - 팀 우쿄 다티 토마소, 5개 스테이지 누적 개인종합 우승 - - ‘승전길’ 코스·영어 생중계·드론 영상 호평... 남해안 매력 전 세계에 알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를 끝으로 ‘투르 드 경남 2026’이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투르 드 경남’은 6월 9일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해 통영, 사천, 남해를 거쳐 창원까지 이어진 국제도로사이클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개 스테이지 총 530km 구간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 승전의 역사를 따라가는 ‘승전길’ 코스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경남 남해안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국제 스포츠 무대로 연결하며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개인종합 우승은 팀 우쿄 소속 이탈리아 선수 다티 토마소가 차지했다. 다티 토마소 선수는 5개 스테이지 누적 기록 11시간 45분 24초를 기록하며 ‘투르 드 경남 2026’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까지 개인종합 우승 경쟁이 이어지며 높은 긴장감을 유지했다. 특히 4일 차 남해 스테이지 종료 기준 개인종합 1위였던 다티토마소와 2위 라카니 시모네의 기록 차가 5초에 불과했고, 최종 창원 스테이지에서도 두 선수 간 격차가 7초로 유지되며 끝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쟁이 펼쳐졌다. 단체종합 1위는 리닝스타가 차지했으며, 스프린트 부문은 팀 우쿄 안드레아 다마토, 산악왕 부문(KOM)은 휠탑 로터 청두팀 티모페이 이바노프,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 소속 임종원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폐막식 및 종합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렸다. 폐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정규헌·정쌍학 경남도의원,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선수들이 5일간 경남 남해안의 다양한 코스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를 빛내줬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과 교통통제에 협조하고 따뜻한 환대와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박 지사는 “거제에서 시작해 통영, 사천, 남해를 지나 창원으로 이어진 이번 대회는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승전의 역사가 함께한 경남만의 특별한 레이스였다”며,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역동적인 질주는 경남이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르 드 경남’을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하며 대회의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영어 해설 생중계와 온라인 콘텐츠 강화가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됐다.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동시에 송출하며 해외 시청자의 접근성을 높였고, 실시간 중계 채팅에서는 드론 영상으로 담긴 남해안 풍광과 사천대교 등을 두고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인기 사이클 유튜버의 경기 요약 해설과 사이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통해 국내 사이클 팬과 일반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다티 토마소 선수는 “경남의 모든 지역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인상 깊었고, 특히 거제가 기억에 남았다”며, “팀이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레이스를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고, 경남에서의 이번 대회는 오래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민 참여도 대회의 분위기를 더했다. 5개 스테이지 현장에서는 자전거 무상수리, 우승트로피 체험 및 인생네컷 포토존, 자전거 부품 조립 챌린지 등 시민참여 이벤트가 운영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주 코스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환호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조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또한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토르 안쏘니 심판장은 “투르 드 경남 2026은 아름다운 경관과 도전적인 코스,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보여준 인상적인 대회였다”며, “국제심판과 국내심판,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전문적인 운영 환경이 매우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투르 드 경남이 국제사이클연맹(UCI) 캘린더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투르 드 경남’을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로 지속 육성하고,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외 선수단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향후 전지훈련과 라이딩 관광 수요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기록 확정 후 일부 변동될 수 있음.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투르 드 경남 2026’, 세계가 주목한 남해안 레이스 성료
-
-
경남도, 산청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복구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이 12일 산청군 산사태 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추가 피해 우려가 큰 12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우선 마무리했다. 또한 주택 피해 우려지역 89개소에 대해서도 주요 공정을 완료하는 등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사방댐과 계류보전 등 주요 공정을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로, 집중호우 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강 과장은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 대응체계, 주민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며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234개소)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사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복구지와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 산청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
-
경남도, 여름철 녹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저감하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녹조 발생 저감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6월)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 강화(6∼8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상시) 등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6월 중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단속계획을 안내하고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우수로와 노후배관 등 취약시설의 자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따른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8월까지 집중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상수원 상류와 하천 주변에 위치한 염색·도금업체 등 악성폐수 배출사업장과 폐기물처리업체, 녹조 발생 기여도가 높은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25개 반 50여 명 규모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복구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녹조 발생과 폐수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128 또는 도 수질관리과,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배출업소 1,008곳을 단속해 무허가·미신고 2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12건, 비정상 가동 2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처리 22건 등 총 16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 여름철 녹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
-
의령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냉방비 지원
- 경남 의령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60세대에 대해 세대별 4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 취약 노인 가구이며, 지원금은 세대별 4만 원씩 지급된다. 의령군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본격 시작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냉방비 지원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의령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냉방비 지원
-
-
김상욱 당선인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 교수 내정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문완 위원장은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노동법을 전공한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다.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시정 인수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역임하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정책 및 입법 업무를 담당해 온 정책 전문가다.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인수위원회 운영과 시정 인수 실무를 조정·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일인 오는 7월 1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의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과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예산 검증 및 정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16일 오전 출범식을 개최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위촉을 진행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위원 및 자문위원에 대한 시민 공개추천을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위원 및 자문위원은 시민 추천 인사를 포함해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말씀, 인수위원회 구성·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며, 행사 종료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김상욱 당선인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 교수 내정
-
-
경북 평생교육 발전 이끌 지도자들,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경상북도는 6월 11일(목)과 12일(금)까지 이틀간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임원, 시군 담당자 등 80명이 참석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마을 평생교육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첫째 날에는 ‘평생교육 정책 및 방향’에 대한 특강과 슐런대회 심판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고령군과 영천시의 우수사례를 통해 시군별 사례 공유를 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둘째 날에는 협의회 임원과 시군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지역 문화탐방도 진행됐다.한편 협의회는 도내 시군 회원(3,500여명)이 체계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마을 곳곳 도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향상이 필수적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 분야의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협의회의 전문성 제고와 경북 평생교육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
- 뉴스
- 사회
-
경북 평생교육 발전 이끌 지도자들, 역량강화 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