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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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민원처리·소통확대 선제적 대응 우수사례 발표
    대구광역시는 6월 11일(목)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개최된 ‘시·도 민원 관계관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민원처리·소통확대 방안’ 우수사례 및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민원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시·도 민원 관계관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특이민원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지자체별 ‘민원처리·소통확대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단기 급증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민원 분석 예보시스템’과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120달구벌콜센터 ‘AI 상담시스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토크대구’, ‘두드리소’, ‘시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정책제안 공모전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사례도 공유했다.향후 대구시는 AI 기술을 행정과 재난·안전 분야에 적극 도입해 AI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상담 분야를 기존 3개에서 10개 분야*로 확대하고 사투리 등 음성인식 오류를 개선하는 한편, AI 기반 지반침하 예방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3개(자동차 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 10개(경제, 교통, 주택, 안전, 문화체육관광 등)이번 간담회에서 대구시 우수사례를 발표한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민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AI 기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특·광역시 중 최고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올해 4월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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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시민 경각심 높인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6.26.)을 기념하여 오늘(15일)부터 6월 28일까지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이번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및 마약류 유해정보 제공 등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 먼저, 6월 17일 오후 7시 부산시약사회 강당에서는 '지역사회 약물중독 예방과 개입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 ‘해외 사례에 비추어 본 지속 가능한 마약류 예방 교육’, ‘약물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공동체 프로그램’ 등 부산 지역의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 이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당일인 6월 26일 오후 3시에는 부산역 역사 내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시약사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합동으로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 마약 퇴치 구호 제창 및 홍보물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 마약류 피해 노출 익명검사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 아울러,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한다. ○ 시 누리집(https://busan.go.kr/nbnews)과 부산시약사회 누리집(https://bpa.or.kr),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다”라며,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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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교통 통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공휴일, 토·일요일 제외) 부산터널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라 부산터널(중구 영주동~서구 대신동)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사는 부산터널 내 전원선로를 내화전선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화재 발생 시 전원선로를 통한 화재 확산을 지연시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공은 ㈜범아전기가 맡는다. □ 이번 교통 통제는 상행선(영주동→대신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 부산터널 상행선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하행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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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민선 9기 시정 핵심과제 발굴 본격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내일(15일)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핵심과제 발굴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산상수도사업본부 7층 위원회 회의실에서 오는 6월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인수위원과 부산시 본청 실·국·본부장, 사업소장, 소속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업무보고는 일자리경제혁신, 해양수도완성 부산비전, 건강한 시민행복, 살기좋은 균형발전도시, 일하는시정 재정혁신 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진행되며, 관련 특별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주요 공약과 당면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된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주요 공약과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부산시와 위원회가 함께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합동 토론’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별 업무보고에는 관련 부산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실·국·본부 간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협업 논의를 진행한다.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업무보고와 현장소통간담회를 주요 활동 축으로 운영되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공약과 당면현안을 현장의 목소리 속에서 살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인수위 운영기간 수시보고,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재수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사업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시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가려내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생 대책은 속도가 중요하지만, 그 속도는 현장을 살피는 신중함 위에서 나와야 한다”라며, “각 분과와 특위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를 정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차재권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정의 방향을 부산시와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 공직자들이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인수위원들의 전문성이 잘 결합될 때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이 안정될 수 있다”라며, “충분히 듣고, 치열하게 검토하되, 현장의 혼란은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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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 분과별 주요업무보고로 시정 인수 본격 돌입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 본격 돌입하며 시정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과 동시에 당선인 주재 국별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1일부터 자치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 인계나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요 현안의 문제점, 향후 개선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실질적인 시정 인수 과정으로 진행됐다. 자치행정분과는 포항시 고정지출 현황과 재정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김종익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재정유연성을 증대하는 등 재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복지·안전·지역개발 등 필수 지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 또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원처리 과정에서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접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공직사회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행정으로 변화해야 하며, 친절행정과 현장중심 행정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산업분과는 신훈규 경제산업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양수산국과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민생경제와 농어업 현안,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국가하천 정비에 따른 형산강 내 점용시설 정비 과정에서 어업인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극항로 개척 사업에 대해서는 변화하는 국제 물류환경과 지역 항만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경우 선언적 구호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물동량 확보 방안과 포항만의 차별화된 추진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존 농업 지원사업이 일부 품목과 특정 농가 중심으로 반복될 경우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짚었다. 위원들은 관행적인 보조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의 효과성과 수혜 범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청년농·귀농인 육성, 중장기 농업 발전전략 수립, 신규 국비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주문했다. 건설도시분과는 김하영 건설도시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건설교통 분야에서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연 요인을 핵심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영일만횡단대교가 포항의 남·북부권을 연결하고 영일만항과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국가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지역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당선인의 핵심 공약사업이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단순한 추진상황 관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 강화, 국비 확보 전략 구체화, 행정절차 단축, 사업 추진 일정 재점검 등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도시안전 분야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차전지 관련 화재사고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역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 증가에 비례해 특수화재 대응체계가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분과위원들은 이차전지 화재가 장시간 연소와 재발화 위험이 큰 만큼,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매뉴얼 정비, 전문 소방장비 확충,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쟁점과 개선과제를 신속히 정리해 향후 종합보고와 민선9기 시정 운영방향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우선순위와 개선과제를 확인하는 핵심 절차”라며 “재정은 엄정하게, 민생은 더 가까이, 핵심사업은 속도감 있게 점검해 당선인의 시정철학이 시민의 삶에 닿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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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양산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구강건강 캠페인 실시
    양산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동 건강위원회와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와 함께 추진됐으며, 지난 10일 보건소 로비와 11일 중앙동 남부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개별 구강상담, 올바른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안내 등을 실시하여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큐스캔을 활용한 구강 상태 확인 체험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시작인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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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 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 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다. 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어디에도 협조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직 대통령께서도 양산시민의 한 분으로서,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모든 양산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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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출범
    민선9기 여수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12일 오후 2시 진남스포츠센터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안기완 위원장과 김대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주권 기획분과 ▲지방주도 성장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분과 3개 분과와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한다. 오는 2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기완 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여수의 청사진을 그려가는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시민의 권리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정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기대를 희망으로 바꾸고 희망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분야별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사항을 종합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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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경남도, “노인의 인권! 우리가 지킵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2일 창원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거주시설 노인의 자기 결정권을 포함한 인권 보장 방안과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사회복지기관과 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 거주시설 내 인권 보장 현황과 노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노인학대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제도적·현장적 한계를 진단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4에 따라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홍보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노치홍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노인 인권 보호는 선택이 아닌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거주시설 노인의 자기 결정권을 비롯한 인권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확산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개선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통해 노인이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12
  • 창원교육단지 10개 기관, 등굣길 안전 위해 '맞손'…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창원 내동초등학교(교장 김명희)를 비롯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 소속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택시회 관계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교육단지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원활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원 숲유치원 ▲창원내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도서관 등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문화 기관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 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스쿨존 내 서행 운전 및 일시정지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켜야 할 핵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내동초등학교 목지안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멈춰서 좌우를 살피고,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습관을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겠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는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과 자원 공유를 위해 단지 내 10개 기관이 구성한 협력 네트워크다. 협의체 관계자는 “공동 사업 추진과 긴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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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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