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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준비 총력 체제 가동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환경 속에서 선거사무를 완벽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선거사무를 총괄 관리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각 구청, 읍·면·동에 인력·예산·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공명선거 지원상황실’과 구청, 읍·면·동은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 접수 등 법정 사무를 수행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과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외부적으로는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투표 참여 독려하고, 공명선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선거사무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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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준비 총력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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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비확보 등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정부부처 방문
- 통영시 지역 주요현안사업 국비지원 위해 정부부처 방문 통영시는 지난 15일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지원 등을 위해 기획예산처 등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했다. 시는 통영시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자 남해안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사업인 한산대첩교 건설에 대해 경제성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균형발전, 관광활성화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또한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나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남부내륙철 적기 개통도 함께 건의했다. 아울러 통영시 주민의 건강한 삶 영위와 복지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인 욕지도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먹는 물 공급대책과 통영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에 대한 사업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부처 방문을 통해 한산대첩교 등 통영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하여 중앙부처와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이러한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과 공모사업 선정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약 1조 1억 8,500만 원을 편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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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비확보 등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정부부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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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 통영시 봄철 시민안전의식 캠페인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봄철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봄철 산불예방 행동요령 ▲통영시민안전보험 안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주변 시설물과 상가의 안전점검 활동으로 화재·시설·생활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생활 속 안전실천은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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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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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개선회원 대상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 실시
- 거제시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 거제시는 지난 4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안전결의 캠페인과 안전보호구 배부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김인수 농업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은 다음과 같다. ▲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예방 교육 ▲ 농작업 안전보호구 사용법 실습 및 관련 영상 교육 이영실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농업인 안전리더들이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오는 6월 하반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안전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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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개선회원 대상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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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연계‘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개최
-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경상남도는 거제시와 연계하여 지난 15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이·통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는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민생 중심 교육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현장 중심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주민자치회, 이·통장 등 관계자의 역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전문 강사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의제 발굴부터 제안서 작성, 공모 신청 단계까지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한편,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 정책 제안 역량과 전문성,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번 예산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과정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3월 개최한 ‘주민참여예산제 역량강화 워크숍’에 이어 이번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오는 6월 권역별로 개최 예정인 ‘거제시 주민참여예산학교’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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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연계‘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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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들어선다
- 거제시 5성급 프리미엄 호텔 조성 협약체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 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계자들의 거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조선·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컨벤션센터 조성 등 MICE 산업 유치와 정체돼 있던 고현항 매립지 개발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에스엔시스(주)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 창업한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하는 등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일원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선박 기자재 생산공장을 신설, 배전반과 평형수 처리시스템 등 친환경 조선 기자재를 생산하게 되며, 약 3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선해양 산업의 친환경 전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산업 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거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균형 잡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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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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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부 + 경남도) 민생안정 지원금 체계적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각각의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담 TF 운영을 통해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시기가 일부 중첩되지만 사업별 신청기간과 지급방식은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 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창원시의 경우 약 99만명이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 지급수단은 창원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농협·경남은행) 중 선택할 수 있다.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의 경우 약 79만 명이 대상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두 사업 모두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사업별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온·오프라인 모두 2주간 요일제를 적용하며, 정부 지원금도 1·2차 신청 시기에 맞춰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두 지원금을 총괄 관리하면서도 사업별 일정과 특성에 맞춰 인력·창구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콜센터 운영과 읍면동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시민 문의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두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기간, 대상, 지급방식 등이 서로 달라 시민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 재난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별 차이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두 지원금은 각각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혼란이 없도록 하나의 창구처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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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부 + 경남도) 민생안정 지원금 체계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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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참다올푸드 ‘희망나눔 브릿지’16호점 선정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16일, ㈜참다올푸드를 ‘희망나눔 브릿지’ 제16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브릿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개인·단체를 발굴해 예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정 기준 이상의 정기·지속 후원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참다올푸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연간 72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돼 식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보현 ㈜참다올푸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다올푸드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자를 발굴해 ‘희망나눔 브릿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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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참다올푸드 ‘희망나눔 브릿지’16호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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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과대포장 특별점검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지역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준수 대상제품으로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이다. 구는 제품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특히 플라스틱 포장제품의 재포장 금지 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전문 검사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하여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과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및 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배달 시 다회용기 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 ‘플라스틱 감량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박미라 마산회원구 환경과장은 “과도한 포장은 단순한 자원 낭비를 넘어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라며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포장 개선 노력과 시민들의 현명한 소비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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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과대포장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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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재택의료 시범사업 본격화... 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 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심장질환 재발 막는다...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4개 시군 시범운영 경남도는 도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 재발 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급성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운동 재활, 약물관리, 영양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6주 과정의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도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의 재발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치매머니 대응부터 정신응급 대응까지...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경남도는 치매환자 보호와 정신응급 대응 및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의 도내 8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재산권 보호 상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 제공 △성년후견제도 안내 및 공공후견제도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창원한마음병원)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대응체계를 통해 외상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 환자의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올해 6개소*로 확대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 보건소, 복지기관, 학교, 경찰 등이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 마산, 진주, 사천, 양산, 창녕 □ 예방접종 확대‧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생활 속 건강안전 관리 강화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과 식품 안전관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안전 관리 정책도 강화한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기존 12~17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12세 남학생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14세 이하), 임산부, 어르신(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특히 어린이 대상은 기존 13세 이하에서 2026~2027절기부터 14세 이하까지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식품 제조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중요 위해요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IoT 기반 자동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업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것은 물론, 질병을 예방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의료·돌봄·예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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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