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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 남해 앵강전망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가을 앵강, 노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남해 귀촌음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 권월이 함께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노래할 예정이다. 장필순은 1989년 첫 솔로 앨범의 수록곡 ‘어느새’를 시작으로,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 ‘Soony6’(2002) 등 꾸준한 음악적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 대중가요 100대 명반에 두 차례 선정됐으며,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8집 ‘soony수니 8–소길화’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음반’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권월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을 졸업하고 영화음악감독을 꿈꾸다 2021년 남해로 귀촌했다. 이후 ‘삼동면’(2021), ‘은모래해변에서’(2022), ‘서랍’(2023) 등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노래한 곡들을 발표하며 남해의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남해 앵강만의 노을 풍경 속에서 음악으로 물드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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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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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쾌거
- 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단 이후 첫 공식 대외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꾸준한 연습, 팀워크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공연에서 영예를 안음으로써 NHE윈드오케스트라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1976년 시작해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관악 경연대회다. 한국관악협회 주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렸으며 전국 5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대회 둘째 날인 15일 특별부/일반부 세션에 출전해 행진곡 ‘알테 카메라덴(Alte Kameraden)’과 자유곡 ‘페르시스(Persis)’를 연주했다. 고전 행진곡의 힘찬 울림과 현대적 콘서트 서곡의 대비를 정교한 앙상블과 풍부한 해석력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 무대를 준비한 단원은 총 60명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연습을 이어왔다. 또한 5차례의 합숙 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첫 출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상군 NHE윈드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대회가 처음 출전하는 대회임에도 굉장히 수준 높은 곡을 훌륭히 연주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전국 규모 대회에서의 첫 성과를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힘찬 사운드를 통해 ‘하늘문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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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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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성황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7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는 △학교 부문(초중고)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분야별로 경연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 축제의 장을 이뤘다. 특히 14일(목)에는 학교 부문에서는 초등부 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갈전초등학교, 초등부 윈드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경운초등학교가 대상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경운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부문 대상은 진주청소년관악단이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술은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인성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비롯한 예술교육 기회를 더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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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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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복80주년·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 음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5일 마산3·15해양누리공원 야외무대에서 ‘광복 80주년 및 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8·15 광복절의 의미와 6·25전쟁 당시 마산방어전투 승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진해 해군 군악대의 연주와 해군 성악중창팀의 공연이, 2부에서는 경남 재즈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피날레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마산방어전투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아 대한민국’ 합창 무대가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감사와 감동을 나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발전 가능성을 새롭게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과 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일은 우리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와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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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복80주년·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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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복 80주년 기념음악회‘염원[念願]’성황리 개최
- 창원특례시는 14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창원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음악회 ‘염원[念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을 향한 간절한 바람과 광복 이후 분단된 민족이 하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예술 무대로 풀어냈다. 시민 1,1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광복절 창원대종 타종행사 연계 추진으로 참석한 광복회 및 보훈단체 회원 70여 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는 시립무용단의 전통춤 ‘광대무(벽사류)’로 시작해,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이 울려 퍼지며 광복의 기쁨을 힘차게 선포했다. 이어 창원의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김효경이 자작시 「그때 팔월의 그날처럼」을 낭송했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추억의 한국 만화 주제곡 하이라이트’로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중반부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를 채웠다. 테너 김효종은 ‘아베 마리아’와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고, 소프라노 강혜정은 ‘꽃구름 속에’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두 성악가는 오페라 라보엠 중 ‘오 사랑스런 아가씨’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절정을 이끌었다. 피날레는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함께한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년’으로 장식됐다. 웅장한 연주와 합창이 어우러지며, 광복의 환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 대극장을 가득 채웠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시민과 보훈단체 회원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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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복 80주년 기념음악회‘염원[念願]’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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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소년 음악 꿈나무들의 무대’ 열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11일(월)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16일(토)까지 6일간 이어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연 대회는 학교 부문(초중고)과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나뉘어 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등 세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70여 개 연주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4일(목)에는 학교 부문 각 부·급별 최우수상 수상팀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팀에는 학교 부문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지역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되며, 학교 부문 최우수상에는 경상남도교육감상이 주어진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도내 182개 학교와 지역 청소년 단체에서 운영 중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넓히고 예술적 소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경연 대회는 음악을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꿈을 키우고, 앞으로도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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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소년 음악 꿈나무들의 무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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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이브, 캄보디아를 뒤흔들다! 공항·사인회장 '마비'시킨 열기!
- 라이징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캄보디아를 뜨겁게 달구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입증했다. 지난달 29일 프놈펜 입국 당시 공항은 물론, 대형 쇼핑몰에서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까지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캄보디아 지상파 채널 TV5와 Pnn-TV 등 방송국 뉴스에 비중있게 보도될 만큼 그야말로 폭발적인 열기를 뿜어냈다. 엔카이브는 '엔카이브 프로모션 캄보디아 투어(NCHIVE Promotion Cambodia Tour)'의 1주차 스케줄을 통해 캄보디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입국 직후부터 이들을 보기 위한 팬들로 공항은 발 디딜 틈이 없었고, 그 열기는 프놈펜 도심까지 이어졌다.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31일 프놈펜의 고등학교 스쿨어택을 시작으로 8월 2일, 대형 쇼핑몰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팬사인회는 엔카이브의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쇼핑몰은 엔카이브를 기다리는 팬들로 가득 차 일대가 마비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환한 미소로 팬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무대에서 엔카이브는 데뷔 타이틀곡 '레이서(Racer)'와 '다이브 인(Dive in)', 그리고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까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현지 팬들 역시 폭발적인 함성과 한국어 가사 떼창으로 화답하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엔카이브의 인기는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뜨거웠다. 엔카이브 페이스북은 개설 후 일주일만에 5만명의 팔로우가 증가하였고 틱톡과 페이스북에서는 자발적인 엔카이브 팬페이지가 수십개가 개설되고 수천개의 영상과 사진 등이 바이럴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막론하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번 투어를 주관하는 케이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엔카이브는 "팬 여러분들의 함성과 응원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캄보디아에서 첫 공연이었는데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만남으로 캄보디아 팬들에게도 오래 기억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앞으로의 투어가 더 기대된다.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성장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엔카이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캄보디아 국민 앱 '앙코르 라이프'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되는 등 출국 전부터 현지 내 두터운 지지를 받아온 엔카이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 내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 관계자는 "다음주 캄보디아 1부 리그 프로축구 개막전 축하공연과 시아누크빌 라이프 대학교 스쿨어택 등 캄보디아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추가 광고모델 섭외 요청과 공연이 쇄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카이브는 이번 캄보디아 투어를 마치고 2집 컴백과 동시에 그들의 첫번재 투어인 "ACTIVE LIVE'(액티브 라이브) 11월 유럽 투어를 시작으로 아시아,남미 투어 등 전 세계를 무대 삼아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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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이브, 캄보디아를 뒤흔들다! 공항·사인회장 '마비'시킨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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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8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7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빛으로 기적으로’를 주제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1,200여 명을 초청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고,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과 6‧25전쟁, 월남전 참전에 이르기까지 선열들의 헌신을 뮤지컬 갈라와 노래로 표현한 주제공연과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평화에 대한 감사를 담은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참석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주제공연의 마지막 순서에는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197명의 사진과 이름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보훈가족의 애국심과 헌신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귀중한 토대임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에 대한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영웅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더욱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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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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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한재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개최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한재민&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이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 주관으로 오는 31일(토)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등으로 파란을 일으키며 스타 연주자로 도약했다. 특히 2022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윤이상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던 중 첼로 현이 여러 차례 끊어지는 난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또한 파리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티 오브 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첼리스트 정명화는 “한재민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한 작품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2014년 차이콥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에서 13세 나이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정명훈, 샤를 뒤투아, 마이클 틸슨 토머스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을 비롯해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로부터 “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를 잇는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세계에서 주목하는 두 젊은 거장은 이번 듀오 리사이틀을 통해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를 비롯해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편곡), 글라주노프 ‘음유시인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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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한재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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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개최
-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이 젊은 명장 홍석원 지휘 아래 촉망받는 라이징 스타 최송하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되어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선도해 왔다. 교향악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도이치 그라모폰 음반 발매 및 2019년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 특별연주회 개최 등으로 클래식 본고장에서 대한민국 클래식을 알렸으며, 2024년 8월에는 폴란드 쇼팽 협회와 체코 브르노 슈필베르크 페스티벌에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초청받아 그 위상을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렸다. 이번 연주회는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은 홍석원이 지휘 바통을 잡고 차세대 최송하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으로 협주곡 및 교향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홍석원은 전통적인 관현악 레퍼토리는 물론 오페라와 발레, 현대음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지휘자이다. 독일 음악협회가 선정하는 ‘미래의 마에스트로’에 선발되었고,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했으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트로 활약했다. 꾸준한 오페라 프로덕션 작업과 심포니 공연 등으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최송하 바이올리니스트는 2016년 영국 예후딘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시니어 2등 상과 청중상 수상하여 국제적으로 주목받았고, 2023년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와 세미파이널 최고 소나타상, 캐나다 작품 최고 공연상, 청중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떠오르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이다. 1부에서는 최송하 바이올리니스트의 섬세한 해석이 돋보일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라장조, K. 218’을 연주한다. 이 곡은 밝고 경쾌한 선율 속에 감미로운 우아함과 생동감 넘치는 악장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감성과 함께 새봄의 의미를 더한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 마단조 Op. 64’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운명을 주제로 강렬한 서사와 풍부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히 4악장의 희망적이고 승화된 분위기는 차이콥스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KBS교향악단의 화려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봄 기운이 만연한 3월,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를 통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 또는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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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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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경남의 BTS를 발굴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Busker To Stage’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 축제와 연계해 예선, 본선을 거쳐 결선까지 경남 청년예술가들이 프로 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려갈 계획이다. (예선) 1차 3월 29일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축제 (본선) 1차 5월 10일 함양군 천령문화제축제 (결선) 7월 11일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2차 4월 13일 김해시 가야문화축제 2차 5월 11일 함안군 제2회 청보리 작약축제 30팀의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5팀)에게는 프로필 사진촬영, 포트폴리오 제작,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며 향후 청년 핫플레이스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최종 대상(1팀)에게는 유명 작곡가의 곡 수여, 프로듀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싱글 앨범 발매의 혜택이 주어진다. 학교, 직장, 거주지 등 생활권이 경남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인 경우에는 팀원의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된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주기 등을 작성해 ‘경상남도 청년 정보플랫폼’(youth.gyeongnam.go.kr)에서 하면 된다. 한편,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도내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1회 대상 수상팀 ‘형동생사이’의 데뷔곡 ‘감기였음 해’는 영화 ‘사랑의 온도82도’에 삽입돼 한국을 넘어 미국까지 소개됐고, 2회 대상 수상팀 ‘BLOODLINE’의 ‘365’는 음원사이트에서 총 280만여 명이 감상했다. 한미영 경상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결선진출자에게 버스킹 공연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통해 도내 청년들이 문화향유 기회를 누리고 나아가 청년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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