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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 남해 앵강전망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가을 앵강, 노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남해 귀촌음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 권월이 함께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노래할 예정이다. 장필순은 1989년 첫 솔로 앨범의 수록곡 ‘어느새’를 시작으로,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 ‘Soony6’(2002) 등 꾸준한 음악적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 대중가요 100대 명반에 두 차례 선정됐으며,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8집 ‘soony수니 8–소길화’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음반’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권월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을 졸업하고 영화음악감독을 꿈꾸다 2021년 남해로 귀촌했다. 이후 ‘삼동면’(2021), ‘은모래해변에서’(2022), ‘서랍’(2023) 등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노래한 곡들을 발표하며 남해의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남해 앵강만의 노을 풍경 속에서 음악으로 물드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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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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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대형 라이브 음악극 ‘둥둥 낙랑둥’ 공연
-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도립극단이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희곡 불후의 명작인 ‘둥둥 낙랑둥’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남도립극단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대형 라이브 연주로 50여 명의 출연진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음악극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둥둥 낙랑둥’은 숙명적 사랑과 비극적 죽음을 극화한 고전적인 이야기를 현대적인 무대 미술과 음악으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경남도립극단이 드라마와 기술 부문을 맡고,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음악의 작곡, 편곡, 연주를 담당하여 전통 국악의 매력을 살린 현대적인 음악극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연될 작품 ‘둥둥 낙랑둥’은 애절하고 비극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전통과 현대의 완벽한 조화로운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남도립극단 관계자는 “경남도립극단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은 강렬한 감동과 함께 음악극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립극단의 정기공연 ‘둥둥 낙랑둥’ 예매는 오는 3월 17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4월 17일(목)~19일(토) 3일간 매일 1회씩 총 3회 공연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055-254-469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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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대형 라이브 음악극 ‘둥둥 낙랑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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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 신춘음악회‘다시 그리고 봄’기획공연 개최
-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기획공연 ‘2025 신춘음악회 – 다시 그리고 봄’을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에서는 초청 가수 신승태, 정미애의 트로트 공연과 함께 국악합주단의 연주, 가야금 병창 공연이 어우러져 봄의 따뜻한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www.cng.go.kr/art.w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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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 신춘음악회‘다시 그리고 봄’기획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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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새로운 지휘자와 함께 미래를 노래하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4일 새로운 음악적 비전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로 창원시립합창단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임한귀(60),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6대 상임지휘자로 김수현(46)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을 통해 창원시는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인 음악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임한귀 지휘자는 한국의 저명한 합창 지휘자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악을 수학하였고, 이후 미국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칼리지에서 합창지휘 석사 학위를, 멤피스 대학교에서 지휘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6년 귀국 후, 남양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고양시, 천안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했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와 한국합창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합창 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추구하며, 합창 음악의 저변 확대와 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아울러, 김수현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후 인디아나 주립대학교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합창지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학시절 여러 규모의 합창단을 지휘하며 음악회를 기획하였고 폭넓은 음악세계를 경험 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에 이바지했다. 2014년 귀국하여 월드비전 합창단 전임지휘자를 시작으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5대 지휘자로 역임하면서 단원들과 소통하며 안정된 정서와 꿈을 제시하는 지휘자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위촉과 관련하여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두 분의 신임 지휘자의 합류로 우리 시립예술단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훌륭한 공연은 개개인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조화에서 나오니, 지휘자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예술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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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새로운 지휘자와 함께 미래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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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예술단체 협력 및 공모 선정으로 양질의 공연추진한다
-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은 국립예술단체 및 기관 4편의 공연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4편의 공연을 추진한다. 먼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으로 (재)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 (재)국립합창단의 ‘시네마 클래식’, (재)국립정동극장의 ‘광대’, (재)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쿵짝 두 번째 이야기 – 얼쑤’가 무대에 오른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는 뮤지컬 ‘정글북’, 세계적 안무가인 안은미 컴퍼니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악단광칠 ‘매우 춰라’, 서울교방의 ‘반월’이 선정됐다.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는 왈츠의 황제인 요한 슈트라우스가 작곡하였으며 1800년대 말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총 3막 구성으로 관객과 만난다. ‘시네마 클래식’은 대한민국 합창 종가인 국립합창단이 민인기의 지휘로 ‘라라랜드’, ‘사랑은 비를 타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을 합창 앙상블과 영상, 조명을 더한 풍성한 무대로 감동을 전할 것이다. 국립정동극장의 ‘광대’는 최초의 유료 무대이자 예인(藝人)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상업적 목적의 전통연희회사인 협률사(協律社)의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戱)’를 모티브로 하여 다양한 연희와 드라마로 120년 만에 새로운 잔치 마당을 펼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쿵짝 두 번째 이야기 – 얼쑤’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 근현대 단편 소설인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오영수의 ‘고무신’을 가족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난타의 송승환 감독이 기획, 제작한 뮤지컬 ‘정글북’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기반 작품으로, 주인공 모글리가 동물과 함께 살아가며 전하는 모험과 우정을 실감 나는 정글 무대와 다양한 안무, 화려한 의상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국내외 무용계의 파격적이고 신선한 자극으로 독보적인 안무를 선보이는 안은미 컴퍼니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우리 주위의 친근한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몸짓을 무용수들과 함께 선사하며 춤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광복 70주년에 창단된 악단광칠이 ‘매우 춰라’로 관객과 신나고 흥겨운 시간을 갖는다.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파격적이고 과감한 시도로 국내외 이름을 알린 악단광칠은 코로나 시기인 2020년 온라인 무대 이후 5년 만에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실제 관객과 만나 신나게 노래하고 춤출 예정이다. 한국 춤의 미학이 정·중·동이라면 서울교방의 ‘반월’은 그 미학을 바탕으로 확장성을 담지하며 전통춤의 새로운 길을 보여준다. 2024년 서울국제무용축제와 서울남산국악당 공동 사업으로 진행된 ‘반월’은 한국 전통춤이 컨템포러리 춤의 한 전형을 보여주었다는 관객과 평단의 평가와 함께 교방춤 등 총 5작품을 미디어 아트와 조명 등의 절묘한 기법으로 한국 춤의 새로운 미감을 전달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립예술단체 협력 공연 및 공모사업 선정 공연은 오페라, 뮤지컬, 합창, 전통예술,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와 전통과 현대, 시대를 아우르는 동시대 작품으로 도민에게 공연예술의 성찬을 선보이고, 믿고 신뢰받는 콘텐츠로 도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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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예술단체 협력 및 공모 선정으로 양질의 공연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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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신년음악회 개최
-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15일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특별 신년음악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공연이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의 최상의 사운드와 품격 있는 분위기가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의 아름답고 섬세한 연주를 더욱 빛나게 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오페라 작품속의 대표 아리아들로 펼쳐지는 순간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18세기 베네치아 귀족풍의 화려한 의상과 가발 정통 바로크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베네치아 극장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주었다. 모차르트, 로시니, 베르디, 푸치니 등 불멸의 명곡들을 선사하며 오페라 바르크 음악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무대예술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개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의 감동을 이어갈 ‘옹알스’ 공연과(3월 15일) △황치열 콘서트(3월 28일)등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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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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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5 신규단원 위촉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성산아트홀 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16명의 신규단원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원서접수를 통한 서류전형과 12월 7일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신규 위촉된 단원을 포함하여 총 52명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꾸준히 개발하고 정기연주회 및 각종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창원시립예술단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공연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신입 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창원시립소년소년합창단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 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세계 청소년 합창 경연대회 금메달 수상, 2023년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창원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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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5 신규단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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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5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은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탱고 아르헨티나,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등의 국내외 유명 작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남도민들에게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선사하고자 2025년 그레이트 시즌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 전통공연으로 새해를 신명나게! 신명콘서트 with 김덕수&윤진철 2025년 신년을 맞아 도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기획공연은 신명콘서트 with 김덕수&윤진철이다. 이번 공연은 문굿, 탈춤, 비나리, 판소리, 민요, 판굿 등의 전통 민속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전통 예술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물놀이의 창시자이자 세계에 전통음악을 알린 ‘김덕수’ 중심으로 사물놀이 전통과 계보를 이어가는 ‘사물놀이 본’과 ‘사물놀이 이서’가 함께하며, 우리나라 전통을 현대로 재해석하는 탈춤 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와 국악 포크 밴드 ‘백원 밴드’가 무대에 나선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판소리(적벽가) 예능 보유자인 윤진철의 무대도 함께 한다. 윤진철의 소리는 정교하게 짜는 기량과 정확한 발음으로 많은 미덕을 지닌 소리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일시 2월 6일(목) 19:30 ▲입장권 R석 3만원 S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자존심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선도하며 교향악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KBS교향악단의 특별연주회가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 지휘로 2023년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함께한다. 1부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인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라장조, K. 218’을 연주하며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음악성과 선율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교향악 제5번 마단조 Op. 64’을 연주하며 강렬한 서사와 풍부한 감정의 표현을 드러내며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와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한 홍석원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의 섬세한 연주, KBS교향악단의 화려한 앙상블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일시 3월 27일(목) 19:30 ▲입장권 VIP석 5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스타 정선아×임태경×신영숙 뮤지컬 스타 콘서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임태경, 신영숙이 펼치는 ‘뮤지컬 스타 콘서트’가 최고의 뮤지컬 넘버들로 다가 온다. 정선아는 대표작 시카고, 이프덴, 안나카레리나, 아이다, 위키드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매 공연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며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임태경은 고급스러운 음색과 탄탄한 보컬로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할란카운티, 나폴레옹. 드라큘라 등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는 음악의 섬세함과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힘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뮤지컬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신영숙은 레베카,명성황후,맘마미아,팬덤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폭 넓은 음역대, 정확한 가사 전달력,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같은 깊은 내공을 보여주며 오랜 기간 관객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지킬앤하이드, 레베카, 시카고 등 유명 작품을 대표할 만한 뮤지컬 넘버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공연일시 4월 5일(토) 15:00 ▲입장권 VIP석 8만원 R석 7만원 S석 6만원 A석 5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탱고의 강렬하고 정열적인 숨결 탱고 아르헨티나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의 정열과 예술적 깊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탱고 아르헨티나 공연이 찾아온다. 아르헨티나 전통적인 탱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앙상블 ‘파브리지오 모카타 콰르텟’과 탱고의 서사와 감정을 완벽히 표현하는 소프라노 ‘이바나 스페란자’ 그리고 6명의 열정적인 댄서가 무대를 함께한다. 탱고 아르헨티나 공연에서는 탱고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음악과 예술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완벽한 공연을 선사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가득한 아르헨티나의 탱고를 느껴보자. ▲공연일시 4월 24일(목) 19:30 ▲입장권 R석 6만원 S석 4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낭만 발레의 정수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순수한 사랑과 초월적 희생의 서사를 그리는 낭만 발레의 명작 지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도민을 만난다. 믿었던 사랑의 배신에 몸부림치는 비련의 여인 ‘지젤’과 그녀가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단 하나의 사랑 ‘알브레히트’와의 신분을 초월한 숭고한 사랑 이야기이다. 지젤이 보여주는 사랑과 용서는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본질적인 선함을 일깨워 준다.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과 국내외 찬사를 받아온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이는 고전의 아름다움과 세계적으로 평가받는 백색 블랑의 감동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일시 5월 2일(금) 19:30 & 5월 3일(토) 15:00 ▲입장권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판소리의 진면목을 만나는 시간 가치를 같이 - 동행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걸작인 판소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공연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판소리 고법 가치를 같이 – 동행’을 개최한다.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을 비롯한 역량 있는 소리 명창들의 순도 높은 소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운 소리의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공연일시 5월 23일(금) 19:30 ▲입장권 균일 1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피아니스트의 피아니스트!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백혜선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국적 최초 상위 입상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활발한 연주 활동과 함께 20년 만의 최연소 교수 임용으로 화제를 모아 서울대학교 교수로 10년간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썼다. 백혜선은 관객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화려한 기술적인 연주를 넘어서 진정성 있는 연주로 관객들의 깊은 마음을 울리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를 무대로 피아니스트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으로 △야나체크 - 안개 속에서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8번 가장조 Op.101 △슈만 – 유모레스크 △라벨 - 라 발스를 연주한다. 백혜선이 전하는 깊은 감동의 피아노 연주를 6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공연일시 6월 3일(화) 19:30 ▲입장권 R석 3만원 S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더하여 그레이트 시즌 공연 외에 무대 위의 무대, 경남도립예술단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무대 위의 무대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진심' Ⅰ·Ⅱ 경남 출신 장르별 젊은 예술가들을 경남도민에게 소개하고 지속적인 연주를 통해 성장을 응원하고자 기획한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진심’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무대 위 무대’ 블랙박스 극장 형태로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공연을 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진심Ⅰ’은 클래식 장르 중심의 클래식 기타, 바순, 피아노 연주로 구성되며, ‘진심Ⅱ’ 는 판소리, 장구 산조의 전통 예술과 현대 무용이 결합된 공연이다. 정기‧순회‧초청공연 등으로 2025 상반기 공연 시동하는 경남도립예술단 경남도립예술단은 프로젝트형 사업 방식으로 작품마다 예술단을 선발하는 특성상 1월 출연진 선발을 시작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정기‧순회‧초청공연 등 10건의 작품을 추진한다. 상반기 작품은 △3월 도내 시군 순회공연 ‘연극 빌미’ △4월 도립극단 정기공연 ‘음악극 둥둥낙랑둥’ △5월 ‘2025 유니마 세계연극축제 폐막작 공식 초청-앙금당실 토별가’△ 6월 도내 시군 순회공연 ‘음악극 둥둥낙랑둥’ 순으로 진행된다. 파격적인 가격의 패키지와 풍요로운 문화예술 향유권 제공 경남도민들이 다양한 장르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그레이트 패키지(6개 작품) △블루 패키지(4개 작품) 구성하여 최대 40% 할인과 특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016년부터 부·울·경 복합문화공연장 최초로 시즌 패키지를 운영하면서 장르별 고른 예매 판매를 통해 경남의 순수 공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과 대관을 합하여 93건의 공연과 68건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약 12만 6천 명 정도의 방문객이 다녀가 경남도민들의 큰 애정과 관심으로 큰 성과를 이루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에도 수준 높은 작품과 다양한 공연 장르를 선보이며 경남도민의 풍요로운 문화 예술 향유권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월 4일 오전 11시 패키지 티켓 오픈, 2월 7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명콘서트 with 김덕수&윤진철은 현재 예매가 가능하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및 경남도립예술단의 2025 상반기 기획공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과 대표 전화(☎ 1544-6711),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 (☎ 055-254-4695)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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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5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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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댄스컴퍼니, 거창문화원에서 '하모니 THE 하모니' 무용 공연 성료
- 2024년 11월 21일, 디아즈댄스컴퍼니(Diaz Dance Company)가 경도인쇄사와 협력하고 경남메세나협회의 지원을 받아 거창문화원에서 무용 공연 ‘하모니 THE 하모니-The Circle of Lif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인간의 삶과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소리와 움직임의 조화를 통해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인들과 장애인,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포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창작 무용으로 한국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난타팀과 댄스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2024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디아즈댄스컴퍼니와 거창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협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 예술과 문화의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디아즈댄스컴퍼니 관계자는 "디아즈댄스컴퍼니는 한국 전통예술, 발레, 현대무용을 융합한 창작무용을 통해 국내외에서 한국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이를 연구 및 교육하는 다원문화예술 단체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예술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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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댄스컴퍼니, 거창문화원에서 '하모니 THE 하모니' 무용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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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V.O.S.박지헌‧조성모 초청 힐링콘서트 개최
- 거제시 힐링콘서트 개최 거제시가 오는 12월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새로 단장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꽃,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제, 새로운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연예계 대표적인 다둥이 아빠인 그룹 V.O.S.의 박지헌을 초청하여 가정에서 찾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과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밤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월요일 9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온라인(https://i.listovey.com/c/geojetalk) 또는 전화(055-639-3263, 3265, 3266)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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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V.O.S.박지헌‧조성모 초청 힐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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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애국정신 이어받아, 화합의 초석으로”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6일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항일독립운동가였던 주기철 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창작오페라 ‘일사각오’를 관람했다. 오페라 ‘일사각오’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국한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바탕으로, 그의 신앙과 애국애족 정신을 현대적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다.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고향이 창원인 주기철 목사의 삶을 재조명하고 독립을 위한 그의 헌신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족을 위해 끝까지 희생했던 주기철 목사님과 같은 항일독립운동가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함께하셨다는 점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공연 속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그의 정신이 도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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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애국정신 이어받아, 화합의 초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