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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열기 확산 13일 남해서 첫 예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 ‘노래’ 중심에서 ▲노래 ▲밴드·악기연주 ▲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팀, 밴드·악기연주 25팀, 댄스 10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팀씩, 총 30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노래 분야 참가 10팀 △박소연 △류희망 △플루이드 △김규민 △박순호 △HOOK △이준철 △홍창현 △김성엽 △임준형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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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 남해 앵강전망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가을 앵강, 노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남해 귀촌음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 권월이 함께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노래할 예정이다. 장필순은 1989년 첫 솔로 앨범의 수록곡 ‘어느새’를 시작으로,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 ‘Soony6’(2002) 등 꾸준한 음악적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 대중가요 100대 명반에 두 차례 선정됐으며,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8집 ‘soony수니 8–소길화’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음반’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권월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을 졸업하고 영화음악감독을 꿈꾸다 2021년 남해로 귀촌했다. 이후 ‘삼동면’(2021), ‘은모래해변에서’(2022), ‘서랍’(2023) 등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노래한 곡들을 발표하며 남해의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남해 앵강만의 노을 풍경 속에서 음악으로 물드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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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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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가수 10CM·HYNN·안성훈, 부자 동네 의령 찾는다
    '부자축제'로 유명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인기 절정의 가수 10CM와 HYNN, 안성훈이 의령을 찾는다 4일 의령군에 따르면 독보적 보이스로 확고한 팬층을 보유한 남여 대표 가수 10CM와 HYNN(박혜원), 그리고 트로트계의 신흥 강자 안성훈이 9일 '2025 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에 출연한다. 이날 1회 리치어워드 수상자 가수 박상민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의령을 ‘부자 1번지’로 선포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의령의 전설 속 도깨비 ‘쇠목이’가 부자 솥바위의 기운을 받아 방망이를 휘두르며, 전국에 희망과 번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10일 열리는 ‘리치 청춘만개 콘서트’에서는 백지영, 노라조, 천록담 등 200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동해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선사한다. 11일 리치청소년어울림콘서트는 트리플에스, 비와이, 황가람 등 젊고 에너지 넘치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축제의 마지막 밤은 손빈아, 한혜진, 추혁진, 남궁진, 정다경 등 트로트 가수들의 신명 나는 무대로 흥겹게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 오후 9시부터 리치 멀티미디어쇼를 겸비한 'EDM뮤직파티'가 3일간 열려 의령의 밤을 흥으로 들썩이는 화끈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의령군은 올해 축제의 슬로건을 ‘부자의 습관’으로 정했다. 지난해 ‘부자의 법칙’에 이어 올해는 ‘K-리치웨이’라는 이름으로 부자의 일상 루틴을 따라가며 배우는 실천적 습관을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부자들의 최고 습관인 '건강'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된다. 특히 부자뱃길투어, 리치쉐프쇼, 리치나이트워크 등 사전 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2025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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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4
  • 제2회 추도 섬 영화제 레지던시 출품작 3편·초청작 11편 상영 성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통영시 추도에서 열린 ‘제2회 추도 섬 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접수 기간 내내 높은 관심이 이어져 정원의 5배에 달하는 참여자가 몰렸고, 결국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했다. 섬을 배경으로 한 영화제가 가진 독특한 매력과, 제1회에 이은 제2회 영화제의 다채로운 상영·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26일과 27일, 감독 정지영과 배우 유준상이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GV)가 관객들의 큰 반응을 얻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작품 뒷이야기와 창작 철학을 풀어놓고 관객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영화제 동안 관객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사 운영도 돋보였다. 야간 동선 관리와 해상·기상 변수에 대비한 종합 안전매뉴얼을 정비하고, 안내·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추도에서 진행된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출품작 3편과, 국내외 초청작 11편이 상영됐고, 섬 주민과 방문객, 영화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27일 열린 ‘지속가능한 추도 섬 영화제 활성화 방안 포럼’에는 영화 관계자(정지영감독, 전수일감독 등), 전문가(한국섬진흥원 진흥사업실장 등), 공무원(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 등), 지역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영화제 활성화를 위한 추도 섬 지역 전략 ▲섬 주민 참여와 확대 방안 ▲재정확보 및 영화제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추도에서 언제든 영화를 볼 수 있는 상시 운영체계 등 지역문화 기반의 대표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추도가 지닌 문화적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과 영화계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추도 섬 영화제가 지역과 영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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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전 세계 K-POP 열풍을 이어갈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개최
    창원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 축제 열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한류 축제인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 창원의 상징인 창원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지구촌 최대 K-POP 축제로 전 세계 48개국에서 글로벌 예선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각국 참가자들은 케이팝 전문가들의 1차, 2차 심사를 거쳐 17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초대된다. 올해는 영국, 벨라루스, 코스타리카, 마다가스카르 등 총 4개 팀 22명이 결선에서 실력을 겨룬다. 세계 각국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만큼 본선 경연에는 산다라박, 이영지, AB6IX(에이비식스), Kep1er(케플러), 블랙스완(BLACKSWAN), 8TURN(에잇턴), 태권크리 등 다양한 국내 인기 가수와 공연팀이 무대를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경연은 천만 영화 기생충으로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배우 정지소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한편,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티켓 예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NOL 인터파크(https://nol.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공연(예매수수료 2,000원 발생)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NOL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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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제2회 통영 추도 섬 영화제 개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통영시 추도에서 제2회 추도 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추도에서 열린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출품작을 비롯해 국내·외 초청작이 상영돼, ‘추도’라는 섬이 가진 자연·문화 자원과 영화 콘텐츠의 결합 가능성을 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2회 섬 영화제’는 ‘시와 섬’을 주제로 출품한 ▲로드 투(감독 김민경) ▲잘 다녀올게(정성욱) ▲표류경로(전찬영) 지역 체류 단편영화 3편과 초청작 국내외 11편이 상영된다. ▲감독, 영화인과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 ▲추도의 아름다운 길을 탐방하는 ‘이바구 트레킹’ ▲추도 부녀회에서 차려내는 ‘선셋 다이닝’ ▲섬 영화제 현장 포럼 등도 준비했다.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추도를 예술·문화의 거점 섬으로 성장시키고, 영화제를 통해 지역(섬)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가능한 섬 영화제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현장 포럼도 준비해 ▲지역 특화 영화제의 지속 운영 및 확장성 등 나아가야 할 방안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 방안 ▲재정확보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추도 섬 영화제가 지역문화 진흥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영화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과 영화계, 행정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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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경남도교육청,-함양군,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지속 개최 업무협약
    함양군(군수 진병영)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15일 오후 3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개최와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협약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2018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첫 협약을 맺은 이후 다시 손을 맞잡고 행사의 지속성과 발전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들이 참여해 기량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문화예술 교육 축제로, 청소년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정서 함양은 물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18년 처음 시작한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이제는 전국적인 청소년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경남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더욱 빛나게 하고, 함양이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또한 “학생 오케스트라는 협력과 조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함양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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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서울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 '쇼팽 표현상’ 수상
    서울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이 지난 30일 경기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에서 ‘쇼팽 표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축제는 전국 200여 팀 중 단 33팀만이 선정되는 권위 있는 무대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의 수상은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과 성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날 펼쳐진 무대에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은 오산청소년오케스트라,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조이청소년오케스트라, 엠에프필하모닉유스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며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만이 가진 독창적 하모니와 개성 넘치는 표현력을 선보였다. 관객들의 힘찬 박수와 환호 속에서 공연을 마무리 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은 성실한 준비 과정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연주로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쇼팽 표현상’에 선정됐다. 경기도음악협회 오현규회장은 “글로벌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취뿐 아니라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은 ‘창의·지혜·협동’이라는 비전 아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지역 문화예술 교류와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8월, 제9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2025 동작구청신년인사회 초청연주, 동작구 신청사 개청 축하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높은 음악성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9월 13일에는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희망음악회 연주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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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쾌거
    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단 이후 첫 공식 대외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꾸준한 연습, 팀워크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공연에서 영예를 안음으로써 NHE윈드오케스트라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1976년 시작해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관악 경연대회다. 한국관악협회 주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렸으며 전국 5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대회 둘째 날인 15일 특별부/일반부 세션에 출전해 행진곡 ‘알테 카메라덴(Alte Kameraden)’과 자유곡 ‘페르시스(Persis)’를 연주했다. 고전 행진곡의 힘찬 울림과 현대적 콘서트 서곡의 대비를 정교한 앙상블과 풍부한 해석력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 무대를 준비한 단원은 총 60명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연습을 이어왔다. 또한 5차례의 합숙 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첫 출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상군 NHE윈드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대회가 처음 출전하는 대회임에도 굉장히 수준 높은 곡을 훌륭히 연주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전국 규모 대회에서의 첫 성과를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힘찬 사운드를 통해 ‘하늘문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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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2025-08-25
  • 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성황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7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는 △학교 부문(초중고)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분야별로 경연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 축제의 장을 이뤘다. 특히 14일(목)에는 학교 부문에서는 초등부 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갈전초등학교, 초등부 윈드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경운초등학교가 대상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경운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부문 대상은 진주청소년관악단이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술은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인성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비롯한 예술교육 기회를 더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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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2025-08-18
  • 창원특례시, 광복80주년·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 음악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15일 마산3·15해양누리공원 야외무대에서 ‘광복 80주년 및 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8·15 광복절의 의미와 6·25전쟁 당시 마산방어전투 승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진해 해군 군악대의 연주와 해군 성악중창팀의 공연이, 2부에서는 경남 재즈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피날레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마산방어전투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아 대한민국’ 합창 무대가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감사와 감동을 나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발전 가능성을 새롭게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과 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일은 우리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와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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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창원특례시, 광복 80주년 기념음악회‘염원[念願]’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는 14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창원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음악회 ‘염원[念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을 향한 간절한 바람과 광복 이후 분단된 민족이 하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예술 무대로 풀어냈다. 시민 1,1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광복절 창원대종 타종행사 연계 추진으로 참석한 광복회 및 보훈단체 회원 70여 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는 시립무용단의 전통춤 ‘광대무(벽사류)’로 시작해,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이 울려 퍼지며 광복의 기쁨을 힘차게 선포했다. 이어 창원의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김효경이 자작시 「그때 팔월의 그날처럼」을 낭송했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추억의 한국 만화 주제곡 하이라이트’로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중반부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를 채웠다. 테너 김효종은 ‘아베 마리아’와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고, 소프라노 강혜정은 ‘꽃구름 속에’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두 성악가는 오페라 라보엠 중 ‘오 사랑스런 아가씨’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절정을 이끌었다. 피날레는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함께한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년’으로 장식됐다. 웅장한 연주와 합창이 어우러지며, 광복의 환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 대극장을 가득 채웠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시민과 보훈단체 회원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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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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