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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열기 확산 13일 남해서 첫 예선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 ‘노래’ 중심에서 ▲노래 ▲밴드·악기연주 ▲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팀, 밴드·악기연주 25팀, 댄스 10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팀씩, 총 30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노래 분야 참가 10팀 △박소연 △류희망 △플루이드 △김규민 △박순호 △HOOK △이준철 △홍창현 △김성엽 △임준형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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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열기 확산 13일 남해서 첫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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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 남해 앵강전망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가을 앵강, 노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남해 귀촌음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 권월이 함께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노래할 예정이다. 장필순은 1989년 첫 솔로 앨범의 수록곡 ‘어느새’를 시작으로,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 ‘Soony6’(2002) 등 꾸준한 음악적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 대중가요 100대 명반에 두 차례 선정됐으며,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8집 ‘soony수니 8–소길화’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음반’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권월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을 졸업하고 영화음악감독을 꿈꾸다 2021년 남해로 귀촌했다. 이후 ‘삼동면’(2021), ‘은모래해변에서’(2022), ‘서랍’(2023) 등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노래한 곡들을 발표하며 남해의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남해 앵강만의 노을 풍경 속에서 음악으로 물드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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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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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총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 열려, 회원과 도민 격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경남경영자총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에 참석해 회원사와 도민을 격려했다. 기념음악회는 노사관계 선진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지역대표 경제단체인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창설 78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으로 주관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양성필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1천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와 도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현장 평화에 노력한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이행하는 데 기여해왔다”며 “경남도는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노동자들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영자총협회와 함께 뜻을 모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경영자총협회는 1983년에 설립되어 40년간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노동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사회공헌기금 조성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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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총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 열려, 회원과 도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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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예술단, “합천·남해·진주를 찾아갑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월 15일 남해와 합천, 25일 진주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공연분야 우수 예술단체를 선정하여 문화 소외 지역에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도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단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경상오페라단, CWWNU윈드오케스트라,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 박선희 판소리 연구소, 천율, 풍물패 청음, 선유풍물연구소, 경남심포닉밴드, 경남아트오케스트라, 퓨전국악예술단 연 등 10개 예술단이 선정됐다. 지난 10월까지 7개 예술단 공연이 펼쳐졌고, 공연마다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월에는 15일 합천에서 경남심포닉밴드, 남해에서 경남아트오케스트라 공연이 선보이고, 25일 진주에서 퓨전국악예술단 연 공연이 올해 도민예술단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우선 15일 오후 2시에는 합천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경남심포닉밴드와 함께하는 ‘합천 옥전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기념음악회는 ‘합천 풍류와 함께 노닐다!’를 주제로 지휘 김명수, 피리 및 태평소에 김혜지, 소프라노 백향미, 바리톤 최신민, 국악인 오정해의 특별공연까지 준비되어 있다. 15일 오후 7시는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경남아트오케스트라의 ‘마음을 여는 음악회’가 열린다. ‘마음을 여는 음악회’는 황은석 지휘로 소프라노 이나원, 테너 김대욱, 그리고 남해 출신 트럼펫 이희상의 공연이 펼쳐지고, 풍자와 해학으로 꾸며지는 창극 ‘뺑파전’ 공연이 이어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마지막 도민예술단 공연인 퓨전국악예술단 연은 경남 콘텐츠 위크 기간(11. 25. ~ 27.) 중 25일 오후 1시 진주 철도문화공원에서 뮤지시스 페스티벌 개막공연으로 펼쳐진다. 25일, 26일 양일간 개최되는 뮤지시스 페스티벌은 경남 음악씬 홍보와 뮤지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도민예술단 개막공연과 함께 도내 뮤지션 쇼케이스 공연과 초청 뮤지션 축하무대 등이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남도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민들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도 도민예술단의 우수 공연을 선보였다”며 “내년에도 경남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우수 예술단을 선정하여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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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예술단, “합천·남해·진주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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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장손’, 부산국제영화제, 수려한합천영화제 연속 수상 쾌거
-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해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으로 제작 지원한 오정민 감독의 영화 ‘장손’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어 지난 10월 23일 막을 내린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에 경쟁 부문으로 초청되어 수려한합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은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 비전을 지닌 한국 독립영화 최신작을 선보이는 부문으로, 미래를 이끌 한국영화 감독들을 발굴하는 자리로 상징된다. 영화 ‘장손’은 KBS독립영화상, CGK촬영상, 오로라미디어상 3관왕을 달성했다. 영화 ‘장손’은 두부 공장을 운영하는 집안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이다. 장손인 성진이 장례를 치르며 가족들이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집안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둘씩 알게 되는 내용으로, 영화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극적인 순간을 포착한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오정민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며, 배우 강승호, 손숙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주요 장소 대부분을 합천에서 촬영했다. 영화 ‘장손’은 오는 11월 30일에 개최되는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어 다시 한번 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와 진흥원은 경남도 내에서 촬영하는 영화 및 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 활성화를 위해 매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24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 지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gnfil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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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장손’, 부산국제영화제, 수려한합천영화제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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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주기 배호추모가요제」마산역 광장에서 성료
- 사단법인 경남 가수협회(회장 박철종)가 주관하는 배호추모가요제의 본선 무대가 11월 7일 14시 마산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배호 추모가요제 개회식에는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였으며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호추모가요제는 가수 배호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음악의 열정을 가진 지역민들이 예선 무대와 본선 무대를 거쳐 본인들의 실력을 선보이며 경연을 치르는 가요제이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배호추모가요제는 가수 배호를 기리는 행사이면서도 시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분들에게 기회의 무대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든 분이 가요제를 통해서 서로 즐기면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1월 1일에 열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11월 7일 본선에서 경연을 통해 실력을 뽐냈으며 ‘돌아가는 삼각지’ ‘마지막 잎새’ 등 주옥같은 노래를 남긴 가수 배호의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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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주기 배호추모가요제」마산역 광장에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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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영영화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다
- 제1회 통영영화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월 27~29일 통제영거리 잔디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통영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7일 통영영화제의 첫 공식행사인 개막식은 이필모, 온정연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통영을 방문한 영화감독과 배우 등 관계자들의 레드카펫 입장식, 초청작 상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레드카펫 입장식은 통영에서 처음 선보인 이색적인 행사로 참여자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의 팬클럽에서 커피 300잔과 케이크 200개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28일 영화제 둘째 날에 주제별 경쟁부문 선정작과 초청작을 롯데시네마(통영) 5~6관에서 상영했다. 관객들과의 소통 무대‘GV’를 진행해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날 상영된 영화는 그린(가족, 여행, 환경), 레드(아트라이프, 열정적인 예술가), 블루(로컬, 바다, 해양) 주제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장․단편 경쟁작을 공모해 총 441편이 접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12편이 선정됐다. 상영관 객석 대비 참여율 60%를 달성해 통영시민들의 영화에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통영영화제의 발전가능성을 전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통제영거리 잔디광장에서는“Jazz In TongYeong”야외공연과 함께 지역의 수산물과 맥주가 어우러진 “수맥페스타” 및 플리마켓 등 많은 지역업체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한편,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의 위촉식과 함께 미래 영상 산업 꿈나무들이 참여한 “41초 청소년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통영바다>, 우수상에는 <굴껍데기의 지속가능한 발전>, <출산장려>, 장려상에는 <통영을 여행하다>, <소중한 한글>이 선정됐다. 29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개최된 폐막식은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와 최정민 영화감독의 사회로 최종 수상자 상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 날 경쟁부문에서 ▲대상 <바르도>(감독 정지현) ▲우수상 <언니를 기억해>(감독 조하영)가 영예를 안았으며, 관객심사단이 평가한 T-콘텐츠상은 ▲<안 할 이유 없는 임신>(감독 노경무)이 선정됐다. 아울러 ▲배우상은 대상작 <바르도>에 참여한 심소영 배우가 수상했다. 통영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천영기 시장은 “제1회 통영영화제를 통해 통영시가 영화의 새로운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2023년 세계축제도시 선정(주관 세계축제협회 IFEA)과 어우러져 대한민국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멋진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회 통영영화제는 3일간의 짧은 여정으로 마무리 됐으나, 영화의 날(10월27일)에 1914년 건립된 봉래좌(봉래극장)가 있던 장소에서 개최했다는 큰 의미를 가지며, 통영 출신의 영화음악가 정윤주(1918~1997) 선생의 삶을 재조명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받았다. 통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지역 내 카페, 식당, 학교 등 다중집합장소를 활용한 「100개의 영화관 프로젝트」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하며 통영영화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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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영영화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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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창원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 2023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이 최고의 축하 라인업과 함께 지난 27일 8,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화려한 무대의 서막을 올렸다. 올해 12회째인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참가해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겨루는 한류 문화축제다. 올해는 53개국 54개 공관에서 참여해 그리스, 칠레, 대만, 호주, 미국, 카자흐스탄, 튀르키예, 스페인 8개 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되었다. 해마다 전 세계 각국 공관 등에서 예선이 열릴 때마다 많으면 수천 명의 현지 관객이 함께 열광할 정도로 열기를 띠고 있고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각국에 알리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7일 19시부터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공연은 최고의 K-pop 축제에 걸맞게 온앤오프, 권은비, 드림캐쳐, 드리핀, DKZ, 시크릿넘버 등 대한민국 대표 K-pop 아티스트가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또 배우 조수민과 온앤오프의 효진, DKZ의 재찬이 공동 MC로 무대를 이끌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K-POP은 음악과 춤을 넘어 패션, 생활 양식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문화예술 장르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세계 최정상급 K-POP 퍼포먼스가 창원에서 펼쳐지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 페스티벌 결과 : 동상 스페인 red flag / 은상 그리스 adore us / 금상 튀르키예 fl4c / 대상 대만 pan hun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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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창원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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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영화제와 함께 하는 수맥페스타
- 통영 영화제 통영영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김원철)는 통영영화제(10월27일~29일)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수맥페스타를 통제영 역사홍보관 잔디광장(10월28일)과 통영 스텐포드호텔앤리조트(10월28일~29일)에서 진행한다. 수맥페스타는 통영의 수산물과 맥주가 어우러진 페스티벌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을밤, 음악과 영화 감상을 할 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세부 프로그램이다. 통영제 역사홍보관 잔디광장(10월 28일(토) 18:00 ~ 21:00)에서는 “재즈인 통영”의 재즈음악 감상과 통영출신의 영화음악가 정윤주 특별전“ 오선지위의 외길 인생”(홍보관 1층)을 관람할 수 있으며, 통영의 다양한 수산물과 통영 브랜드의 맥주, 막걸리도 시음 할 수 있다. 더불어 통영 스텐포드앤리조트는 야외 바비큐 장(10월 27일(금)~28일(토) 17:00~22:00)에서 “The 1st Tongyeong Film Festival with Stanford”를 진행한다. 본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통영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잘피”,“통영에서의 하루”를 감상할 수 있다. 두 행사장 모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무료로 제공한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음악과 영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감성과 낭만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만끽 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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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영화제와 함께 하는 수맥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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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도시 통영, 영화제 첫발을 내딛다
- 통영 영화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통제영 역사홍보관 잔디광장과 통영시 일원에서 제1회 통영영화제(주관: 통영영화제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 주제별 경쟁 선정작 시상 및 상영, 초청작 상영, 41초 청소년 영상공모전이 주행 사로 진행되며, 강연, 전시, 공연, 수맥페스타 및 100개 영화관 프로젝트 등 다채 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통영 영화제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30일간 그린(가족, 여행, 환경), 레드(아트라이프, 열정적인 예술가), 블루(로컬, 바다, 해양) 주제로 장·단편 경쟁 작을 모집해 총 441편이 접수돼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12편 선정했다. 27일 개막식은 배우 이필모, 온정연 사회로 진행되며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 트레일러 영상상영, 개막작 “펭귄의 도시”가 상영된다. 28일 통영 롯데시네마 (5, 6관)에서 선정작 및 초청작이 상영되고, 통영영화제 홍 보대사(배우 임성언) 위촉식 및 41초 청소년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29일 통영환경포럼을 시작으로 폐막식에서는 전문가가 선정한 대상 및 우수상, 관객심사단이 선정한 T-콘텐츠상을 시상하고 대상작을 상영한다. 통영의 영화 역사는 1914년 봉래좌(극장)부터 출발한다. 당시 40여명의 일본인들 이 출자해 짓고 조합을 구성해 운영했다고 전해진다. 1946년 봉래극장(좌석 500 석)으로 명칭을 바꿔 100여년 동안 통영의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거점과 향유의 장 소로 활용되다 2005년 철거됐다. 봉래극장은 지역민들에게는 젊은 시절의 진한 향 수를 자아내던 곳이기도 하다. 통영은 영화음악가 정윤주(1918~1997)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에 영화제 기 간 동안 통제영 역사홍보관 1층 전시실에서 “오선지 위의 외길 인생”의 주제로 정윤주 특별전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28일 “통영영화 100년사”, “조·명·치(조기·명태·멸치) 해양 문화 특별전”강연이 통영시립도서관 4층에서 개최된다. 또 통영의 수산물과 맥주 가 어우러진 수맥페스타가 주행사장(28일 16시~21시)과 스텐포드호텔엔리조트 야 외잔디광장(27~28일 18:30~20:30)에서 개최돼 가을밤 한편의 영화와 음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통영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가 끝난 이후에도 영화관람이 어려운 농어촌이나 학 교를 찾아가는 “100개의 영화관 프로젝트”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 행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통영만의 예술적 이미지를 구축해 세계 속 한국, K-콘텐츠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앞장 서 나갈 방침이다. 제1회 통영영화제의 상세한 일정은 통영영화제 홈페이지(https://tyff.kr)에서 확인 하거나 통영시 미래혁신추진단 정책지원팀(055-650-3341,3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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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도시 통영, 영화제 첫발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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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경남도민예술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 순회공연 개최
- 고성군 명품국악공연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0월 6일 송학동고분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와 함께하는 명품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2023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며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예술 육성을 위해 경상남도가 매년 도내 우수예술단체를 선정해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은 고성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및 제46회 소가야문화제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1부 광대놀음 떼이루와 함께하는 마당극 ‘맹인 잔치길 경사났네’ △2부 국악 관현악 ‘고구려의 혼’, 창과 관현악, 국악가요, 모듬북 협주곡 ‘스톰(storm)’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경남도민예술단의 순회 공연을 우리 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귀에 익은 우리 국악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 단장 송철민)는 1998년 결성돼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갖춘 독장척인 초연곡과 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체공으로 지역의 국악단으로 단체만의 고유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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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경남도민예술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 순회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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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벅수골
- 극단 벅수골은 경남문화예술해외시장진출지원사업으로 경상남도로부터 후원을 받아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 SELE TEATRO FEST’에 경남공연장상주단체 레 퍼토리공연 ‘음악극 블루도그스’ 공연이 공식 경연참가작으로 초청돼 최고작 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통영 연극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 SELE TEATRO FEST’는 PREMIO SELE D’ORO M EZZOGIORNO 행사(문학, 음악, 과학, 영화, 연극) 중에 하나로서 이탈리아 ‘OLI VETO CITRA CITY’(올리베토시트라)와 ‘ASSOCIAZIONE CULTURALE_TEATR O DEI DIOSCURI’(디오스쿠리문화연극협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이탈리아, 한국(통영),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6개 국의 공식경연참가 8작품, 비경연참가 2작품으로 구성됐다. 극단 벅수골의 ‘음악극 블루도그스’는 풍자성이 있는 희곡으로 동물 세계와 인간 세계 사이를 은유적, 정치적, 철학적으로 예리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해 석·연출해 심사위원과 극장의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관객들에게 유기적이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극단 벅수골은 수상 이외에도 이탈리아를 비롯해 외국 작품을 대표하는 유럽 5 개 단체와 함께 동시대 연극과 현대 사회 문제와 다른 연극언어를 사용하는 무 대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에 대해 소통하는 세미나 시 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음악극 블로도그스>는 오는 10월 9일 통영시가 주최하는 2023년 통영 예술제 행사의 일환으로 벅수골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 감동과 즐거움을 선 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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