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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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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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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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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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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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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신규원전 3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 SMR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SMR 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 SMR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 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 SMR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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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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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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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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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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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 지난 6월 16일 열린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촉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메리골드 차를 매개로 차의 효능을 알아보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7월 21일에는 옹기 테라피 체험과 손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콤부차와 약과 등 다과를 전달했다. 금촌 새마을회관 정창순 회장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옹기 테라피,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유익한 활동을 마련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재봉 양산지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새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벽화 봉사 프로그램인 ‘담벼락이야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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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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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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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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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도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를 대표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캐릭터 경연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캐릭터가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경상남도의 대표 캐릭터인 ‘벼리’는 친근한 디자인과 도정 홍보 활용성 등을 인정받아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벼리’는 사천시 비토섬의 고전 설화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경상남도 홍보캐릭터다. 달나라에서 지내던 벼리가 우연한 계기로 경남에 머물게 됐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본선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각 부문 대상(1위) 수상작에는 온라인 홍보 전시관 1년 무료 입점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등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www.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도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각 부문별로 2개 캐릭터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경남도는 벼리의 대상 수상을 응원하는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벼리 키캡 키링, 인형, 스카프,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는 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7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벼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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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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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의 성명서 발표이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7월 7일 과천지킴시민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과천의 특수한 도시 구조와 학생 안전, 다중 밀집으로 인한 불편 등을 이유로 신천지 과천교회의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불허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내세운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명분의 실체는, 결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에 낙인을 찍어 지역사회에서 몰아내려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안전과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에는 깊이 공감하나, 막연한 불안감, 실체 없는 낭설을 근거로 특정 집단에게만 희생과 차별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이에 사실을 바로잡고, 법과 원칙에 따른 진짜 공익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상업지역 내 위치는 기재변경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27년 전 입주했을 당시에도 주변에 학교가 있었으나 지난 27년간 우려하는 사고나 피해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인접성을 이유로 위험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신천지 과천교회는 학생 대상 전도 활동을 일체 하지 않으며,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입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은 학교 시설 자체나 그 부지 내가 아닌 도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관련 법령상 종교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지역입니다. 과천 도심이 ‘압축형 계획도시’라는 점은 오히려 대형마트, 대형 학원, 대형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학교 인접'은 대부분의 도심 상업시설에 공통되는 조건일 뿐, 특정 종교시설만을 배제할 구체적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둘, 정형화된 복장과 예배 인원을 '위험 요소'로 규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반하는 차별입니다. 문제 삼는 대상이 순수한 인원 밀집이라면 복장을 특정해 표현할 이유가 없으며, 이는 위협성을 부각하려는 의도적 서술입니다. 설령 문제 삼는 것이 정형화된 방식의 집결 자체라 하더라도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적 의례의 자유에 해당하며, 대형교회의 주일예배나 성당의 미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보편적 관행입니다. 이를 유독 하나의 시설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또한 과천지킴시민연대가 인용한 ‘9,930명’은 일일 누적 인원일 뿐, 한꺼번에 몰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예배를 여러 시간대로 분산해 진행해 왔으며, 단 한 번도 교통 혼잡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그간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해 자체 인력 배치와 교통 지도를 철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제 안전이 우려된다면 그 해법은 시설 퇴출이 아닌 행정청과의 긴밀한 교통 관리 협력이어야 합니다. 셋, 지역사회 갈등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지역 상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들은 예배 전후 인근 상점, 식당, 마트를 꾸준히 이용하며 과천 도심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과거 일부 개인적 사안으로 인한 항의나 집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속적 갈등'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사실을 과장한 것입니다. 또한 원인과 책임 소재가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의 기재변경 여부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공공질서 확립은 적법한 종교 활동을 탄압하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혐오 표현과 불법적 시위를 자제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는 행정청과 경찰이 집회의 자유와 공공질서를 함께 관리할 사안이지, 신앙시설의 존재 자체를 불허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시설 퇴출이 정당화된다면, 이는 항의 측의 실력 행사가 종교시설의 존립을 좌우하는 선례를 만들게 됩니다. 넷, 행정청의 재량권 행사에도 헌법적 한계가 있습니다. 행정청의 재량이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검증되지 않은 우려에 근거해 행사된다면 이는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합니다. 종교의 자유 제한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구체적 위험에 근거해야 하며, 왜곡된 통계와 근거 없는 우려만으로는 그 요건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과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우려가 특정 종교에 대한 배제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법 앞의 평등과 신앙의 자유는 후퇴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이며, 정당한 법적 권리를 부정하고 특정 집단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결코 진정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건축물의 기재변경은 법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이상 행정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기속행위입니다. 사실과 다른 일부 주장만을 근거로 이를 불허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은 편파 행정이자 명백한 재량권 남용입니다. 사법부와 행정청이 편향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헌법적 가치와 적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 이 성영서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하며 그 입증 등의 책임은 성명서 발표 단체에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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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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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 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라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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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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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장기화에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 대구광역시는 8.2.(일) 대구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낮 최고기온이 39.9℃를 기록, 기상관측 이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가동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8월 3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구·군별 대응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 이번 회의는 7월 셋째주 이후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8월이 연중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최근 발생 통계에 따르면 7월 3주 이후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건설공사장·길가 등 야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집’과 같은 실내 공간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지속 발생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추 시장은 폭염을 단순 계절 현상이 아닌 시민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재난’으로 인식하고, 구·군에서 ▲비상근무 태세 ▲취약계층 보호 ▲고위험지역 현장점검 강화 ▲무더위쉼터 확대 개방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청장·군수가 직접 현장 밀착형 대응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먼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담당자 간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여 폭염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말 폭염경보 발령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를 확행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고령 어르신, 쪽방촌생활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 문자와 전화, 방문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에서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직접 세밀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건설공사장, 공원, 농촌 등 고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조치하고, 시민들이 노인복지시설 등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말 추가 개방이 가능한지 구청장·군수가 직접 챙겨봐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8월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라며 “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함으로써 ‘폭염 인명피해 ZERO’를 달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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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장기화에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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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170가구에 폭염대응 물품 지원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4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26 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폭염 대 응 수칙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 련됐다. ○ 사업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기 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며,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 구를 지원한다. □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 이다. ○ 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 는 물품으로 구성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 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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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170가구에 폭염대응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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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제30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 혔다. ○ 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 그램을 선보인다. ○ 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 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 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 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 ○ 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시간대에 진행되는 ‘다대 불꽃 쇼’는 오후 8시부터 바지선 3대를 활용해 17분간 해상 와이드 불꽃을 연 출하며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어 애프터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인 '다대포차', 음식과 휴식 이 결합된 '선셋 비치클럽',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춘해[海]방 구역'이 운영된다. ○ [다대포차, 8.7.~13.] 백사장 한편에 조성되는 ‘다대포차’에서는 낭만 가득 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국 최대 규 모인 2천 석의 취식 공간이 마련되며, 포차 무대에서는 8일과 9일 양일간 헤이즈, 폴킴, 웁스, 겟츠, 밴드기린, 톡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 [선셋 비치클럽, 8.7.~9.] 백사장 위에 펼쳐지는 오픈형 비치클럽으로, 야 간 클럽 분위기의 ‘선셋클럽’과 편안한 라운지 공간인 ‘선셋펍’으로 구성된 다. 하우스 디제이(DJ) 음악, 웰니스 체험(DIY 아로마 테라피·향수, 선셋무 브, 미니볼 바레 등), 헬시푸드존 등이 결합된 체류형 공간을 제공한다. ○ [청춘해[海]방구역, 8.10.~11.] 부산 지역 10개 대학(부산대, 동아대, 경 성대, 국립부경대 등)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 캠퍼스 대축제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캠퍼스 포차와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양홍원·한요한 등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 또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 내 이어진다. ○ [8월 12일]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흐르는 자연친화적 공연 ‘다대포 포크락(樂) 콘서트’(자전거 탄 풍경, 김장훈 밴드 등 출연)가 열린 다. ○ [8월 13일] 오후 7시부터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바다 열린음악 회’(사하구·영도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주니어콘서트콰이어 등)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 이 밖에도 시민 판매자 중심의 중고 직거래 장터 및 새 활용(업사이클링) 손수제작(DIY) 체험 부스인 ‘다대 비치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 한편, 개막일인 7일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을 총량제로 운영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한 다. ○ 시는 개막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약 3만 5천 명 까지 제한(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며, 인원 초과 시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고우니 생태길 등 주변 관람 구역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또한 축제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누리집(festivalbusan.com/se 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051-713-5000)로 하면 된다. □ 전재수 시장은 “30회를 맞이한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다대포 등 서부산의 매력은 물론, 해양기업 유치 등으로 도약하는 '청년과 바다의 도시' 부산의 미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부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 제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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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제30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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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해양진로캠프’ 성료
-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은 지난달 29일 지역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영도구 일원에서 「2026 진로탐색캠프-해양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박물관을 차례로 탐방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캠퍼스투어를 통해 해양 특성화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과를 살펴봤으며, 해양환경교육원에서는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 역사와 문화, 미래 해양산업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 이를 통해 해운·항만·선박·환경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진로와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조성으로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은 관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산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체감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29일(토)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소방관, 청소년지도사, 의대생을 만나 생생한 진로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나누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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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해양진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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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5명·안무자 1명 채용
- 양산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결원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단원 6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전형을 거쳐 안무자 1명과 단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신규단원들은 8월 1일부터 합창단 연습에 합류해 기존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찾아가는 음악회와 지역축제, 정기공연 등 하반기 주요 무대를 준비한다. 양산시립합창단은 2004년 3월 창단해 2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단원을 포함해 총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전문성과 음악적 역량을 갖춘 단원들이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오는 9월부터는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합창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합창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을 직접 찾아가 음악을 통한 힐링과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또 삽량문화축전과 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 무대에도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와 함께 합창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다채로운 합창곡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민들과 뜻깊은 연말을 함께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단원 채용으로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립합창단의 음악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반기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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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5명·안무자 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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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일 폭염 대비 무거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작동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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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함께 결정하는 일상 속 변화, 2026년 읍면동 주민총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5개 읍·면·동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결정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주요 활동 사항 보고를 비롯해 2027년도 자치계획 발표 및 자치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사를 반영하고 숙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읍면동별 현장 및 온라인 사전투표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 자치계획안은 양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되며, 향후 이행계획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주민총회를 거쳐 추진 중인 올해 읍·면·동 자치사업은 총 152건으로, 전체 예산은 11억 원 규모에 달한다. 사업 유형별로 ▲시설·환경개선 사업이 45건(40.3%, 4억 4,36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민화합 41건(30.5%, 3억 3,580만 원), ▲주민복지(아동·청소년·노인) 30건(14.2%, 1억 5,560만 원), ▲생활·문화강좌 30건(12.8%, 1억 4,070만 원), ▲환경·탄소중립 6건(2.2%, 2,43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기반이자 핵심”이라며 “시는 실효성 있는 주민총회 운영을 위해 의제발굴 교육 등 시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자치사업 추진으로 일상 속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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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함께 결정하는 일상 속 변화, 2026년 읍면동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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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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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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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본사 존치· 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반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시 경남혁신도시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필요성을 발표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안보 기반 유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남도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맞춰 통합 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지역 간 단순 안배가 아니라, 이전 비용, 업무 연속성, 임직원의 정주 여건,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① 기존 청사 활용해 비용절감, 정주여건 우수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나주(광주), 내포의 경우 2,500억 원 이상의 통합청사 건립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나, 남동발전은 기존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 경남혁신도시는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생활 기반이 갖춰져 있고 기존 도심과 인접해 있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②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 경남으로 경남은 정부의 탈석탄 정책과 재생·수소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천포발전소는 2030년까지 전체(6기), 하동발전소는 2031년까지 6기의 석탄화력설비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경남은 재생에너지산업 전환에 대한 최상의 실증 적합지이다. 또한 하동·삼천포·고성·함안·여수 등 주요 발전소가 1시간 생활권에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국가 대표 에너지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발전공기업과 지역 산업 간 연계성이 높다. 지난 6월 열린 발전공기업 5사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에서 각 발전사 노조위원장들은 통합본사의 나주 이전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도는 이러한 노동계의 입장과 기존 청사 활용 편의성, 우수한 정주 여건, 정부 정책 및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바탕으로 통합본사의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③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 본사 유치 총력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는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KTX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 통합본사 유치 홍보물을 설치했고, 유튜브·방송·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해 도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통합본사 경남 유치 대정부 성명과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진주시의회에서도 통합본사 진주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대정부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국회와 지역에서 범도민 유치 다짐 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LH 분사 시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를 지켜야 경남도는 정부가 LH 분사 시에도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혁신도시 정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한 공공기관의 본사를 다시 이전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 정책추진에도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②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그대로 활용 LH는 지난 2015년 이전한 이후 현재 약 1,8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층 규모의 본사 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더라도 기존 청사와 행정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 국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① 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경남도는 국토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가칭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검토 중인 통합안은 1·2학년은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군 전문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4년제 통합방식으로, 2036년 통합캠퍼스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러한 국방부의 통합 정책 추진에 있어서 국방교육체계 개편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해군교육의 전문성, 기존 시설 활용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역사회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② 해군 장교 교육은 해양 환경과 연계돼야 도는 군 간 공통 교육 통합의 필요성과 별개로, 해군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해군만의 고유한 작전환경과 훈련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며, 이러한 교육기관으로써의 근본적인 책임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해군 장교에게는 함정 운용과 항해, 해양작전, 함대 지휘 등 육군·공군 교육과 구별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진해에는 해군기지와 함대, 부대, 항만, 함정, 교육·훈련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연계할 수 있다. 군 관련 단체와 지역사회에서는 해군 장교 양성기관을 바다와 떨어진 내륙으로 이전하면 해군교육의 실효성이 현저히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도 공동 입장문을 통해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③ 해사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악영향도 면밀히 검토해야 해군사관학교 이전이 진해지역 경제와 지역공동체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사에는 생도와 교수 등 700여 명이 생활하고 있고, 생도 가족과 면회객, 졸업생, 각종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해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면회객과 방문객 감소로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해군과 함께 성장해 온 진해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공동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④ 창원시·도의회·국회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경남도의회에서는 지난 7월 30일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는 국방부 정책 추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와 공동으로 사관학교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존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대응체계도 구축해 국회와 국방부에 지역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모음과 동시에,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와 진해 존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청사 활용과 에너지산업 기반 등을 고려할 때 경남혁신도시가 최적지”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 뿌리내린 LH가 경남혁신도시를 떠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민과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 없이 발표된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해군교육의 전문성과 해양 작전환경을 고려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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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본사 존치· 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