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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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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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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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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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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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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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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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실시간 사회 기사

  • 경남도,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연계 양자클러스터 전략 본격화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양자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추진전략과 경남의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부산의 원천기술 연구 역량, 울산의 양자팹 기반 연구개발, 경남의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주력산업 실증 및 소부장 기반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 특히, 경남은 산업현장 실증과 양자 소부장 공급망 구축, 시험·인증 기반 확보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양자AI융합센터와 관련 기업체 등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연구원의 ‘경남 양자산업 육성 방향’ 정책과제 연구결과 발표 ▲미래양자융합센터의 ‘경상남도 양자클러스터 추진전략’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경남·부산·울산이 각각의 역할을 분담해 양자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양자센싱 기술은 기존 기술로 측정이 어려운 미세한 물리량을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어,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경남 주력산업 분야에서 비파괴검사, 정밀계측, 무GPS 항법, 극한환경 진단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산업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 소부장 산업화, 산업현장 실증, 시험·인증 체계 구축을 통해 경남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은 인공지능 이후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경남 양자산업 육성정책과 양자클러스터 후속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경남의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 도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해 양자기술 활용모델을 지속 발굴하여, 양자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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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지리산권 관광 활력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인 산청군과 지리산권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2026년에는 국비 5억 원(50%), 도비 1억 5천만 원(15%), 군비 3억 5천만 원(35%)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산 110-3번지 일원 밤머리재다. 이곳에는 지리산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와 휴식 기능을 제공하는 지상 2층 규모의 들머리 탐방센터, 구름 테라스, 밤머리재 단풍로드를 조망할 수 있는 소규모 전망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리산과 웅석봉의 생태축을 잇고 밤머리재 관문 역할을 하는 밤머리재 생태터널에는 내·외부 경관특화사업을 추진해 지리산 밤머리재를 상징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지리산과 웅석봉을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거점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산청과 지리산권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부산, 울산, 광주, 전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총 1,177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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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조선소에서 합동 산재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창원시 진해구 소재 (주)케이조선 미래관 및 바다관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재해예방을 위한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주)케이조선 등 관계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재해예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산업현장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중식 시간에 맞춰 식당을 이용하는 조선소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수칙 홍보,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안내, 재해예방 실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최근 지게차로 인한 산재사고가 증가 추세다”며, “최근 업황 호조로 조선소 내 중장비 운용이 많아지면서 이로 인한 산재사고의 우려도 커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경영책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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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산청·합천 산사태 복구사업 우기 전 행정력 집중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10일 합천군 삼가면·쌍백면과 산청군 생비량면·신등면 일원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는 지난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복구 대상지는 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장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도는 현재 산청군 내 산사태 복구 대상지에 대해 횡공작물(사방댐, 골막이 등)과 사면 보강, 배수시설 등 주요 공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핵심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환경산림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합천군과 산청군,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과 신속한 복구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민대피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조치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청군은 지난해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만큼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산청·합천 지역의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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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 관광기업, 부산 초여름 밤을 물들인다...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얼리썸머, 6월 10일 개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경남 관광기업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는 ‘경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 야간관광 브랜드인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얼리썸머 시즌’과 연계해, 낙동강변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주 팝업,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야간 장터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가을 시즌에 더해 6월 ‘얼리썸머 시즌’이 신설돼 경남 관광기업이 초여름 관광 수요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경남 팝업스토어는 ▲별빛주막(전통주), ▲별빛 부뚜막(체험 프로그램), ▲별빛광장(로컬푸드 마켓)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별빛주막’에서는 올해 경남 관광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주)’이 참여한다. 3대째 이어온 발효 기술로 빚은 경남 전통주와 이를 활용한 칵테일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관광공사 부스와 통합 운영해 경남 전통주의 매력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 ‘별빛 부뚜막’에서는 경남 관광기업 3개사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코코드론의 ‘친환경 종이드론 만들기’, ▲엠마스튜디오의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디플레이스의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별빛광장’ 내 ‘장돌뱅이 마켓’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를 만날 수 있다. ▲김해 농산물 기반의 로컬푸드를 선보이는 ‘올담길’, ▲의령 망개잎과 오미자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아빠의 달콤한 농장’ 등 이 참여해 경남의 맛과 특색을 선보인다. 경남도는 지난해 가을 행사에 참여해 약 1만 1,5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올해는 참여 시기를 앞당겨 경남 관광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을 찾는 전국 관광객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이른 시기에 경남의 로컬 기업들이 부산의 야간관광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게 됐다”며 “오는 9월 본행사 참여와 더불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지속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부산과 경남의 야간관광 협력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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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지역 전문건설업계와 상생협력, 하도급 수주 지원 ‘가속도’
    경상남도는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의실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21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하도급 수주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담회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대형 원도급사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을 초청해 도의 하도급 수주지원 정책과 입찰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수주 확대 방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25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간담회’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도의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은 ‘2026년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도내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주요 시공사(대기업 등)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 업체와 일해 본 원도급사의 공사품질 만족도는 ‘만족 이상’이 74%에 달해 지역 기업들의 시공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 업체와 계약을 맺게 된 계기로 ‘경남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추천 및 홍보(32%)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가 발로 뛴 ‘하도급 세일즈’가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타 지역 대비 경남 업체의 최대 강점으로는 ‘철저한 공정관리 및 공기 준수(28%)’가 꼽혔다. 반면, 경남 업체의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대기업 수준의 서류 절차에 대응하는 ‘행정 업무 능력 부족(18%)’과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한계인 ‘시공 실적 및 능력 부족(16%)’이 도출됐다. 이는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 것이다. 이에 경남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업체의 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행정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컨설팅에 ’심화 컨설팅‘을 추가한 ’전문건설업체 역량 강화 컨설팅‘을 전격 추진 중이다. 또한 실적 부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문공사 지역제한입찰 한도 금액 상향(10억→30억)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최대 70% 차등 지원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대규모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업체들이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남부내륙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도내 전문건설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기업들이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도급 수주지원 시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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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투자청,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우수기업 유치 확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STK)’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맞춤형 투자 상담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AI, 빅데이터, 로봇 및 자동화 기술 등 첨단 디지털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기술 전시회이다. 올해는 구글, 아마존 및 삼성SDS 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하여 40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00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투자청은 전시회 기간 동안 투자유치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 홍보 ▲도내 주요 산업단지 입주 및 사업장 신·증설 관련 투자 상담 ▲투자기업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 인센티브 및 원스톱 투자지원 패키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 안내 ▲유망 투자 잠재기업 대상 1:1 맞춤형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기술 기반 기업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기업의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경남도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함으로써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AI와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더 많은 기업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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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마창대교, 요금소 창원방향 6월 13일부터 과적차량 과태료 부과
    경상남도는 마창대교의 구조물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요금소 창원방면에 과적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오는 6월 13일부터 과적차량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간 요금소 마산방면 화물 4, 5차로에는 과적단속시스템이 설치돼 상시 단속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창원방면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 이동단속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경남도는 마창대교 단속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시 단속이 이동단속에 비해 약 2.5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예산 7억 원 편성해 과적단속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시스템의 설치와 운영은 ㈜마창대교에서 맡고 있다. 과적단속시스템은 지난 4월부터 설치공사를 착수하여 5월 말 완료했고, 축중기 검·교정이 이뤄지면 6월 13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적발된 과적차량에 대해서는 창원시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마창대교는 하루 약 4만 8천 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량인 만큼 구조물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과적단속시스템 설치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민 안전과 구조물 보호에 상시 과적단속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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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공공기관과 손잡고 사회연대경제기업 ‘판로개척’ 나서
    경상남도는 11일(목) 진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2층에서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공공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연대경제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진주혁신도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택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7개 공공기관협의회*에서 구매 기관으로 참여한다. * 주택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는 도내 사회적기업 16개사, 협동조합 8개사, 자활기업 5개사, 마을기업 3개사 등 총 33개 기업이 참가해 공공 소비재 및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조달플랫폼인 ‘가치장터’를 통해 행사 홍보와 홍보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구매상담회는 형식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공공기관의 사전 구매 수요를 미리 파악해 참여업체와 1:1로 매칭하는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마련된 ‘우수제품 전시회’에서는 상담회에 참여한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상담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 참관하여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구매상담회가 도내 사회적연대경제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으로 진입하는 든든한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구매상담회가 끝난 후에도 7월부터 12월까지 사후 모니터링 및 실적 관리를 진행하고, 오는 8~9월 중에는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 및 소셜임팩트 페스타 등 후속 판로개척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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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시원한 여름 낚시, 안전이 우선!” 경남도, 낚시터·유어장 집중점검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낚시터와 유어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운영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낚시터 71곳과 낚시터가 설치된 유어장 4곳을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낚시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관리 상태 △보험·공제 적정 가입 여부 △ 쓰레기 처리 및 환경 정비 상태 등이다. 낚시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낚시)어선 안전 지도·점검 △ 구명조끼 착용 안전조업 캠페인 △주요 어법 및 내수면 불법어업 예방 점검 등 수산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낚시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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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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