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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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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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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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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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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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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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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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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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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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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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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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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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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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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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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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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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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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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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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청정 계곡 환경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제 철거에 앞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진 철거 및 신고 대상은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물이다.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시설 등 산림 계곡을 무단 점유한 시설이 모두 포함되며, 개인과 업소 구분 없이 불법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사유지라 하더라도 관련 법령에 따른 점용 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은 정비 대상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자진 철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간 내 자진 신고 후 철거를 완료할 경우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불법 점용에 따른 형사책임도 면책 대상이 된다. 자진 신고는 관할 시·군청 방문 또는 유선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반면, 자진 철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는 물론 행정대집행을 통해 시설물을 철거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위반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 계곡은 특정 개인이 아닌 도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자진 철거 기간 운영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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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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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사회 물가안정 지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공사 역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 내 마련된 환급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포함한 수산 가공품 포함)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많은 분들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유통업계에는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시장 내 부착된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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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사회 물가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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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
- 울산시는 9일 울산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자문위원, 용역 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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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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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전통시장 방문하며 민생챙기기 본격 시동
- 나동연 양산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았다. 양산시는 9일 오전 11시 30분 나동연 시장이 남부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거 후 민생경제를 가장 먼저 살피겠다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부시장 번영회 및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나동연 시장은 남부시장 내 다양한 점포를 거쳐 번영회 건물 내 상가까지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상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상인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으며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농축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준비 현장 점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상가 방문을 마친 나 시장은 남부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현대화 및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살아야 양산의 경제가 살아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남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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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전통시장 방문하며 민생챙기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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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록관리 최고 기관 입증'… 「2026년 국가기록관리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탁월한 공공기록물 관리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기록의 날(매년 6월 9일)’은 우수한 우리나라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 매년 기념행사 시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관리 발전 및 기록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개인(단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시는 지난 2005년 기록 분야 대통령표창을 받은 이후, 국무총리 및 장관표창을 3차례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기록관리 분야 '대한민국 최고 역량 기록자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그동안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기록물 관리를 위해 ‘부산시 공통업무 기록물 보존기간 기준’을 수립하고, 광역시 최초 시청각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기록원’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공고히 하고, 공공기록물 개방과 활용을 확대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산 관련 기록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기록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시정 발자취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록·보존하기 위해 전 직원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21년 전 첫 대통령표창 이후 꾸준히 다져온 부산시 기록행정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올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부산기록원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산시를 넘어 대한민국 지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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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록관리 최고 기관 입증'… 「2026년 국가기록관리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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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9일 고성군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보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박 지사는 배수펌프장 설치와 소하천·배수로 정비 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 기능 확보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배수 능력 향상과 재해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 박 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구간은 사전에 보완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충분한 양생기간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 기간 중에도 기존 배수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민 불편과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공사 현장의 침수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내년 사업 완공 시까지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우수기 공정 추진 시에는 가설 제방 등 임시 시설물에 대한 시공·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재해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과 고성군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과거 침수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배수체계 개선 방안,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하천 범람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의 기능 확보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보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경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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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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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원흥사 금강유치원 원아 대상 경찰서 견학 및 범죄 예방 체험 교육 실시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원흥사 금강유치원 5세반 원아 44명을 대상으로 아동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서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원아들은 112치안종합상황실과 교통과 등 주요 부서를 방문하여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112치안종합상황실 체험에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절차와 경찰관의 출동 지령 과정을 학습했다. 특히, 현장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무전기를 직접 조작하는 등 일상 속 경찰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순찰차 탑승 체험에서는 보행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과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순찰차 내부 장비를 살펴보고, 차량 전광판 및 경광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112 지령 시스템과 순찰차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경찰 업무에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병태 서장은 “이번 견학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안전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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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원흥사 금강유치원 원아 대상 경찰서 견학 및 범죄 예방 체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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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도약준비팀’ 출범... 민선 9기 도정 준비 본격화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경남대도약준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경남대도약준비팀(이하 준비팀)은 민선 8기 동안 축적한 도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도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준비팀은 지방자치법과 관련 조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외부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으로 꾸려졌다. 외부 전문가 등 4명, 실무에 능통한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돼 정책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 준비팀은 9일부터 경남연구원에서 민선 9기 공약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측면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력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준비팀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남 주력산업 성장의 성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확대와 민생 활력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18개 시군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준비팀은 앞으로 20여 일간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과 공약 이행계획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과를 계승·발전시킬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대도약 실현을 위한 도정 전반의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추진함으로써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도정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준비팀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도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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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도약준비팀’ 출범... 민선 9기 도정 준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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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국제회의 3건 ICCA 공식 실적 인정 받았다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국제컨벤션협회(ICCA, 이하 ICCA)가 발표한 ‘2025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ICCA GlobeWatch Country & City Rankings 2025)’에서 진주시와 거제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ICCA에 등재 신청한 국제회의 3건이 모두 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이뤄졌다. 진주시는 국제회의 2건이 인정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127위, 거제시는 1건으로 공동 180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인정받은 국제회의는 조선·해양플랜트, 정보통신기술(ICT), 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산업 경쟁력이 국제회의 개최 역량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제컨벤션협회(IC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실적을 집계·분석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3개국 이상 순회 개최되며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회의를 기준으로 공식 통계를 관리한다. ICCA 실적은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회의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성과 지표로 활용되며, 도시와 국가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마이스(MICE) 산업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서울·부산·인천 등 대도시 중심의 국제회의 개최 구조 속에서 비수도권 중소도시인 진주와 거제가 ICCA 공식 순위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주시는 우주항공·바이오·농생명 분야의 산업 기반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집적 효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와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지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학회·협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컨벤션센터 및 회의 시설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내에서 개최된 국제회의가 ICCA 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적 발굴과 등재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ICCA 순위 진입은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단이 추진해 온 국제회의 발굴과 ICCA 실적 등재 지원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시군 및 지역 학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경남의 MICE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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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국제회의 3건 ICCA 공식 실적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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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화재진압 유공자 감사패 수여
-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8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시민 김송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5월 24일 오후 7시 5분경 남구 삼산동 소재 한 빌라 옥상층에서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20분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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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화재진압 유공자 감사패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