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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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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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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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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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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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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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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 지난달 27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글로벌 호텔에서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이 열렸다. 이날 시험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우간다교회(담임 임우리·이하 신천지 우간다교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시험에는 신천지 우간다교회 성도 100명과 우간다 현지 개신교 목회자 100명, 총 200명이 참가했다. 시험은 총 100문항이 출제돼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이번 시험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제안했던 것처럼 계시록 말씀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간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신앙의 기준이 돼야 하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에 근거해 시험을 치러야 정통과 이단을 구분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시험을 마친 한 목회자는 “계시록을 신앙의 나침반으로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가장 부끄럽다”며 “예언과 성취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시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목회자는 “지금껏 계시록 말씀을 외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친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고 말했다. 시험에 참여한 신천지 우간다교회 소속 마틴 바카불린디 성도는 “신천지 성도들과 달리 참여한 목회자들은 시험 내용을 보고 어려워하고 성경에 따른 답을 쓰지 못했다”며 “이제는 저와 같은 성도까지 쉽게 알고 깨닫는 시대가 왔으니 계시록 지식수준이 보편화돼 우간다 교계 전체에도 새로운 변화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것이 진리 안에서 신앙인을 인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함께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시험 후 우간다 내 7개 교회와 복음교류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며 말씀 중심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현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교단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2015년 27명에서 출발한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현재 교인 수가 8400여 명으로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측은 앞으로도 공개 시험과 세미나를 확대해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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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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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단, 경남의 선진 원전·철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에 감탄!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몽골 대표단을 경남도로 초청해 소형원전 및 축산물 가공기업,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등을 견학하여 경남의 선진 원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을 소개하고 양 지방정부 간 교류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몽골 대표단의 경남도 방문은 지난 2023년 8월 경제환경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 시 몽골 울란바토르 무역관과 대통령궁에서 연 간담회에서 석탄화력발전에 의존하는 몽골의 에너지 정책과 울란바토르시의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에 따른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육류 생산 대비 가공 기술력 부족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측이 원전, 축산 육가공, 딸기 등 신선농산물을 생산하는 경남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방문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되어, 경제환경위가 적극 나서 몽골 대표단의 방문이 성사되었다. 경제환경위와 몽골 대표단은 15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차세대 원전으로 떠오르는 소형모듈원전 주기기 제작 경쟁력을 살펴본 이후 ㈜무학, 현대로템㈜,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철도차량 및 육류 도축 관리시스템을 견학했다. 특히 이마트 및 CU, GS25 등의 한국 편의점의 몽골 진출과 한류 문화 확산으로 한국 소주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몽골 대표단의 ㈜무학 방문으로 해외시장 개척 확대와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교류했다. 몽골 대표단은 경남의 도시철도시스템, 선진 육류 도축 및 육가공 기술력 벤치마킹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수소 가스 터빈과 무탄소 전원의 한 축이 될 소형모듈원전 제작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브즈마 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인민당위원회 회장은 경제환경위와 가진 간담회에서 “경제환경위가 몽골 대표단을 직접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수흐바타르구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내 산업과 경제 요충지로 경남의 기업들이 진출하기에 매력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흐바타르구의회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산업경제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은 “몽골 대표단이 경남도를 방문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미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이 몽골에 진출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등 몽골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몽골 대표단의 경남 방문으로 수흐바타르구에 관심을 갖는 경남 기업들이 늘어나 많은 기업들이 몽골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몽골 진출·투자 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몽골은 친환경에너지 발전과 해외투자 유치 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몽골과 경남의 경제협력 교류 강화로 경남 경제의 새로운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과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몽골 대표단은 16일 고성 독수리생태체험관을 찾아 몽골에서부터 날아와 고성군에서 월동을 하는 800여 마리의 야생 독수리를 살펴보고, 이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팜 및 농업분야 자동화 연구 등 경남의 선진기술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2011년부터 5년간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산림협력사업으로 몽골 바양노르솜 일원에 40ha의 숲을 조성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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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단, 경남의 선진 원전·철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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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 □ LH는 지난 23일(금),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인프라 분야의 개발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rban Growth Partnership Program, 이하 ’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에는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베트남 국가주석 보 반 트엉(Vo Van Thuong)을 비롯해 이한준 LH사장, 5개 지방성의 성장들이 참여했다. ㅇ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 산업단지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모델을 세우는 G2G 기반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이다. 도시 개발 이익은 사회주택 등 공공사업으로 환원해 재투자되며 사업 과정에서 한국기업 참여를 유도해 해외건설 수주도 지원할 수 있다. ㅇ LH는 지난 5월 17일~18일에 박닌성에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하노이를 포함한 북부 주요 10개 지방성이 참석한 “Meet Korea 2023” 행사에서 ‘UGPP’를 소개하고 베트남 지방정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 이번 협약으로 LH와 베트남 5개의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및 공공인프라 등 정책수립부터 도시 개발까지 포괄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ㅇ 특히, 새로운 도시모델로 발굴된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한국기업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ㅇ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 유무상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조사업과 투자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적극 협업하게 된다. □ 이를 위해 LH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KEXIM) 등과 Team Korea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 LH는 UGPP를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지원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이한준 LH 사장은 “UGPP를 통해 베트남에 K-신도시를 수출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베트남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만들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LH는 이번 협약대상인 흥옌성 지역에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내년초 가동을 목표로 현재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차 일반공급을 시작으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산업단지 2차 일반공급은 오는 6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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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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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진주의 빛 특별전’개막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남미지역 한류 확산을 주도하는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진주의 빛 특별전」을 6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원 내에 남강유등축제에서 볼 수 있는 소망등 터널과 똑같은 진주실크등 터널을 만들어 진주실크의 아름다움과 세계적인 남강유등축제를 동시에 남미 관람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17일 기자 및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여 비공개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축사 영상을 시작으로 김철홍 문화원장이 이번 전시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이어 점등식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으로 천여 개의 실크 등이 일제히 켜졌으며 상파울루시민들은 한국의 아름다움에 탄성을 쏟아냈다. 점등식과 함께 진행된 전시공간 공개 이후 초청객들은 한국실크와 빛의 아름다움에 연신 호평을 하며 사진 촬영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7월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과 진주시가 지역 문화콘텐츠 홍보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시 진주시에서 홍보차 선보인 70개 진주실크 등 전시가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과 문의가 쇄도하여 양 기관의 협의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현지 반응도 뜨겁다. 사전 홍보 기간 동안 문화원 SNS 게시물에 7만여 개 댓글과 남미 최대의 방송사 Globo 등 3개의 TV 방송국으로부터 진주시 특별전에 대해 인터뷰 요청과 촬영이 계획되어 있다. Globo 사는 일일 시청자 수가 1억 2000만 명인 세계 3대 민영방송국이다. 행사장을 들어서면 실크 한복을 차려입은 진주시 캐릭터 하모 인형이 관람객들을 제일 먼저 맞이한다. 이어 장관을 이룬 1200여 개의 진주실크 등 터널과 남강유등축제와 진주실크 패션쇼 8m 실사 사진의 포토존, 3대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등 만들기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진주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가 산업이 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해외에 유등과 실크등을 몇 차례 홍보전시는 했지만 현지인들의 요청에 의해 실크등을 수출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남미 최대 도시이자 브라질 문화경제 중심지인 1200만 인구 상파울루시의 중심가에서 진주시 특별전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며“특별전을 통해 진주의 문화콘텐츠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별전은 문화원을 시작으로 브라질 내 다른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순환 전시될 계획이며, 이미 상파울루시 한 백화점에서는 진주실크등 전시행사 백화점 개최를 요청해 온 상태이다. 남미지역에서 한류 확산을 주도하는 브라질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도 진주의 문화콘텐츠 수출이 탄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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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진주의 빛 특별전’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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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스페인 바스크주와 산업・문화 교류의 물꼬를 열다
- - 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와 산업・문화관광 교류협력 기반마련 - 제조업 등 주력산업과 연계해 유럽도시와 국제교류 확대 교두보 마련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14일부터 시작된 스페인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일정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바스크주에 있는 비토리아 등 2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박완수 도지사는 첫 일정으로 스페인대사관 간담회를 통해 스페인의 산업동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스페인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대표단은 15일에 스페인의 도시재생과 물류배후단지 조성의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와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를 방문해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경남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진해신항 등 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해서는 컨테이너 물류항만 뿐만 아니라, 크루즈 항만 등 종합적인 항만으로서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해야한다는 시사점을 얻었다. 16일에는 스페인 바스크지방정부(주지사 면담)를 방문해 산업과 문화관광 분야 등에서 우호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으는 한편, 바스크무역투자청을 방문해 경남과 바스크주의 투자 및 시장진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바스크지방정부 주시사와의 면담에서는 문화・관광분야에서부터 실천가능한 공동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경남도는 바르셀로나의 산업경제를 이끌었던 지역개발 전략, 바스크주의 문화관광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유치 전략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경남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제조업 등 주력산업과 연계해 서유럽 국가와의 우호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유럽도시와의 경제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대표단은 19일부터 프랑스로 이동해 도내기업과 프랑스 현지기업의 수출계약식에 참석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를 방문한다. 이어 수출상담회, 우주항공분야 투자유치 설명회,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 연구소 방문을 통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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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스페인 바스크주와 산업・문화 교류의 물꼬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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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대구 미래 50년 대변혁의 방안을 모색!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대표단 일행은 2023년 5월 19일(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두바이의 대규모(공공주도형)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개발 선진사례를 시찰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K-2 공항 후적지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두바이 방식’ 관광·상업·첨단산업 도시로 개발해 대구의 미래 50년을 이끌어가는 월드시티의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두바이가 추진한 세계적인 프로젝트들에 대한 창의적 발상과 혁신의 실행 과정 및 시행착오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시에 적합한 모델을 마련하고자 했다.5월 19일(금) 두바이 현지시간 오전 10시에 두바이 합툴 호텔 회의실에서 개최한 ‘두바이 공공주도형 개발방식 설명회’에서는 파이살 알 라이시(Faisal AI Raisi, SVP Business Development Excellence, Confidential)의 두바이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설명과 K-2 공항 후적지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본 설명회에서는 두바이가 작은 어촌마을에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와 사막 한가운데서 인구, 자본, 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그리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현안과 도전이 있고, 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했다. 이와 함께 K-2 공항 후적지 개발사업 추진 시 두바이 비전 중 벤치마킹할 사항과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교환했다.이번 설명회와 현지 시찰을 통해, 글로벌 관광·상업·비즈니스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인공호수와 물길로 이루어진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과 상업·업무·문화·컨벤션·엔터테인먼트·호텔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활동이 형성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했다.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와 비즈니스 및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24시간 잠들지 않고 운영되는 글로벌 여객·물류거점 신공항과의 연계와 특별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완화 및 기업친화적 정책의 중요성을 인지했다.또한, 세계를 변화시키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인 첨단기술(AI, 메타버스 등)을 통해 대구 미래 50년을 이끄는 서비스 및 산업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대구광역시는 이번 설명회와 현지시찰을 통해 얻은 시사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2 공항 후적지의 비전과 전략을 올해 상반기에 발표하고, 지난해 10월에 착수한 ‘공항 후적지 마스터플랜 고도화(세부) 용역’에 반영하는 등 내실을 다져 대구의 미래 5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두바이처럼 글로벌 여객·물류거점 신공항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공항 후적지가 글로벌 관광·상업·첨단산업 중심 도시 조성을 통해 대구의 미래 50년의 대변혁을 이끌어 가는 신성장 거점이 되면, 시민의 삶터, 일터, 놀이터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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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대구 미래 50년 대변혁의 방안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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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미국 자매결연지 몽고메리타운십 방문
- 경남 함양군 미국 시장개척단 대표단이 자매결연도시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타운십과 함양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Kiss사를 방문하여 함양군 농산물 홍보는 물론 국제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 힘썼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관내 수출업체,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함양군 미국 시장개척단은 23일(현지시간 22일 오전 11시) 자매도시인 몽고메리타운십을 방문하여 양봉필 21세기 한중미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탄야 뱀포드 시의장과 시의원, 게리 허버트 랜스데일시장 등 주류 인사들과의 면담으로 군 알리기에 주력했다. 또한 미국 내에서 함양군 홍보와 위상 제고에 힘쓰고 있는 매들린 딘 연방 국회의원과 게리 허버트 랜스데일시장에게 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하여 우호교류관계를 돈독히 하였으며, 몽고메리카운티 상공회의소 관계자 미팅으로 함양의 농식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경제분야 협력 강화에도 힘썼다. 몽고메리타운십 방문 전 함양 출신 장용진 대표가 운영하는 kiss사를 방문하여 ‘키스비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kiss사와 함께 함양 농식품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도 했다. 진병영 군수는 “장용진 회장님과 양봉필 사무총장님과 같이 함양 출신들이 멀리 타향에서 함양 위상 제고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함양 제품들이 미국 내 많이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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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미국 자매결연지 몽고메리타운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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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스트(das Beste) 박형준 부산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 ◈ 박형준 시장, 5.4.~5.7. 독일 함부르크 순방 통해 ▲ 부산시-함부르크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 티벌 개최 ▲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 체결 ▲ 독일 공영방송 NDR 뉴스 특종보도 등 역대 최고 순방성과 거둬 ◈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련 홍보,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케이팝(K-POP) 밴드 카디의 공연, B-Food(부산 음식) 홍보, 2023 대한민국-부산 행사 등에 함부르크 현지 연일 호평 일색 - 박형준 시장, “이번 독일 함부르크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 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 고 말해 - 박형준 부산시장이 5월 4일부터 7일까지의 독일 함부르크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함부르크시 페터 첸처 시장의 함부르크 방문 요청과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됨을 계기로 이뤄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 독일 공영방송 NDR(Norddeutscher Rundfunk, 북부독일방송)의 특종보도 등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 함부르크 유력 기업인들과 네트워크 강화 및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 B-Food(부산음식), 부산관광, 북항재개발, 부산갈맷길, 부산항 축제,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등 홍보 ▲ 항만재개발 사업 등 양 도시 전략적 관심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사업 추진 등 목표 이상의 역대 최고의 순방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 시장은 함부르크 순방 기간 다수의 독일 및 함부르크 정ㆍ재계 인사*들과도 면담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알리는 ‘부산세일즈’ 활동을 적극 펼쳤다. * 페터 첸처 독일연방 상원의장 겸 함부르크시장,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 카롤라 파이트 함부르크 시의회 의장, 말테 하이네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장, 클레이나우 하펜시티공사 사장, 옌스 마이어 함부르크 항만공사 사장, 이안 카란 前 함부르크 경제부 장관, 다니엘 마렉 독일 동아시아경제협회 사무총장, 페터 탐 주니어 함부르크 국제해양박물관 이사장, 스벤 우테르묄렌 RWE社 해상풍력 분야 CEO,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일본 등 함부르크 주재 외교단, 국제해양법재판소장, 독일 선주협회장 등 구체적인 순방성과로는 먼저, 현지시각으로 4일 오전 함부르크시청에서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과 ‘부산시-함부르크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기자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특히, 이날 함부르크시청에는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통해 ▲ 그린 스마트 도시 및 탄소중립 ▲ 항구 디지털화 및 도시재생 ▲ 문화, 예술, 축제, 관광, 보건, 교육, 과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전략적 관심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같은 날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과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양 도시 항만 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조선ㆍ해양 분야 친환경 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독일 기업들과 투자 상담 등도 가졌다. 현지시각으로 5일 오전에는 독일 공영방송 NDR과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NDR 뉴스에 특종으로 보도돼 독일 전역에 방송됐다. * 관련 NDR 보도(https://www.ndr.de/fernsehen/sendungen/hamburg_journal_1800/Suedkorea-ist-Laenderpartner-beim-834-Hafengeburtstag,hamj134584.html)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성미카엘 교회의 ‘함부르크 개항축제 기념예배’에 참석하고, 현지 한인 사물놀이패들로 구성된 대한민국-부산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 대한민국 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함께 홍보해 수많은 함부르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세계 최대의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의 공식 개막행사에 참석해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과 함께 개항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세레머니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개항축제에서 시는 주함부르크총영사관과 협업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항축제와 연계한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 행사장 내 엑스포 홍보 대형 미디어 큐브 ▲ 부산시 정책홍보관* ▲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 ▲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관*** 등을 운영했고, 특히 국기원 태권도 시범, 록그룹 카디, 케이팝(K-POP) 커버댄스팀, 한국전통문화, 성악 전문가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 (부산시 정책홍보관) 부산관광, 갈맷길, 북항재개발 사업, 부산항축제 등 홍보 ** (미식도시 부산) 부산대표 음식 8가지 전시, 오징어게임 재연 “2030부산 달고나” 행사 등 운영 *** (부산시 중소기업 상품 전시관) 부산 커피, 김부각, 캐릭터 굿즈 등 우수 기업 제품 전시ㆍ홍보 시가 선보인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홍보관 등에 함부르크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호평 일색이었으며, 각 홍보부스의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참여하는 관람객들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개최한 함부르크 유력인사(VIP) 대상 리셉션 및 B-Food(부산음식) 테이스팅(Tasting, 시식) 행사에서 부산 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요리를 제공해 참석 인사들에게 ‘Das ist lecker’, ‘Das Beste!’라는 찬사를 받았다. * ‘Das ist lecker’(다스 이스트 레커)는 ‘이거 정말 맛있다’, ‘Das beste’(다스 베스트)는 ‘최고’라는 뜻 현지시각 6일 오전에는 양 도시의 항만재개발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펜시티 일대를 시찰하며 북항재개발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약 2천여 명의 현지 관객들을 대상으로 란둥스브뤼케에서 열린 케이팝(K-POP) 밴드 ‘카디’의 공연에 직접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곡 등을 부르며 한국문화(K-Culture)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카디’에게 힘을 보탰다. 이날 저녁 박 시장은 부산시 대표단과 함께 함부르크 정ㆍ재계 유력인사 250여 명이 참여하는 ‘캡틴스디너(Captain’s Dinner)’ 행사에 초청받아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 부부 등과 소통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도시외교 외연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에는 약 1백만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가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K-Culture)에 매료돼 연신 최고라는 감탄사인 ‘Das Beste!’를 내뱉어, 이번 행사가 부산이라는 도시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자유치 논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및 항만재개발 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 체결, 독일 및 함부르크 유력인사와의 네트워킹 강화, 그리고 미식도시 부산ㆍ부산관광ㆍ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홍보 등 이번 독일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은 캡틴스디너 행사에서 양 도시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말하며, 내년에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우호 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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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스트(das Beste) 박형준 부산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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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8,000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 - 천원궁, 평화세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 - 평화와 희생의 삶, 한학자 총재 산수연도 열려 영원한 세계평화의 정착인지,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 12년 만의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현안이 산적해 있다. 평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대만,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세계 150개국에서 8,000쌍이 현장 및 쌍방향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5월 7일(일) 오전 9시부터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인 ‘2023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축제’를 거행했다. 공동창시자 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 및 성혼 63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행사는 ‘효정의 빛 온누리에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가평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정상급 지도자 및 각계 지도자를 포함한 3만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학자 총재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에서 “150여 개국의 8천여 쌍 선남선녀가 하늘부모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축복을 받는 역사적인 날이기에 감사드린다”면서, “하늘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자랑스러운 축복가정들이 될 것을 약속하오니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기뻐 받아주시옵소서”라고 참가정으로 첫걸음을 걷는 신랑신부들에게 축도를 했다. 2023 효정 천주축복축제는 국가 간 갈등과 인종 간 반목과 갈등을 넘어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해 혈연을 통해 선남·선녀가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어 순결한 참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다. 문선명 총재는 생전에 ‘선생님의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축복결혼이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역사 이래 최고의 선물은 축복결혼이다’라고 가르쳤다. 축복결혼식은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평화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1961년 36쌍 축복식부터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례로서 직접 주관해 진행됐으며, 문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주례로 쌍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194개국에서 연결돼 국제적으로 참석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해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은 축복축제는 윤영호 공동실행위원장의 사회로 효정문화특별공연, 들러리 및 주례 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한학자 총재의 축도, 신랑·신부의 예물교환, 성혼선포, 꽃다발 및 예물봉정, 신랑·신부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문화공연은 ‘효정의 꿈’ 갈라쇼, 일본 치바선학소년소녀합창단·성악가 김동규·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공연,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낭독, 사랑해 합창,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한국·일본 커플도 다수 참석해 한·일 간의 평화의 상징으로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세계 사람들의 눈물을 닦으려고 평화운동을 펼쳐와 널리 ‘평화의 어머니’로 불리는 한학자 총재의 산수연(팔순축하행사)이 거행됐다. 산수연은 효정문화특별공연, 전 아세안 의장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전 아프리카연합 의장인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보내온 꽃바구니 전달, 케이크 커팅, 예물 및 감사패 전달,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디네시 구나와르데나(Dinesh Gunawardena) 스리랑카 총리의 축하서신, 전 니제르 총리인 브리기 라피니(Brigi Rafini)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CEN-SAD) 사무총장의 축사 및 감사패 전달, 피스콰이어 연합합창단 800명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브리기 라피니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80년 동안 놀라운 업적과 평화를 위한 다양한 구상을 실현한 한학자 총재의 산수연을 축하한다”면서, “천원궁이라 불리는 세계평화센터의 출범은 창조주 하나님의 평화와 발전의 이상을 추구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며, 초종교 화합을 도모하는 혁신적인 기관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축하서신에서 “캄보디아 왕실과 캄보디아 국민의 이름으로 한학자 총재께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보내왔으며,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총리는 “‘평화의 어머니’는 심각한 문제로 얼룩진 세계에 행복과 평화, 화합을 실현하려는 한학자 총재의 헌신적인 생애를 정확히 표현하는 이름이며, 가정의 가치관을 촉진하고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80년의 노력이 스리랑카와 세계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평화교육의 전당인 천원궁 봉헌식이 이날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 실현을 염원하는 실체적 건물로서 일찍이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가평군 설악면 일대를 HJ천원이라 명명하고,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고자 교육,의료,복지,영성수련,레저,복합 문화시설 등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핵심기관으로 천원궁을 건립했다. 한학자 총재는 천원궁 봉헌이라는 새로운 평화시대의 획을 그으면서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 위에 천일국의 기쁨과 환희의 소리가 온 세계로 울려 퍼지는 흥분되고 설레는 기쁨의 환희 소리를 들으시사 하늘부모님! 영광 받으시고 함께 기뻐하는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할 수 있음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늘부모님! 만세!”라고 선포했다. 이날 천원궁 봉헌식은 천원평화마당, 194개국 기수단 행진,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등 종교지도자 14명의 평화합수식 및 종단축원, 평화의 노래 제창, 한학자 총재의 축도, 테이프 커팅, 개문식, 천일성화 제막식, 한학자 총재의 말씀, 천일선포,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원궁의 중심에 위치한 천일성전(天一聖殿)은 인류의 부모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세워진 성전으로 인종,국가,종교를 초월하여 인류 보편적인 사랑과 전통을 깨닫고 모든 삶의 문화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핵심적인 장소이며, 천지인(天地人) 컨셉으로 건축됐다. 평화세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원궁은 평화교육의 전당으로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철학과 활동을 기념하며 문화적 소통과 나눔의 터전을 추구하며 다목적 홀, 박물관, 미술관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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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8,000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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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 기념 첫 행사 생애업적전시 개관식 개최
-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을 실현코자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인류 구원과 세계평화의 모토를 걸고 한평생 전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과 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혼 63주년을 기념하며 5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 동안 30여개 주요 행사를 포함해 전 세계 194개국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주요행사는 △PEACE SUMMIT 2023 △천원궁 봉헌식 △한학자 총재 산수연 및 2023 효정 천주축복축제 △제6회 THINK TANK 2022 포럼 △국제학술심포지엄 △선학평화상 콘퍼런스 △세계원로회 콘퍼런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콘퍼런스 △피스로드 2023 등이 개최된다. 주요행사는 194개국에서 쌍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연결돼 해외 참석자들을 위해 13개 언어로 통역해 진행된다. 또한 5월 8일 이후에도 194개 선교국가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80년을 함축해서 8일간 진행되는 기념행사의 문을 여는 ‘한학자 천지인참부모 성탄 80주년 기념 생애업적전시 개관식’이 5월 1일(월)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천정궁박물관에서 ‘80년, 희생의 어머니를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943년 음력 1월 6일 평안남도 안주군에서 탄생한 한학자 총재는 올해로 만 80세를 맞이하게 됐다. 1960년 문선명 총재와 성혼하여 슬하에 14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문선명 총재와 더불어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일평생을 헌신해온 삶을 살았다. 금번 전시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하늘부모님과 인류를 향한 평화와 희생과 축복의 삶 전반을 개괄하여 전시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생애업적전시는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주제는 1943년 성탄과 1960년 성혼 이후 2022년까지 한학자 총재 80 평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평화의 어머니: 공생,공영,공의의 삶”이라는 주제전시이다. 두 번째 주제는 성탄 8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학자 총재를 중심한 기록사진 중 주요장면 80선을 선정하여 전시하는 “사랑의 순간, 영원한 기억”이며, 세 번째 주제는 생애를 샌드아트(Sand Art) 형식으로 구성한 미디어 전시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한학자 총재가 직접 사용하였거나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받은 예물 등으로 구성된 생애자료전시이다. 이번 생애업적전시에는 1992년 문선명 총재와 함께 방북하였을 당시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비롯하여,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훈센 캄보디아 수상으로부터 받은 캄보디아 명예훈장,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대훈장 등도 전시됐다. 개관식은 개회기도, 개회공연, 제막식, 예물봉정, 축하공연, 전시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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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 기념 첫 행사 생애업적전시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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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3국,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제4주년 기념식 개최
- I (사)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3국(IWPG, 글로벌국장 허은주)은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글로벌 여성 파트너십 강화’라는 주제로 지난 29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IWPG 본부(대표 윤현숙)가 주최하고 글로벌 3국 대한민국 지부연합(마산·진해·거제·양산·통영)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9년 4월 26일 전세계 여성들이 연대하여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실현’을 기원으로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제정되었고, 영부인과 여왕 대사 국회의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민족지도자 등 수많은 지도자와 여성들의 지지를 얻어가고 있다. 글로벌 3국에서는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 행사에 허은주 글로벌국장의 인사말에 이어 본부 전나형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 부데 문흐토야 몽골 모성영예훈장 어머니협회 대표의 축사, 라미아 엘 에르야니 예멘 평화학교 설립자의 축사를 영상으로 시청했다. 이어 윤복희 IWPG 평화위원장의 발제와 최선희 푸드심리상담협회장의 발제, 윤현숙 대표의 ‘세계여성평화 선언문’ 낭독과 평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윤현숙 대표는 기념사에서 “4월 26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민족과 국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여성들의 힘을 결속하는 날이 되어왔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는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국제사회에서의 제도적인 접근과 개인과 시민사회에서의 교육과 문화적 측면, 그리고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핵심 요소들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지지와 촉구, 평화교육, 그리고 여성의 연대”라며 세가지 측면을 강조했다. 윤복희 평화위원장은 “세계평화를 위해 우리의 힘을 모아 DPCW의 UN 상정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실천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얻은 평화는 이 땅의 모든 인류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 여기 모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희 푸드심리상담협회장은 “평화는 우리가 함께 달려나가야 할 길이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함께 일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의 하나된 노력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발제했다.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을 기념한 각국 여성들의 DPCW 지지·촉구 인터뷰 영상은 전세계 여성들이 평화운동에 참여하도록 관심과 동참을 불러일으켰다.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의 특별협의지위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여성 NGO로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약100여개의 지부, 500여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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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3국,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제4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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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독일 인더스트리4.0 핵심기관과 협력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정책 핵심 기관이자 실무기관인 LNI 4.0(Labs Networks Industrie 4.0)과 협력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시각 4월 19일, 창원특례시는 하노버 메쎄 컨벤션 홀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일 정부 산하기관인 LNI 4.0과 업무협약을 맺어 독일의 4차산업혁명을 벤치마킹하여 창원제조업 기술 혁신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독일의 성공적인 4차산업혁명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창원시 소재 기업의 디지털전환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상호 국제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LNI 4.0(디지털 연구 및 테스트기관 네트워크 구축) 회장 이자 지멘스 대표인 토마스 한 회장, 안자 시몬 최고기술책임자, 도미닉 기술경영책임자, SCI4.0(기술 표준화, 국제⸱국내 표준조정 협력)의 젠스 가이코 대표, PI4.0(인더스트리 4.0 이슈 정책 대응, 산학연 협력 기구)의 헤닝 반틴 대표, 그리고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K) 국장이 참석하는 등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4개 기관 10명의 전문가와 독일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중기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 활동하는 한양대 홍승호 교수, 경남대 유남현 교수 등 4명이 함께했다. 창원시는 독일의 산업 표준시스템 활용과 4차산업혁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여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표준 개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5월 중 독일 인더스트리 4.0 핵심기관 대표(5명)가 창원을 방문하여 세계 등대공장(WEF)인 LG스마트파크 방문 및 주요 세부 사업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기업들이 현시대에 발맞추어 발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한 현실이다”며 “오늘의 창원시와 LNI4.0의 협력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하며 독일의 앞선 기술력을 받아들여 한 단계 더 도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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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ITB 베를린(Berlin)에서‘경북’을 선보이다!
-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2023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Berlin 2023)’에 참가해 유럽 및 전 세계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판촉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2019년 기준 6대륙 180개국 16만 명이 참여한 유럽 최대 관광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세계여행업계 부활의 기지개를 활짝 켜고 있다.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의 협업으로 한국관광홍보관 내 경상북도 홍보관 운영 및 상담회 등을 통해 K-콘텐츠 인기에 힘입은 한류 속의 경북여행, 경북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트렌드와 연계한 경북형 관광상품을 홍보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킹덤, 미스터 선샤인, 갯마을 차차차 등 K-콘텐츠 속 경북 한류 촬영지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문화유산이 깃든 경북의 많은 관광자원들로 60여개 여행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해외 유관기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독일연방정부, 주독일한국문화원, 현지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경북 홍보와 더불어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독일연방정부를 방문해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방안 논의와 경북 관광 및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북의 관광자원, 유네스코문화유산, 스포츠 관광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홍보했다.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는 독일 청년들의 갭이어* 기간을 활용한 경북-독일 연계 관광 활성화와 전시공간을 활용해 하회탈과 한옥을 소개하는 등 문화원과 협업을 통한 경북 관광 홍보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갭이어 : 흔히 고교 졸업 후 대학생활을 시작하기 전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이외에도 파독근로자 60주년을 맞아 파독근로자 및 한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태권도, 축구 등 교류 행사 및 경북관광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했으며, 재독 독도지킴이단과 간담회 자리에서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울릉도·독도를 소개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독일은 2022년 한 해 동안 유럽국가 중 가장 많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나라며, 특히 올해는 한-독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다”라며 “이번 독일에서의 네트워크를 통해 K-콘텐츠, 문화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홍보해 독일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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