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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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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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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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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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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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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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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 지난달 27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글로벌 호텔에서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이 열렸다. 이날 시험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우간다교회(담임 임우리·이하 신천지 우간다교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시험에는 신천지 우간다교회 성도 100명과 우간다 현지 개신교 목회자 100명, 총 200명이 참가했다. 시험은 총 100문항이 출제돼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이번 시험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제안했던 것처럼 계시록 말씀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간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신앙의 기준이 돼야 하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에 근거해 시험을 치러야 정통과 이단을 구분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시험을 마친 한 목회자는 “계시록을 신앙의 나침반으로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가장 부끄럽다”며 “예언과 성취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시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목회자는 “지금껏 계시록 말씀을 외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친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고 말했다. 시험에 참여한 신천지 우간다교회 소속 마틴 바카불린디 성도는 “신천지 성도들과 달리 참여한 목회자들은 시험 내용을 보고 어려워하고 성경에 따른 답을 쓰지 못했다”며 “이제는 저와 같은 성도까지 쉽게 알고 깨닫는 시대가 왔으니 계시록 지식수준이 보편화돼 우간다 교계 전체에도 새로운 변화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것이 진리 안에서 신앙인을 인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함께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시험 후 우간다 내 7개 교회와 복음교류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며 말씀 중심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현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교단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2015년 27명에서 출발한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현재 교인 수가 8400여 명으로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측은 앞으로도 공개 시험과 세미나를 확대해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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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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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단, 경남의 선진 원전·철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에 감탄!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몽골 대표단을 경남도로 초청해 소형원전 및 축산물 가공기업,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등을 견학하여 경남의 선진 원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을 소개하고 양 지방정부 간 교류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몽골 대표단의 경남도 방문은 지난 2023년 8월 경제환경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 시 몽골 울란바토르 무역관과 대통령궁에서 연 간담회에서 석탄화력발전에 의존하는 몽골의 에너지 정책과 울란바토르시의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에 따른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육류 생산 대비 가공 기술력 부족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측이 원전, 축산 육가공, 딸기 등 신선농산물을 생산하는 경남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방문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되어, 경제환경위가 적극 나서 몽골 대표단의 방문이 성사되었다. 경제환경위와 몽골 대표단은 15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차세대 원전으로 떠오르는 소형모듈원전 주기기 제작 경쟁력을 살펴본 이후 ㈜무학, 현대로템㈜,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철도차량 및 육류 도축 관리시스템을 견학했다. 특히 이마트 및 CU, GS25 등의 한국 편의점의 몽골 진출과 한류 문화 확산으로 한국 소주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몽골 대표단의 ㈜무학 방문으로 해외시장 개척 확대와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교류했다. 몽골 대표단은 경남의 도시철도시스템, 선진 육류 도축 및 육가공 기술력 벤치마킹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수소 가스 터빈과 무탄소 전원의 한 축이 될 소형모듈원전 제작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브즈마 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인민당위원회 회장은 경제환경위와 가진 간담회에서 “경제환경위가 몽골 대표단을 직접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수흐바타르구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내 산업과 경제 요충지로 경남의 기업들이 진출하기에 매력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흐바타르구의회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산업경제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은 “몽골 대표단이 경남도를 방문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미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이 몽골에 진출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등 몽골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몽골 대표단의 경남 방문으로 수흐바타르구에 관심을 갖는 경남 기업들이 늘어나 많은 기업들이 몽골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몽골 진출·투자 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몽골은 친환경에너지 발전과 해외투자 유치 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몽골과 경남의 경제협력 교류 강화로 경남 경제의 새로운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과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몽골 대표단은 16일 고성 독수리생태체험관을 찾아 몽골에서부터 날아와 고성군에서 월동을 하는 800여 마리의 야생 독수리를 살펴보고, 이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팜 및 농업분야 자동화 연구 등 경남의 선진기술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2011년부터 5년간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산림협력사업으로 몽골 바양노르솜 일원에 40ha의 숲을 조성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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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단, 경남의 선진 원전·철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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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 □ LH는 지난 23일(금),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인프라 분야의 개발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rban Growth Partnership Program, 이하 ’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에는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베트남 국가주석 보 반 트엉(Vo Van Thuong)을 비롯해 이한준 LH사장, 5개 지방성의 성장들이 참여했다. ㅇ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 산업단지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모델을 세우는 G2G 기반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이다. 도시 개발 이익은 사회주택 등 공공사업으로 환원해 재투자되며 사업 과정에서 한국기업 참여를 유도해 해외건설 수주도 지원할 수 있다. ㅇ LH는 지난 5월 17일~18일에 박닌성에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하노이를 포함한 북부 주요 10개 지방성이 참석한 “Meet Korea 2023” 행사에서 ‘UGPP’를 소개하고 베트남 지방정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 이번 협약으로 LH와 베트남 5개의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및 공공인프라 등 정책수립부터 도시 개발까지 포괄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ㅇ 특히, 새로운 도시모델로 발굴된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한국기업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ㅇ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 유무상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조사업과 투자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적극 협업하게 된다. □ 이를 위해 LH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KEXIM) 등과 Team Korea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 LH는 UGPP를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지원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이한준 LH 사장은 “UGPP를 통해 베트남에 K-신도시를 수출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베트남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만들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LH는 이번 협약대상인 흥옌성 지역에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내년초 가동을 목표로 현재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차 일반공급을 시작으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산업단지 2차 일반공급은 오는 6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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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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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재일동경도민회와 협력 강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 전해
- 박완수 도지사는 2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재일동경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박 지사의 이번 방문은 재일동경도민회와 경상남도 간의 긴밀한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박 지사는 “재일동경도민회가 중심이 되어 교민 사회를 이끌고, 고국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경남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국내 정치 상황이 어렵지만, 교민 여러분의 성원이 대한민국과 경남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4월 예정된 고향 방문 식수 행사를 언급하며 “도민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올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그간 동경도민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온 손영태 회장의 오랜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도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로 취임한 류경인 회장에게는 동경도민회와 경상남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일본에 있는 10개의 재일도민회는 한일 관계의 역사적 특수성과 군사·안보 및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배경으로, 공공외교의 사각지대를 메우며 민간 외교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양국 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그중 동경도민회는 1974년 6월 창립되어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단체다. 회원 수는 450여 명으로, 일본 내 재일도민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긴키 도민회, 야마구치현 도민회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민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는 동경도민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1975년부터 식목일을 즈음하여 향토 식수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재일도민회 자녀를 초청해 모국의 문화체험과 선대의 고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일도민회 지원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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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재일동경도민회와 협력 강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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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체코 미래포럼 간담회 성료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체코와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 및 교류 촉진을 위해 열린 한‧체코 미래포럼(Czech-Korean Forum for the Future) 초청 간담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체코 신규 원전건설에 창원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 차원의 외교를 추진 중인 창원시는 앞으로 체코 우호협력도시 발굴을 위해 한‧체코 미래포럼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에서 체코 필젠시에 소재한 두산스코다파워를 직접 방문하여 창원 원전기업 참여를 늘려줄 것을 당부한 일을 언급하며, 원자력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체코 현지 지자체와 우호협력을 추진하는데 민간외교 차원에서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얀 피셰르(Jan Fischer, 前체코총리) 한-체코 미래포럼 체코 측 의장은 답사를 통해 “한국과 체코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90년대 이후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난 7월 한수원을 포함한 한국 측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내년 3월에 무난히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체코 원전 수출 프로젝트를 전망했다. 이어, “한-체코 간의 긴밀한 협력 양국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한‧체코 미래포럼은 이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며, “특히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중심인 창원과 체코의 여러 도시와의 협력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체코 신규 원전건설은 창원 원자력산업계가 유럽 원자력시장에 진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관내 원전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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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체코 미래포럼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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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나고야 한국축제에서 관광 홍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나고야에서 열린 ‘한국 페스티벌 2024’에 참가해 경남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한국 페스티벌’은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한국문화축제로, K팝 공연, 전통 예술 공연, 태권도 공연 등이 펼쳐지고, 한국 음식, 관광, 패션을 홍보하는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함안 가야 고분군과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는 통영 야간관광, 겨울 축제 등 경남만의 볼거리와 겨울 먹거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 방문객이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경남도의 홍보 캐릭터 ‘벼리’ 키링 만들기,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퍼즐 만들기, 사회관계망(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경남의 인지도를 높였다. 나고야시가 위치한 아이치현은 지난해 9월 경남도와 ‘우주항공‧창업지원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우호 교류 도시이다. 동경사무소에서는 이번 한국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아이치현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문화, 관광 행사에 참여하여 경남을 알리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여 양 지역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K팝, 한식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지방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만의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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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나고야 한국축제에서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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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시즈오카현 축제에서 경남 미식 관광홍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부터 17일까지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열린 ‘일한 구루메 페어’에 참가해 신선한 해산물 등 경남의 미식 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일한 구루메 페어’는 일본한식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축제로, 한식 설명회, 김장 체험 등을 통해 한식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매년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방문객들에게 굴, 홍합, 도다리 등 신선한 해산물을 소개하고,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스팟, 거제도 국제 펭귄 수영 축제 등 경남의 겨울 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경남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기업에서 생산하는 가공식품을 활용한 시식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관광홍보를 연계한 기업 판촉 활동도 추진했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사회관계망(SNS) 팔로우 이벤트를 펼쳐 방문객들에게 맛있고 기억에 남는 경남 관광 알리기에 주력했다. 일본한식진흥협회 한기성 이사는 “K팝과 더불어 한식도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도쿄뿐만 아니라 지방 도시에서도 한식의 본고장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로컬 관광을 선호하는 일본 관광객의 특성에 맞추어 독특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경남만의 맛을 선보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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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시즈오카현 축제에서 경남 미식 관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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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지역소멸위기 대응 모색 발벗고 나서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폐교 활용방안 찾기에 적극 나섰다. 도의회 교육위는 25일 일본 홋카이도교육청 시설과 방문, 폐교 활용 시설 현장을 둘러봄으로써 폐교 활용의 우수사례를 조사·분석하여 경남도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가 미활용 폐교가 220개로 전국에서 3번째로 폐교가 많은 지역으로 산간지역과 도서·벽지 지역의 폐교의 활용방안이 마뜩한 상황에서 교육 당국과 지자체의 고민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에 따른 것이다. 홋카이도교육청 시설과 간담회 자리에서 강성중(국민의 힘, 통영1) 의원은“경남에서는 종종 폐교된 학교 부지가 지역에서 기증을 통해 설립된 경우 폐교 매각시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홋카이도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있는지”를 물어보며 폐교 매각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손덕상(더불어민주당, 김해8) 의원은“최근 10년간 폐교 수를 보면 경남보다 많아 보이는데, 특별한 폐교 기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경남이 폐교 기준이 모호한 부분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다. 또한, 삿포로 중앙박물관과 롯카 문고를 방문하여 도서관 운영 현황과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공간 구성등의 현황파악과 도내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삿포로 중앙도서관 방문 현장에서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각 구별 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 그리고 학교와 연계해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도서관과 지역, 학교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그리고 이시영(국민의 힘, 김해7) 의원은“어린이 도서관에 장애인 도서관이라는 표현이 많은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은 어떤것이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지”등을 질문하며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찬호(국민의 힘, 창원5) 위원장은“지역적 특성을 살려 교육 당국과 주민 간의 지속적인 논의 과정을 거쳤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별다른 갈등 없이 주민들과 공유하는 기관이 된 부분은 폐교가 지역주민의 재산이라는 지역 정서를 충분히 고려되었다고 보여진다. 향후 경남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기 위한 폐교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주민들과 지속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지는 공무국외출장에서는 운동장 생태공원 및 생태학습장 그리고 마을숲 활용 우수 사례 수집을 위해 노보리베츠 문화교류관과 오도리 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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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지역소멸위기 대응 모색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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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최대 방산기업들과 협력 강화한다
- - 한화오션-WB그룹 MOU 체결…WB그룹 회장 잠수함 수주 협력 - ADEX 2025 등 대한민국 방위산업 전시회 및 방산협력 Road Show 초대 박완수 도지사는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4)에서 폴란드 최대 국영 및 민영 방산기업 회장을 잇따라 만나 경상남도와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박 도지사는 3일 폴란드 최대 국영방산기업인 PGZ그룹 크시슈토프 트로피아낙(Krzysztof Trofiniak) 회장을 만나 경남도와 PGZ그룹 간의 방위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PGZ그룹이 폴란드군의 현대화와 한국과 폴란드 간 방산 교역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도내 방산기업들의 폴란드 대형 국책사업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PGZ그룹과 경남도 간에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크시슈토프 트로피아낙(Krzysztof Trofiniak) 회장은 “현대로템과의 K2PL 생산·납품 사업 진행을 위한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 체결은 물론 한화, KAI 등 다수의 한국 기업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폴란드군 현대화에 있어 한국 기업들과의 방산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남대표단은 3일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4)에서 도내 대표 조선기업인 한화오션과 폴란드 WB그룹 간 오르카(Orka) 사업 관련 MOU* 체결식을 참관하고, 피오트르 보이첵(Piotr Wojciechowski) 회장을 만나 경남도와 WB그룹 간의 방위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오르카 사업 건조 수주를 위한 양사 간 협력 강화 목적 오르카(Orka) 사업은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군 현대화 사업으로 총 6~8조 원대의 규모로 추정되며 3,000톤급 차세대 잠수함 3척을 신규 도입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한화오션과 WB그룹 간의 파트너십은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담보하는 아름다운 첫걸음”이라며 “폴란드 방산시장을 확보하고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양사 간의 MOU를 축하했다. 이어 “경남도와 폴란드의 주요 방산기업인 WB그룹 간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긴밀해져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한화오션은 오르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저력 있는 도내기업으로, 오늘 WB그룹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향후 폴란드 해군 방위력 증강이라는 눈부신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MOU 체결식에 이후 WB그룹 피오트르 보이첵(Piotr Wojciechowski) 회장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경남 방위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경남대표단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약 50%를 경상남도가 차지하고 있으며, 폴란드군에서 수입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무기 역시 경남 방산기업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면담이 경남도와 WB그룹 간 방위산업 협력의 첫 출발이 되기를 희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PGZ그룹 회장과 WB그룹 회장에게 대한민국 방위산업 전시회인 ADEX 2025와 경남도와 경남TP가 주최하는 ‘방산협력 Road Show’에 초대했다. PGZ(Polska Grupa Zbrojeniowa)그룹은 폴란드군의 지상·항공·해상 군용장비를 공급하는 최대 국영방산기업으로, 폴란드 재무부가 57.2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WB그룹(WB Group)은 1997년 설립된 폴란드 최대 민영방산기업으로, 군사용 통신 장비와 지휘 시스템, 사격 통제 시스템 등을 생산하며 미국, 인도, 사우디, 말레이시아 등에 해외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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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최대 방산기업들과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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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기업 해외 방산시장 수출 발판 마련했다
- 체코와 폴란드를 방문 중인 경남대표단은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4)에서 도내 방산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수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경남 방산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매티스, ㈜에어로매스터, ㈜경도, 영풍전자㈜, ㈜우리에이치큐 5개 도내 중소기업이 폴란드, 튀르키예, 독일 등의 6개 방위산업 기업과 기술이전, 현지 공동생산 등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3,800만 불(약 500억 원)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경남테크노파크는 폴란드의 WB Electronics 사와 기술 교류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MSPO에서 홍보관(경남관)을 운영하며 MSPO 기간동안(9. 3.~9. 6.) 도내 중소기업 8개 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등 육해공 분야 방위산업 기업이 모두 소재하는 K-방산의 중심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곳 폴란드에서 도내 방산기업들이 재래식 무기부터 첨단 무기체계까지 모든 생산 역량을 갖춰 해외시장에서 K-방산 열풍을 주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출협약을 발판으로 도내 방산기업들과 유럽 방산기업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가 되어,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경남도는 K-방산이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첨단기술 연구개발, 수출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남관에서 개최된 수출 업무협약식에서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 박종우 거제시장, 박정우 (사)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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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기업 해외 방산시장 수출 발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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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폴란드 대통령 만나 K-방산 세일즈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3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4)에서 안제이 세바시츤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만나 K-방산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박 도지사는 대한민국 방산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안제이 세바시츤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동행하며 대한민국 방산의 중심지인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성일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등 대한민국 국방 주요 인사들과 함께 MSPO 2024의 개막식에 초대받았으며, 폴란드의 대통령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비롯한 전 세계 방산분야 내·외빈이 참석해 각국과, 기업 간 방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제이 세바시츤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한국관을 공식 방문, 한화, 현대, KAI 등 경남 방산기업의 전시관을 포함한 대한민국 방산 전시관을 차례로 들러 격려하는 등 폴란드가 K-방산에 대해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박완수 도지사는 폴란드 대통령과 동행하며 경남 주요 방산기업들의 첨단 차세대 무기와 기술력을 소개하고 K-방산이 글로벌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폴란드 대규모 방산 사업에 대한민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경남 방산기업들의 세계적 경쟁력을 홍보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폴란드 대통령이 한국관을 직접 방문해 격려한 것은 대한민국 방산에 대한 큰 신뢰와 관심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우리 방산기업들이 폴란드 국책사업의 추가 수주를 비롯한 더 넓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는 매년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되는 유럽 3대 방산전시회 중 하나이다. 세계 각국의 최신 군사 기술과 무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최근 러-우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더욱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전시회이다. 올해 MSPO에는 경남의 KAI(사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창원), 현대로템(창원) 등 경남 13개 기업을 포함해 대한민국 27개 기업, 전 세계 34개국에서 참가한 760여 개 기업이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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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폴란드 대통령 만나 K-방산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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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폴란드 FA-50 운용기지 방문
- 체코에 이어 폴란드를 찾은 경남대표단은 2일 한국산 FA-50 경전투기를 수입·운용하고 있는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를 찾았다. ‘민스크 공군기지’는 2022년 9월 대한민국과 폴란드 양국 간 총 48대의 국산 FA-50 전투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이후 폴란드로 인도된 FA-50 12대가 배치되어 운용 중인 곳으로 한-폴 양국의 국방 및 방산 협력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소다. 제1전술비행단장 피요트르 이바스코 장군(준장), 민스크 공군기지 단장 크리스토프 스토비에스키 대령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경남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했으며, 대표단은 기지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고, 군 관계자로부터 민스크 기지의 현황과 역할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경남대표단은 기지 내에 위치한 KAI 사무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KAI 사무소는 지난 2023년 7월에 개소하여 FA-50 전투기의 부품조립, 정비, 기술·군수지원, 교육 훈련 등 후속지원 제공을 주로 하고 있다. * KAI사무소(Tech Lab) : 6명 상주 근무(기술지원 4, 조종사 2) 박완수 도지사는 “전투기 수출만큼 중요한 부분이 완벽한 후속 군수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도에서도 전투기 지상지원장비, 조종사·정비사 교육 등 후속 군수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폴란드 방산 수출에 힘 쏟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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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폴란드 FA-50 운용기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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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항공·방산기업 2개 사 투자협약 체결
- 경남대표단(단장 박완수 도지사)이 2일 오후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를 방문에 이어 바르샤바의 머큐어 그랜드 호텔에서 항공 엔진 MRO 전문기업 영에비에이션과 방산기업 ㈜매티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영에비에이션 정영근 대표이사, ㈜매티스 박종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에비에이션은 2013년 설립된 민항기 엔진 수리 중심의 MRO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 사천시 축동일반산업단지에 국내 복귀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엔진 MRO 국내법인을 설립해 약 200억 원을 투자하고 45명의 신규 고용으로 MRO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매티스는 2020년 설립된 방산 전문기업으로, 전술통신체계 발전기 및 항공기 지상지원장비 등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진주 뿌리산업단지에 약 80억 원을 투자해, 항공기 지상지원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약 10명의 인원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상남도가 굳건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카이가 군수품 생산에서 민항기 생산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도내에 민항기를 수리하고 정비하는 기업들이 많이 입지해야 한다”며 “오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민항기 관련 기업들이 경남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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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항공·방산기업 2개 사 투자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