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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유럽 최대 우주항공클러스터가 위치한 프랑스에서 경남의 우주항공 생태계와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을 알리는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 빌레트 과학산업 박물관에서 개최된 ‘레 자시스 뒤 뉴 스페이스(Les Assies Du NewSpace 2026)’ 행사에 외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항공우주산업협회(GIFAS) 등 현지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18개 주요 산․학․연․관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정부,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 50여 개의 기관과 1,000명 이상의 우주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AIRBUS, THALES, Telespazio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고, 1분 피치 이벤트에서 모든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투자환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2024년 우주항공청(KASA) 개청 ▲진주․사천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산업․연구․주거․문화가 결합한 ‘글로벌 우주항공 경제 수도’ 구축 노력을 적극 부각했다. 또한, 기계․전기․소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기업과 주요 국가연구기관이 집적된 전통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과 함께, 외국인 투자 시 정부와 경남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프랑스 우주항공기업 대표 A씨는 “세계적인 우주항공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경남도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라며, “프랑스의 우수한 우주항공 기술 기업들이 경남의 고도화된 제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세계 최대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보유한 프랑스의 핵심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유럽 기업들과 투자유치, 수출, 기술협력 등 다각적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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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리사무소, 프랑스 최대 우주 산업 행사서 경남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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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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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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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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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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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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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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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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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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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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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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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항공·방산기업 2개 사 투자협약 체결
- 경남대표단(단장 박완수 도지사)이 2일 오후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를 방문에 이어 바르샤바의 머큐어 그랜드 호텔에서 항공 엔진 MRO 전문기업 영에비에이션과 방산기업 ㈜매티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영에비에이션 정영근 대표이사, ㈜매티스 박종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에비에이션은 2013년 설립된 민항기 엔진 수리 중심의 MRO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 사천시 축동일반산업단지에 국내 복귀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엔진 MRO 국내법인을 설립해 약 200억 원을 투자하고 45명의 신규 고용으로 MRO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매티스는 2020년 설립된 방산 전문기업으로, 전술통신체계 발전기 및 항공기 지상지원장비 등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진주 뿌리산업단지에 약 80억 원을 투자해, 항공기 지상지원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약 10명의 인원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상남도가 굳건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카이가 군수품 생산에서 민항기 생산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도내에 민항기를 수리하고 정비하는 기업들이 많이 입지해야 한다”며 “오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민항기 관련 기업들이 경남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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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항공·방산기업 2개 사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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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Taiwan(경남-대만) ‘제8회 어린이 국제제비캠프’ 개최
- 경상남도환경재단(대표이사 정판용)은 경남교육청 우포생태교육원과 경남 어린이 13명(창녕 유어초, 진주 정촌초, 남해 도마초, 남해초, 마산 가포고)과 함께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개최한 ‘제8회 한국-대만 어린이 국제제비캠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국제제비캠프는 환경지표종인 제비를 매개로 생태교류와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지난 2013년 경남 창원시에서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8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캠프에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제비가 많이 찾아오는 마을을 중심으로 제비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 및 발표하여 경쟁을 통해 선발되었다. 이번 캠프는 19일 대만 핑링구 허환캠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1일에는 핑링초등학교에서 대만과 한국 어린이들의 제비 활동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는 ‘제비연구발표회’ 시간으로 마련되어, 한국과 대만 어린이들의 제비 생태 모니터링 방법을 공유하고 상호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발표회 시간 이후에는 ▴핑링 구시가지의 제비 둥지 관찰 ▴핑링 유기농 차 농업재단에서 다도체험 ▴신베이시 닐리아우 습지공원 탐방 ▴대만 중정기념관 견학 등 대만 문화 체험의 기회도 마련됐다. 정판용 대표이사는 “이번 제8회 한국·대만 어린이 국제제비캠프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에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향후 몽골, 인도 등 참가국을 더욱 확대하여 각국의 생태 및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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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Taiwan(경남-대만) ‘제8회 어린이 국제제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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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체코대사관과 “한-체 협력 활성화방안 논의”
- 체코를 방문 중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0일 주체코대사 관저로 초청받아 홍영기 주체코대한민국대사와 경남도-체코 간 협력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지사는 경남과 오랜 친구였던 체코 남모라비아주와의 친선결연협정 체결 등 이번 체코 방문의 주요 목적을 설명하면서, 지방정부, 민간, 학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한-체 기업간 비즈니스교류회 개최, 한-체 기관간 국제개발공동연구 논의, 양 지역 상공회의소 간 업무협약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도 진척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박 지사는 “경남은 탄탄한 주력산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며 “이번 체코 방문을 계기로 경남은 민간, 학계, 연구기관 등 교류의 저변을 넓히고 체코와의 우호 관계를 견실히 이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영기 주체코대한민국대사는 “경남기업의 체코시장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외교적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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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체코대사관과 “한-체 협력 활성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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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미래모빌리티 기업 2개 사와 투자, 업무협약 체결!
- 경남대표단(단장 박완수 도지사)은 30일 오후 체코 프라하 그란디움 호텔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뷔르트 그룹과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 기업 (유)삼송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뷔르트그룹 데니스 비어스덴 본사 부사장, (유)삼송 김일건 체코 법인장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미래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 육성 협력을 위해 함께해주신 삼송과 뷔르트 그룹에 감사하다”며 “양 기업이 경남과 함께 성장하고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뷔르트 그룹은 미래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서 경상남도와 좋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으로 앞으로 더욱 진전된 협력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뷔르트 그룹은 산업용 부품 및 자동차 MRO 자재 분야 1위 기업으로서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400개 이상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뷔르트 그룹은 2020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한국에서 미래모빌리티 및 에너지 산업 분야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맞춰, 자동차부품, 원자력 등 모빌리티 및 에너지 산업에 강점을 지닌 경남도와 ‘미래 모빌리티 및 에너지산업 육성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유)삼송은 1978년 설립된 자동차 안전벨트 제조 선도기업으로서 유럽 체코뿐 아니라 중국, 멕시코,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에 제조 및 물류시설을 두고 있다. 최근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제조공장 증설을 위해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공장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하고, 약 1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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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미래모빌리티 기업 2개 사와 투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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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융합기업 유럽시장 진출 시동걸었다
- - 유럽시장 열띤 수출 상담 이어져…20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 체결하기도 - 경남상의, KOTRA, 체코투자청 등 나노기업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경상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가 29일 오전 친선결연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지역간 상공계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경남대표단(단장 박완수 도지사)은 29일 오후 체코 남모라비아주 브르노시에 위치한 브르노 상공회의소에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남모라비아주 상공회의소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 및 나노융합기업 대상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미할 스테플 남모라비아주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상공회의소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시작으로, ▲경남 나노기업 6개사와 체코 기업 20개사 간의 수출 상담, ▲도내 나노기업을 위한 KOTRA 프라하무역관의 체코 시장경제 동향 설명회, ▲체코투자청의 체코 투자환경 소개 등이 포함된 기업 비즈니스 교류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남모라비아주와 경상남도가 친선결연을 다짐한 오늘, 경남 나노기업과 체코기업 간의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시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 도지사는 체코 나노기업에게 경남도는 나노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매년 나노융합산업전을 개최해 국내외 나노기술 공유,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나노 컨퍼런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비즈니스 교류회 한 켠에는 도내 나노융합기업 제품을 전시해 체코 기업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수출 상담이 예정된 2시간을 초과해서 진행되는 등 기업간의 비즈니스 상담이 열정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도내기업인 카본하이브와 디아이블이 체코기업인 Nanopharma와 교류협력 체결 및 10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맺었으며, 도내기업 뉴라이브도 체코기업 IBA와 10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나노융합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첫 해외 교류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도내 나노기업* 중 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교류회에서 체코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으며, 현지 기업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남 참가기업(6개사): 니나노, 엘몰드텍, 카본하이브, 이에스피엔메딕, 뉴라이브, 디아이블 한편, 비즈니스 교류회에 앞서 도내 나노기업들은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체코 브르노시에 위치한 중앙유럽기술연구소(CEITEC**)를 방문해 나노클린룸을 둘러보았다. 국내 유일 소재 분야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은 CEITEC과 함께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과제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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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융합기업 유럽시장 진출 시동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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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해외복지시설 방문해 도정 핵심가치 펼칠 우수정책 찾는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복지·동행·희망을 중심으로 한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실천을 위해 역대 경남도지사로는 처음으로 해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경남대표단은 29일 오후 체코 남모라비아주 브르노시의 ‘프란티슈카 치매전문요양시설’을 방문해 안토닌 지즈드니(Antonín Jízdný)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시설 운영 정책 및 운영프로그램 현황 등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요양시설 입소 후 사회와의 소통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프란티슈카 요양시설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훌륭하게 해내고 있어 인상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안토닌 지즈드니 시설장은 “우리 시설의 가장 큰 강점이 지역사회와의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라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노인들이 지역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도 시설 야외정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서커스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준비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란티슈카 치매요양시설’은 2016년 3월 남모라비아주가 설립한 치매노인 입소시설로, 55세 이상 치매노인 100명을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은 일반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가에 위치해 지역사회와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넓은 정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들의 정서 치유는 물론 주말에는 주민들에게 마켓장소로 개방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치매노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대상 돌봄,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노인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남대표단은 29일 체코 남모라비아주 일정을 마치고 30일 프라하로 이동해 프란티슈카 치매요양시설에 이어 프라하 복지간호지원센터 부설 노인요양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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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해외복지시설 방문해 도정 핵심가치 펼칠 우수정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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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손잡고 글로벌 협력 강화한다
- - 약 10년의 신뢰가 국제교류 최상위단계인 친선결연협정 체결까지 이어져 - 민·관·산·학·연 전분야에 걸친 인적·물적 교류로 실질적 협력 기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29일 체코 남모라비아주를 방문해 얀 그롤리흐(Jan Grolich) 주지사와 친선결연협정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방문에서 양 지역은 산업․경제․문화 전반에 걸친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제조업 기반의 산업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한민국과 체코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국으로 여러 핵심 분야에서 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경남도와 남모라비아주 두 지역은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이 밀집되어 있고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곳으로, 오늘의 친선결연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얀 그롤리흐 남모라비아주지사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경남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최근 체코와 대한민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정체결이 양 지역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친선결연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체코 협력 강화의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민간, 학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물적자원 교류를 통해 실질적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남모라비아주는 엔지니어링, 자동차, 기계, 전자 등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알폰소 무하, 밀란 쿤테라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고향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레드니체-발티체 문화경관, 브르노 투겐타트 별장을 보유한 문화 중심지이다. 경남도는 지난 2015년 체코 총리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해 약 10년간 이어진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교류 및 실질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국제교류의 최상위단계인 친선결연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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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손잡고 글로벌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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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 실시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글로벌 문화해설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선진지 견학 수업을 실시했다.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원장 장효영)에서는 27일부터 3박 4일간 총 25명의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를 인솔해 중국 상하이 일대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번 국외 선진지 견학 수업은 ‘2024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의 일환으로, 세계문화유산, 관광지 탐방과 해설 벤치마킹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중국 상하이 전통 정원인 예원,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동방명주, 상해역사박물관, 항주 서호, 화항공원, 오솬, 성황각, 주가각, 청나라 우정국 등 중국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현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을 들으며 그들의 해설기법을 배우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상남도 상해사무소와 한국광광공사 상해사무소, 한국문화원을 공식 방문하고 관광문화해설 연수에 참가해 한국과 중국의 관광문화해설사 간 업무방식 차이, 안내기법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국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해설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꼈다”라며, “이번 중국 탐방으로 얻게 된 지식을 국내에 적용하여 경남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봉사정신 함양과 전문 해설사로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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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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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상풍력 연계한 청정에너지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 유럽을 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덴마크의 풍력터빈 기업 등 해상풍력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며 에너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 미래 신산업 동력 확보를 위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 대표단은 지난 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해상풍력 터빈 제조회사인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스(이하 베스타스)’를 찾아 포항의 해상풍력 시장 잠재력을 전달하고 투자유치를 논의했다. 베스타스는 세계 1위 풍력터빈 기업으로 지난해 9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서울로 이전하고 풍력터빈 핵심 설비·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국내 투자 확대를 준비 중에 있다. 이날 방문단은 모르텐 디르홀름(Morten Dyrholm) 마케팅 대외협력 수석 부사장과 면담하고 베스타스의 풍력 터빈사업, 국내 투자 상황을 살펴본 후 포항의 풍력 산업 인프라와 함께 투자 여건을 설명했다. 모르텐 디르홀름(Morten Dyrholm) 부사장은 베스타스가 한국 투자를 통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기업을 비롯해 타워, 케이블 등 터빈 소재·부품과 관련한 국내기업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방문단은 포항시는 해상풍력 터빈 구조용 강재를 공급하는 포스코, 풍력타워 제조사 동국S&C, 해상풍력 타워 하부 구조물 강관 생산을 준비하는 넥스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 및 해상구조물 조립을 위한 지원 항만 등 인프라가 풍부한 만큼 베스타스의 아시아권 투자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베스타스 임원단을 포항으로 초청하겠다고 전했다. 이강덕 시장은 “대한민국 동해안은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이 해안가에 밀집돼 있고, 포항시에는 동해안권 유일한 컨테이너항인 영일만항이 입지해 있다”며, “RE100산업단지 조성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포항시의 비전이 확실한 만큼 해상풍력과 연계한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베스타스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베스타스 방문에 앞서 덴마크 최초로 지역주민과 함께 해상풍력 건설 및 운영 중인 미들그룬덴 해상풍력단지를 찾았다. 미들그룬덴 해상풍력단지는 정부기관, 사업자가 운영하는 것이 아닌 민간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단은 한스 크리스티안 쇠렌센(HANS CHRISTIAN SOERENSEN) 미들그룬덴 풍력조합 이사로부터 미들그룬덴 해상풍력단지 개발 당시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게 된 배경 등 일련의 과정들을 청취했다. 방문단은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갈등 해결 과정과 주민과 발전사업자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는 상생발전 방안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에 적극 공감했다. 미들그룬덴 해상풍력단지는 조합원 8천여 명이 300억 원 정도를 출자해 조성했으며, 지분을 바탕으로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들이 직접 배분함으로써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확대되면 이를 바탕으로 철강, 조선 등 관련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힘쓰며 국내외 해상풍력 기업을 유치해 포항을 에너지 혁신성장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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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상풍력 연계한 청정에너지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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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에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 경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CSC LAS VEGAS 2024’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부동산 산업 잠재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박람회는 호텔, 리조트, 쇼핑센터 등 미국 최대 규모 상업용 부동산 전문 박람회다. 약 800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개발사, 투자사, 운영사 등 상업용 부동산 관계자 2만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도는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호텔 운영사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를 비롯하여 호텔․리조트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남해안 주요 관광투자지와 인센티브에 대해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여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경남도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4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상담기업을 대상으로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초청을 제안했다. 상담기업들은 남해안 관광 투자대상지 현장 답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해 경남도 방문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도는 국내외 관광산업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남해안권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4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남해안 관광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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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에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