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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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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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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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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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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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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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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 지난달 27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글로벌 호텔에서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이 열렸다. 이날 시험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우간다교회(담임 임우리·이하 신천지 우간다교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시험에는 신천지 우간다교회 성도 100명과 우간다 현지 개신교 목회자 100명, 총 200명이 참가했다. 시험은 총 100문항이 출제돼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이번 시험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제안했던 것처럼 계시록 말씀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간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신앙의 기준이 돼야 하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에 근거해 시험을 치러야 정통과 이단을 구분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시험을 마친 한 목회자는 “계시록을 신앙의 나침반으로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가장 부끄럽다”며 “예언과 성취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시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목회자는 “지금껏 계시록 말씀을 외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친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고 말했다. 시험에 참여한 신천지 우간다교회 소속 마틴 바카불린디 성도는 “신천지 성도들과 달리 참여한 목회자들은 시험 내용을 보고 어려워하고 성경에 따른 답을 쓰지 못했다”며 “이제는 저와 같은 성도까지 쉽게 알고 깨닫는 시대가 왔으니 계시록 지식수준이 보편화돼 우간다 교계 전체에도 새로운 변화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것이 진리 안에서 신앙인을 인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함께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시험 후 우간다 내 7개 교회와 복음교류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며 말씀 중심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현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교단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2015년 27명에서 출발한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현재 교인 수가 8400여 명으로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측은 앞으로도 공개 시험과 세미나를 확대해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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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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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단, 경남의 선진 원전·철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에 감탄!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몽골 대표단을 경남도로 초청해 소형원전 및 축산물 가공기업,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등을 견학하여 경남의 선진 원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을 소개하고 양 지방정부 간 교류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몽골 대표단의 경남도 방문은 지난 2023년 8월 경제환경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 시 몽골 울란바토르 무역관과 대통령궁에서 연 간담회에서 석탄화력발전에 의존하는 몽골의 에너지 정책과 울란바토르시의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에 따른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육류 생산 대비 가공 기술력 부족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측이 원전, 축산 육가공, 딸기 등 신선농산물을 생산하는 경남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방문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되어, 경제환경위가 적극 나서 몽골 대표단의 방문이 성사되었다. 경제환경위와 몽골 대표단은 15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차세대 원전으로 떠오르는 소형모듈원전 주기기 제작 경쟁력을 살펴본 이후 ㈜무학, 현대로템㈜,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철도차량 및 육류 도축 관리시스템을 견학했다. 특히 이마트 및 CU, GS25 등의 한국 편의점의 몽골 진출과 한류 문화 확산으로 한국 소주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몽골 대표단의 ㈜무학 방문으로 해외시장 개척 확대와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교류했다. 몽골 대표단은 경남의 도시철도시스템, 선진 육류 도축 및 육가공 기술력 벤치마킹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수소 가스 터빈과 무탄소 전원의 한 축이 될 소형모듈원전 제작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브즈마 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인민당위원회 회장은 경제환경위와 가진 간담회에서 “경제환경위가 몽골 대표단을 직접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수흐바타르구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내 산업과 경제 요충지로 경남의 기업들이 진출하기에 매력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흐바타르구의회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산업경제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은 “몽골 대표단이 경남도를 방문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미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이 몽골에 진출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등 몽골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몽골 대표단의 경남 방문으로 수흐바타르구에 관심을 갖는 경남 기업들이 늘어나 많은 기업들이 몽골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몽골 진출·투자 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몽골은 친환경에너지 발전과 해외투자 유치 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몽골과 경남의 경제협력 교류 강화로 경남 경제의 새로운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과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몽골 대표단은 16일 고성 독수리생태체험관을 찾아 몽골에서부터 날아와 고성군에서 월동을 하는 800여 마리의 야생 독수리를 살펴보고, 이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팜 및 농업분야 자동화 연구 등 경남의 선진기술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2011년부터 5년간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산림협력사업으로 몽골 바양노르솜 일원에 40ha의 숲을 조성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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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구의회 대표단, 경남의 선진 원전·철도·축산·농업분야 기술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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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 □ LH는 지난 23일(금),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인프라 분야의 개발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rban Growth Partnership Program, 이하 ’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에는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베트남 국가주석 보 반 트엉(Vo Van Thuong)을 비롯해 이한준 LH사장, 5개 지방성의 성장들이 참여했다. ㅇ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 산업단지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모델을 세우는 G2G 기반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이다. 도시 개발 이익은 사회주택 등 공공사업으로 환원해 재투자되며 사업 과정에서 한국기업 참여를 유도해 해외건설 수주도 지원할 수 있다. ㅇ LH는 지난 5월 17일~18일에 박닌성에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하노이를 포함한 북부 주요 10개 지방성이 참석한 “Meet Korea 2023” 행사에서 ‘UGPP’를 소개하고 베트남 지방정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 이번 협약으로 LH와 베트남 5개의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및 공공인프라 등 정책수립부터 도시 개발까지 포괄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ㅇ 특히, 새로운 도시모델로 발굴된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한국기업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ㅇ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 유무상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조사업과 투자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적극 협업하게 된다. □ 이를 위해 LH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KEXIM) 등과 Team Korea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 LH는 UGPP를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지원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이한준 LH 사장은 “UGPP를 통해 베트남에 K-신도시를 수출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베트남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만들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LH는 이번 협약대상인 흥옌성 지역에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내년초 가동을 목표로 현재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차 일반공급을 시작으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산업단지 2차 일반공급은 오는 6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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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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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미국시장 공략 나서
- 홍남표 창원시장은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세계가전박람회) 2024’ 참가와 미국 풀러턴시를 방문, 창원기업의 미국진출 지원과 경제교류 우호 협력 협약을 위한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홍 시장은 10일(현지 시각) CES 2024 참가를 시작으로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 내 창원시 참가기업에 대한 격려와 국내 주요 대기업관, 글로벌관 등을 살펴보고 현지 투자사와 의료바이오 분야 참가기업 3개 사 간 해외 투자유치 지원 MOU를 체결한다. 그리고 창원 스타트업(10개 사) 및 창원시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창원대·경남대 학생 서포터즈 참가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CES 2024 혁신상을 받게 된 창원 스타트업 ㈜하이드로럭스(수소저장시스템), ㈜공공(물필터공기청정기), ㈜지에스에프시스템(스마트팜)에 대한 혁신상 전달식도 같이 진행된다. 한편, CES 2023에서도 창원 스타트업 2개 사가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이어 12일에는 미국 풀러턴시를 방문하여 창원기업 미국진출 지원을 위한 경제교류 우호 협력 MOU 체결과 풀러턴시 소재 기업도 방문할 예정이다. 풀러턴시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소재한 도시로 전체인구 14만 명 중 한인 인구가 4만 명 정도로 한인의 영향력이 크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롱비치항구가 인근에 있어 물류와 유통이 발달한 도시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기업들이 CES 참가를 통하여 자사가 가진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여 세계 기업으로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도 앞으로 미국 현지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창원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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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미국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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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남모라비아주 우호교류 대표단, 경남 방문해 주요 산업분야 교류 확대 논의
- 경남도는 체코 남모라비아주 루카스 두벡(Lukáš Dubec) 부지사를 비롯한 우호협력 대표단이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정으로 경남도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우호교류를 강화하고, 2024년 교류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도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1일에는 루카스 두벡(Lukáš Dubec) 부지사와 주의회 의원들이 경남도청을 방문해 김병규 경제부지사를 예방하고 양 지역의 실리적이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가졌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남모라비아주의 주도 브르노는 엔지니어링, 제조, 기계산업 등이 유명한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나노산업․기계․스마트 기술 등 양 지역의 주요 산업분야의 격년제 기업 간 상호 방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투자, 통상), 대학․연구소 간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 등 실리적인 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경남의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경남문화․관광을 알리기 위한 행사인 ‘체코 경남의 날’ 개최를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도와 남모라비아주는 양 지역 간 혁신역량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2024년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대표단은 나노산업, 헬스케어, 스마트기술 등에 관심이 높아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 경남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하여 기관과 입주기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남 수소기반(인프라) 우수시설 견학을 위해 창원 성주수소충전소를 방문했다. 2일에는 올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린 산청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여 경남의 우수한 문화관광산업을 체험한다. 한편, 경상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는 2015년 체코 총리의 경남도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 2017년 우호교류 협정체결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남모라비아주의 경남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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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남모라비아주 우호교류 대표단, 경남 방문해 주요 산업분야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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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관광재단, 스페인에서 경남 홍보 나서다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전문 전시회 ‘IBTM World 2023’ 한국관에 참가해 경남의 관광・마이스(MICE)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BTM World 2023(Incentive Business Travel & Meetings)’은 1988년 최초 개최 후 올해로 36회째 개최되는 유럽지역을 대표하는 마이스(MICE) 전문전시회로, 올해는 141개국 1만 5,000명 이상의 글로벌 인센티브 여행(포상관광) 관련 바이어, 전시자, 비즈니스 참관객, 미디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남관광재단은 IBTM에 참가해 해외여행사, 국제협회 등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창원컨벤션센터 등 경남 내 회의 시설, 호텔, 이색회의 명소(유니크베뉴) 등 주요 마이스 시설 소개와 대규모 회의 개최 지원 제도 등 최신 관광・마이스(MICE) 정보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관에서 진행된 한국 마이스(MICE) 도시 홍보 프레젠테이션에도 참가해 경남의 관광과 마이스(MICE)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바이어들은 경남의 해양 레저관광, 산업관광 등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감을 보였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유럽을 대표하는 마이스(MICE) 전시회인 IBTM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 경남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국외 MICE 전문 박람회 참여와 각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광・마이스(MICE) 홍보 활동을 통해 경남 관광의 인지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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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관광재단, 스페인에서 경남 홍보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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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투자유치 및 수출협약 성과 거둬
- 경남대표단(단장 박완수 도지사)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투자유치와 수출지원 활동에 나섰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의 높은 집적률과 국책연구기관이 다수 소재한 경남의 투자유치 환경을 소개하고 각종 인센티브 등을 홍보하며, 행사 참가자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남해안의 해양관광과 5대 테마버스 투어 등 경남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를 소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여한 26개 기업의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경남의 투자유치와 관광 홍보관을 찾아 지역산업 기반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대한 홍보를 하기도 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인 보그워너그룹과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관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빌 크레겔 보그워너그룹 부사장, 김동희 보그워너창녕(유) 대표가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증설투자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역과 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라며 “보그워너그룹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경남도는 기업의 투자가 지역 자동차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보그워너그룹은 창녕공장의 유휴부지 3,500m2에 426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직원 31명을 채용해 경남 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미주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기업과 해외바이어 기업의 수출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팩그로벌(접이식 상자, 카트)은 CGETC, 엔알바이오텍(미네랄 이온음료)은 Best Natural Health, ㈜대영수산식품(어간장)은 Woobo Distribution, 한울식품(조미김)은 Kylobal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10개사에서 총 540만 달러에 이르는 미국 수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 도지사는 체결식 인사말을 통해 “전국은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은 11개월째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도내 수출기업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수출, 수입기업 모두가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단은 지난 4일부터 우주항공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투자유치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미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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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투자유치 및 수출협약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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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LA총영사와 도내 수출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한인 라디오 방송 통해 투자‧관광 홍보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미국 현지시간 10일 LA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졌고, 미주 최대 한인 방송인 라디오 코리아의 ‘최영호의 Weekend Special’에서 방미 목적과 경남의 주요정책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박 도지사는 LA총영사와의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대미 수출업체에 대한 통관 지원 등 영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완 LA총영사는 “경남에 소재한 수출기업들의 현지 진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의 미국 시장 확대에 일조할 것을 약속하며, 이날 도내 수산물 업체인 아라F&D와 캘리포니아 100대 기업 중 하나인 PAFCO(Pacific American Fish Company)의 수출협약식에도 참석했다. 또한, 미주 최대 한인 방송인 라디오 코리아의 ‘최영호의 Weekend Special’에 출연해 미국 방문목적과 경남의 투자환경, 관광홍보 등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해외교민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관한 대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미국 방문 목적인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미국 NASA 방문 및 메릴랜드주와 우호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인터뷰도 진행됐다. 또한, 경남의 물류교통, 제조업의 높은 집적률, 다수의 국책연구기관 소재 등을 소개하며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에 대한 홍보와 남해안관광 인프라 및 창업 지원에 관한 사항도 함께 설명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의 미래를 대비해 새로운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 해외 자치단체나 재계, 학계 인사들과 교류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에서 해외교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외 교민들과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며, 관련된 사업들도 많이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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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LA총영사와 도내 수출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한인 라디오 방송 통해 투자‧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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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성황을 이룬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제5차 유럽순회공연
- □ 사단법인 다볕문화 산하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유럽순회공연’ 및 ‘세계 유명 음악홀 순례 공연’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독일 바이에른주 그라풴베르 문화군사박물관 야외 무대를 비롯한 3개국 3개 공연장에서 진행되었다. 유럽 순회공연 기간 동안 세계적인 음악홀을 찾아다니면서 함양청소년들의 우수한 연주력을 자랑하고 세계인들과 교류하는 ‘세계 유명음악홀 순례 공연’이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에서 한국-체코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사단법인 다볕문화는 이번 유럽순회공연을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창궐로 인한 5년 동안의 국제교류 공백을 극복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단원과 지휘자들이 하나되어 이루어낸 자랑스런 역사이자 함양문화예술의 걸작’라고 자평했다. □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는 유럽순회공연 기간 동안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유럽 각국을 돌면서 연주력 향상을 위한 실전 공연을 실시하고, 실전 경험을 밑바탕으로 하여 ‘세계 유명음악홀 순례 공연’으로 그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이번 유럽 순회공연도 독일 바이에른주 그라푄베르 야외연주, 폴란드 토룬 요르단키 음악흘 연주를 통해 현장 감각을 익혔으며, 세계적인 음악홀인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에서 체코 주재 독일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사 및 공사 등 외교관 50여명과 1000명에 가까운 관객들 앞에서 유럽순회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러한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국제교류활동은 현지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으며,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가 거둔 민간외교성과는 체코 대사관을 통해 대한민국 외교부,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함양군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세계적인 음악홀인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 공연은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1부에서 Fanfare of Korea - Jacob de Haan / Spring (고향의 봄) - 홍난파,//Sop. 유소영 / 아리랑 - Arr 이문석 / The Impossible Dream – Mitch Leigh // Sop. 유소영 / Heja in den Bergen //Sop. 유소영 / Jasper – Daisuke Shimizu 순으로 연주와 성악 협연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2부는 The Lion King – Arr John Higgins / Takarajima - Hirotaka Izumi / Abba gold – Arr Ron Sebregts / God Save the queen – Arr Carlos Marques / Concerto D‘amore - Jacob de Haan 등 연주곡으로 구성하여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한국-체코 수교 33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애국가와 체코 국가로 공연을 감동적으로 마무리지었다. □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 공연은 한국-체코 외교 수립 33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주 체코 한국 대사관(대사 홍영기)에서는 주 체코 각국 대사, 공사를 비롯한 많은 외교관들을 초청하여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의미있게 해주었다. 1000여명의 현지 관객들과 함께 객석을 가득 재운 외교관들은 연주곡이 끝날 때 마다 환호와 함께 큰 박수로 감동을 표시하였으며, 1부와 2부 마지막 곡이 끝남과 동시에 ’브라보‘라는 함성과 함께 일제히 일어나 큰 박수를 보냈다. 이날 참석한 외교관들은 독일, 포르투갈, 교황청 등 각국 대사 및 공사 50여명이었으며, 공연을 마친 후 홍영기 대사는 체코 주재 외교단을 포함한 주요 참석자들과 리셉션을 가졌다.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가 민간외교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성공적인 공연이었다. 홍영기 대사는 체코 주재 외교단 리셉션을 마친 후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저녁식사 장소에 다시 방문하시어 체코에서 대한민국의 외교활동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이번 유럽순회공연에는 처음 참가하는 단원과 지도강사들이 대부분이었다.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지도강사 김정훈은 ’비록 악기 연주경력과 연주 악기가 다르지만,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 서서 연주를 한다는 자부심이 가슴에 차올라 큰 무대의 연주로 인한 긴장감과 공연장의 웅장함이 주는 위압감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공연 후 소감을 밝혔다. □ 사단법인 다볕문화는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제5차 유럽순회공연‘ 및 ’세계 유명음악홀 순례 –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 공연‘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함양군민들과 함양군 출신 향우들에게 이번 공연의 공을 돌렸다. 대한항공이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유럽순회공연 후원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안의 출신 우기홍 대한항공사장님, 유럽 순회공연장 확보 및 현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거액을 후원해 주신 부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그로발스타해운(주) 진병수 회장님에게도 다시금 감사인사를 전했다. 함양군의 청소년오케스트라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의 변함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또다른 지역에서의 공연을 꿈 꿀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공연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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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성황을 이룬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제5차 유럽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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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삿포로 ‘한국 식(食)문화 페스티벌’에서 경남 관광 홍보 활동 나서
-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삿포로파크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식(食)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경남의 지역 축제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주 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한국 식(食)문화 페스티벌’은 판소리, 국악공연 및 한국 식(食)문화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과 관광업체들도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지역축제 대형 스크린 홍보영상 상영, 진주 유등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존 및 통영 아간경관 포토존 등 ‘경상남도 관광홍보관’을 운영하였다. 오는 9월 15일부터 1개월간 개최될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10월 8일부터 개최될 ‘진주 남강 유등축제’의 홍보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상영하여 나만의 사회관계망(SNS) 사진명소를 찾는 젊은 층부터 웰빙에 관심이 많은 일본 고령층까지 큰 관심을 받았으며 관광업체 대상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남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였다. ‘진주 유등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진주 유등의 유래와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널리 알리고, ‘통영 나전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대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통영 야간관광 대표 슬로건 ‘통영 야간관광(TONIGHT TONGYEONG)’ 홍보 포토존을 운영하고 사회관계망(SNS) 인증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지역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우호의향지역인 홋카이도에서「경남 데이(DAY)」사진 패널전을 개최하였다. ‘경상남도 관광 홍보관’과 연계한 경남의 지역축제 및 대표음식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하여 경상남도의 이해를 한층 높였다. 민정은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일본 내에 4차 한류 붐으로 케이팝(K-POP), 한국드라마(K-DRAMA) 등 한국 문화와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남 동경사무소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남의 상품과 관광지를 알리고 일본 지방정부와의 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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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삿포로 ‘한국 식(食)문화 페스티벌’에서 경남 관광 홍보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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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경남중기청, 베트남 스마트 기계분야 공동관 참가
- 창원시(시장 홍남표) ·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장동화)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최열수)은 7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기계산업 전시회(MTA 2023)에 경남 및 창원지역 수출 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우수제품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기계산업 전시회는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제조기계 및 생산기술분야 관련 전시회로 베트남,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유럽 등에서 국가관으로 참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개국, 144개 기업이 참가하여 인공지능을 적용한 혁신 제조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번 베트남 공동관에는 첨단기계·로봇자동화분야 경남 및 창원지역 수출기업들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운영하는 SI(System integrator) 활용 스마트 공장 설계기업인 ㈜태진시스템, SMAT㈜, ㈜로파, ㈜에이스, G&S 코리아, 예림도장기, 케이엔엘이디, 신흥공업㈜ 이 참가하였다. 이를 위해 창원산업진흥원과 경남지방청에서는 지난 8일에 첨단기계·로봇자동화분야 해외진출전략 세미나를 추진하였고, 경남 및 창원 기업체의 로봇자동화산업 베트남 시장경쟁력과 기술 트랜드를 미리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전 수출성과 도출을 위하여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여 1차적으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추진하였으며, 후속으로 전시장 내 베트남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여 개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방문 바이어를 통해 수출상담금액 7,500천불(약100억원), 수출계약추진금액 7,300천불(약95억원), 업무협약 5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이번 공동관에서는 창원지역 기업인 케이엔엘이디 社의 경우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총 사업비 5조 3000억원 규모 초대형 국책사업인 롱탄 신(新)국제공항 프로젝트와 연계된 현지기업과 상담한 결과 활주로에 설치할 전광판 약 150만불(20억) 상당의 실질적인 수출계약 논의가 이루어졌다. 베트남 스마트 기계분야 공동관에서는 전시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현지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Autoss Robotics'을 방문해 자동화설비가 설치된 현장을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로봇자동화 관련 시스템 소개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창원산업진흥원 장동화 원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위해 진흥원과 중기청은 지난 2월부터 최적의 부스위치 선정, 기업 공동모집, 사전 온라인 수출상담 및 매칭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진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에도 기업들의 수출성과를 위해 지역 내 수출혁신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은 “베트남도 고임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로봇자동화 기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대적으로 로봇자동화기술력이 낮은 베트남시장은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잠재적 가치가 높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하여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스마트 기계분야 공동관 협력사업 뿐만 아니라 올해 9월에는 지역특화산업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태국 및 인도시장을 타깃으로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국가별 주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관심 있는 기업체는 창원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055-716-77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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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경남중기청, 베트남 스마트 기계분야 공동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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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 □ LH는 지난 23일(금),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인프라 분야의 개발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rban Growth Partnership Program, 이하 ’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에는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베트남 국가주석 보 반 트엉(Vo Van Thuong)을 비롯해 이한준 LH사장, 5개 지방성의 성장들이 참여했다. ㅇ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 산업단지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모델을 세우는 G2G 기반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이다. 도시 개발 이익은 사회주택 등 공공사업으로 환원해 재투자되며 사업 과정에서 한국기업 참여를 유도해 해외건설 수주도 지원할 수 있다. ㅇ LH는 지난 5월 17일~18일에 박닌성에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하노이를 포함한 북부 주요 10개 지방성이 참석한 “Meet Korea 2023” 행사에서 ‘UGPP’를 소개하고 베트남 지방정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 이번 협약으로 LH와 베트남 5개의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및 공공인프라 등 정책수립부터 도시 개발까지 포괄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ㅇ 특히, 새로운 도시모델로 발굴된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한국기업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ㅇ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 유무상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조사업과 투자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적극 협업하게 된다. □ 이를 위해 LH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KEXIM) 등과 Team Korea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 LH는 UGPP를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지원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이한준 LH 사장은 “UGPP를 통해 베트남에 K-신도시를 수출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베트남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만들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LH는 이번 협약대상인 흥옌성 지역에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내년초 가동을 목표로 현재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차 일반공급을 시작으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산업단지 2차 일반공급은 오는 6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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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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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계기 세계에 부산을 알리다
- ◈ 179개의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에 유치 지지 호소하고,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우위 선점하기 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총력전 나서 ◈ ▲ 유력 해외언론, 교통, 옥외 매체 등 활용 홍보 ▲ 총회장-리셉션장 주변 부산 스팟 조성 ▲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온라인 홍보 ▲ 특집행사 <한국문화제 : 부산스페셜> ▲ 국내 홍보 등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정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사무총장 윤상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6.20.~6.21.)를 계기로 현지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이 총회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179개의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고,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다음 총회인 11월 말 제173차 총회에서는 제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바로 회원국 투표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국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번 6월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세를 확보할 가장 중요한 시기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현지 주요 유치 홍보 활동으로 ▲ 유력 해외언론, 교통, 옥외 매체 등 활용 홍보 ▲ 총회장-리셉션장 주변 부산 스팟 조성 ▲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온라인 홍보 ▲ 특집행사 <한국문화제 : 부산스페셜> ▲ 국내 홍보 등을 추진한다. ■ 현지 유력 매체 활용 유치 지지 분위기 확산 총회 전후로는 현지 유력 매체를 활용해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한다. 이미 지난 5월부터 글로벌 방송사인 CNN, BBC, TF1을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유력 언론지인 타임, 르몽드, 뉴욕타임즈, 더가디언 등을 통해서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런던 시티투어 2층 버스 5대, 파리 택시 150대, 브뤼셀 트램 12대를 랩핑해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사관이 집중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며, 파리 지하철·편의점·시내몰·도로 광고판과 드골공항·피카딜리광장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한다. ■ 총회장-리셉션장 부산 스팟 조성 총회장과 리셉션장을 잇는 도로를 ‘부산 로드(Busan Road, 부산으로 가는길)’로 조성한다. 850m 길이의 이 길은 차량보다는 도보(10분)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사와 관계자들이 환경오염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로드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는 걷기동참 포스터, 가로배너 등이 설치돼 있다. 도보 이동이 힘든 이들을 위해서는 총회장 앞에 ‘부산 스테이션(Busan Station)’을 설치하고 차량 10대를 투입해 리셉션장까지 이동을 돕는다. 이때 활용되는 차량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는 내용이 랩핑돼 시민·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리셉션장 주변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존인 ‘부산 스페이스(Space)’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에코테이너를 활용한 한옥 컨셉 홍보부스, 디지털 병풍, 대형부기가 설치되며, 부기자전거와 포토존도 운영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총회 전·후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의 주요행사*에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6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뉴스레터**를 발간, 이를 활용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의사결정자와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밀착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 (영국) 2023년 Visit Korea 행사(6.8.∼10., 아우터넷 런던·런던 V&A뮤지업 등) (벨기에) ▴한류 콘텐츠 축제(6.17.∼18./브뤼셀 드부르케르광장), ▴오메강 축제(6.28.∼7.1./브뤼셀 사블롱광장 등) ** ▴(명칭) Busan is Ready! ▴(콘셉트) World EXPO 2030의 최적지 Busan – 부산의 개최 열망과 매력을 세계에 전하다 ▴(주요내용) 유치계획서·실사보고서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차별점,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부제를 통한 국제 사회 기여 방안, 부산이니셔티브 등을 활용한 개도국 지원방안 및 대륙별 지원 방안 등 ■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온라인 홍보 시와 유치지원단에서 운영하는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국내 5, 국외 4)을 활용해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사전·당일·사후’ 전방위적 온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 (국내-부산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톡채널, (국외-유치위) 홈페이지(국·영·불·스), 유튜브(영), 페이스북(영), 트위터(영)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전에는 ➊대국민 유치 응원 붐업 사전이벤트를, 당일에는 ➋라이브 시청 안내를, 이후에는 ➌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영상 시청 독려를 추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➊사전홍보(6.14.~18.) : 사전 이벤트 운영(인플루언서 활용), 대국민 유치 응원 붐업 ➋라이브 시청 홍보(6.19.~21.) : 라이브 시청 홍보, 국민 열기 반영 ➌사후홍보(6.22.~28.) : 경쟁PT 영상 시청 독려(인플루언서 활용), 공식 트위터 채널 조회수 증대 대국민 참여도 증대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서포터즈, 홍보대사, 인플루언서, 공공기관, 주·부제 관련 트위터 등과 협업해 활발한 참여 이벤트를 이어간다. ■ 특집행사 <한국문화제 : 부산스페셜> 한편, 시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지난 5월 30일부터 한국문화원 등지에서 특집행사로 <한국문화제 : 부산스페셜>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한 특집행사임을 고려해 ▲ 전시회 ▲ 공연·컨퍼런스·체험행사 ▲ 한식 리셉션 ▲ 한국영화상영 ▲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전시회는 ➊부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 ➋부산 스페셜 대체불가토큰(NFT) 전시 <인공지능 시대 부산의 초상> ➌부산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파도의 중심에서> 등 총 3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마다 각각 다른 방식과 콘텐츠로 부산의 매력을 현지에 알려 개막부터 다수의 국내·외 관람객에게 호응받고 있다. ➊문화원, 국립민속박물관, 부산박물관 공동 주최,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Frétillante Busan, le monde à portée de flots)> 특별전 ➋8인의 한국 및 프랑스 AI 작가들*과 협업한 <인공지능 시대 부산의 초상> 부산 스페셜 NFT 전시 *김보슬, Ivona Tau, 준케이, 김혜경, Sasha Stiles, 부야산, 아고리아 ➌부산을 테마로 한 <파도의 중심에서> 타이틀로 6편의 작품을 대규모 몰입형 미디어아트 – 비디오 4면에 매핑 전시 공연·컨퍼런스·체험행사는 국립부산국악원의 ➊<치유의 춤과 음악> 공연, ➋<부산의 무형문화유산> 컨퍼런스, ➌‘제대각시탈’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전통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➊국립부산국악원 <치유의 춤과 음악> (6.1(목) 20시, 국립기메동양박물관 오디토리움) ➋국립부산국악원 <부산의 무형문화재> 컨퍼런스 (5.31(수) 18시30분,문화원 오디토리움) ➌국립부산국악원 ‘제대각시탈’ 만들기 체험 행사 (5.31(수)~6.1(목), 문화원 강의실), 특히, <치유의 춤과 음악> 공연은 우리나라의 전통 무속 의식에서 영감을 받은 ‘살풀이춤’과 ‘비나리-진쇠’, 그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로 구성됐으며. ‘비나리-진쇠’에서는 부산 기장군 동해안 지역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마을굿인 ‘동해안 별신굿’ 가락도 특별히 마련돼 현지 관객에게 부산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설치됐으며,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대한제국관을 오마주해 기와, 처마 등 한국적인 ‘선’을 활용했다. 홍보관에는 파리 만국박람회 당시 인기가 많았던 기와, 갓 등의 아이템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오브제가 전시돼 있으며, 증강현실을 이용한 인터랙티브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전통 병풍 형식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현지인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를 소개한다. 한식 리셉션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5월 30일 오후 6시 30분 문화원에서 개막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현지 유력인사, 언론인, 인플루언서 670여 명에게 ‘부산’ 대표 음식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연신 부산의 맛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리셉션과 연계해 문화원 중정에 마련한 ‘부산 음식 포장마차’에서는 동래파전, 어묵탕, 씨앗호떡 등을 선보여 리셉션장에서 선보인 궁중 너비아니, 냉채족발, 비빔당면 등과 함께 부산 음식의 매력과 역사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산이 피란수도였던 시절 예술가들이 모여들어 다방의 대명사로 불렸던 ‘밀다원’을 재현한 팝업카페 ‘부산다방’을 문화원에서 운영해 리셉션 당일부터 열흘간 부산의 맛과 피란시절 부산의 옛 정취를 느껴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국내 홍보 시는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현지시각으로 6월 20일 오후 3시에 진행됨을 국민에게 알리고, 라이브 시청 방법과 대대적인 응원 분위기 붐업을 위해 6월 초부터 방송·지면·디지털 매체, 주요관문 옥외매체, 시내 전역 가로등 배너를 활용한 국내 홍보도 집중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와 국내·외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게 됐다”라며, “이번 홍보로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과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파리 현지인들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어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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