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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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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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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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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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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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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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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실시간 뉴스 기사

  • 창원서부경찰서, 원흥사 금강유치원 원아 대상 경찰서 견학 및 범죄 예방 체험 교육 실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원흥사 금강유치원 5세반 원아 44명을 대상으로 아동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서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원아들은 112치안종합상황실과 교통과 등 주요 부서를 방문하여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112치안종합상황실 체험에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절차와 경찰관의 출동 지령 과정을 학습했다. 특히, 현장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무전기를 직접 조작하는 등 일상 속 경찰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순찰차 탑승 체험에서는 보행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과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순찰차 내부 장비를 살펴보고, 차량 전광판 및 경광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112 지령 시스템과 순찰차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경찰 업무에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병태 서장은 “이번 견학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안전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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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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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경남대도약준비팀’ 출범... 민선 9기 도정 준비 본격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경남대도약준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경남대도약준비팀(이하 준비팀)은 민선 8기 동안 축적한 도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도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준비팀은 지방자치법과 관련 조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외부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으로 꾸려졌다. 외부 전문가 등 4명, 실무에 능통한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돼 정책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 준비팀은 9일부터 경남연구원에서 민선 9기 공약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측면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력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준비팀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남 주력산업 성장의 성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확대와 민생 활력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18개 시군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준비팀은 앞으로 20여 일간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과 공약 이행계획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과를 계승·발전시킬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대도약 실현을 위한 도정 전반의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추진함으로써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도정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준비팀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도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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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제22대 국회 후반기 조정식 국회의장, 비서실 인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8일 비서실장으로 강태웅 전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수석비서관 4인을 선임하는 등 비서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강태웅 비서실장은 서울특별시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서울시 용산구에서 2번 총선(제21대, 22대)에 출마하고, 용산구 지역위원장, 서울시당 상임부위원장을 맡는 등 민생 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서실 체제는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에서 정무·정책·외교안보·공보소통수석으로 재편했다. 조 의장은 외교안보수석을 신설해 국회의장의 외교활동과 국회의 의회외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보·메시지 기능을 공보소통수석으로 통합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이정희 전 조정식 의원실 보좌관, 정책수석에는 윤상은 전 원내대표실 부실장, 외교안보수석에는 이왕휘 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공보소통수석에는 장현주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이정희 정무수석은 제17대 국회부터 조정식 의장과 인연을 맺고 보좌해왔으며, 청와대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정무 감각과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조 의장의 정치기획 전반을 담당해 왔다. 윤상은 정책수석은 조정식 국회의장 보좌관으로서 정책·입법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로, 청와대 행정관과 원내대표실 부실장, 사무총장실 국장 등 국정과 지방행정, 당무를 두루 경험하여 현장 중심의 민생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왕휘 외교안보수석은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을 연구한 국제정치전문가로 작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통일 정책과제 기획에 기여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장현주 공보소통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하고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비상임이사를 거치며 언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법조인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로 평가된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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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경남관광재단, 국제회의 3건 ICCA 공식 실적 인정 받았다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국제컨벤션협회(ICCA, 이하 ICCA)가 발표한 ‘2025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ICCA GlobeWatch Country & City Rankings 2025)’에서 진주시와 거제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ICCA에 등재 신청한 국제회의 3건이 모두 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이뤄졌다. 진주시는 국제회의 2건이 인정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127위, 거제시는 1건으로 공동 180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인정받은 국제회의는 조선·해양플랜트, 정보통신기술(ICT), 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산업 경쟁력이 국제회의 개최 역량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제컨벤션협회(IC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실적을 집계·분석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3개국 이상 순회 개최되며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회의를 기준으로 공식 통계를 관리한다. ICCA 실적은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회의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성과 지표로 활용되며, 도시와 국가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마이스(MICE) 산업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서울·부산·인천 등 대도시 중심의 국제회의 개최 구조 속에서 비수도권 중소도시인 진주와 거제가 ICCA 공식 순위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주시는 우주항공·바이오·농생명 분야의 산업 기반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집적 효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와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지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학회·협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컨벤션센터 및 회의 시설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내에서 개최된 국제회의가 ICCA 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적 발굴과 등재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ICCA 순위 진입은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단이 추진해 온 국제회의 발굴과 ICCA 실적 등재 지원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시군 및 지역 학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경남의 MICE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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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의령군,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 가동
    경남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TF)'을 구성·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9기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을 군정 전반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군정 현안과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팀, 민생지원팀, 핵심사업팀, 안전사업팀, 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군정 비전과 군정방침 수립, 공약사업 검토, 민생정책 지원, 핵심 전략사업 발굴, 군민 소통 강화 등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추진단은 주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공약사업 검토와 핵심 정책 발굴, 주요 현안사업 점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민선8기 주요 성과인 읍·면 특화 도시재생사업, 버스 완전공영제와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 주요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8일 당선 후 첫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할 시기"라며 "군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고 의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부서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며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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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4부 요인 회동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8일 오후 3시 대통령과 4부 요인 회동 결과에 대해 밝혔다. 이 홍보소통수석은 "이번 회동을 통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역시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사나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적·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홍보소통수석은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가 힘을 합쳐 신속하고 엄정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가 제도개선안을 마련해주면 사법부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선거관리와 절차 등에 대한 촘촘한 입법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고 무엇보다 관련 조치들이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에 따른 국민의 우려와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헌정질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부 요인들이 각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와 선거관리의 부실을 규탄하는 청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사진.글-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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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경북도, 미래혁신 이끌 예비 소상공인 육성 본격화
    경상북도는 8일 구미 소셜캠퍼스 온에서 ‘2026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에 최종 선정된 10명(팀)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경북형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콘테스트에서 전문 심사단과 70인의 현장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품 개발까지의 창업 전 과정을 돕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평가 결과에 따라 1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1위를 차지한 ‘오즈컴퍼니팀’은 와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도 부산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1인용 ‘저당 냉동 미니피자’를 선보여 저속노화와 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2위는 생육 데이터 기반 프리미엄 농산물 재배 기술을 선보인 ‘그로우맵팀’과 비상품화 참외를 활용해 저당 탄산음료를 개발한 ‘참플로우팀’이 공동 수상했다.이 외에도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에어컨 악취 예방 솔루션, 로컬 과일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됐다.김미정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오늘 협약을 맺은 예비 소상공인들은 창의성과 도전 정신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든든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들의 비즈니스 플랜이 현실이 되고, 혁신적 로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단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기술기반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과 유망 소상공인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라이콘 펀드’를 운영해 창업·성장·투자로 이어지는 지역 내 경제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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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대구도시개발공사, 동반성장펀드 확대 운영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5일 IBK기업은행과 총 12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동반성장펀드는 공사가 은행에 자금을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제도다.공사는 2024년 1회차 사업에서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회차에는 지원 규모를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2개 기업에 약 1억 6천만 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건설업 영위 기업,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대응 기업에 더해 대구 5대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 헬스케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중소기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최장 3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73%p의 금리 감면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은행의 세부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p의 추가 금리 감면도 가능하다.공사 측은 이번 협약 연장과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연간 최대 3억 원 이상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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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울산남부소방서, 화재진압 유공자 감사패 수여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8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시민 김송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5월 24일 오후 7시 5분경 남구 삼산동 소재 한 빌라 옥상층에서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20분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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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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