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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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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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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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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한국석유관리원과 ‘가짜석유’ 등 불법유통업소 6곳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합동으로 가짜석유제품* 등 불법유통을 기획 단속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 석유제품(경유, 등유 등)을 혼합·제조하여 자동차·기계의 연료로 사용한 것 이번 단속은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석유제품 수요가 많은 도내 골재채취장 등 대형 사용처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 특사경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가짜석유제품 제조․보관․판매, 무등록 석유판매, 영업방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단속 결과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4건 △이동판매 방식 석유 불법판매 3건 △영업범위․방법 위반 2건 등 총 6개 영업장에서 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주유소는 이동판매 차량으로 판매할 수 없는 덤프트럭의 연료로 경유를 판매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이후 판매한 연료를 분석한 결과 경유와 등유가 혼합된 가짜석유로 확인됐다. 또한 B·C·D주유소는 이동판매 차량으로 건설사업장의 건설기계(덤프트럭, 굴착기, 로더 등) 연료로 경유와 등유를 혼합한 가짜석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가 있어 수차례 잠복과 미행 끝에 적발했다. E주유소에서는 일반판매소로 직접 판매할 수 없는 수평거래 즉, 영업범위 위반 행위도 확인됐다.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보를 위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간 공급행위는 관련법에서 금지하고 있다. 다만, 이번에 적발된 주유소의 일반차량 대상 주유설비 품질검사도 병행했으나 위반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한국석유관리원에서 도내 주유소 266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석유제품 품질검사 결과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가짜석유제품을 제조·보관·판매한 업체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방법·범위 위반업체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가짜석유제품임을 알면서 자동차나 건설기계의 연료로 사용한 자는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6곳을 철저히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시군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가짜석유는 차량과 건설기계 고장을 유발할 뿐 아니라 화재 위험 등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석유제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를 악용한 가짜석유 유통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단속과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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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 축산물 유통 거점 찾아 축산물 수급 상황 살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축산물유통 거점인 부경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축산물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축산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전 과정에서의 철저한 차단 방역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부경축산물공판장은 축산물의 생산부터 처리·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산물 시설”이라며 “그동안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도민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애써온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최근 기후 변화와 수입 개방,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경남 축산업과 유통 구조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 도축·가공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자동화된 위생 관리 공정을 둘러보며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산부터 가공까지 빈틈없는 차단방역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축산인들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축산물 브랜드 ‘포크밸리’가 각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 차원의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 검토하겠다”며 “지역 축산물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도내 대규모 부지를 활용한 축산 관련 시설 조성과 업무협약(MOU)을 통한 생산·연구 기능 연계 방안도 제안됐다. 박 지사는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 조성이 가능하다면 도와 부경양돈농협이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며 “부지 확보와 공동 생산·연구 기능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관계 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과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방역·유통 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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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산업 협력‧지원 특별법’ 제정 본격화
경상남도는 지난 5일 한미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업 부활 정책인 마스가(MASGA,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맞춰, 한국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조선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인프라, 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담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국회를 방문해 경남 조선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실행을 위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 특별법」 제정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조선산업협력협의체 구성 △특화구역 지정 및 전용단지 조성 및 지원 △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과 금융 지원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국제조선산업 협의체 구성 △조선산업협력기금 설치 등이다. 경남도는 특별법 발의를 계기로 국회와 협력해 법안 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부처와 국회,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특별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특별법은 한미 조선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가 수립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추진에 탄력이 붙어, 경남이 한미 조선산업 협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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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 실시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4. 17.(금)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지역관서 순찰팀장, 112상황 팀장, 형사ㆍ교통 등 계ㆍ팀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주관,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지역경찰의 소통을 통한 조직목표ㆍ치안정책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경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순찰팀장과 경찰서 각 기능의 만남으로, ▴경찰서장의 치안정책 방향성 ▴관계성범죄 초동조치 요령 및 매뉴얼 ▴소액절도 예방을 위한 순찰방안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공유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했다. ○ 이병태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ㆍ검토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 기반을 강화와 내부 구성원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특히 최근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관계성 범죄와 소액절도 범죄의 예방을 위해 초기부터 꼼꼼하고 빈틈없는 현장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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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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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 성과공유제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한다.
- 한국남동발전은 1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와 손을 잡고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남동발전 유재용 상생경영처장을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종식 본부장,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금의 근간이 된 ‘성과공유제 기반 상생협력 모델’은 남동발전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방식이다.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성과 수익의 일부를 다시 사회적 가치 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복지로 환원되는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발전은 이미 지난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첫 협약을 체결한 이래 10년 넘게 이 모델을 견고하게 다져왔다.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성과공유금을 투입해 경남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시공에 참여해 노후 주택의 단열재를 보강하고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사 직원의 복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 참석한 남동발전 관계자는 “성과공유제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그리고 사회적경제 주체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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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 성과공유제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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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한 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와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육성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 기간을 지난해부터 이틀로 확대했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청소년이 모두 참여한 축제 기획단을 구성했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래 AI·로봇 기술 체험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 개 ‘스팟’과 화가 로봇 체험, AI 로봇과의 오목 대결이 펼쳐지고, 축제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웹툰·제과제빵·코딩·드론 분야 강의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숲체험·명상·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한 달 남은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경남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웃고 즐기면서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댄스, 뮤직)와 체험부스 참가자를 4월 28일까지 모집 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경남도, 도 미래세대재단, 관할 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 청소년 담당 부서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경연대회 ☏ 055-711-1362, 1364 / 체험부스 ☏ 055-711-1354)을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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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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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재택의료 시범사업 본격화... 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 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심장질환 재발 막는다...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4개 시군 시범운영 경남도는 도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 재발 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급성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운동 재활, 약물관리, 영양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6주 과정의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도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의 재발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치매머니 대응부터 정신응급 대응까지...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경남도는 치매환자 보호와 정신응급 대응 및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의 도내 8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재산권 보호 상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 제공 △성년후견제도 안내 및 공공후견제도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창원한마음병원)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대응체계를 통해 외상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 환자의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올해 6개소*로 확대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 보건소, 복지기관, 학교, 경찰 등이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 마산, 진주, 사천, 양산, 창녕 □ 예방접종 확대‧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생활 속 건강안전 관리 강화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과 식품 안전관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안전 관리 정책도 강화한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기존 12~17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12세 남학생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14세 이하), 임산부, 어르신(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특히 어린이 대상은 기존 13세 이하에서 2026~2027절기부터 14세 이하까지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식품 제조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중요 위해요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IoT 기반 자동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업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것은 물론, 질병을 예방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의료·돌봄·예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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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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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경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최대 규모의 민속 경연 대회로, 창원·통영·사천 등 10개 시군 대표팀 381명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농악, 민요, 민속놀이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이 담긴 10개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펼쳤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전년도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 팀인 창녕 시무구지놀이가 축하 시연을 펼쳐 관람객 3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가 마무리되는 15일에는 시상식이 열려 경남 전통예술의 우위를 가렸다. 최우수상은 함안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수상했다. ▲(우수상) 창원시 연도여자상여소리전통상례보존회 ▲(금상) 거제시 살방깨발소리보존회 ▲(은상) 합천군 합천밤마리오광대 ▲(동상) 통영시 통영통제영농악보존회. 사천시 사천적구놀이보존회 ▲(장려상) 산청군 산청매구보존회, 의령군 의령집돌금농악단, 양산시 양산농악연구보존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팀은 오는 9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와 함께 개인 부문에서는 ▲(지도상) 의령집돌금농악 송진호 ▲(연기상) 합천밤마리오광대 정병인, 양산농악 이주연, 산청매구 김종완이 각각 수상하며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폐회사를 통해 “민속예술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든든한 뿌리” 라며,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계승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내 무형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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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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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차량이용 납치감금 등 대비 FTX훈련
- 함양경찰서에서는 2026. 4. 15(수). 14:00경, 함양군 일원에서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차량 이용 납치 감금 대비 차량 내 피해자의 위험 상황을 연출하여 레스큐미(차량 비상탈출용 열쇠고리),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차량의 유리를 파손하고 신속히 피해자를 구조하는 납치 감금 추격, 차량 개방, 피해자 구조를 연계한 FTX 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은 함양경찰서 7개 파출소와 중요 사건 발생 시 초동대응팀인 형사, 여성청소년 수사팀, 교통 등 순찰차 10여 대와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실제상황 대비 3일간 팀별 납치 감금 후 도주차량의 이동 경로를 함양군 관제센터 방범용 CCTV 등 1,252대를 이용 추적하였고, 도주차량을 정차시킨 다음 차량 내에서 실제 감금 중인 상황을 가정하여 레스큐미와 경찰 삼단봉으로 신속히 차량유리 파손 후 피해자를 구조하는 과정을 연습했다. 함양경찰서는 사회적 이슈에 맞는 주제 선정 후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FTX 훈련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광역화, 기동화되어가는 강력범죄에 대비하여 경찰서 기능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조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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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차량이용 납치감금 등 대비 FTX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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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기업탐방’ 개최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탐방〉 이번 기업탐방은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 전형, 청년 공급주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아울러 ㈜프리하라 손유은 대표를 초빙해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부동산 지식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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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기업탐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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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로 전통장류를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한‘일상 속 브랜드’를 지향한다.특히, 간편식 중심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따라 장류가 소스 형태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GUSU’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이 전국 2위로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 전국 최초로‘5월 30일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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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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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주의→경계)에 맞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에 경북도는 지난 10일(금), 도내 도로건설사업 건설사업관리인과 현장소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원자재 공급 불안에 따른 현장별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기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자원안보 위기로 인해 건설공사의 핵심 자재인 유류, 아스팔트, 철근 등의 수급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 특히 도로 포장의 필수 자재인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은 문경, 영덕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생산이 중단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실제로 관내 26개 도로건설 현장을 사전 점검한 결과, 국도 14호선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아스콘 생산 중단으로 인해 이미 공사가 일시 정지된 상태다. 포항~안동, 내남~외동 구간 등 주요 현장 또한 원자재(AP) 수급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나머지 23개 현장은 현재 정상 추진 중이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이에 경북도는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건설사업 자재 수급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주요 점검 사항은 ▲아스팔트·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확보 현황 및 납품 일정 점검 ▲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장비 운영 효율화 방안 ▲비상 연락망 및 보고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자재 수급 차질이 예상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사전에 공정을 조정하고, 관급자재의 발주 시기 조절 및 납품기한 연장 등을 통해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주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자원안보 위기는 건설 현장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자재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도로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경북도는 조달청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자재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단계 변화에 맞춘 추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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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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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 경상북도는 봄철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산림레저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고유가로 근거리 체류형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동서트레일 봉화·울진 구간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역·양원역·승부역·울진역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차에서 내려 곧바로 낙동강 비경과 봄철 숲길로 진입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과 숲속 백패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 망양정에서 충남 태안 안면도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로, 국내 최초의 백패킹 전용 숲길로 조성되고 있다. 경북구간은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을 잇는 핵심 구간이다.이 가운데 봉화와 울진은 봄철 대표 트레킹·백패킹 명소로 꼽힌다. 봉화 47구간은 춘양목 군락지 숲길을 따라 오전약수터~박달령~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심리로 이어지는 약 18.2km 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울진 52~55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과 성류굴, 망양정으로 이어지는 약 60km 구간으로 숲과 해안 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코스다.동서트레일 봉화·울진(47~51구간)은 자율트레킹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백패킹장 이용 시에는 대피소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및 패스 발급 여부는 산림청 통합예약 플랫폼 숲나들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동서트레일을 단순한 걷기 여행길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체류형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간별 거점마을과 연계한 숙박, 먹거리, 지역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광객에게는 풍부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봄은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고유가 상황 속에서 가까운 숲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간 조성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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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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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금)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18명)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7명)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 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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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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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제로’
-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특히 옹벽(보강토 옹벽 등)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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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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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화권 관광마케팅 성과 가시화…중국 유학생단 방문
- 포항시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그간 추진해 온 관광마케팅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대학교 중국 유학생 80여 명이 포항을 방문했다. 이들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를 비롯해 호미곶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포항 운하 크루즈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K-콘텐츠 기반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맞춤형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주요 명소의 이해를 돕는 등 현장 중심의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화권 대상 관광마케팅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유치 활동이 향후 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잠재 수요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포항시는 지난 3월 톈진과 상하이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광저우 국제관광전에 참가하고 현지 여행업 관계자 및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하며 중화권 관광시장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아울러 샤오홍슈(小红书) 등 중화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K-콘텐츠 연계 관광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및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중화권 관광시장 기반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 유학생 관광단 방문은 그동안 추진해 온 중화권 관광마케팅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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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화권 관광마케팅 성과 가시화…중국 유학생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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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국 상해 ‘한중 산업협력 및 경북 투자설명회’ 참가…산업 경쟁력 홍보
- 포항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닝보, 심천 등 상해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중 산업 협력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시는 13일 상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여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강점을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투자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권역의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협력 포럼과 경북 투자환경 설명, 시군과 현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상해에서는 전기차, 반도체,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기업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데이터·AI 등 미래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와 영일만항을 기반으로 한 물류 경쟁력, 산업단지와 기업지원 제도 등 지역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자체 관계자, 도내 주요 산업 기업관계자, 중국 현지 투자자, 기업인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포항시는 현지 기업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공장 설립, 인프라 투자, 기술제휴, 공급망 연계 협력 등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경북도와의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포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상해 투자설명회는 포항의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국 기업에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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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국 상해 ‘한중 산업협력 및 경북 투자설명회’ 참가…산업 경쟁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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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유니버설디자인' 입혀… 이용 편의 대폭 향상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 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공공건축물 개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 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설계에 반영했다. ○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시외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특히 연간 약 580만 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탑승까지 혼선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의 명확성 확보’가 핵심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 시는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4개 공간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통해 이동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공간 운영의 효율성 또한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승차홈·노선·매표소 등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사인을 교체하고 색채·문구 표준화를 통해 직관성을 강화하며 ▲공간 분석 및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대기공간(대합실·승차홈)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 아울러 ▲접근성이 낮고 이용 편의성이 저하된 수유실은 재배치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수년간 방치되어 온 공실은 시설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편의공간인 북카페로 조성하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버스 승강장 1곳을 신설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 또한 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이어감으로써, 공공교통 거점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포용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이어 “부산은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영역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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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오늘(4월 14일)부터 임시 운영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현재 관내 6개 구역(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 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 ○ 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 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051-914-5521~5522)은 평일(월~목 09~18시, 금 09~12시) 상시 운영된다. □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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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오늘(4월 14일)부터 임시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