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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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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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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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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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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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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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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실시간 뉴스 기사

  • 포항시청소년재단,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문화 교류활동 진행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5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들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 이번 교류 활동은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및 지역을 탐방하며 타 기관 위원들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 기구 활동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팀 미션(시설 라운딩) ▲진호국제양궁장 및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운영위원은 “타 기관 자치 기구 청소년과의 교류 활동으로 서로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다른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친구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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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박용선 포항시장, 기획예산처 방문 ‘2027년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박용선 포항시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조용범 차관을 잇달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포항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집중 피력하며 국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포항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운영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푸드테크 로봇 시험인증평가센터 기반구축 5대 핵심 사업이다. 박 시장은 특히 이차전지·수소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도시로서 포항이 갖는 위상을 부각하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은 물론, 국가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 확충과 직결되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다. 박용선 시장은 “포항의 핵심 현안사업은 지역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중 기획예산처의 최종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시는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논리를 지속 보완하고, 경상북도와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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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경제일자리진흥원 현장 점검회의
    김상욱 울산시장은 27일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현장 점검회의를 갖고 주요업무 및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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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정책/금융
    2026-07-28
  • 울산시 트램 관련 대응 회의
    울산시는 2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램 관련 대응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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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문병선 경남도의원, “지방채 발행·세수 감소… 경남도 재정운용 신중해야”
    경상남도의회 문병선(더불어민주당, 창원7) 의원은 27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방세수 감소 상황을 점검하고, 63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과 세수 감소 가능성을 고려한 경상남도의 신중한 재정운용을 주문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경상남도의 지방세 징수액은 1조 8,114억 원으로 당초예산액 3조 8,050억 원의 47.6%를 징수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7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히 도세의 주요 세원인 취득세는 전년 동기 대비 535억 원(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병선 의원은 “세수는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징수실적만으로 연간 세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당초예산에서는 전년보다 지방세 세입을 109억 원 높게 전망했지만, 실제 5월 말 징수액은 오히려 407억 원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반기에 세수가 회복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현재의 세수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지방세 목표액 3조 8,050억 원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630억 원 규모의 지방채가 발행되는 상황에서 세수까지 당초 예상보다 부족할 경우 재정운용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문 의원은 “세수가 당초 전망에 미치지 못한다면 결국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거나 사업 시기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며 “세수 감소가 현실화된 뒤 대응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세입 전망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재정운용의 우선순위를 선제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병선 의원은 “지방채 발행 등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재정수단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세수 부족이 현실화되더라도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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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심영석 경남도의원, 도내 가뭄 대응위한 맞춤형 급수대책 촉구
    경상남도의회 심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16)은 27일 열린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창원시 진해구를 비롯한 도내 가뭄 피해에 대비해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급수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폭염과 가뭄으로 일부 지역의 하천이 말라 양수기를 보유하고 있어도 농업용수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저수지와 하천 등 용수원 확보 여부와 수리시설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지역별로 세분화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밀양과 창녕 등 도내 일부 지역의 가뭄 상황이 심각하다고 설명하고, 도지사 주재 시·군 폭염·가뭄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예비비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수지의 물을 펌프로 공급하고, 저수지와 거리가 멀어 급수가 어려운 지역에는 소방당국과 협력해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심 의원은 “살수차를 활용한 임시 급수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용수원 확보와 공급체계 구축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며 “진해지역 군사시설 내 저수지를 주민과 농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군 당국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도내 군부대 저수지와 용수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가뭄 등 재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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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7월13일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동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동시 ‘내 이름은 기다려’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아동문학상은 16년째 명성과 권위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동화・그림책’ 부문에 73편, ‘동시・평론’ 부문에 23편, 총 96편을 심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지난 5월29일 전문가 예심을 통해 ‘동화・그림책’ 부문 10편, ‘동시・평론’ 부문 10편 등 총 20편을 본심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7월13일 개최된 본심에서 동화·그림책 부문에 정은주 작가의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작품이, 동시·아동문학 평론 부문에서는 박해경 작가의 ‘내 이름은 기다려’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동화·그림책 부문의 수상작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갈등과 우정,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학교폭력 등 민감한 문제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뚜렷한 문제의식과 흡입력 있는 문장,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였으며, 저마다 처한 결점과 아픔을 극복해 내는 과정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동시·아동문학 평론 부문의 수상작 ‘내 이름은 기다려’는 "어린이들의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나 일상생활을 잘 관찰하였고 시적 대상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직선적으로 의미화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고르고 어린이가 읽는 동시라는 점을 고려하여 여타의 동시집과 달리 시 편마다 한결같이 문장부호를 모범적으로 지켰다"는 점을 높이 평했다. 이번 수상작의 시상식은 10월 24일(토) 개최예정인 2026년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에서 시상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아동문학 작품을 꾸준히 발굴하여 아동문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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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경남도립미술관, 한국 현대자수 거장 송정인 조명전 《실로 만든 메아리》개최
    경남도립미술관(GAM)은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통영 출신의 현대자수 작가 송정인(1937~ )의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송정인: 실로 만든 메아리》를 개최한다. 송정인 작가는 전통 자수의 고전적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조형으로 전위적인 추상 자수를 실험하며, 미술계에서 공예의 영역으로 인식됐던 자수를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경남 통영 도산면 출신인 송 작가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끊임없는 연습과 뛰어난 재능으로 일찍이 전통 자수 기법에 능했다. 1970년부터 1990년대까지 서울에서 미(美)수예실’과 한국 최초의 공예전문화랑 ‘꽃가마’를 운영하며, 국내외에 한국 전통 자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급하는 데 힘썼다. 또한, 1960년대부터 전통 자수의 재료와 기법, 표현방식을 새롭게 시도하며 현대 추상 자수를 선보였다. 1965년 제1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특선을 시작으로 1967년 제16회 국전 문교부장관상, 1970년 제5회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 특선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시는 총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4전시실 ‘1부. 꽃가마-전통을 잇다’에서는 전통 자수 병풍과 의복, 노리개, 보자기 등 생활 자수를, 5전시실 ‘2부. 메아리-순수미술의 경지로 엮다’에서는 현대 추상 자수와 사진기록, 아카이브 자료를 포함한 총 130여 점의 귀중한 작품과 자료를 대규모로 선보인다. 전시명 ‘실로 만든 메아리’는 작품 메아리(1970)에서 착안했다. 오랜 시간 자수 작업을 이어오며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한 작가의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전시를 기획한 박현희 학예연구사는 “60여 년간 오직 자수의 길을 한 땀 한 땀 걸어온 송정인 작가의 예술 여정과 성취를 다시금 살펴보고, 한국 현대미술사 속 자수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4‧5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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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경남도,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 발맞춰 도내 조선기업 대미 진출 본격 지원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디시(D.C.)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공식 개소함에 따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도내 주요 조선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는 산업통상부와 미국 상무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조선 분야 협력 플랫폼으로,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1,500억 달러 규모의 이른바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를 본격 지원하는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미 양국 정부와 의회, 주요 조선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팀 코리아’ 구축, 공급망 연계, 인력양성, 공동 기술개발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5건의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특히 경남을 대표하는 조선기업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8건의 협약을 맺으며 미국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광역 상공회의소와 현지 공급망 구축 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컬리지(DCCC‧Delaware County Community College)와 기술 교육 및 현장실습·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 해군 함정 설계 전문기업 깁스앤콕스(Gibbs&Cox)와 글로벌 고속수송함(GFS) 공동 설계 협력을 추진하는 등 총 3건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중공업은 총 5건의 협약을 체결하며 기술 협력의 폭을 넓혔다. 미국 비거마린그룹(Vigor Marine Group)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첨단 용접교육 인력양성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캠퍼스(UT Dallas) 등과 작업자 가상교육훈련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용접 장비 제조기업 밀러(Miller)와 인공지능(AI) 기반 스테인리스 배관 스풀 제조 시스템을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사로닉 테크놀로지스(Saronic Technologies)와 무인수상정(USV) 공동개발, 미국 선급(ABS) 등과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기술 인증 협력에 나선다. 한편, 경남도는 그동안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에 대비해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도내 조선소와 유관기관, 대학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미 조선산업 협력 기반 구축, ▲미국 시장 선점 및 생산·품질 경쟁력 강화, ▲공동 기술개발, ▲공동 인력양성 등 4대 전략을 담은 ‘한-미 조선업 협력 실행방안’을 수립해 정부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특화구역 지정, 세제 혜택,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담은 ‘한-미 조선업 협력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요청했으며, 현재 관련 법안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서 논의되고 있다. 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경남 조선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맞춤형 협력사업을 발굴해 대·중·소 조선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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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세계를 무대로, 당찬 출격!”청년무역사관학교 14기 수료
    경상북도는 24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제14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14기 수료생은 총 72명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을 마친 뒤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된 본과정을 이수했다.수료생들은 무역계약과 통관, 취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현직 선배들의 취업진로 컨설팅을 통해 무역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자질과 취․창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수료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경과보고, 수료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에 이어 수출시뮬레이션 과정 시상(우수상 4팀, 장려상 2팀, 개인 모범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상 수상팀에는 대만 국제산업자동차박람회 현장 참관의 기회가 주어진다.경북도는 수료 후에도 청년들이 실전형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국내 대표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하여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무역·어학 자격증 취득지원과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경북도가 2013년부터 지속해 온 핵심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934명의 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수료생들이 엘지이노텍, 포스코, 에스엘(주) 등 지역 우수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최현숙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뜨거운 열정으로 본 과정을 마친 수료생 모두에게 깊은 응원을 보낸다”며“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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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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